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에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다. 설마 이런 것까지 다루었으랴하고 찾아보아도 어김없이 있다. 심지어는 한복이며 종이에 대한 챕터가 따로 있을 정도이다. 디자인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용어가 나오거나, 그냥 어떤 디자인이 있나 살펴보기 위해 펼쳐보면 좋을 것이다. 다소 주관적인 해석도 있지만 풍부한 사진자료와 깊이있는 해설(하지만 사전이상의 깊이를 바라지는 말자)을 읽으면 어느새 이론에도 능통한 디자이너가 되어있을 것이다. 그래픽회사에서 나온 책답게 디자인도 수려하고, 읽을거리며, 디자인 학교의 자료, 필자설명, 찾아보기도 잘 되어 있다. |
| 대학을 졸업하면서 이 책을 사기로 마음먹은데는, 아무래도 나 자신을 다시한번 다잡아 보자는데 그 의미가 컸었다. 대학 4년동안 나름대로 전공에 열중하긴 했지만, 너무 많은 분야에 욕심이 있었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결과적으로는 욕심에 못미친 채로 졸업할때가 다가와 버렸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 디자이너로서 조금 더 나은 지식과 배경을 가질수 있을까 생각했을때 가장 먼저 떠오른 책은 바로 디자인사전 이었다. 물론 깊이있게는 공부하지는 못하더라도(당연한 얘기지만, 깊이있게 하려면 전문서적을 탐독하는 쪽이 낫다.) 말이다.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책을, 아니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디자인 학도라면 디자인 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이론적인 배경을 많이 쌓아두는것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단 이 책은 추천!! |
| 편집분야부터 디지탈 영상분야에 걸쳐 디자인 전반에 해당되는 내용에 대한 용어를 각 분류별로 잘 정리해 놓은 디자인 용어 사전입니다. 넓은 분야에 걸쳐 되도록 상세한 부분까지 설명해 주려는 의도가 좋았으나 역시 아직까지 많이 사용되는 비속어들에 대한 설명을 찾는 방법이란 쉬운게 아니군요. 하지만 최근에 디자인을 하시는분들은 이런점들은 별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봅니다. ^^ 각 카테고리별로 묶여있기 때문에 찾아보기가 수월하며 각섹션마다 전문가들의 특별 칼럼이 들어있어 사전으로서의 기능외에 참고 자료로서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편집디자이너니까 편집쪽 용어만 이해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아~ 이쪽은 이런 디자인을 하고 이렇게 부르는구나! 라고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진정한 디자이너 아닐까요 ^^ |
|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서점에 들렸다. 이책은 디자인작품들을 보고 감각을 익히기에 좋은책인것 같다.많은 유명한 교수와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책으로 그들의 감각과 감성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애니메이션,웹디자인,자동차디자인,영상디자인,금송공예디자인,편집디자인등등 모든 디자인 분야의 작품을 감상할수 있다. 이것이 이책의 장점중의 하나이다. 보통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특히 대학생들은 학생때 다양한 디자인을 배우고 그중에서 전공을 선택한다. 이책을 보면서 각 분야의 디자인을 접해보고 진로를 생각해 보면 좋을것 같다. 또한 디자인 작품들 뿐만아니라 유명한 예술가들과 저명인사들의 디자인론과 같은 칼럼들을 접할수 있기에 아주 좋은 책같다. 특히 이책에선 북디자인,패키지디자인에 대한 정보가 특히 많은것 같아서 그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 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