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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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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가워지더니 어느새 첫 눈이다.   손뜨개 소품들에 눈길이 머무는 계절, 자연스레 만들어 보고픈 품목들은 많지만 어쩐지 이거다 싶은 패턴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띈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용품’은 몇 년전부터 불어오고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등의 트렌드를 싣고 있을 것 같아 궁금했다.   역시 궁금함을 실망시키지 않았던 예쁜 책이다.  배색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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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가워지더니 어느새 첫 눈이다 

손뜨개 소품들에 눈길이 머무는 계절, 자연스레 만들어 보고픈 품목들은 많지만 어쩐지 이거다 싶은 패턴이 딱히 떠오르지 않았다그런 와중에 눈에 띈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용품은 몇 년전부터 불어오고 있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등의 트렌드를 싣고 있을 것 같아 궁금했다.   역시 궁금함을 실망시키지 않았던 예쁜 책이다.  배색뜨기 레슨을 펼쳐보니 초보자도 배울수 있게 코를 만드는 법부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부담을 덜어본다. 

 

표지의 소녀와 파랑 목돌이가 예쁘다. 

장식장에 한마리쯤 키우고 있을 스웨덴 민속 공예품 달라헤스트가 파랑 목돌이에 짜여져 있다.  달라헤스트의 배색뜨기 레슨부터 펼쳐본다.   심플하고 멋지다.  이 패턴을 짜넣고 싶은 곳이 갑자기 많아 진다.  처음에는 패턴에 욕심이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아이템으로 그 관심이 옮겨진다.

책을 선택하게 한 아이템은 실은 가방이다.  조금 나이들어 보이는 아이템일수도 있지만, 예전에 퍼 원단으로 겨울 가방을 만들어 주던 친구도 생각나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누가 이렇게 예쁘게 가방을 떠서 만들어 주면 좋겠지만, 이제는 내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관심있게 봤다.  부자재로 사다놓은 가방 손잡이가 있는데 책의 완성샷처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다.  가방에 이것저것 넣는 스타일이라 좀 늘어지지 않을까 우려도 되지만, 쫀쫀하게 만들어 보면 나름의 느낌을 살릴수 있을 것 같다.   

 

책 자체는 얇다고 볼 수 있지만 독자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실려있어 책을 보는 즐거움이 있다.  넥 워머, 파우치도 그렇고 그 아이템들을 빛내주고 있는 겨울의 패턴(페어아일 무늬, 북유럽 전통 문양 등)이 예쁘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문양들이 실 소재와 잘 어울려 겨울에 더욱 사랑받는 것이겠지.

책에 실린 순록 무늬의 베스트풍 스톨사진을 보니 좋아했던 조끼가 생각난다. 

지금은 없지만 좋아했던 순록무늬의 겨울 조끼, 아마 보푸라기가 일어나고 자주 입지 않아서 정리했던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 생각하니 용기가 난다. 

역시 디자인과 패턴이 중요하다.  이왕에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 내는데 좋아하는 것들로 생각해 보는것은 즐거운 일이다. 

 

b*****2 2013.11.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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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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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을 보았을 때 우선 어디 구석에 모셔둔 신생아 모자 키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왠지 신생아 모자 뜨기에 동참을 해야지 하면서 하나둘 봤는데 참 예쁜데 이 예쁜 문양을 넣어보고 싶었어요. 요즘은 유행하는 북유럽 스타일 원단 또는 소품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봤는데 뜨개질로는 별로 못 본 것 같아서 너무나 예뻐서 한번 도전을 해보고 예쁜 모자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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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을 보았을 때 우선 어디 구석에 모셔둔 신생아 모자 키트가 생각이 났습니다.

왠지 신생아 모자 뜨기에 동참을 해야지 하면서 하나둘 봤는데 참 예쁜데 이 예쁜 문양을 넣어보고 싶었어요.

요즘은 유행하는 북유럽 스타일 원단 또는 소품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봤는데 뜨개질로는 별로 못 본 것 같아서 너무나 예뻐서 한번 도전을 해보고 예쁜 모자를 떠보고 싶어서 하나둘 봤을 때 정말 어려울 것 같은 것도 있고 한번 도전 해볼만 한 것도 있었습니다.

일단 하얀 눈에 찍은 사진들이라서 그런지 이쁜 색상들이 나 어때? 이쁘지라고 뽐내는 듯 한 모습에 북유럽스타일은 왠지 너무 세련된 느낌이라고 할까? 집에 뜨개질 책을 몇 권 뒤척이다보면 왠지 엄마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몰려 의자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면서 뜨개질하는 것이 상상이 되곤 하는데 북유럽스타일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어여쁜 바구니에 실을 넣어서 의자에 앉아서 음악을 들으면서 뜨개질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디자인 하나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이 같았습니다.

얼마 전 뜨개질가게를 오픈한 동생도 우연하게 같이 앉아서 책을 보았는데 언니 이 책 예쁜데 나도 한권 사야지라고 이야기하더군요.

전문가가 보기도 한번 떠보고 싶은가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쩜 뜨개질 간단한 바늘의 움직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의 무늬 느낌에 따라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세련된 느낌까지 참 많은 변화를 보입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여러 가지 소품 등에서도 예쁜 디자인 뜨개질을 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그리고 보아온 스타일의 뜨개질이 아니라 더욱더 흥미가 생겼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론 표지에 있는 말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달랑 말 그림 하나 있는 것인데 정말 이쁘지 않나요? 그냥 보고 있어서 흐뭇해지면 하나 만들어 딸아이에게 준다면 어디서 샀냐고 하면서 친구들이 부러워 할 것 같습니다.

아이도 같이 책을 보는데 이것저것 난 아직 실력이 되지 않는데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청소년인 소녀도 이런 요즘 디자인을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왠지 공감되게 형성된 것 같으며 딸 아이랑의 관계는 더욱 좋아질 듯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다 좋아하는 디자인 엄마의 사랑으로 만들어 같이 사랑을 나눌 수 있고 예쁜 사랑 키워 갈수 있고 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으며, 좀더 추워질 겨울이 더욱더 따뜻 해질듯합니다.

조금은 복잡해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유행에 앞장서는 이쁜 디자인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꼭 신생아 모자도 예쁘게 한번 떠보고 말겠습니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더욱더 성장한 뜨개질의 모습이 되겠지요?

이 겨울 한번 같이 떠보는 것도 어떨까요 

l******d 2013.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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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손뜨개 세상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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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손이 근질근질 뜨개질이 하고 싶어집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요. 요즘 겉옷으로 두툼한 겨울점퍼를 입고 다니는 우리 아이가 잘 하는 말이 "위에는 안 추운데 다리가 춥다"입니다. 하의는 속내의를 입는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상의쪽 보다는 덜 입게 되기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레그워머를 하나 사줘야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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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면 손이 근질근질 뜨개질이 하고 싶어집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요. 요즘 겉옷으로 두툼한 겨울점퍼를 입고 다니는 우리 아이가 잘 하는 말이 "위에는 안 추운데 다리가 춥다"입니다. 하의는 속내의를 입는다고 해도 상대적으로 상의쪽 보다는 덜 입게 되기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아이의 레그워머를 하나 사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문득 직접 뜨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레그워머라면 우리 아이에게 더욱 따뜻한 느낌이 될 듯 합니다. 디자인 참고를 위해서 뜨개질을 위한 책들을 살펴보다가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답니다.바로 진선아트북의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입니다.

 

  제가 뜨개질을 위해 만난 두 번째 책인데요. 첫 번째 책에서는 주로 의상에 관련된 책들이 많은 반면 이번에 만난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은 목도리나 장갑, 레그워머 뿐만 아니라 파우치나 가방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관심 가득이었답니다. 우리 아이 레그워머를 뜨기 위해서 선택한 책이지만 올 겨울 추위를 다양한 뜨개 소품들을 만들며 따뜻하게 보내야 겠어요.  

  

  

 

 

 

 

 책을 펼쳐보면 다양한 무늬로 만들어진 패션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목차를 살펴보니 그 무늬 또한 물방울 무늬, 모자이크 무늬, 노르딕 무늬, 꽃 무늬, 철새 무늬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고 본격적으로 본문이 시작되면 이 책을 통해 만들 수 있는 뜨개질 작품들을 먼저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장갑, 목도리, 넥 워머, 레그 워머, 모자 뿐만 아니라 가방, 파우치, 핀 쿠션 등의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각 사진들에는 한쪽에 실 정보와 자세한 만들기 방법이 "How to make 페이지" 형식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페이지를 따라 자세한 만들기를 살펴보면 코를 만드는 것 부터 시작해서 각 작품의 재료와 도구, 도안, 뜨는 방법 등이 그림과 설명으로 실려있고, 몇몇의 작품들은 만드는 과정을 한 컷 한 컷 사진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뒷부분에는 대바늘 뜨기의 기초 방법들을 실어놓았어요. 

 

 

 저는 처음 목표했던 대로 우리 아이의 레그 워머를 뜨기 시작했는데요. 책과는 다른 색을 선택하고 제가 뜨기 좀 더 편하도록 디자인도 살짝 변경하긴 했지만, 책의 도움이 없이는 무늬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듯 합니다. 겨울이 되면 가끔 목도리나 모자를 떠보기는 했지만, 배색을 하여 무늬를 만들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처음에는 조금 헤매기도 했지만, 도안을 보면서 차근차근 떠나가니 어느 순간 무늬가 나오더라구요. 빨리 레그워머를 완성해서 우리 아이 다리를 따뜻하게 보호해주고 싶네요. 우리 아이의 레그 워머뜨기가 끝나면 저를 위한 작은 소품들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진선아트북의 다른 북유럽 스타일 시리즈 책들도 무척 궁금한데요. 개인적으로 코바늘 뜨기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코바늘 손뜨개 책도 살펴봐야겠어요. 올 겨울 많이 춥다는데 따뜻한 취미 어떠세요?  (^-^) 

 

 

YES마니아 : 로얄 m********y 2013.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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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1] 내가 꿈꿔 온 달콤한 손뜨개 세상이 펼쳐진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1] 내가 꿈꿔 온 달콤한 손뜨개 세상이 펼쳐진다!" 내용보기
벌써 여러곳에서는 올해의 첫눈이 내렸다. 비록 내가 사는 곳은 햇빛 쨍쨍이긴 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언젠간 눈이 올 것을 기대하며, 꼭 눈이 안 오더라도 충분히 착용 가능한 손뜨개 소품들에 대한 책에 관심이 간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은 총 1, 2권에 걸쳐서 여러가지 손뜨개 소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북유럽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듯, 심플하면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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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러곳에서는 올해의 첫눈이 내렸다. 비록 내가 사는 곳은 햇빛 쨍쨍이긴 하지만 날씨가 많이 추워졌으니 언젠간 눈이 올 것을 기대하며, 꼭 눈이 안 오더라도 충분히 착용 가능한 손뜨개 소품들에 대한 책에 관심이 간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은 총 1, 2권에 걸쳐서 여러가지 손뜨개 소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북유럽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듯, 심플하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겨울 소품들이 나오는데 표지에 소개된 목도리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손뜨개라는 제목에 걸맞게 목차에 해당하는 'Contents' 영어 단어도 배색뜨기 기법으로 소개되어 있는 점이 흥미롭다. 참 다양한 배색뜨기 기법이 있는것 같다. A부터 Y에 이르기까지를 배색뜨기 기법으로 표시하고 있으니 말이다.

 

 

북유럽하면 스칸디 교육법,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는 왠지 추운 겨울날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책에는 넥 워머, 리스트 워머, 벙어리장갑, 모자, 목도리, 스톨(어깨에 걸치는 긴 숄), 레그 워머 등 주로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소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손뜨개를 이용해서 만들수 있는 가방, 파우치, 핀 쿠션, 스와치 등도 있는데 충분히 사용가능한 실용적인 소품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상당히 예쁘고 고급스럽다. 시중에 판매되는 것 못지 않은 디자인으로 만든 소품들이여서 솜씨만 있다면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하면 상당히 좋을것 같기도 하다. 특히 목도리나 장갑과 같은 것은 겨울 소품으로 가장 먼저 떠올를 것들이지만 스톨 같은 경우엔 위의 바로 위의 사진속에 있는 사슴 문의가 들어간 소품이 바로 스톨인데 마치 망토처럼 보이기도 하고, 다르게 연출하면 넓은 목도리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만큼이나 매력적인 소품이라 할 수 있겠다.

 

 

책의 후반부에는 이렇게 필요한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아주 상세한 과정에 걸쳐서 소개되어 있어서 손뜨개를 할 수 있다면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배색뜨기 레슨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배색뜨기 기법들을 위에 소개된 만드는 방법과 같은 그림 이미지가 아닌 실제로 실로 만드는 과정을 찍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2』을 보지는 못했지만 소개를 보면 1권 비슷한 구성의 책인것 같아 소품의 다양성을 원한다면 2권도 함께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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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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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손뜨개입니다. 이번 겨울은 다른 해보다 추위가 조금 더 빨리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요며칠 강추위에 정말 따뜻한 니트가 생각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니트 한 장으로 온 몸의 바람을 막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것이 좋아 한동안 손뜨개에 빠져서 어린 아이까지 데리고(2-3살쯤) 문화센터에 다니던 적이 있었답니다. 열심히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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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 더욱 생각나는 것이 손뜨개입니다.

이번 겨울은 다른 해보다 추위가 조금 더 빨리 온다고 했었는데, 역시나 요며칠 강추위에 정말 따뜻한 니트가 생각나는 시간이었답니다. 니트 한 장으로 온 몸의 바람을 막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는 것이 좋아 한동안 손뜨개에 빠져서 어린 아이까지 데리고(2-3살쯤) 문화센터에 다니던 적이 있었답니다. 열심히 배우는 동안에도 아이는 유모차에서 누워 어찌나 잠을 자고 잘 놀던지 정말 엄마 손뜨개 열심히 배우라고하는 아이의 배려에서인지 아이의 조끼를 시작으로 하나씩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때에는 강사님의 도움이 있어야만 그나마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답니다. 아이가 크면서 잠시 손뜨개를 놓고 지낸지가 몇 년 되다보니 요즘 다시 손뜨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요즘 뿐만이 아니라 저의 유일한 취미인 손뜨개를 위해 항상 마음은 간절했었지요.

그러다가 이번에 너무도 멋진 손뜨개 책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부와 생활사 편집부에서 출간한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귀여우면서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북유럽 스타일 무늬의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겨울이면 꼭 빼놓을 수 없는 장갑이랑 넥 워머, 모자, 귀마개 모자, 목도리, 가방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모두 눈길을 끄는데 어느 것부터 만들어 봐야할지 한참을 고미하게 하네요.

많은 작품들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찜해놓은 것은 <순록 무늬의 베스트풍 스톨>입니다.

어깨에 걸치는 긴 숄인 순록 무늬 스톨은 단추를 채우면 베스트풍으로 착용할 수도 있고, 목에 두르면 목도리처럼 목에 푹신하게 감아도 좋아 일석이조로 사용할 수 있는 작품이랍니다.

이 책은 손뜨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배웠던 분들이나 조금의 실력이라도 있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완전초보라면 무늬뜨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고, 혼자 독학으로 하는 것은 정말 어렵거든요. 하지만 이 책의 특징은 배색뜨기를 어떻게 해야 잘 뜰 수 있는지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쉽게 이해가 됩니다. A. 부분은 실을 적당하게 잡아당겨서 뜬 모습으로 완성된 모습도 가장 예쁘고, B는 너무 느슨하게 잡아당겨서 실이 처져있는 모습이며, C는 실을 너무 잡아당겨서 배색무늬 폭보다 짧으니 보기가 안 좋은 모습입니다. 손뜨개에서 가장 예쁘게 뜨는 방법은 실을 적당하게 당겨서 떠야 가장 예쁜데 그게 가장 또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랜 연습과 실력만이 손뜨개를 예쁘게 뜰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아기자기 예쁜 소품들 빨리 만들어보고 싶네요.



y*****y 201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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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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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 이 책은 색다른 스타일의 손뜨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이드 책이다. 워낙 니트류를 좋아해서 조끼옷, 니트, 목도리, 장갑 등 ~~날이 추춰지면 이내 찾아 꺼내들기도 한다. 이젠 아이들이 크니 전에 입던 조끼도 작아지고 장갑도 작아 져서 새로 장만 해야 하나 했는데 마침 북유럽스타일의 목도리가 눈에 확~~들어와서 이책 도안보면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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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 이 책은 색다른 스타일의 손뜨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가이드 책이다. 워낙 니트류를 좋아해서 조끼옷, 니트, 목도리, 장갑 등 ~~날이 추춰지면 이내 찾아 꺼내들기도 한다. 이젠 아이들이 크니 전에 입던 조끼도 작아지고 장갑도 작아 져서 새로 장만 해야 하나 했는데 마침 북유럽스타일의 목도리가 눈에 확~~들어와서 이책 도안보면서 하나 새로 짜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진선아트북에서 나온 <북유럽 스타일>을 소개 하는 뜨개 작품에 눈이 간다.

전에 북유럽스타일의 코바늘 손뜨개 책도 봤는데 보면 볼수록 질리지 않고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북유럽풍의 도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1> 책에서는 배색무늬를 예쁘게 뜨는 요령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다양한 배색뜨기 레슨이 이어진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색실을 고르는 것, 기초 뜨기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다. 특히, 대바늘 뜨기의 기초를 까지 맨 뒷부분에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그동안 간단한 대바늘 뜨기만 했었는데 기억을 되살려가면서 겉뜨기, 안드기, 모아드기, 돌려뜨기, 코막음, 잇기 등 기초적인 뜨개 방법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작품 하나가 완성이 된다.

제일 먼저 딸아이에게 줄 '달라헤스트 목도리' 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코발트 블루색상에 흰색의 '달라헤스트' 조화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사실 가방을 만ㄱ들어 보고싶엇지만 아직 기초 단계라 그나마 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달라헤스트 목도리'였다.

그리고 세로로 실을 걸쳐서 배색무늬를 뜨면 기법을 배우면서 바깥쪽의 가터뜨기와 메리야스뜨기까지 배울수 있엇다. 흰색의 '달라헤스트' 무늬부분만 내가 하고 무늬없는 부분은 아이가 뜨기도 했다. 단계단계별로 과정사진이 담겨 있어서 이해 하기 쉬웠다.

요즘 실과시간에 뜨개질 조금 배운 울 아이도 같이 뜨개질에 동참하니 지루하지도 않고 재미있다.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따라해면서 하나 둘 완성 해나가면서 뜨개질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 번에는 노르딕 무늬 넥 워머를 도전 해 봐야 겠다. 아이가 좋아할만한 포근한 바탕색을 정하고 배색실을 정해서 당장 시작해봐야 겠다.


b****7 201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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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이번 겨울엔 소품을 만들어 볼까?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이번 겨울엔 소품을 만들어 볼까?" 내용보기
호호~~ 불며 먹는 따끈한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며칠 전에는 첫눈이 내리고 이젠 따뜻한게 그리운 계절이 다가왔다. 뜨개질 하면 겨울이 생각나곤 하는데 예전엔 엄마가 뜨개질로 목도리와 벙어리 장갑을 떠주었던게 생각이 난다. 지금은 뜨개질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제품들을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집에서 적적하지 않게 뜨개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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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불며 먹는 따끈한 호빵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며칠 전에는 첫눈이 내리고 이젠 따뜻한게 그리운 계절이 다가왔다.

뜨개질 하면 겨울이 생각나곤 하는데

예전엔 엄마가 뜨개질로 목도리와 벙어리 장갑을 떠주었던게 생각이 난다.

지금은 뜨개질을 하지 않아도 다양한 제품들을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집에서 적적하지 않게 뜨개질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단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뜨개질을 했지만

지금은 기성용품으로 넘쳐나는 시장에서

나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함으로 자리잡은 것이 바로 뜨개질이 아닐까 싶다.

모두 다 똑같은 물건은 No....

나만이 가지고 있는 나만의 특별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계절이니

이번 겨울엔 손뜨개 소품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지금은 많은 물건들을 사서 쓰고 있지만

남들과 다른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진다.

나를 위해, 그리고 내 아이를 위해 엄마가 집에서 요렇게 만들어주면

아이가 느끼는 감동은 더 크게 다가올지도 모른다.

그리고 보란 듯이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지도... ㅋㅋㅋ~~

 

 

 

 

 

우리 큰아이도 뜨개질을 좋아하기에 작년에는 혼자서 목도리를 뜨곤 했다.

이 책을 보자마자 이번 겨울엔 어떤걸 만들어야 할지 혼자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이젠 한달 정도만 있으면 겨울방학도 다가오니

겨울방학을 짬짬히 이용해서 자신만의 소품을 만들겠다고 들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부분에는 소품 사진을 위주로 나와 있고

뒷부분은 무늬를 만드는 방법과 예쁘게 뜨는 요령이 나와 있다.

본격적인 레슨에 들어가면 코를 만드는 방법부터 뜨는 방법까지 상세히 나와 있다.

처음부터 상세하게 나와 있어 개인 레슨을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적인 도안을 보여주며 어떻게 폼이 나오는지를 볼 수 있으며

배색뜨기와 가터뜨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하나씩 무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고

도안을 보며 어디에서 잘못되었는지도 찾을 수 있다.

집에서 혼자서 뜨개질을 연습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장갑, 가방, 파우치, 스톨, 워머, 목도리까지

겨울을 나기에 간단한 소품을 만들기에  좋은 도서로 달콤한 손뜨개 세상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겨울 이책과 함께라면 따뜻함을 느끼며 보내기에 충분하다.

k****4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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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 아기자기 예쁜 소품이 책따라 뜨개질하다보면 멋스럽게 완성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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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의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은 2013년 11월 12일 발행된 따끈따끈한 손뜨개 책이예요. 요즘 작은 소품에서부터 가구까지 북유럽스타일이 인기지요~ 울 아들에게도 유행하는 스타일을 엄마의 솜씨로 손뜨개해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욱 기다려지는 책이였답니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에는 목도리, 장갑, 가방, 스톨, 레그 워머, 넥 워머,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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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트북의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은 2013년 11월 12일 발행된 따끈따끈한 손뜨개 책이예요.

요즘 작은 소품에서부터 가구까지 북유럽스타일이 인기지요~

울 아들에게도 유행하는 스타일을 엄마의 솜씨로 손뜨개해서 선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더욱 기다려지는 책이였답니다.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에는 목도리, 장갑, 가방, 스톨, 레그 워머, 넥 워머, 워머, 모자, 파우치등의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나하나 탐나지 않은 작품이 없네요~



코잡는 방법부터 실뜨는 방법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요.

그림과 설명이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어 보고 따라하기만 하면 되네요.

배색뜨기도 가로로 실 걸치는 방법과 세로로 실 걸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네요.

 

 

재료와 도구부터 완성 치수까지 상세히 나와 있어요.

도면만으로도 쉽게 손뜨개할수 있을것 같은데 뜨는 방법이 상세히도 설명되어 있답니다.

 

책을 보고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저~ 아들이랑 상의끝에 달라헤스트 목도리를 뜨기로 했어요.

울 아들은 목각말이 너무 마음에 든다하네요.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옆에 꼭 붙어서 목각말이 제대로 되는지 확인하는 울아들...

옆에서 보고 있으니 실패할까봐 두근두근하더라구요~~~ 

 

 

가로로 실 걸치는 방법은 예전에 몇번 해봤는데 세로로 실 걸치는 방법은 처음 도전이예요.

시작하면서 걱정했는데 책의 설명대로 따라하니 책이랑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조금 헷갈릴때는 책의 그림을 보고 따라하면 되요~

저 책보고도 조금 헷갈려서 책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도전해서 성공했어요.

 

 

달라헤스트 완성하니 남아 있는 줄이 보기 싫죠~~~

 

책의 설명대로 실을 처리해주니 이렇게 깔끔해 졌어요.

목도리 둘렀을때 뒤집어져도 이정도면 보기 싫진 않겠죠~

 

 

이일저일 많은 요즘.. 뜨개에만 집중할수 없어 오늘까지 요만큼 떴어요.

책대로 따라하면 되니 시간 여유만 있으면 금방 완성할수 있을것 같아요.

124cm 길이까지 얼른 뜨서 완성해야겠어요.

가터뜨기와 배색뜨기, 메리야스뜨기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달라헤스트 목도리~

책에 실린 작품들이 모두 가터뜨기, 배색뜨기, 메리야스뜨기만 할 줄 알면 완성할수 있더라구요.

저도 얼른 목도리 완성하고 책 속에 소개된 예쁜 가방 뜨서 겨울에 멋스럽게 들고 다니고 싶어요.

아주 쉽게 설명되어 따라만하면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게 만들어놓은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올 겨울 저의 소중한 친구가 될것 같아요.

s********a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유럽스타일손뜨개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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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한가지 이상한점은, 나는 분명 2권을 신청했는데, 1권이 왔다. 하지만 지금 검색해 보니 이건 2권으로 나온다. 어찌된거지?? 암튼. 내가 아주 꼼꼼히 읽은 이 손뜨개 책을 리뷰해 볼까 한다.   요즘 북유럽 스타일의 소품이 유행이다. 손재주가 너무 없었던 나는 우리 신랑에게 모든 인테리어를 맡길 만큼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이런 핸드메이드는 왜이렇게 좋은지 책만해도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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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한가지 이상한점은, 나는 분명 2권을 신청했는데, 1권이 왔다. 하지만 지금 검색해 보니 이건 2권으로 나온다. 어찌된거지?? 암튼. 내가 아주 꼼꼼히 읽은 이 손뜨개 책을 리뷰해 볼까 한다.
 
요즘 북유럽 스타일의 소품이 유행이다. 손재주가 너무 없었던 나는 우리 신랑에게 모든 인테리어를 맡길 만큼 재주가 없지만, 그래도 이런 핸드메이드는 왜이렇게 좋은지 책만해도 벌써 열권이 넘는다.
그리고 그 책들을 정독을 하는 습성이 있는 나다.
이책도 마찬가지로 차례와 기본적인 작품을 보고 너무 반해버린 책이다.
 
북유럽스타일이라고 하면 촌스럽지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운 패턴들이 특징이다. 그리고 만들어 놓으면 고급메이커 같은 느낌을 줄수있는것들도 대부분이다.
그런 북유럽 스타일들을 이책은 자세히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사실 북유럽쪽이 추워서 아래 겉표지와 같은 여인들의 차림새가 많다고들 한다. 나도 더운 여름에 한번 북유럽에 여행을 가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산다^^)
그중에 내가 두개의 작품을 뽑아 보았다. 바로 아래의 눈꽃무늬 배색모자.
한때 너무도 유행했던 모자이다. 하지만 이건 나보다도 우리 딸아이에게 꼭 해서 씌워주고 싶은게 엄마마음인것 같다. (현실은 만드는것과 너무도 멀다. 임신하신 분들이여, 특히 첫째아이 임신하신 분들이여, 태교로 꼭 만들어 보세요. 아이를 낳으면 만들 기회는 십년뒤로 물건너 간답니다 ㅠ)
 
그리고 나를 위한 북유럽 전통무늬 가방. 이런 고급스러운 가방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 사실 핸드메이드 가방은 자칫잘못하면 촌스러울것 같은데, 이 가방은 너무도 이쁘다. (내가 부업으로 만들어서 팔까?라는 생각도 살짝 해보았으나, 나는 곧 복직할몸 ㅠ 그리고 나는 두아이의 엄마다)
 
그리고 이제 마지막 나같은 손뜨개 초보에게 꼭 필요한 레슨!! 이 부분이 너무도 좋았다.
배색뜨기라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이 앞의 소품들을 보면서 너무도 궁금했었다. (실을 엮어 가면서 해야 하는건가? 도안을 보아도 이건 무슨 방법이지? 도통 모르겠는거 투성이다.)
이럴때 나의 가려운 부분을 완전히 긁어준 부분이 바로 이 레슨 부분이다.
북유럽 스타일의 손뜨개를 하기에 정말 필요한 스킬을 이 부분에서 잘 알려주고 있었다.
(이책 하나만 있으면 손뜨개 수강 같은건 받지 않아도 되겠는데??)
 
 
 
이책은 나처럼 실용북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그리고 태교를 준비하는 분(아이는 돌이후에 입혀보실수 있을듯 해요 우리 딸애는 아직도 이런 재질이면 아따가아따가 이런답니다 ㅠ) 그리고 자신의 옷은 직접 만들어서 입어 보시고 싶으시는분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이상인 딸아이와 같이 만들어 보아도 좋은 자그마한 소품들도 많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본 너무도 반해버린 디자인의 실용북이였습니다.

 

c******l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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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게 하는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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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높고 푸른 하늘은 가을 감성으로 나를 차지하더니 이젠 목도리와 털모자를 찾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뜨끈한 아랫목, 두툼한 담요 안이 그리운 이시기에,  멋진 책 하나를 만났답니다.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올겨울은 북유럽 스타일의 나만의 손뜨개 소품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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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높고 푸른 하늘은 가을 감성으로 나를 차지하더니

이젠 목도리와 털모자를 찾게 되는 겨울이 다가오고 있답니다.

 

뜨끈한 아랫목, 두툼한 담요 안이 그리운 이시기에,  멋진 책 하나를 만났답니다.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올겨울은 북유럽 스타일의 나만의 손뜨개 소품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갖게 만드는 책.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북유럽스타일이라면, 어떤 걸 말함일까요?

유럽하면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등이 먼저 떠오릅니다.

북유럽이라고 따로 생각해 보질 않았는데,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이 북유럽에 해당하는 나라들, 오늘날, 북유럽의 나라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사는 선진국, 특히 사회복지나, 행복한 학교교육을 이야기 할 때 빠지지 않는 나라들이기도 하답니다.

 

유럽의 가장 북쪽 끝에 자리한 북유럽은 농사짓기도 벅찬 춥고 척박한 지역이라고 하는데요....... 그러고 보니, 유럽풍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북유럽풍의 심플하고도 독특한 색감, 분위기가 그려지는 듯합니다.

 

바쁜 직장생활을 하며, 제가 꿈꾸는 바라는 모습 하나가 있답니다.

눈 오는 겨울 풍경을 바라보며, 털 복실복실한 털 뭉치 수북이 쌓인 바구니 끼고, 대바늘과 코바늘로 나만의 손뜨개 작품으로 목도리와 벙어리장갑, 모자를 만들어 울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는 흐뭇한 상상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 책이 내게 주는 기쁨은

이런 상상이 현실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듯한 기분 때문일까요?

물방울무늬 벙어리장갑, 사고 싶었던 아이템이지요, 노르딕 무늬 넥 워머, 페어아일 무늬 리스트 워머, 작은 꽃무늬 모자, 눈토끼 파우치, 북유럽 전통무늬 가방 등 사랑스런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기분.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책이 또 좋은 이유.

손뜨개 시작하기 전에 먼저 배색무늬 예쁘게 뜨는 요령 배색 뜨기 레슨을 소개하며 시작한답니다. 기초적인 뜨개 방법을 사진 컷으로 설명해 주어 뜨개질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제게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 줍니다. ‘HOW TO MAKE’에서는 소품 별로 필요한 재료와 도안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네요.

 

 

막상 손뜨개를 시작하면 실의 색상 선택부터 어떤 실을, 어떤 대바늘을 사용해야 할 것인가? 고민이지요. 색 배합이 잘못되면 촌스러운 작품이 되더라고요.

<북유럽 스타일 손뜨개 소품> 책 한권이면, 이제 그런 걱정은 뚝이겠지요.

어쩜 이리 이쁜 문양일까요? 단순한 패턴에 별 꾸밈이 없어도 패션 완성~.

책 속 무채색 박스 티에 달라헤스트 목도리 하나, 눈에 띄는 벙어리 장갑이나 넥 워머 등의 손뜨개 소품 하나만 착용해도 멋스러운 코디 완성, 외출이 즐거워지는, 따라쟁이 해보고 싶은 겨울 패션이 완성되네요.

 

 

언젠가 북유럽을 여행한 여행 작가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 작가가 전해주는 북유럽에서 만난 사람들은 자신이 아끼는 것들, 소중히 여기는 것들에 시간을 내어주는 사람들이었답니다. 그래서 저녁이 되고 주말이 되면 하나둘 거리의 불을 끄고 가족 품으로, 친구 곁으로 돌아가 안으로 안으로 들어간다고........

 

누군가와 함께 하늘의 별을 올려다보고, 숲에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읽고, 두 손 맞잡고 눈길을 걸으며, 그리운 것들을 마음껏 그리워하는 사람들이라는 그의 이야기와 글들이 또 이 책 <북유럽스타일 손뜨개 소품>을 만나고 보니 책속 손뜨개 작품들 속에서도 북유럽 사람들의 정서가 느껴지며, 이 겨울 내가 꿈꿔 온 그리움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답니다.

 

s****j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