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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만든 책이 분명하다. 제목에 낚인 책 펼치는 순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산걸 후회하면서 연습장으로 쓸까 생각 중이다. 인생은 질문에 있다지만 이처럼 무작정 질문만 던져서 어쩌라는 것인가. 내 생각에는 한계라는 게 있다. 질문에 답하는 것만으로 정말 인생이 뻥 뚫릴지 의문이다. 어지러울때까지 빙글빙글 돌아보라니. 그냥 어지럽고 짜증이 난다. 하루만에 질문만 받아서 완성된 책이라는걸 사랑들이 분명하게 알았음 사지 않을책이다. 이건 책이 아니라 연습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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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좋은 질문 642_ 샌프란시스코 작가집단 생각하는 습관과 패턴도 매일 일정하다. 그 안으로만 도는 원심력에서 벗어나려면 '의도적으로' 평소의 패턴과는 다른생각들을 해보아야 하는데 나 스스로 다른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이한 질문, 그래서 내 안의 다른 세계를 이끄는 질문들을 받아보고 싶었다. 책을 열어보니 특이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설득하는 법에 대한 생각 근육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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