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0살 먹은 초식 드래곤, 억울한 사룡 낙인』 3권에서는 드래곤과 레이코가 새로운 지역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사룡’이라는 이름이 점차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마왕군의 위협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드래곤은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지만, 그저 풀을 먹고 싶다는 바람과는 달리 주변의 오해는 더 커져 갑니다. 레이코는 그런 드래곤을 굳게 믿고 전설을 만들어가며, 엉뚱한 용맹담이 사람들 사이에 퍼져갑니다. 웃음과 위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관계도 조금씩 깊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