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음식재료 41가지를 색깔별로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고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게 해준다. 우리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다양한 컬러푸드의 특징들에 대해 살펴보면서 지식과 정보들을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음식마다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데 영양소가 저마다 다르다는 의미로 색깔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다는걸 알 수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음식속 영양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과 무기질, 물 살아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요소들이다. 당근 속에는 베타카로틴이란 성분이 있어 우리몸에 들어가게 되면 비타민 A로 변하는데 기름에 볶으면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 당근 요즘 제철 과일인 귤,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도 예방하고 피곤을 풀어주는 귤. 귤피차 만들기를 그림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일과 채소, 생선, 견과류, 곡류등 색깔별로 분류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계절에 만나볼 수 있고 고르는 방법과 재료를 활용한 음식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지식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이의 편식까지 잡아 줄 수 있을것 같다. 귀엽고 흥미로운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없이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 유익하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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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알록달록 색깔음식 이 책은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41 가지 음식들을 에 대해 소개 해 주는 책 인데요 음식중에서도 색으로 음식을 나누어 서 영양소도 알려주고 그영양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서 어떻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지 알려 줍니다. 이 책속에서 나오는 41가지 음식들을 먹으면 우리 아이의 몸이 건강하게 쑥쑦 클것 같다는 생각이 우선 들었습니다.또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몰랐었던 식재료들 속에 성분들을 보며 매일 음식을 하는 주부로서도 알지 못했던 상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ㅣ.어찌 보면 음식의 영양소를 알려주는 책이라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 줄까?하는 염려를 하기도 했는데요..책 속의 그림이 너무 재미있고 내용도 아이들이 어렵지 않고 보기에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재미있었던 것은 중간중간 나오는 요리 레시피 ..요즘 처럼 추운 겨울 아이들과 함께 몸에 좋은 식재료로 요르도 해 보고 먹어보면 아이들이 싫어하고 먹지 않았던 음식이라도 재미있게 요리를 통해 거부감 없이 먹일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더라구요, 또 책 맨 뒷 부분에는 우리 몸에 좋은 음식, 제철음식,어떻게 하면 음식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지 어떤 음식이 우리 몸을 아프게 하는지에 대해서도 읽어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엄마가 열번 말하는 것 보다 책으로 한번 보여주는 것이 우리아이에게 효과가 크네요^^ 이 책을 통해 음식을 맛있게만이 아니라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구요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유익한 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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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까다롭고 편식을 하는 큰아이에게 도움을 줄까해서 고른 책 토토북의 <영양만점!알록달록 색깔음식> 아이들에게 당근은 베타카로틴이라는 영양소가 많아 눈에 좋으니깐 많이 먹어야해 하면서 아무리 얘기해도 아이들 반응은 시큰둥하죠. 이책을 아이에게 내밀면서 "니가 싫어해서 먹지 않는 음식재료에는 얼마나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는지 알아볼까?"하면서 아이를 유도했죠.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음식 재료 41가지를 색깔별로 분류하여
가장 중요한 장점과 함께 차례를 소개합니다. ![]() *빨강 음식 : 1. 고추 - 몸을 따듯하게 해요. 2. 당근-밤눈을 밝게 해요. 3. 대추 - 마음이 편안해져요.... *노랑음식 : 1. 강황 - 기억력이 좋은 어린이가 되어요. 2.귤-감기를 예방해요. 3. 단호박 - 겨울에 먹는 달콤한 보약 *초록음식, 보라음식, 검정음식, 하양음식.
내용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엄마는 보관법, 조리법 등 유익한 팁도 얻을 수 있네요. 배추는 신문지에 싸서 밑동이 아래로 가게 해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고 합니다.
귤피차 레시피에 따라 귤피차 직접 만들어 봐야 겠어요.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도 줍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약이 되고 밤에 먹는 사과는 x가 된다는 말 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이책에서 "속이 쓰릴 수 있으니 밤에는 먹지 말아라."라고 예쁜 사과공주께서 알려 주시네요.
무엇보다 이책은 그림이 너무 재미 있어요. 아이들이 지겹지 않도록 그림들이 신납니다.
그림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말풍선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도 전해 주지요.
![]() ![]() 농촌 체험을 갔던 컵케이크가 쓰러지자 시금치가 시금치 된장국을 끓여야 컵케이크에게 먹였더니 기운을 차려 벌떡 일어났던 장면을 보고 아이와 얼마나 많이 웃었던지...
뽀빠이의 힘의 원천, 시금치!! 우리 아이도 시금치 좋아하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푸드테라피협회 대표께서 감수를 해주셨다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고 엄마에게도 유용한 책
" 영양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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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본 순간 그림만 봐도 지식이 쑥쑥. 깔깔 재미가 있는 책이란 느낌이 왔어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신 김진희작가님이 우리가먹는 '음식' 그중에서도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할 음식 재료 41가지를 예쁜그림책으로 만드셨네요 ㅎ
귀여운 노란색 체크무늬의 표지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예쁜 음식 캐릭터들이 보이네요.
겉표지를 열면 이렇게^^ 책에 나와 있는 음식들이 캐릭터화 되어서 가득 채우고 있어요. 넘 이쁘지 않나요?
하나씩 보면서 이건 어떤 재료일까? 이야기나누는 즐거움도 쏠쏠하네요..
이 책은 빨강/노랑/초록/보라/검정/하양 음식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색별로 나뉘어져 있고 해당하는 재료와 각각의 재료의 특징을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지요.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음식 속 영양소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구요.
본문을 살펴볼께요. 먼저 빨강 음식이에요.
정확하게 빨강색은 아니지만 빨강색 계통의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고추,당근,대추,딸기, 사과, 연어(살색이 분홍이니까^^;), 체리, 토마토가 나와 있어요.
ㅎㅎㅎ 책장을 여는 순간 정말 빵 터졌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학습만화 같기도 하지만 좀더 캐릭터화해서 친근하고 특징이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여간 재미있지 않네요^^
아이도 당연히 물론 좋아합니다.^^
울 로즈양이 가장 좋아하는 당근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익힌 당근은 좋아하지 않는데요. 당근은 기름에 볶아먹는게 가장 영양소 흡수가 좋다고 배운것 같아요.
당근은 야맹증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맞는 적절한 그림도 있지요.
책의 전개는 모두 이런식이에요.
긴 속눈썹이 매력적인 대추엄마도 무척 매력적이네요.
대추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니 자주 먹어야겠어요^^
많은 그림들이 나오지만 가장 맘에 들었던 그림이에요^^
새콤달콤 영양만점 미남미녀로만들어주는 키위네요^^
마지막 장에는 그밖에 우리몸에 좋은 음식들 그리고 제철 음식들에 대한 설명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몸에 좋은 음식 즐겁게 특징을 생각하면서 먹으면 더 재미있고 유익할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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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때마다 때아닌 전쟁을 치러야하는 둘째 녀석에게 매번 골고루 먹어야한다고 말해주어도 싫어하는 반찬 한젓가락을 먹고나선 먹었다며 위풍당당.. 그런 녀석에게 협박도 해보고 달래도 보지만 그때뿐이랍니다. 이것저것 잘먹고 잘크고 있는 첫째와는 달리, 둘째는 입맛도 짧고 가리는 것이 많아서인지 성장 속도가 느리답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급식을 먹어야하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생각을 하니 걱정도 되고요.
몸이 아주 약했던 이 책의 작가님은 음식으로 인해 점점 건강해졌고 음식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건강하게 해 주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에서는 빨강, 노랑, 초록, 보라, 검정, 하양 음식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쌩쌩한 어린이가 되기위해선 토마토를 먹어야한다며 이 계절에 빛싼 토마토를 먹겠다고 한 녀석에게 겨울엔 귤이 제철과일이라며 귤을 내미는 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책에는 제철도 표기되어있었는데 그 것도 기억하면 읽어가는 꼼꼼한 딸이었답니다. ^^ 책에는 색깔별로 채소와 과일에 대해 제철과 고르는 법,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역할까지 ... 그 밖에 우리 몸에 좋은 음식들, 제철 음식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음식들이 무엇인지 왜그런지를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간단한 레시피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만들어보았는데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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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 ![]() 2013년에 읽은 건강서적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슈퍼 영 SUPER YOUNG)>의 저자가 제안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요약하자면,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는 줄이되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량을 늘리라'이다. 실천은 어렵지 않다. 식탁에 올리는 음식의 색상을 빨강, 초록, 노랑, 보라, 하양, 검정 등으로 알록달록하게 꾸미면 된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떤 색깔 음식이 어떤 기능을 하고 왜 몸에 좋냐고? 그걸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가르쳐주냐고?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 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라. 이처럼 아이들이 음식에 관심이 많고, 먹거리에 대해 신나게 조잘거릴 수 있는지도 새로 알게 될 터니이와 부모 역시 많이 배워갈 수 있으니까. 이 책은 김진희 작가가 자신의 딸이 밥 잘 먹는 모습이 좋아서 그린 그림을 보고 출판 기획자가 책으로 내자는 제의를 하여서 태어났다. 김진희 작가는 어려서부터 몸도 약했고 변비에 감기를 달고 살았다고 했다. 하지만 음식을 가려 좋은 음식을 먹었더니 이내 몸이 건강해졌다고 한다. 바른 먹거리에 대한 저자의 소중한 경험이 담겨서일까?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의 메세지는 마음에 쏙쏙 들어온다.
![]() 작가는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의 색깔을 살펴본 적이 있니?"하는 질문으로 책의 문을 연다. 이어 다양한 색깔이 다양한 필수 영양소와 연관된다는 영양학적 지식을 쉽고도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은 이례적으로 색깔을 각 제목으로 하여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었다. 각각 빨강, 노랑, 초록, 보라, 검정, 하양이 그것이다. 이 책을 5-7세 꼬마들 여러명에게 읽어주었는데, 매 챕터가 시작하기 전에 "얘들아, 너희들이 아는 빨강 음식 알려줄래?"하면 목청이 터져라 아이들이 '저요저요'하면서 호기심을 보인다. 김진희 작가의 만화풍의 그림체가 재미있는지, 아이들은 알아서 페이지를 이리저리 넘기며 저희들끼리 수근속닥 신나게 책을 보았다.
![]() 이 책에는 총 41개의 음식이 소개되는데, 딸기를 예로 들어 설명 방식을 살펴보자. 먼저 실사에 가까도록 세밀하게 그린 딸기 한알이 왼편 상단에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 딸기가 1월1부터 5월이 제철이며, 꼭지 바로 아래까지 빨간 것을 고르라는 팁도 독자는 배워간다. 이어 딸기의 비타민 C와 엽산은 임산부와 아기에게 좋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다. 5세 아이는 "엄마 배 속에 있으면 깜깜할 텐데, 얘는 어떻게 딸기를 볼 수 있어요? 이거 웃겨요."하면서 딸기와 태아가 랑데뷰하려는 그림을 자꾸 지적한다. 귀엽다. 아참 딸기를 씻을 때 꼭지를 떼면 꼭지 구멍으로 비타민과 단맛이 빠져나간다니 앞으로는 꼭지모자를 꼭 단채로 딸기를 씻어야 겠다. 김진희 작가는 평소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던 데다가 책의 집필을 위해 식품영양에 관한 자료를 모으고 공부를 했던 터라, 성인독자조차도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에서 배워갈 정보가 많다. 예를 들어 체리 속의 안토니아신 성분은 관절염의 통증 완화에 좋은 과일이라고 한다.
![]() 단호박 역시 마찬가지. 호박씨가 두뇌에 좋다니 버리지 말고 후라이팬의 약불에 볶아서 알뜰하게 먹으란다.
![]() 편식하지 말고 골고루 먹으라는 메세지를 담은 그림책이야 얼핏 제목을 대라고 해도 십수권, 정말 많다. 그 중에서도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의 차별점은 코믹하면서도 메세지를 압축적으로 담고 있는 그림에 있다. 아이들이 페이지를 넘기면서 "웃기다!"를 연발하게 만드는 재치 만점의 캐릭터화! 예를 들어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는 초롱 눈으로 의인화하여 그려놓았다. 해골이 보물대신 뼈에 좋은 김을 달라고 하는 그림도 웃음 보따리를 한아름 안겨주었다.
![]() ![]()
평소 '김치예찬론자'로서 '김치장풍'그림에 박장대소하였다. 아이들 역시 평범해 보이는 김치에 이리 많은 치유력이 숨어 있는지를 덕분에 알게되었기 바란다.
![]() '밭에서 나는 사과'라는 별명의 감자는 가열해도 좀체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게다가 소금을 내보내서 혈관에 쌓이지 않도록 해주는 칼륨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니 부지런히 먹어야 겠다. 이 어려운 설명을 김진희 작가는 재치만점의 혈관 청소 그림으로 압축해내었다.
![]()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을 아이들과 한 열댓번 보았을까? 어찌나 많이 보았는지 아이들이 이젠 색깔별 음식을 책에 나온 순서대로 외울 정도! 부모로서 더욱 반가운 소식은 책 후반부에 '피해야 할 나쁜 음식'에 대한 설명에 아이들이 더이상 토를 달지 않고, 순순히 '이젠 안 먹을게요'라고 수긍한다는점.
딸을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쓴 책이어서 일까, <영양 만점! 알록달록 색깔 음식>은 아이들의 뇌리에 깊이 박히고 메세지가 쏙쏙 전달되는 그림책이라 평생의 식습관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줄 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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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건강한 먹거리가 중요하죠 그런데 그 먹거리란 것이 오호~~ 요렇게 색에 따라 다른 성분들을 가지고 있다는거^^ 가장 유명한 것이 아마..보라색의 블루베리일거에요 항산화 작용에 효과가 많다고 해서 보라색 음식을 많이 먹으려 했던 열풍이 있었죠 물론 지금도 많이 먹지만 말이죠~~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음식에 색이 있고 이 색들이 특정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편식을 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알록달록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저희 두 딸이야 없어서 못 먹는 수준이지만요 ^^
알록달록 색깔음식
표지를 보고 혼자 웃었어요
왠지 귀여워서요.. 아이들의 눈높에서 함께 보려고 만든 책이 맞구나 싶었어요 ^^
우리몸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영양분들~ 그저 말로만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 지방 등 이렇게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며 이야기하면 더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그 설명들도 자세하게 음식의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기억하기에도 더 좋을 거 같았어요 ^^
그 중에서~~ 집에 있는 먹거리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주황색 : 귤
감기를 예방해요. 나오는 제철시기나 좋은 귤을 고르는 법도 나와 있고 귤의 사촌들(레몬, 오렌지, 자몽 등)에 대해서도 나와요 귤피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데요.. 요건 농약을 안 뿌리고 껍질에 반짝이는 광택제를 안 바른 귤로 해야 할 거 같아요 ^^
보라색 : 고구마
엄마 고구마는 안에 노란색인데 왜 보라색에 나와?
바로 껍질이 있잖아. 그러니 고구마는 껍질채 먹는 게 좋아라고 설명했지만
껍질은 싫다는 두 딸 ㅋㅋ
고구마가 우리 몸 안에 있는 찌꺼기를 몸 밖으로 배출하게 도와준다네요 오호~
저도 첨 알았어요.. 그리고 당뇨환자에게는 감자보다 오히려 더 달지만 고구마가 더 낫다는 사실 아시죠?
하얀색 : 무
무는 고기랑 같이 먹어요
글서 소고기 무국이 그리 맛나던 건가봐요 ^^ 소화를 도와주는 여러 효소가 들어있어서 좋다네요
무골즙 만들기가 있는데 요거 함 만들어보려구요
큰애가 자주 기침을 하는데.. 오늘 마트가는 김에 꿀 사야겠어요 ^^
이 밖에도 다양한 색깔 음식들이 나와요.. 이렇게 책으로 보고 알아봤으니 이제 직접 시식하는 시간도 있어야 겠죠? ^&^
먹자! 먹자! 색깔 영양소들을 먹자!
오븐에 고구마를 구워요~
겨울엔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두 딸들 ^^
![]() 요래요래 잘 구운 고구마에.. 동치미가 빠질 순 없죠
그리고 귤~~~
아.. 뜨거 하면서도 잘 도 먹네요~
큰딸.. 장난끼가 발동했는지..자기는 고구마 도깨비라네요~~
![]() 우리 몸에 좋은 색깔음식.. 이제 색과 영양소까지 알고 먹으면 더 재미도 있고
아이들도 더 골고루 잘 먹을 거 같아요 ^^ 다음엔 어떤 색의 음식을 먹어볼까나~~~~ 먹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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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만점! 알록달록 색깔음식
색깔있는 과일, 채소가 몸에 좋다는 사실 많이들 알고계시죠? 그런데 아이들은 몇가지 과일을 빼곤 이런 색깔음식에 거부반응을.... "엄마, 검은 콩은 빼고, 초록 파도 빼줘, 보라색 가지 넘 맛없어! 물컹거려서 싫어..." "아들아! 그래도 몸에 좋은 음식이니 한번쯤 맛보자! 그래야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가끔 식탁에서 아이랑 이런 실랑이를 벌인다. 어떻게든 먹지않으려는 녀석과 어떻게든 하나라도 먹여보려는 엄마와의 보이지않는 전쟁...
이 책은 색깔음식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는 맛있는 책이랍니다^^ 울 아이가 조금이라도 색깔음식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말이죠~~ 책표지가 반양장인 것 같아요! 암튼 표지그림만봐도 호기심이 듬뿍 재미난 스토리가 가득할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총 6가지 색을 가진 음식으로 구분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빨강, 노랑, 초록, 보라, 검정, 하양의 색을 가진 과일, 채소, 곡식등등 이랍니다.
위의 그림은 아들녀석이 싫어하는 가지에 관한 내용인데요! 가지에 대해 재밌게 소개하고 있어요. 가지를 먹으면 세포가 튼튼한 어린이가 된다고해요! 제철시기와 좋은 재료고르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수록되어있어요! 그림이 조금 징그럽긴하지만 아이는 넘 재밌어하더라구요 ㅋ
나쁜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 괴물세포가 생기기 쉬워. 그런 세포가 많아지면 암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리게 된대. 가지의 보라색 껍질에는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성분이 들어있대. 가지를 많이 먹으면 시력도 보호할 수 있지. 가지는 주로 나물로 무쳐 먹는데, 기름을 쭉쭉 잘 흡수하는 편이니 기름과 함께 요리할 때는 주의해야해. ㅎㅎ 친절한 입말체로 다정다감해 다가오네요!
두부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음식이죠?!! 저희집 남매도 무지 좋아하는 두부!!! 그림을 보더니 헉 어디서 많이 본듯한 모습인데... 아, 타이어광고에서 본 그 미쉐린을 닮았다고하는 아이들 ㅋㅋㅋ 원재료 콩을 갈아서 만든 두부는 레시틴이라는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 두뇌에 참 좋은 식품이죠! 몸도 쑥쑥, 마음도 쑥쑥 똑똑한 사람이 되고싶은 어린이라면 주목하라고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두부싫어하는 아이는 아직 못 본것 같아요 ㅎㅎ 이 페이지에선 맛있는 레시피까지 소개하고 있어요!
맛있는 딸기! 우리아이들도 넘 좋아하는 과일이지요,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딸기는 여자들한테 더 좋다는 말에 엄마, 누나 많이 먹으라고 하네요!
약재로도 많이 쓰이는 대추!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고하죠!
![]() 위장 소화에 좋은 보라색 양배추편도 심각한 표정으로 보고 있는 아들녀석 ㅎ
얼마전 뉴스에서 종합비타민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미국 연구진들의 소식을 접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제철음식을 직접 골고루 섭취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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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실질적으로 도움도 되면서, 재미도 있고, 알찬 정보가 가득 찬 책이었어요 ^^
색깔별로 6가지로 나누고, 그 음식들의 장점들이 쭉쭉 나와요
당근이 야맹증에 좋다는 것을, 저도 이 책을 읽고 처음 알았어요 ^^ 당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당근을 먹어야겠다고 아우성이었어요
초록음식인 오이는 칼륨이 많다네요. 나트륨을 많이 섭취 후 먹으면, 우리 몸의 염분을 빼주는 아주 아주 유용한 음식임을 알았어요.
(막연히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정확히 몰랐는데, 오이를 무지 싫어하는 저도 오이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포도, 고등어등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무려41가지 음식 재료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꼭 건강상의 도움 뿐만 아니라, 음식 재료에 대한 기본 상식을 알 수 있어서 진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에요!
*********독후활동 ****************
책을 아이들과 읽고, 퀴즈를 풀다가 책의 내용으로 제가 직접 문제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 꼭 내용확인을 위해서라기보다, 둘 다 너무 재미있어하고 책 읽기에 몰입하기에 문제지를 만들어 풀었더니, 너무 신 나게 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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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쟁이 초2아들래미 육식을 무척 즐기고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편식이 가면 갈수록 심한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고쳐볼려고 해도 잘 되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것 학교 급식은 너무 맛있게 잘 먹는다는 점이랍니다. 집에선 야채나 나물종류는 거의 안 먹어서 반강제적으로 먹이긴 한답니다. 그에 비해 작은애는 육식보단 채식 어른입맛이라 너무나도 비교가 되기도 하구요. 또, 체질상 육식을 좋아하다보니 아무래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하기도 하구요. 성장기인 아들래미한테 몸 먹게 하기에도 가혹하기도 해서 야채와 함께 먹으면 괜찮다는 방안을 모색하지만 쉽게 고쳐지지않네요. 백번의 엄마 잔소리보다 요렇게 책을 통해 다양한 컬러의 음식재료를 통해 우리 몸에 얼마나 유용한지 튼튼하게 해주는지를 알아보고 조금이나마 편식을 고쳐보고자 해서 선택한 영양만점! 알록달록 색깔음식이랍니다.
빨강,노랑, 초록,보라,검정, 하양 이렇게 색깔로 구별해서 어린이가 골고루 섭취해야 할 음식재료 41가지와 함께 다양한 영양소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일러스트도 재미있게 그려져있어 보니 내내 웃음이 나오는 건 물론이고 재료에 대한 영양소를 너무나 쉽게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있기에 보는 내내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답니다. 또, 제가 최근에 한식기능사 필기를 본지라 공부했던 내용들이 무척 많이 나오더라구요..ㅎㅎ 왠지 반갑더라구요. 시험볼때는 그리 외우기도 힘들었던 영양소이름과 화학물질들이 왜이리 쏙쏙 들어올까요..아이보다 제가 오히려 더 재미있게 본것 같아요. 우리 몸에 좋은 음식들은 무엇보다 제철음식이라는 것과 적당한 양과 짜고 매운 음식은 조금만, 여러가지 색깔 음식을 골고루 먹자라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준답니다. 또,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불량식품과 가공식품, 패스트푸드등등 우리 몸에 왜 나쁜지에 대해 설명해놓았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왜 나쁜지에 대해 알아보면 엄마의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듯 합니다. 책을 읽었으니 조금은 설득력있게 우리 아이의 편식을 조금씩 고쳐볼까합니다. 또, 엄마가 함께 읽으므로써 조금은 다양하게 반찬을 만들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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