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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남자와 봉투속의 메시지 그리고 실종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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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지갯빛 수염으로 변장을 한 어떤 남자가 섬의 사무소에 찾아와 봉투를 하나 보관해 달라고 한다 섬은 물건도 사람도 의심스러워 일을 맡지 않으려 하지만 도청장치로 의뢰 내용을 듣고 있던 페이션스가 전화를 걸어 의뢰를 받아들이라고 아버지를 조르고 힘 없는 딸 바보 섬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만다 무지개 수염의 남자는 만족하며 혹시나 자신이 매달 20일이 되었는데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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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지갯빛 수염으로 변장을 한 어떤 남자가 섬의 사무소에 찾아와 봉투를 하나 보관해 달라고 한다 섬은 물건도 사람도 의심스러워 일을 맡지 않으려 하지만 도청장치로 의뢰 내용을 듣고 있던 페이션스가 전화를 걸어 의뢰를 받아들이라고 아버지를 조르고 힘 없는 딸 바보 섬은 의뢰를 받아들이고 만다 무지개 수염의 남자는 만족하며 혹시나 자신이 매달 20일이 되었는데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이니 그때엔 반드시 드루리 레인의 힙회 하에 봉투를 열어보라는 말을 남기고 사무실을 나간다

 

그로부터 시일이 지난 5월 28일 화요일 관광버스 운전기사 피셔가 실종된 친척인 도녀휴를 찾아달라며 섬을 찾아온다 도녀휴는 브리태닉 박물관의 경비원으로 섬과도 과거 경찰시절 인연이 있다 그가 사라진 것은 피셔가 실어 나른 한 무리의 관광객이 박물관 관람을 끝내고 나간 직후로 피셔의 말로는 처음 관광버스에 탄 사람은 열 아홉 명이었지만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난 후에 돌아온 사람은 열 여덟 명이었다고 한다 한 사람이 사라진 것과 동시에 도너휴가 사라졌으니 두 건의 실종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도너휴가 계속 실종상태인 가운데 무지개 수염의 남자로부터 연락이 끊긴다 섬 부녀는 레인의 입회 하에 봉투를 열어보고 그 안에서 알 수 없는 문자열을 발견한다 조사를 위해 박물관을 방문한 레인은 도너휴가 사라진 날 누군가가 셰익스피어의 희귀본을 보관하던 진열장을 깨뜨렸지만 내용물을 훔쳐가지는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 맞춘 진열장을 열게 하여 그 안에 있던 희귀본이 원래 거기 있던 책이 아니라 그보다 더 희귀한 다른 책으로 바꿔치기 되었음을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그러던 중 원래의 희귀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조사 결과 책 안에는 무언가 종이 쪽지가 숨겨져 있었고 당연한 소리지만 현재 그 종이 쪽지는 책 안에 없었다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2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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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리레인 최후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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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시작으로 추리소설의 세계에 발을 내 딛었다. 그 이후로 일본 추리소설가들의 작품을 접하였고 나아가 셜록홈즈세트 및 애거서 크리스티의 수많은 작품들, 그리고 현재 앨러리 퀸의 추리소설까지 달려왔다. 이게 다 성균관 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박인곤 교수님과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님의 영향으로 이 많은 작품들을 알게 되었다.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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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를 시작으로 추리소설의 세계에 발을 내 딛었다. 그 이후로 일본 추리소설가들의 작품을 접하였고 나아가 셜록홈즈세트 및 애거서 크리스티의 수많은 작품들, 그리고 현재 앨러리 퀸의 추리소설까지 달려왔다. 이게 다 성균관 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박인곤 교수님과 경인방송 원기범 아나운서님의 영향으로 이 많은 작품들을 알게 되었다. 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추리소설의 정석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뿌리이고 체계가 정립이 되어있다. 시대적인 배경이 현재와 다르긴 하지만 긴박하게 진행되는 속도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다.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w*****2 202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