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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권과 내용이 이어지는 이번 권. 국익을 위해 동방에 위치한 쿠완롱이라는 나라에 가게 된 얼티밋 매지션스 멤버들. 왕족인 오그가 협상을 하는 동안 신과 친구들은 마물이 된 용을 퇴치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에는 단순한 토벌인 줄 알았는데, 여기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상황이 급변하게 되는데.. 특히 작중 중후반에 나온 그 상황이 어떤 의미로 정말 대박이었달까. (여기에 삽화도 상당히 괜찮았다) |
| 영덕이라고 생각되는 현자의 손자입니다 호기심에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어 갖고 시간 가는줄 모르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주인공과 히로인들의 모습도 상당히 보기가 좋아갖고 더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건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희료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히로인이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시간 가질지 모르면서 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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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가 지루해지지 않게 하려면 어느 시점에서 독자가 새롭다고 느끼게 만드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전개로 같은 느낌의 이야기가 계속되는 것은 작품을 구성하는 에피소드의 정형화를 만들고 자기복제를 연상시키는 에피소드만이 계속될 수밖에 없으므로 흥미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방지하기 위하여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현자의 손자 13권은 이야기의 방향성을 살짝 달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한 권이었습니다. 작품의 배경이 되는 부분의 변화에서부터 이미지적으로도 서양풍의 느낌에서 동양풍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고 이를 통해 변화의 모습을 찾고 있다고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시도를 통해 단순한 이야기에 다양한 방향성을 만드는 것이 라이트노벨을 역동적으로 만들고 스토리를 입체감 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이 확정된 상황에서 이렇듯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것이 시리즈 전개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고 생각했으며 이런 흐름으로 앞으로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면 지금보다 더욱 재미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품의 긴장감을 잘 유지하면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라이트노벨이라 말하고 싶은 현자의 손자 13권이었으며 지금의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잘 유지되어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길 바라는 시리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