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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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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책에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책장에 꽂아 두기가 싫어지네요. 물론 나중에 수정을 하시겠지만 먼저 구입한 분들께는 교환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페이지 줄 수정 84 14  우천성 → 우찬성 155 19  1546년 → 1146년 155 20  16세 → 17세 157 21  27년이나 연상 → 37년이나 연상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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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책에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책장에 꽂아 두기가 싫어지네요. 물론 나중에 수정을 하시겠지만 먼저 구입한 분들께는 교환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페이지 수정
84 14  우천성 → 우찬성
155 19  1546년 → 1146년
155 20  16세 → 17세
157 21  27년이나 연상 → 37년이나 연상
159 15  이연평의 나이 71세 → 이연평의 나이 70세
160 21  71세 → 70세
160 22  34세 → 33세
165 1  1575년 → 1175년
177 18  슬픔(愛) → 슬픔(哀)
242 16  10여 년 뒤에 → 20여 년 뒤에
295 8  72세로 → 73세로
299 3  공자의 자가 → 공리의 자가
313 18  사자우 → 사자후
  ** 이연평(1093년 ~ 1163년), 주자(1130년 ~ 1200년)

l*****9 2007.02.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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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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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짧은 여행이 어느새 끝났다.   2500년전 공자로 시작한 유학의 흐름이 행동공자 퇴계 이황 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해동공자라는 칭호를 받은 이황은 과연 어떤인물인가?     1부는 매화를 좋아했던 퇴계의 젊은 시절 짧지만 평생을 마음에 두었던 여인 두향과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전설로 시작된다.   2부는 퇴계의 사상을 이야기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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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짧은 여행이 어느새 끝났다.

 

2500년전 공자로 시작한 유학의 흐름이 행동공자 퇴계 이황 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해동공자라는 칭호를 받은 이황은 과연 어떤인물인가?

 

 

1부는 매화를 좋아했던 퇴계의 젊은 시절 짧지만 평생을 마음에 두었던 여인 두향과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한 전설로 시작된다.

 

2부는 퇴계의 사상을 이야기하는 사단칠정(四端七情)론 스물여섯살 아래의 제자 고봉 기대승과

 

펼친 철학사상논쟁을 통해 퇴계가 왜 해동의 공자였는가를 이해하게 된다.

 

평생을 통한 끝없는 학문탐구의 자세를 통해 이천오백년 유교를 종과 횡으로 정리하고

 

어린 제자에게도 학문함에 있어서는 엎드려 절하는 진정한 군장의 모습을 보이는 한 인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3부는 군자유종 으로 유학의 스승인 퇴계의 마지막 순간을 마치 곁에서 지켜보듯이

 

서술하며 마무리 한다.  인간이 숙명적으로 맞이하는 죽음에 이르러 "분매에 물을 주라"

 

말을 전하고 눈내리는 문밖을 지켜보며 임종한 한사람의 스승을 본다.

 

4부는 책의 화자 최인호의 목소리로 공자의 무덤을 답사하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세계 3대 성인 예수와 석가 그리고 공자, 예수는 목수의 아들로서 부활해서 신의 아들이 되었고,

 

부처는 왕국의 왕자로 태어나 깨달음을 얻어 신격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공자는 하나의 무덤으로

 

남아 인간으로 사는것의 진정한 의미를 묻고있다.

 

여섯권의 책을 통해 유학 정신의 한가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인간으로 태어나 학문을 하는 자세가

 

어떤 것인지, 사물에 대한 치열한 탐구를 통해 우주자연의 뜻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그 노력의

 

근본은 공경하는 마음가짐으로 매순간 겸손해야 한다는 것.

 

 

유림의 숲을 나오면서 공부하는 자세란 어떤것인지 작은 깨달음을 가슴에 품게 된다.

 

 

http://blog.naver.com/ecogaea

e*****a 2009.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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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계의 삶의 향기가 분매의 향기처럼 다시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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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형 작가(?) 최인호의 유림도 최근 2부 6권이 완간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사연은 이렇다. 작년 봄에 이사를 하고 작은 아이가 전학한 뒤 처음 있은 학교행사가 벼룩시장이었다. 주말에 진행되는 행사이고 바로 집앞에 학교가 있어 응원차 들렀다가 어느 여학생이 벌려놓은 좌판에 유림 세권이 놓여있었다. 당시에는 세권만 나온 탓인데 불과 수개월만에 내다 파는 형국이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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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형 작가(?) 최인호의 유림도 최근 2부 6권이 완간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된 사연은 이렇다. 작년 봄에 이사를 하고 작은 아이가 전학한 뒤 처음 있은 학교행사가 벼룩시장이었다. 주말에 진행되는 행사이고 바로 집앞에 학교가 있어 응원차 들렀다가 어느 여학생이 벌려놓은 좌판에 유림 세권이 놓여있었다. 당시에는 세권만 나온 탓인데 불과 수개월만에 내다 파는 형국이었다. 한권에 천원. 나는 단 돈 삼천원에 깨끗한 양서 세 권을 손에 넣었다. 최인호의 장편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을 줄 알고 구매했다가 하품에 지겨워 내다 팔게 된 것인지 학교행사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귀한 책자를 내놓은 것인지 알 수 없다. 덕분에 이런 작품도 있었나 싶은 책을 손에 쥐어 유학의 숲 향기를 맡게 되었다.

 

유학은 고사하고 논어, 맹자의 첫 장도 모르는 나에겐 난해하다. 그리고 무언가 알겠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수 천년을 이어온 동양의 사상이요 생활속에 기준이 되고, 나라를 꾸려가는 원칙이 되었던 유림의 역사와 전통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 공자로부터 맹자로 전해지는 중국 사상사를 짚어보고 퇴계 이황과 이율곡, 기대승에 이어지는 우리 유교전통과 그 분들의 치열한 삶의 단편을 보면서 바른 삶, 어진 삶 그리고 뜻깊은 삶을 얻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겠다.

 

퇴계의 학문과 생애를 통해 군자의 길, 선비의 삶을 살다간 그 분이 삶의 향기가 매향이 20년을 하루같이 소중하게 가꾼 분매의 향기처럼 다시 피어오른다.

y*******0 200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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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감을 넘어선 그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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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지금까지              유림 1권에서부터 5권까지 서평을 쓰면서 일관되게 지적한 것이 있으니,              다름 아니라 그의 책에서 계속하여 발견되는 중복과 재인용된 부분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책 6권을 다 읽고 끝의 후기를 읽다가 다음과 같은 부분을 발견하고 그만 기가 질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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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가 지금까지

             유림 1권에서부터 5권까지 서평을 쓰면서 일관되게 지적한 것이 있으니,

             다름 아니라 그의 책에서 계속하여 발견되는 중복과 재인용된 부분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의 책 6권을 다 읽고 끝의 후기를 읽다가 다음과 같은 부분을 발견하고 그만 기가 질려

             버렸다.

 

             <보통 완성된 후에 수많은 교정 후 완간되는 것이 대부분이나 전반 부분이 먼저 출간되었으므로

              부득이 많은 부분이 중복되고 있다. 특히 3권은 완간될 무렵에 상당량의 부분을 삭제하고

              이를 6권에 옮겨 삽입, 보완하였다. 따라서 먼저 3권까지 읽은 독자들은 어쩌면 불쾌감을

              느낄 지도 모른다……이점에 대하여 널리 양해하여주기 바란다.,>

 

             진정 독자들의 불쾌감을 알면서도 그랬단 말인가?

            내가 가지고 있는 유림 전 6권 중에서 제3권(개정판 5쇄 발행, 2008년 1월 25일)이, 6권으로

            옮겨간 후 남은 것만 편찬한 책인지, 아니면 삭제하기 전의 책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개정판이라 표시한 것을 보니 후자의 경우인 모양인데, 그래도 중복된 부분이 나타나고

            있으니 개정되기 전에는 어땠을지 상상이 되고도 남는다.

 

             그러나 지금까지 1-5권의 서평에서 매번 지적한 것처럼, 같은 내용을 같은 책에서 서너번씩

             인용하고 또 심지어 다른 권에서조차 재차 인용하는 식의 글쓰기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저자의 태도는 불쾌감을 넘어선 그 무엇을 남게 해준다. 양해해 달라는 말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을 만큼…                   



s***h 2009.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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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했지만....마무리가 아쉬운
"기대를 했지만....마무리가 아쉬운" 내용보기
유교사 2500년을 복원했다는데에는 큰 의미가 있겠지만 군데 군데 잘못된 연대 표기와 한자 오류를 봤을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P.155에 주자가 16C 인물로 둔갑하더니 P.159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태어난 년   도와 28세와 71세까지 연대 표기가 엉터리로 되어 있고  P.177에 칠정을 설명하   는 부분에서 슬플 애와 사랑애를 구분 없이 동일하게 쓰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기대를 했지만....마무리가 아쉬운" 내용보기

유교사 2500년을 복원했다는데에는 큰 의미가 있겠지만 군데 군데 잘못된 연대 표기와 한자 오류를 봤을때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P.155에 주자가 16C 인물로 둔갑하더니 P.159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태어난 년

 

도와 28세와 71세까지 연대 표기가 엉터리로 되어 있고  P.177에 칠정을 설명하

 

는 부분에서 슬플 애와 사랑애를 구분 없이 동일하게 쓰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십년넘게 공을 들이고 자료를 수집해서 만든 책인데 이런 오류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고 성의 없게 느껴지네요.  빨리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s*****g 2007.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