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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부로서 굉장히 공감하며 울고 웃은 책이었다.
클라리 세이지라는 제목은 소설상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름이었다. 주로 주부들이 글을 올리는 그런 소통하는 공간.
책에 나오는 여러 주인공들롤 인해 마음아팠고 즐거웠고 행복했다. 공감되었고 나도 그래 .. 라는 위로도 되었던 그런 ..
마지막은 해피엔딩도 세드엔딩도 있었지만 나는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 내 인생을 그랬으면 하는 .. 그런 생각이 들었던 유쾌한 아줌마들의 글 이었다.
또 이런 소설을 읽고 싶다. 정말 현실적으로 와 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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