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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에도 좋은 엄마랑 아빠랑 함께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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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0~3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제목처럼 엄마와 아빠와 같이 하는 재미난 놀이들이 등장한답니다. 먼저 커다란 코끼리가 등장해요. 표지에도 나오는 코끼리 가족들이랍니다. 코끼리 아빠 엄마를 부릅니다. 아빠 코끼리가 부르자 엄마 코끼리도 다가와 긴 코를 연결해 아기 코끼리가 재미있게 탈 수 있는 흔들흔들 그네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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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0~3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으로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제목처럼 엄마와 아빠와 같이 하는 재미난 놀이들이 등장한답니다. 먼저 커다란 코끼리가 등장해요. 표지에도 나오는 코끼리 가족들이랍니다. 코끼리 아빠 엄마를 부릅니다. 아빠 코끼리가 부르자 엄마 코끼리도 다가와 긴 코를 연결해 아기 코끼리가 재미있게 탈 수 있는 흔들흔들 그네를 만들어 줍니다. 아이 코끼리가 엄마 아빠의 코를 이용한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엄마 코끼리, 아빠 코끼리도 행복해하네요.

 

다음에는 원숭이 엄마가 아빠를 불러요. 원숭이 엄마 아빠는 긴 꼬리를 연결해 아기 원숭이가 넘을 수 있게 줄넘기를 만들어 줘요. 엄마 아빠의 꼬리로 만든 줄넘기는 아기 원숭이에게 재미난 놀이가 됩니다. 목이 긴 기린 엄마아 아빠를 불러요. 기린은 도 어던 놀이기구를 만들까요? 엄마 기린과 아바 기린이 긴 목과 몸을 이용해 아기 기린이 탈 수 있는 미끄럼틀을 만들어 줬어요. 뱀 아빠가 엄마를 찾습니다. 그런데 엄마 뱀은 반대편 나무에 있네요. 나무와 나무 사이를 긴 몸으로 연결하니 아기 뱀이 줄타기를 하며 놀 수 있었어요. 바닷속 누나 고래가 엄마 고래를 불렀답니다. 동생 고래는 아빠를 부르네요. 온 가족이 모인 고래 가족은 엄마 고래가 누나 고래를 물 줄기로 높이 올려주고 아빠 고래는 동생 고래를 물 줄기로 높이 올려주며 온 가족이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이 책은 먼저 엄마나 아빠 동물을 부르고 책장을 넘기면 엄마와 아빠가 함께 놀이를 할만한 것을 만들어 아이의 놀이를 도와주고 함께 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를 위해 함께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의 정서에는 참 좋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집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소소한 놀이들을 찾아보면 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s****g 201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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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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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몸놀이는 아이들에게 신체접촉을 통하여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교감할 수 있는 것 같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동물들과 함께 몸놀이를 즐기다보면 엄마, 아빠, 아이얼굴에 함박 웃음이 지어진다. 엄마, 아빠와 함께 조금만 희생하며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낀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웃음속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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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엄마랑 아빠랑 함께하는 몸놀이는 아이들에게 신체접촉을 통하여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교감할 수 있는 것 같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동물들과 함께 몸놀이를 즐기다보면
엄마, 아빠, 아이얼굴에 함박 웃음이 지어진다.
엄마, 아빠와 함께 조금만 희생하며 아이들은 너무도 좋아한다는 것을 느낀 책이었습니다.
아이의 웃음속에 엄마, 아빠도 보면서 즐겁게 웃음이 지어지는 몸놀이
다함께 같이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고 잠자기 전 아빠랑 몸놀이를 했습니다.
마치 서커스구경을 하듯
퇴근하고 온 아빠지만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니 정말 좋아하네요.
간단하게 몸으로 놀아주는 것 잠들기전 너무 재미있어 했답니다.
매일 매일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 신체접촉을 통하여 교감하고 아이의 큰 웃음소리를 들을 수있으니깐요.
우리 모두 지금부터 하루 한번 아이들과 몸놀이 시작해볼까요?
k*****7 201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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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아기그림책11/길벗어린이]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둥둥아기그림책11/길벗어린이]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내용보기
※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전 11권) 0~3세 아기들이 처음 만나는 책으로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 뭐 하니?   유문조 글·최민오 그림 2. 아빠하고 나하고  유문조 글·유승하 그림 3. 냠냠냠 쪽쪽쪽  문승연 글·그림 4. 찾았다!  문승연 글·그림 5.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  이송현주 글·그림 6. 배가 고파요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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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아기그림책시리즈 (11)

0~3세 아기들이 처음 만나는 책으로 연령별 특성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1. 뭐 하니?   유문조 글·최민오 그림

2. 아빠하고 나하고  유문조 글·유승하 그림

3. 냠냠냠 쪽쪽쪽  문승연 글·그림

4. 찾았다문승연 글·그림

5. 도토리 삼 형제의 안녕하세요  이송현주 글·그림

6. 배가 고파요  곽상주 글·그림

7. 뒹굴뒹굴 짝짝  백연희 글·주경호 그림

8. 폴짝곽상주 글·그림

9. 덤프차가 꽈당오하시 에미코 글·다나카 시로 그림

10. 아기가 아장아장  권사우 글·그림

11.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드뎌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라는 책이 출시가 되었어요~~

둥둥 아기그림책 시리즈는 워낙 인기가 많았던 책이죠~~

그래서 더욱 빨리 만나보고 싶었답니다~



 
0~3 세가 읽는 책이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진 두꺼운 보드북이에요~~
그렇다고 절대 무겁지 않아요~ ^^
아이가 가지고 다니기 좋게 가볍답니다~

 
표지그림이 너무 이쁘죠?
이번엔 그림도 너무 이뻐서 마음에 쏘옥 들었더래요~~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은
 
동물친구들이 엄마와아빠랑 함께 재미나게 노는 모습을 다루었어요~
코끼리 가족은 코를 가지고 그네를~
원숭이가족은 줄넘기를~
기린가족은 미끄럼틀을~
뱀가족은 줄타기를~
돌고래가족은 높이높이~
 
지금 도율이에게 엄마아빠가 해주면 정말 좋아할 만한 놀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밖에 나가서 양손을 엄마아빠의 손잡고 뛰어주기하면
계속 해달라고 하거든요~~
 
엄마와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를 제일로 좋아할 때
이 책을 읽어주니~
'우와~ 우와~'를 연발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아빠와 엄마가 연구해서 재미난 몸놀이를 해줘야겠어요~~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책으로
글과 그림이 너무 이뻐서
이번에 가지고와서 길벗어린이에서 출시한 것 같아요~~

 
삽화도 이쁘지만, 책 재질도 보들보들
삽화와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자주 꺼내어 보게되는 책인것 같아요~~
 
우리아이 정서발달에 도움되는 둥둥아기그림책!
꼭 한번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m*****1 201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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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내용보기
둥둥아기그림책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에요.표지에 코끼리 가족이 함께 노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이네요.맨들맨들한 재질에 보드북인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은0세부터 3세까지 보실수있으세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어린 개월수의 아이도안전하게 보실수 있으세요..     A4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은은한 색상과 귀여운 그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내용보기

둥둥아기그림책 11번.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에요.
표지에 코끼리 가족이 함께 노는 모습이 넘 행복해보이네요.
맨들맨들한 재질에 보드북인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은
0세부터 3세까지 보실수있으세요..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어린 개월수의 아이도
안전하게 보실수 있으세요..

 

 

A4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은은한 색상과 귀여운 그림이 서정적으로 이쁘네요

 

 

보드북이라 한장의 두께가 꽤 두꺼워
쉽게 접히거나 찢어지지 않겠더라구요.

 


 

 

표지의 코끼리를 보더니 손으로 코끼리 손을 만들더라구요..
동물중에서 악어와 코끼리를 가장 좋아하는 꿈틀군..
그래서 신났어요.

 

 

엄마 아빠를 부를때마다 두손을 입으로 가져가
잠깐만요.. 잠깐만요.. 하는데
얼마나 큰소리로 부르는지 옆집까지 들렸을꺼에요..큭

읽고 느낌점..
보드북에 맨들맨들한 재질..
한장의 두께감이 있어 3세 전 아이가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글밥도 적고 색감도 이뽀서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집에서 아빠와 엄마가 함께 할수 있는 놀이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j******i 201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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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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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비단이에요.   비가 오고 나더니 이번 주 내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날이 추워 그런지 집 앞 놀이터 행차조차 한없이 게을러지는 요즘이에요. 36개월 단이는 어린이집때문에 심리적으로 외출량을 다 채웠다고 생각하는지 놀이터 가자고 권해도 거절할 때가 많아요. 물론 육체적인 활동량은 턱없이 부족한지라 밤이 되면 혼자 방을 몇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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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비단이에요.

 

비가 오고 나더니 이번 주 내내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날이 추워 그런지 집 앞 놀이터 행차조차 한없이 게을러지는 요즘이에요.

36개월 단이는 어린이집때문에 심리적으로 외출량을 다 채웠다고 생각하는 놀이터 가자고 권해도 거절할 때가 많아요.

물론 육체적인 활동량은 턱없이 부족한지라 밤이 되면 혼자 방을 몇 바퀴씩 돌 때가 많답니다.

 

이럴때 필요한건 바로 아이와의 한바탕 몸놀이죠!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몸놀이를 담고 있는 책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를 읽어봐요.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 / 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 이기웅 옮김

150*220mm 20p 보드북

권장연령 0~3세

둥둥아기그림책 11

길벗어린이

 

 

 


 

 
 
딴소리인데 얼마전 가정 내에서 책 모서리에 의한 사고가 많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요.

어찌보면 참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기사내용인데

모서리 라운딩 처리하는게 단가가 더 비싸기 때문에 안하는거는 당연한(?) 내용이었어요.

사실 초등학생들도 순간적으로 책을 떨어뜨린다든지 긁힌다든지 다칠 수 있는 문제잖아요.

최소한 유아들 책만큼은 보드북이나 양장북을 따지지 말고 라운딩 처리를 해줬으면하면 엄마의 바람이에요.

 

여튼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는 영유아 책답게 라운딩 처리를 한 작은 사이즈의 180도 펼침이 가능한 보드북이에요.

 

 

 

 


 

 
 

어린 친구들을 위한 책 답게 한 장 당 한 두줄의 간단한 글밥이 실려있어요.

구성 역시 아빠가 엄마를 부르고, 혹은 엄마가 아빠를 불러 그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아이와 함께 즐거운 몸놀이를 하는 반복에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슈우웅~ 그네를 타는거 싫어하는 친구들은 없겠죠 :D

36개월 단이도 나들이 가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걸어갈때면 슈우웅~ 손그네를 타며 기뻐한답니다.

물론 사방천지 볼게 많은 아이의 느린 걸음이 답답할때면

빨리 가기 위한 꼼수로 저희 부부가 일부러 태워줄때도 많아요 ㅋ

 

 

 

 


 

 
 

형형색색의 알록달록 예쁜 동물친구들을 보는 재미는 덤이에요.

각각 동물들의 신체 특징을 이용한 몸놀이를 통해 동물 이름과 자연스레 특성까지 매치할 수 있죠.

그네 타기, 줄넘기, 미끄럼, 줄타기 모두 모두 집에서 엄마 아빠의 몸만으로도 충분히 놀아줄 수 있는 놀이들이랍니다.

 

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ㅋ

 

 

참, 그리고 책을 읽는 동안은 눈치채지 못했는데 출판사 서평을 보면

이 모든 몸놀이들이 높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들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벗어나 높은 곳에서 보는 세상은 늘 보던 집 안의 풍경이라도 색다르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비교해 너무 안전한 놀이만 하는 것이 문제라는 연구결과도 있던데

내 아이를 믿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마음도 필요한 것 같아요.

아이들은 2천번을 넘어져야 비로서 걷는다고들 하잖아요:)

 

 

 

 



 

 
 

사실 엄마들은 체력적으로 몸놀이를 해주기에 한계가 있어요.

특히 전 임신 중이라 더더욱 OTL이랍니다 ㅠㅠ

 

이럴때 바로 아빠가 필요한데요 :D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아빠들도 대부분

목마를 태워준다거나 비행기나 말을 태워주는 정도는 다들 아시잖아요.

음... 하시잖아요, 라고 쓸려다가 참았어요 ㅋ

 

저희 남편도 기회가 될때마다 단이와 온 몸을 맞대고 놀아주려 애를 쓰는 편이에요.

사실 하루의 대부분을 엄마인 저와 시간을 보내지만

정말 큰 소리로 깔깔깔 웃는 단이의 모습은 아빠가 놀아주는 그 잠깐에만 볼 수 있답니다.

그게 바로 아빠 육아의 힘인가봐요.

 

 

이상 추운 겨울 움츠러 들지만 말고 책을 읽은 다음

아이와 함께 숨이 턱까지 차도록 온 몸을 맞대고 한바탕 놀기에 좋은 책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였습니다.


 

e******m 201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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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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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은 소중한 친구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즐거워하고 책을 읽으면서 성장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구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삼개월 된 막내에게도 좋은 책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다. 아직 세상을 구경할 것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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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은 소중한 친구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즐거워하고 책을 읽으면서 성장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책과 친구가 되도록 해주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삼개월 된 막내에게도 좋은 책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그것이 쉽지 않았다. 아직 세상을 구경할 것이 많은 아기는 책을 잘 보려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기가 웃게 만든 책을 만났다. 그 책이 바로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이다. 책을 보며 웃는 아기를 보니 좋은 친구를 찾아준 것 같아 무척 뿌듯한 마음이 생겼다.

어린 아이들도 책을 십게 잡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되어 있는 책이다. 그리고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책장을 넘기기도 편리하고 찢어질 염려가 적어서 좋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책을 보다보면 책장을 넘기면서 찢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하나의 책을 여러 번 반복하여 보고,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기 때문에 보드북이야 말로 아이들 책으로 적합하다. 이 책 역시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만족스럽다. 책장 또한 부드러워 촉감이 좋다.

 

아기들을 위한 배려가 담긴 책이다.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손으로 만져보아도 다치지 않으니 아기에게 주어도 안심이다. 책을 스스로 잡으려 하는 아기들도 언제든 안심하고 책을 주어도 된다.

이 책은 엄마랑 아빠랑 다양한 신체놀이를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끼리, 원숭이, 기린, 뱀 등 다양한 동물이 등장한다. 엄마랑 아빠랑 신체놀이를 하는 것을 보며 아이도 놀이에 대한 이해를 하고, 다양한 동물 그림을 보면서 동물에 대한 이해도 할 수 있다. 반복되는 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의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제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반복적으로 읽어주다보면 스스로 글도 익힐 수있도록 도와준다. 표현이 많지 않고, 짧으면서 반복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그림을 예쁘게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좋은 책이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왠지모를 따스함이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소중한 신체놀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아이에게 더욱 자주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신체놀이를 하도록 해봐야겠다. 어린 아이가 웃게 만들어준 책, 아이에게 좋은 책 친구를 만들어 주어 행복하다.

 

r*******1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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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신체놀이^^까르르 까르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즐거운 신체놀이^^까르르 까르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내용보기
둥둥아기그림책 11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 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한창 말이 하고 싶고 호기심 왕성해진 15개월된 둘째딸아이~!! 여기저기 탐험을 좋아하고 붕붕 하늘나는걸 사랑하는 딸아이랑 만난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코끼리 가족이 활짝 웃는 미소와 아빠와 엄마의 코가 그네가 되어 활짝 미소짓고 있는 아기
"즐거운 신체놀이^^까르르 까르르[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내용보기

 

둥둥아기그림책 11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

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이기웅 옮김

길벗어린이

 

한창 말이 하고 싶고 호기심 왕성해진 15개월된 둘째딸아이~!!

여기저기 탐험을 좋아하고 붕붕 하늘나는걸 사랑하는 딸아이랑 만난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코끼리 가족이 활짝 웃는 미소와 아빠와 엄마의 코가 그네가 되어

활짝 미소짓고 있는 아기코끼리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

 

요즘 딸아이도 요렇게 놀아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까르르 까르르 웃음이 떠나지 않는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봅니다^^

 

한창 책에도 관심을 두고 있어 아이를 위한 책은 일단 하드보드북이 맘에 들더라구요

 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와 아이들 안전을 생각한 라운딩처리는 기본인듯해요^^

색감도 따스하고 이쁘지만 무엇보다 표현이 참 이쁘더라구요

또한 육아에 동참하는 아빠의 적극적인 모습이 다양한 동물친구들로 그려지며

 자연스레 엄마와 아빠의 놀이를 유도하는 상황설정이 넘 보기 좋았어요 ~!!

 

큰아이때는 아빠를 육아에 동참시킨다고 아빠가 나와 놀아주는 그림책이 눈에 띄었는데 ㅋ 말이죠^^

부모가 함께 아이와 놀아주는 상황 특히나 한창 기고 걷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세상을 탐험하고 몸으로 부딪칠 수 있는 요소요소들을 부모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신체놀이~!!너무 즐겁습니다

 

 

 

다정하게 아빠코끼리가 엄마를 부르네요 "여보 , 잠깐만요."

그리곤 멋진 그네를 완성해 흔들흔들 그네를 타는 아기코끼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다음은 엄마 원숭이가 아빠를 부릅니다 "여보, 잠깐만요."

긴 코리를 이용해 멋진 줄넘기 놀이를 즐기는 아기원숭이 모습~~^^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미소를 담뿍 안겨주는데요

 이처럼 엄마가 아빠를 아빠가 엄마를 다정하게 부르며 마치 하던일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와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이야기를 해주는듯해요~!!

엄마 아빠가 멋진 놀이기구가 되어 아이들에게 그네도 태워주고

 줄넘기에 쭈르륵 미끄럼틀에 줄타기에 하늘위로 높이높이 올라가는 놀이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엄마 아빠와의 유대관계가 좋아지고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자기 책이란걸 아는지 책을 보며 뭐라고 옹알옹알 거리며

엄마에게 가르쳐주는 딸아이예요 ㅎㅎ

 하늘위로 붕붕 높이높이 올려주면 너무 좋아하는 시기인지라 이책보고 ㅎㅎ

바로 엄마품에 안겨 슝~~하늘로 날았다죠^^

 

동물들이 나와 다정한 가족의 모습이 그려지니 자

연스레 아이들 감성도 자극해서 좋구요 표현이 의성어와 의태어가

 이쁘게 담겨 말을 배울 시기에 즐거운 자극이되구요^^

엄마 아빠표현외에도 누나와 동생이란 표현이 나와 마지막 고래가족의 모습이 참 정겹더라구요~!!

 이젠 저희도 네식구라 그런지~!!

마지막 신나게 하늘 높이 올라가는 아가 고래 두마리가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ㅎㅎ

 

 

요렇게 붕붕 나는걸 좋아하는 딸아이~~^^

아빠사랑에 오빠 이모부사랑까지 요즘 돋차지 하고 있어서

이모부가 집에 오는날은 놀이공원이 따로없다죠 ㅎㅎ

즐거운 신체놀이에 까르르 까르르~~^^

넘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부모님들 신나는 놀이동산 당연히 되어줘야겠죠^^

사랑스런 동물가족들의 모습속에서

우리아이들의 미소를 발견할 수 있는 이쁜 그림책이랍니다^^



 

f******n 2013.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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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손잡고 즐거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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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적엔 엄마 아빠 손에 매달려 그네타는걸 정말 좋아해요,그렇게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 아빠도 덩달아 행복한 모습을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 기린, 원숭이등을 등장시켜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그림책이에요,  코끼리하면 코가 길잖아요,코를 서로 연결해 흔들 흔들 그네를 타는 아기 코끼리가 방긋 미소 짓네요,원숭이는 긴꼬리를 이용해 팔짝팔짝 줄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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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적엔 엄마 아빠 손에 매달려 그네타는걸 정말 좋아해요,

그렇게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 아빠도 덩달아 행복한 모습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 기린, 원숭이등을 등장시켜

특별한 즐거움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이쁜 그림책이에요,

 

 

코끼리하면 코가 길잖아요,

코를 서로 연결해 흔들 흔들 그네를 타는 아기 코끼리가 방긋 미소 짓네요,

원숭이는 긴꼬리를 이용해 팔짝팔짝 줄넘기를 하구요

다음은 목이긴 기린이 등장하는데 이쯤에서 '기린은 그럼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하구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보는것도 좋아요,

물론 아이가 말한 놀이가 그림과 다를 수 있지만 그 또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자극이 될거에요,

 

'그럼 뱀은요?' 이번에는 아마 거꾸로 아가가 엄마에게 질문을 던질지도 몰라요,

꽉막힌 엄마의 상상력으로 엄마 뱀과 아빠뱀이 어떤 놀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잠깐이지만 아이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어 머리를 쥐어 짜야하는 엄마의 고민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지도 모르겠네요,

 

책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더 많은 동물들을 불러와서 상상하는 놀이를 해볼수 있는 책이에요,

물론 상상만 하지말구 우리 엄마 아빠도 서로의 팔을 이어 붙여 가마도 태우고 그네도 태워준다면  더 좋겠죠,

가족이 서로서로 도와서 즐겁고 행복한 가족이 될수 있다는 사실이 참 좋네요^^

그리고 단순한 문장이 반복과 소리나 모양을 흉내내는 단어들이 책읽는 재미를 준답니다.



k*******7 201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 길벗어린이, 부모는 아이의 가장 신나는 놀이터, 0~3세 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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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20쪽 | 330g | 150*220mm 길벗어린이   아이들이 가장 신나는, 최고의 놀이터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단연코 엄마, 아빠의 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희집 밤톨군 녀석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엄마나 아빠의 몸에 매달리고, 올라타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까르르르 웃는 녀석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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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우치다 린타로 글/모토노부 기미히사 그림

20쪽 | 330g | 150*220mm

길벗어린이

 

아이들이 가장 신나는, 최고의 놀이터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전 단연코 엄마, 아빠의 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저희집 밤톨군 녀석만 봐도 그렇습니다. 하루에 한번 이상 엄마나 아빠의 몸에 매달리고, 올라타서 미끄러져 내려오며 까르르르 웃는 녀석의 웃음소리에 담긴 행복감은 그대로 부모에게 전해져와 저절로 함께 웃음짓게 하죠. 몸이 피곤하고 힘들때 녀석이 매달리면 짜증이 날 법도 한데 녀석의 웃음소리에 이미 중독된 부부는 나름의 요령들을 터득했다지요. 슬쩍 떼어내어 간지럼이라도 태워서 녀석의 웃음소리를 듣곤 하니까요. 부모에게 아이의 웃음소리는 최고의 피로회복제 인 듯 합니다.

 

 

코끼리 아빠와 뱀 아빠가 엄마를, 원숭이와 기린 엄마가 아빠를,  

누나고래와 동생고래와 엄마와 아빠를 서로서로 부릅니다. 

왜? 무엇을 하려고 부르는 걸까요. 

 


 

  

책 속에서는 먼저 부르는 장면이 나오고 이어서 함께 노는 장면이 나옵니다. 두 장면이 차례로 구성되어 있지요.

두서너 페이지를 읽어가다 반복되는 글과 구성의 패턴을 감지한 아이들은

이 동물은 어떤 놀이를 할까 기대감에 저절로 책에 다가앉습니다.

그리고 신나게 노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만족하며 까르르 웃게 되겠지요.

 

유아책에 걸맞게 커다란 그림과 밝고 선명한 그림, 그리고 그림 속 신나는 동물의 표정들이

책 속 내용을 더욱 강조해주는 것 같기도 하답니다.

부모와 아이의 표정에 담긴 각자의 느낌들.  사진으로라도 느껴지실까요?


 

 책 속의 운율감 있는 의태어들도 읽어주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네는 흔들흔들, 줄넘기는 팔짝팔짝, 미끄럼틀은 쭈르륵, 줄타기는 스륵스륵

어떤 동물이 어떤 놀이를 했을지 연상해보시는 것도 즐거우실 듯 합니다. 

그럼 놀이를 보여드리지 않은 고래는 어떤 놀이를 했을까요?

 

참. 책 뒷면의 거북이 탑쌓기 놀이~ 도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 물론 아이가 먼저 찾아내겠지만요 ^^ )

 

 

 

책과 비교해보는  

밤톨군네 몸놀이  

 

거북이 탑쌓기 놀이 :   

비슷한 사람쌓기(!) 놀이로 저희 가족은 샌드위치~! 하면서 아빠와 엄마가 밤톨군을 가운데에 넣어버리지요! 녀석이 크고나서는 이제는 서로 안고 조심조심 굴러보기도 한답니다.

코끼리 그네  :

밤톨군 어릴때 엄청 좋아했던 놀이로 이불에 아이를 넣고 엄마 아빠가 흔들어주는 놀이였어요. 엄마와 아빠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아이가 이불밖으로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기도 하거든요! 

 

기린 미끄텀틀 :

커다란 대쿠션이 있어 엄마나 아빠가 눕고 위에 쿠션을 올립니다. 쿠션이 없으면 두툼한 이불도 괜찮지요. 부모가 발을 벽에 대어 높이를 조절한 후 아이보고 기어올라가서 미끄러져 내려오게 합니다. 부모는 배에 힘주고 있는 것이 필수. 바닥에 아이가 떨어져도 다치지 않도록 쿠션감이 있는 것 깔아주는 것도 필수. 저희는 주로 자기 전 놀이로 했었답니다. 

 

 

 

녀석이 훌쩍 커버리면서 몸도 제법 무거워지니 이전처럼 할 수 있는 몸놀이가 줄어드는 것이 아쉽답니다.

아이가 어릴 때 마음껏 아이와 함께 뒹굴어보시기를 바래요!

 

 

몸놀이는 부모와의 애착형성과 정서적인 안정감에 가장 좋은 놀이라는 것.

모든 육아서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더군요.   

아이들은 이 책을 보고 나면 당장 부모에게 달려들겠죠! 

 

동물들은 각자의 특성들이 있으니 사람보다 놀아주기 쉬울 거라구요?  

우리 사람도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무궁무진한데요.  

힘이 약한 엄마도 얼마든지 몸놀이를 해줄 방법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에는 저희 가족이 놀고 있는 방법도 확인해보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얻어볼 겸 이 책들을 참고했답니다. 

특히 육아에 아직 낯설어하시는 아빠들은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어요.  

저자들이 대부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니 책이 아니어도 검색으로도 쉽게 찾아보실 수 있답니다. 

 

 

  

  3세 이상의 어린이라면

윌리엄 스타이그의 '아빠랑 함께 피자놀이를'/(보림)을 읽고

함께 몸놀이를 해볼 수도 있겠죠.

피자가 싫으시면 '김밥말이' 도 해줘도 참 좋아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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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라는 제목처럼 엄마, 아빠 아기가 함께 노는 모습을 통해가족의 사랑과 몸으로 놀아주기의 모습을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책이예요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 답게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 되어있는 보드북의 형태예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동물가족이 등장하는 책인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에서코끼리 엄마 아빠는 아기 코끼리에게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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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라는 제목처럼 엄마, 아빠 아기가 함께 노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몸으로 놀아주기의 모습을 예쁘고 사랑스럽게 보여주는 책이예요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 답게 모서리가 라운드 처리 되어있는 보드북의 형태예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한 동물가족이 등장하는 책인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책에서
코끼리 엄마 아빠는 아기 코끼리에게 흔들흔들 그네를 만들어 주고

 

원숭이 엄마 아빠는 아기 원숭이에게 팔짝팔짝 줄넘기를 만들어 주고

 

기린 엄마 아빠는 아기 기린에게 쭈르륵 미끄럼틀을

 

뱀 엄마 아빠는 아기 뱀에게 줄타기를

 

마지막에 등장하는 고래가족에겐 아기 고래뿐만 아니라 누나 고래까지 있어서
엄마고래 아빠고래가 과연 어떻게 놀아줄까 궁금증을 유도 하는데요

 

엄마 아빠 고래는 누나와 아기 고래 모두가 즐겁게 놀 수 있는 몸놀이를 해주면서
훈훈하고 즐겁게 마무리 되는 책이예요

 

매 페이지 마다 반복되는 "여보, 잠깐만요." 라는 문장은 여보라는 단어 때문에 아이들에겐
웃음과 엄마 아빠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예요

 

여보~~라는 말이 주는 의미와 어감 때문인지 아이들이 여보~가등장할 때 마다 웃으면서 따라 하더라구요^^

간결하게 선명한 그림체와 반복되는 문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의태어인 팔짝팔짝, 흔들흔들 이라는 반복되는
단어가 등장해서 아이들이 더 재밌고 리듬감 있게 볼 수 있는 책이예요

 

이 책은 글밥이 많지 않고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 되어 있지만 아기들,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보여주는
몸놀이 동작이 나오는 책이라 어린아이부터 큰 아이까지

책을 보고 몸놀이를 해주면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거예요

 

우리 가족도 코끼리 가족처럼 이불 그네~원숭이 가족처럼 줄넘기 놀이,

기린 가족처럼 다리 미끄럼틀을 해보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몸놀이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몸놀이는 짧은 시간에 많은 효과를 주는 놀이이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이 되는 놀이라
책을 보고 몸놀이까지 함께 한다면 책 속 동물가족들 처럼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이 될거예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책 엄마랑 아빠랑 높이높이!

어린유아,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한번 쯤 보면 좋은 책이예요^^

h********o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