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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을 찾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손에 들어온 삼매경 1, 2권. 작고 얇아 신간 때우기용으로 간단히 훑어보고자 가변게 펼쳐본 책.
뻔한 얘기들 교과서적인 얘기들...이라 가벼이 여긴 마음에,,, 직접 읽어보며 머릿속에 떠올려 보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신에 대한 성찰, 사색의 시간... 뜻밖의 커다란 선물을 받게 되었다.
평소에 자기개발 류의 책들은 별로 선호하지 않아 그런 거리감으로 넘긴 1편에서 의미있는 많은 지식들을 접하게 되면서 내사고의 부족함을 자각하게 되었고, 2편에서는 부제에 달린 '마음에 찍는 쉼표와 느낌표'라는 말처럼 요즘 사회생활에 지친 상태의 내 마음에 느끼며 쉬어가며 사색까지 할수 있는 정신적인 휴식을 얻게 되었다
습관의 중요성, 발상의 전환 I'm possible, 독서혁명...등등등 지친 몸과 마음에 다시금 힘을 낼수 있는 에너지를 받은 느낌...
요즘의 내 삶과 연관되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 것들! 의지했던 이와의 불편한 상황에서 맘아파하는 현실에..'사과의 힘'을 통해 그에게 먼저 다가가 사과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위축되어진 요즘,,, '당신의 스완송'과 '아버지'라는 테마를 통해 나도 아버지임을 새삼 느끼며 나의 스완송을 부르기 위해 다시금 앞으로 나아갈 에너지를 가슴에 품어 본다. 지치고 힘들어 스스로 무기력하고 위축되고...나도 클리세를 깨뜨리고 열정적으로 살아보자는 다짐을 해본다.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펼쳐든 책 속에서 묵직하고 육중한 깨달음과 에너지를 받는다.
지치고 힘들때 그냥 천천히 읽어보며 다시금 나를 되돌아보고 힘을 낼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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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 두번째 이야기 제목도 소제목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마음에 찍는 쉼표와 느낌표! –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이 딱 이 문장으로 표현된다. 처음 삼매경에 대한 정보를 접하였을 때는 “힐링”이란 단어가 먼저 생각났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발췌한 소중한 이야기들이 마음만 바쁘고, 불안한 나에게 말 그대로 쉼표와 느낌표를 가슴에 살포시 눌러주었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우리 마음에 쉼표와 느낌표를 찍어야 하는 내용임에도 빨리 읽고 싶어 두어 시간만에 다 읽은 것이 후회가 된다. 시를 읽듯이 이야기 하나 하나에 감정에 몰입하고, 글과 함께 어울려 있는 이미지를 감상하면서, 좋은 사람들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공허한 가슴에 좋은 느낌을 차근차근 충전해 나가는 것이 삼매경을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삼매경 두번째 이야기는 나를 보고 우리를 보고 그리고 다르게 보라는 의미에서의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또한 내게 감동을 준 구성이다. 자기의 성찰을 기반으로 조직과 사회를 보면서 남들과 다르게 볼 수 있는 힘을 기르라는 메시지가 구성에서 풍겨지니 책을 구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정성을 기울였는지 느껴진다. 인상 깊었던 이야기 - 시력을 상실해 혀를 차서 소리를 내어 사물을 인식한 다니엘 키시 이야기 - 예전에 한번 들은 적이 있었지만 다시 봐도 감동인 죽은 아기를 살린 어머니의 포옹 이야기 - 과학자의 분석력을 이긴 자전거포 주인인 라이트형제 이야기 - 업의 재정립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라는 이야기 조용히 쉬면서 천천히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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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처럼 멀리, 현미경처럼 자세히, 만화경처럼 재미있게!
3가지 매력적인 거울로 세상을 비추다. 삼매경. 삼성경제연구소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삼매경을 들어보거나 시청해 본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2001년 삼성경제연구소 홈페이지(SERI)에서 세상을 보는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영상물 제작으로 처음 시도 되었던 삼매경이 홈페이지 회원 모두에게 공개되다가 몇년이 흐른 후 "SERI CEO"라는 유료 사이트가 만들어지면서 삼매경을 유료 회원들에게만 공개 했었다.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삼매경은 "세상에 없던, 발상을 하는 방법", "위대함의 시작, 마음을 읽는 방법", "인생에 한 번쯤, 기적을 만드는 방법"의 카테고리로 묶여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이번에는 그 이후 "미처 몰랐던, 최고의 '나'를 만나는 방법", "함께여서 아름다운, '우리'를 꿈꾸는 방법", "달리 보아야 보이는, '성공'을 만드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두 번째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삼매경 영상을 보았던 혹은 첫 번째 이야기를 책으로 접했던 아니면 경험해 보지 않았던 이 책은 우리가 평소 생각지 못하고 또는 무심코 지나치는 세상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내용 역시 간결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하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보여진다. 평소 다른 책들을 읽으면 특정 부분들을 발췌하여 소개하겠지만 이 책은 책의 내용 모두가 발췌하고 싶을 만큼 곁에 두고 잊혀질 때 마다 되짚어 보아도 좋은 책이라 여겨진다.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눈과 머리를 가지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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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기다렸던 다이제스트 책이 삼매경 두 번째 이야기를이다. 마음에 읽는 쉼표와 느낌표라는 부제에 걸맞는 내용이다. 1부는 미처 몰랐던, 최고의 나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그만큼 나에게 많은 시간을 선물로 가져다준다는, 나의 생각과도 닿는 내용이어서 더욱 흥미로웠다. 이어지는 우리에 대한 이야기, 성공에 대한 이야기도 유익한 내용이었다. 다음 권도 나온다면 구입 의향이 있는 시리즈이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