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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기계발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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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목대로 흔한 자기계발서적 중 하나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결국 우리가 다 알 만한 저명한 서적의 것들과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왜 이 책이 본인에게 이목을 끌었냐하면 제목부터 에너지 없는 게으른 사람도 자기계발을 요령껏 해낼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메세지를 자신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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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제목대로 흔한 자기계발서적 중 하나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다.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결국 우리가 다 알 만한 저명한 서적의 것들과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왜 이 책이 본인에게 이목을 끌었냐하면 제목부터 에너지 없는 게으른 사람도 자기계발을 요령껏 해낼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의 메세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개하는 스토리텔링이 신선하다. 문단의 큰 틀과 핵심 메세지는 익숙해서 여느 외서와 비슷한 전개를 펼치는 듯 하지만 그럼에도 읽을 때마다 뭔가 환기가 된다. 저자의 경험에 기반해서 그런지 다른 책들과 달리 적어도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다른 유명한 자기계발서를 다시 읽을 일은 왠지 드물 것 같지만 이 책은 주기적으로 생각이 나서 이따금씩 다시 읽게 될 것 같다.
t*******6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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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지치기 쉬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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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지치기 쉬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i******s 202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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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열개여도 부족한 워킹맘들에게 추천
"몸이 열개여도 부족한 워킹맘들에게 추천" 내용보기
엄마, 아내, 학생, 연구원으로 10월, 11월, 그리고 12월 지금까지 정신 없이 내달려왔다.  10월만 지나면 되겠지, 11월만 지나면 되겠지 했는데 12월이 되어도 여전히 동동거리는 나다.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가 없었다. 힘들게 주어진 일을 해내도 그것을 하느라 못 해서 뚫린 다른 구멍들을 보며 나는 나의 능력 없음을 탓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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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학생, 연구원으로 10월, 11월, 그리고 12월 지금까지 정신 없이 내달려왔다. 

10월만 지나면 되겠지, 11월만 지나면 되겠지 했는데 12월이 되어도 여전히 동동거리는 나다.

 

내가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으니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할 수가 없었다.

힘들게 주어진 일을 해내도 그것을 하느라 못 해서 뚫린 다른 구멍들을 보며 나는 나의 능력 없음을 탓하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에게 나의 부족함에 대해 미안해하고, 그러다 체하기 일수였다. 

 

이런 악순환을 어떻게 끊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참에 만난 책이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다. 그러니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전력질주 후 회복기의 사이클을 반복하는 운동선수처럼 살아라.

p 12

 

일을 열심히 했으면서도 자책을 하며 나를 절망의 구덩이로 밀어넣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절대 이룰 수 없는 '완벽주의자'를 꿈꾸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었다. 

 

다음은 내게 주어진 일을 어떻게 분류하면 좋을지에 대해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적어도 지금은 하지 않을 일 -> 안 된다고 말하기 (단호, 분명, 확실, 그리고 정중)

보통 수준으로 할 일 -> 중간만 하기 (이것은 10년 뒤에 기억할 일인가?)

탁월하게 잘할 일 ->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이 일을 잘하는가? 즐거운가? 돈을 버는가?)

p 40

이 기준에 따라 동시에 해야했던 오만가지 일들을 3가지로 분류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나는 보통 수준으로 할 일도 탁월하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예를 들면 청소나 빨래. 매일 청소와 빨래를 하는 것이 완벽한 것이며, 그러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자책하고 있었다.

 

내게 중요한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탁월하게 해내기 위해 몰입한다. 그리고 그 외의 것들에는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자유로워진다. 방전되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을 '절제와 자유'가 필요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워킹맘의 입장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방법과 예시가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것이었다. 

 

아이가 있다면 '다시 하기'란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니 에너지를 어디에 쓸지 모르겠다면 가족을 선택하면 된다. -p 102

"나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구나. 믿어주셨어요." -p 117

아이들에게 가치와 꿈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무엇이 그들에게 가장 중요하며, 무슨 일을 중간 정도만 하면 되며, 어떤 활동은 지금은 잊어버리는 게 좋은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도와줘라. -p 164

"좋아, 그럼......"-p 183

 

가족을 우선순위로 두고 우선순위에 따라 시간을 쓰다보니 하루가 매우 알찼다. 하지만 성실하게 살고 싶었으면서도 막상 시간을 알차게 쓰니 어디로도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답답했다. 매일을 성실하게 살기만 하는 것은 재미가 없었다. 

저자도 그랬나보다.

 

"회색 지대에서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재빨리 흰색 지대로 넘어오는 것이 중요하다." 

-p 236

 

그렇게 알차게 채우는 시간들 틈에서 나의 회색지대를 찾기 시작했다. 

이동하는 지하철에서 웹툰을 본다던지, 왠지 덜 건강할 것 같은 믹스 커피를 마시는 일로, 일과 관계 없는 책을 보며 나를 풀어주었다. 그럴 때면 열심히 하루를 산 것에 대해 상을 받는 기분까지 들었다.

회색지대는 나의 겨를이었다.

 

방전되지 않고 겨를도 누리며 오래오래 내가 하고 싶은 엄마, 아내, 학자의 길을 걷고 싶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워킹맘 선배에게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책이었다. 시간을 늘리는 마법을 부릴 순 없으니 에너지 배분을 하는 지혜를 이용하여 일하는 엄마들이 행복하게 이 시기를 건널 수 있으면 좋겠다.

 

#쉽게방전되는당신을위한에너지사용법

#게일골든

#갤리온

#할일이많은워킹맘들에게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t***o 202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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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일 골든] 쉽게 방전되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사용법
"[게일 골든] 쉽게 방전되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사용법"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 만연한 살아있는 좀비 같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꼭 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다른 부분은 놓아주면서 삶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업무적으로 방심하면 곤란한 일을 해서 그런지 딱히.와닿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이야기였습니다.
"[게일 골든] 쉽게 방전되는 당신을 위한 에너지 사용법"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 만연한 살아있는 좀비 같은 사람들을 위한 조언. 꼭 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다른 부분은 놓아주면서 삶의 균형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업무적으로 방심하면 곤란한 일을 해서 그런지 딱히.와닿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 이야기였습니다.
s********g 2024.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