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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이영화를 보았을 때 처음 봤을 때는 사실 재미가 없었고 지루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작년 크리스마스날 tv에서 해준 영화를 보고 빠져들 수 밖에 없었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 받았다. 처음은 둘만의 사랑 이야기로 시작되다가 나중에는 가족 이야기로 된다. 아빠의 사랑..... 만약 내가 과거의 어떤 모습을 바꾸고 싶었더라도 나였어도...우리 애기가 바뀌는 것이라면 도전하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가족간의 사랑... 너무나 따뜻한 이야기.다시한번 더 영화를 봐도 좋을 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