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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가지고 있는 아픔을 이겨내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오로라 원정대라고 해서, 나중에 커서 정말 오로라를 보러 갈려는 계획을 세우는 건가. 아니면 판타지로 소설로 변하는 거 아니야 하면서 읽었는데..그런 건 없었다. ^^ 아픔을 가진 두 가족, 아니 세 가족이 만나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이다. 나중에 책을 읽다가 오로라 그림이, 그 오로라를 그린 것이구나...생각이 들었을 때, 마음이 매우 아팠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함께 견뎌내고, 오로라(?)를 보러 떠나는 세 가족의 이야기가~ 앞으로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의 위안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