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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미움, 시기, 그리고 우정을 모두가 가지고 있는도서이다. 처음에 말썽꾼 해리라고 하길래 나는 해리가 주인공이고 해리포터의 그 해리를 생각했다. 하지만 해리는 해리포터의 주인공 해리가 아닌 전혀 다른 해리였으며, 주인공은 더그였다. 이 도서는 더그가 바로보는 1인칭 시점에서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말썽꾼해리와 더그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외국은 가을에 새학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다소 우리와는 많이 다른데 또 다른 점은 그 반이 그대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해가 바뀔 때마다 모든 아이들이 뿔뿔히 흩어지기 때문에 매 년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반이다. 그래서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에서 더그와 해리는 3학년이 되어서도 당연히 여름까지 사용하던 그 교실로 등교하지만 , 반은 바뀌었고, 선생님도 바뀌었다. 교무실에 가지만 서무선생님까지 바뀌었다. 우리의 정서로는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인다 더그와 해리는 혼란에 빠진다. 자신들이 정말 제대로 등교를 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학교에 온것인지.. 그래서 교문까지가서 다시한번 학교의 이름을 확인하고 건물로 들어오지만 역시나 혼란한것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다행히 교장선생님을 만나면서 방학동안 반이 바뀌었고, 선생님도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다.
3학년교실에 들어온 더그와 해리는 변화없는 교실을 보면서 안도의 숨을 쉬지만, 2학년때까지 사이가 안 좋던 시드니와의 사이 역시 변화가 없기에 둘 사이에는 자꾸 안 좋은 일들만 생긴다. 그러다가 해리와 더그의 반이 광산으로 견학을 가게 된다. 몇가지 일이 생긴후 해리와 시드니는 화해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떤 두려움역시 웃음과 함께 날려버린다.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많은 성격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 때문에 항상 싸우고 다투고 서로 비꼬기도하면서 서로 좋아하기도 한다. 그러한일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화해하는 방법을 보여준 도서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현실같은 동화이야기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정말 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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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들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화가 났다가도 장난치다가 풀어지기도 하는 것이 아이들의 세계이다. 학교생활 속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들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다. 내용에 맞게 표정이 살아있는 그림들도 재미를 더해준다. 새학기가 되어 3학년이 되었지만 해리와 시드니는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았고, 방학 동안 무엇을 했는지 말하는 시간에 무시무시한 엘리베이터 놀이기구가 털끝만큼도 무섭지 않았다고 말하는 해리를, 사실은 겁이나서 벌벌 떨었을 거라며 배꼽을 잡고 웃으며 시드니가 놀린 것이 해리의 복수의 발단이 되었다. 누구나 무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지만 무섭지 않은 척하고 겁쟁이라고 놀림 당하고 싶지 않은 법이다. 그런 감정 변화들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다. 학년이 바뀌기 전부터 사이가 좋지 않던 두 아이들이 광산에 체험을 갔다가 말썽부리고 사고를 치는 과정을 겪은 후 결국에는 화해를 하게 되는 이야기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해 보이고,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일 듯싶다. 작가는 해리이야기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또래 관계를 보여주는 듯하다.
(논장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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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 수지 클라인 글, 프랭크 렘키에비치 그림, 햇살과 나무꾼 옮김, 논장 펴냄)은 말썽꾼 해리의 친구 더그~ 더그가 이 이야기를 이끌고 간다. 3학년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 교실과 선생님을 예상했는데 막상 교실에 가보니 교실도 선생님도 바뀌어있다. 가정통신문을 확인하고 오지 않은 탓이다. 더그와 해리는 교장선생님의 안내로 3학년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을 만난다. 새학년 첫 수업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방학숙제였던 여름 방학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소개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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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누가 내 거미를 죽였어?
아이들에게 애완동물은 자신의 분신이기도 하죠. 자신의 애완동물을 괴롭히면 속상해 합니다. 그래서 귀여운 복수를 다짐하기도 하는데요.
해리와 시드니는 사이가 나쁩니다. 서로 앙숙관계인 거죠. 3학년이 되면서 공동 반장이 되었어요. 이들의 사이도 좋아질까요.
해리는 셀로판지로 덮은 신발 상자를 학교에 가지고 와요. 2학년 때까지 뱀을 담았던 상자인데요. 지금은 거미를 담아 왔네요.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나서 거미에 관심이 생긴 해리. 집의 욕조에서 발견한 거미에게 찰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학교에서 기르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 해리가 기르는 거미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거미 찰스가 문 밖으로 기어 나오자 겁먹은 시드니는 자기에게 덤비는 줄 알고 구리 광석을 들어 거미를 죽여 버립니다.
-네가 찰스를 죽였어! -거미가 도망치려고 했단 말이야. 나를 물려고 했다고요. 어쩔 수 없었어요. (책에서)
선생님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거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들은 거미가 이로운 곤충임을 알게 되죠. 거미가 해로운 곤충을 잡아주어 식물이 잘 자라게 돕는다는 이야기도 듣게 되죠. 미국에서 위험한 거미는 배에 빨간 모래시계 무늬가 있는 검은 독거미와 등에 바이올린 무늬가 있는 갈색은둔거미 뿐이라는 선생님의 설명에 아이들은 죽은 찰스를 위해 명복을 빌기도 합니다.
학급에서는 사건이 끊이질 않아요. 누군가 시드니의 소시지를 훔쳐간 거죠. 누가 그런 걸까요.
해리는 시드니에게 운동장 네 바퀴를 돌면 돌을 먹어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해리를 괴롭히고 싶은 시드니는 땀을 뻘뻘 흘리고 헉헉 거리면서도 운동장 네 바퀴를 돌고 오죠. 해리가 먹은 돌은 무엇일까요. 이쯤 되면 시드니보다 해리가 똑똑해 보이는 데요.
선생님과 올드 뉴게이트 감옥 구리 광산으로 야외 수업을 가는 날은 소시지를 훔친 범인이 밝혀지기도 하는데요. 범인은 능청스럽게 빌려간 것을 돌려준다고 해요. 시드니와 해리는 화해를 했을까요.
사소한 것에 자존심 상해하고 객기나 심술부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네요. 학교라는 작은 사회를 통해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들을 담았어요. 아이들이 일상을 잘 포착한 동화네요. 어린 시절의 우정, 학교생활을 되돌아보게도 하는 동화입니다.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랍니다. 해리이야기는 시리즈랍니다. 국제독서협회 선정 도서이기도 합니다.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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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부터 흥미만점인 <말썽꾼 해리, 소시로 복수하다>는 논장의 동화는 내친구 12번째 이야기네요. 아이들 학교에 다니다보면 친구관계가 중요한 일 중의 하나 일텐데요. 친구때문에 학교 생활이 즐거울 수도 있고, 괴로울 수 도 있으니,,친구와 어울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할수 있겠지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통해 비슷한 경험이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공감대를 느끼고, 익살스러운 이야기로 책읽는 재미에 푸욱 빠질수 있을것 같네요.
3학년이 되어 기대에 차 학교에 온 해리와 더그는 깜짝 놀라고 말아요. 자신의 반에 처음보는 대머리 선생님이 와 계시는가 하면 교무실의 서무 선생님도 다른분인데다가 유치원 선생님도 마찬가지네요. 그런데 알고보니 가정통신문을 보지 않아 교실이 바뀐걸 몰라서 2학년 교실을 찾아간것 이었지요. 새로운 선생님도 오시고,서무선생님은 결혼을 해 성이 바뀌데다 머리색까지 바꿔서 못알아본것이구요.ㅋ 늘 새학기가 되면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기는데 미국의 학교는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 모두 그대로 학년만 올라가나보네요. 또 미국은 여름방학이 끝나면 새학년이 시작되지요. 새학년이 되어 여름방학에 있었던 일을 친구들앞에서 이야기하고 추억이 담긴 물건으 꺼내는데..송이는 유리병에 넣어 온 거미 알주머니를, 시드니는 불에 탄 소시지를, 해리는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타는 사진을, 더그는 감옥 구리 광산에서 가져온 광석을 보여주네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과학시간에 돌에 대해서 공부할 참이라고, 다함께 광산으로 야외수업을 가자고 하시네요. 더그는 광산에 가기전 날 톰소여 영화를 봤는데 주인공들이 광산에서 길을 잃고, 구덩이속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나와 무서워서 광산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말이죠~ 과연 더그는 광산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ㅎㅎ 누구나 약점이 있고, 두려워하는 것도 있을텐데요.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하다보면 무서움도 떨칠수 있고, 약점이나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지요. 모든게 마음먹기 달려있는것 아닌가 싶네요.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고 배려해줄줄 아는 해리는 참 멋진 친구인데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친구가 어려울때는 도와주고, 서로의 단점을 극복할수 있도록 애써주는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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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에서 출간된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이 책읽기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네요. 해리와 친구들의 생동감 넘치는 학교의 일상 속에서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기대감에 보게 되네요. 말썽꾼 해리는 3학년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학교 생활이야기가 그려지네요. 3학년으로 올라가서도 선생님과 찬구들은 모두 바뀌지 않고 반이 바뀌어서 혼란을 가져오기도하고 더 흥미롭고 놀랄만한 사건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해리가 키우는 거미를 시드니가 죽이게 되면서 해리와 시드니 사이는 더 나빠지고 해리는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다음날 올드 뉴게이트 감옥 구리 광산으로 야외수업을 가게 되었는데 해리의 단짝 더그는 어두운곳은 무섭다고 이야기하면 걱정하지만 해리는 안심시키며 더그가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도와주네요. 구리광산에 도착해서 안내원 아저씨가 구리광산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주면서 어둡고 서늘한 광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해리는 시드니의 소시지로 기발하고 재미있는 복수를 하게 되요. 비록 시드니하고는 앙숙으로 지내지만 해리가 시드니를 걱정하는 마음도 느낄수가 있네요. 말썽꾼 해리지만 친구와의 우정과 좌충우돌 펼쳐지는 재미있는 일들에서 해리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볼 수 있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다음에서 또 어떤 이야기로 놀라움과 재미를 안겨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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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학년으로 올라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3학년이 되어도 선생님도 같고, 교실도 같고, 무엇보다 해리와 함께 또 한 해를 보내게 된다. 당연히 이대로 별일 없이 3학년이 되겠지. 우리 선생님은 어디에? 우리 선생님을 어디다 숨겨 놓았지?
3학년이 되자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바로 해리와 시드니가 여전히 앙숙이라는 사실. 게다가 시드니가 실수로 해리의 거미를 죽이는 바람에 둘 사이는 더욱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하지만 무시무시한 옛날 감옥과 으스스한 구리 광산으로 야외 수업을 갔을 때, 해리는 끔찍하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시드니에게 복수를 합니다. '말썽꾼 해리'의 수많은 팬들이 기다려 온, 익살스럽고 유쾌한 학교생활 이야기! 3학년이 되어도 여전한 해리, 누구보다도 말썽꾼이지만 또 누구보다도 속 깊은 해리의 매력에 빠져 봐요~
지금도 인기리에 출간되는 저학년 동화 시리즈.
농담조로 ‘끔찍하다’고 불리는 해리, 짓궂은 장난, 특히 여자아이들에게 비명을 지르게 하는 장난을 좋아하는 해리, 하지만 해리는 가까운 친구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을 줄 아는 ‘좋은 친구’입니다. 말썽꾼 해리와 단짝 친구 더그, 해리가 좋아하는 송이 같은 현실적인 등장인물에 만화 같은 흑백 일러스트까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말썽꾼 해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라는 책 제목에서부터 아이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 같아요~ 어떤 해리의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저도 아이도 기대를 하며 책이 언제 오려나~ 하고 기다렸습니다. 아이와 같은 3학년인 해리와 시드니의 관계를 아이는 더 잘 이해하면서 읽어내려 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우리북카페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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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해리 이야기 - -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 - - IRA 국제독서협회 선정 도서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막 글 읽기를 시작한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기 딱 좋은 책이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어요. 사우스 초등학교에는 해리와 더그는 절친한 친구 사이고, 여름방학을 끝내고 3학년으로 올라간다.
< 미국에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8월말에서 9월 초사이에 새학년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화성에 왔나?
그런데 초등학교가 낯설다.
사우스 초등학교는 반이 하나밖에 없고 선생님도 잘 바뀌지 않는다. 그런데 3학년 교실이 사라지고 2학년 2반 교실이 있었다. 게다가 처음보는 선생님까지~ 해리와 더그는 혼란스러웠다. 그리고 교장선생님을 찾아갔다. 다행히도 교장 선생님은 교실이 바뀌었다고 하고 3학년 교실은 2층에 있다고 했다 부리나케 2층에 있다고 교실로 가보자 우리 선생님이 있었고 새로 선생님이 오신다는 말씀도 있었다. 그제야 해리와 더그는 안심하였다.
3학년 교실이 사라지자 우왕좌왕하는 해리와 더그의 모습에서 순수함을 느꼈다. 어릴적 교실이 바뀌는 날이 되면 아이들은 종종 당황한다.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3학년 교실에서는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물건을 보여 주었는데 송이는 거미알주머니를 가지고 왔고, 시드니는 새까맣게 탄 소세지, 더그는 광산에서 찾아온 구리동전을 내놓았다. <사실은 무서워서 더그는 광산에 들어가지 않았다.> 해리는 놀이공원의 무서운 놀이기구를 탄사진을 보여주었다.
그로부터 며칠 뒤 해리는 거미를 가지고 왔다. 하지만 거미를 무서워하는 시드니가 놀라서 더그의 구리광석으로 거미를~~~거미를~~ 그후 시드니와 해리의 관계는 나빠졌다.
어릴적 사소한 일들도 친구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원수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 녀석들도 가끔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학교에 가져갔다가.. 친구에게 선물로 주기도 하고~~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고, 즐겁게 놀기도 하지요.
하나의 사건이 터지자...해리는 시드니에게 복수하기도 했어요. 시드니와 해리가 어떻게 화해 하게 될까요? 생각보다 더 사소한 이유로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된답니다.
<한우리북카페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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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면서 겪은 일들을 책으로 펴내고 있는 수지 클라인의 이야기이다.
책 제목 및 목차를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들로 가득 차 있다.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던 이제 3학년이 되는 우리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얼른 가지고 가서 단번에 읽어버렸으니.. ^^ 책에 재미를 붙이기에 좋은 책이라는 수식어가 딱 맞는 것 같다. 처음에 해리가 키우던 거미가 당한 일에 대해서 먼저 살짝 맛보기로 제시된 부분도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만든다. 이 책의 저자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듯 ^^ ![]()
책 제목이나, 목차로는 엄청 무서운일이 벌어질것 같지만.. 사실 이야기를 읽어나가다 보면, 실제 그 또래 아이들이 학교 생활하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느끼는 불안감, 친구와의 갈등, 화해 등의 과정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책을 다 읽은 후, 이 저자가 실제 학교 선생님이고, 3학년 반 학생들과 실제로 구리 광산에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보곤, 아... 책 읽는 동안 느꼈던 진솔함과 아이들 세상에 대한 공감이 그냥 나온게 아니라, 오랜 선생님 생활에서 우러난 것이라는 걸 알게됐다. ^^ 다 큰것만 같은 초등 3학년. 아직은 겁도 많은 어린 아이들이고, 친구들과 서로 편가르고 다투기도 하지만, 실은 너무 따뜻한 맘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책이다. ^^ ![]() - 한우리 카페 서평 이벤트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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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 말썽꾼 해리가 기르는 거미가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해리가 거미 찰스에게 먹이를 주려고 파리를 잡고 있는데 거미가 문 밖으로 나와 소리 치자 시드니가 구리 광석을 집어 들고 냅다 거미를 내리쳐서 거미 찰스를 죽이고 만다.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은 한 학년씩 올라 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해리도 이제 3학년이 되는 말을 손꼽아 기다리며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한 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교실에 가보니 초록 눈에 키가 큰 대머리 남자 선생님이 계시고, 담임 선생님이 보이지 않자 교무실로 가보니 서무 선생님도 다르다. 그 이유는 가정 통신문을 제대로 안 읽어 바뀐 교실을 몰라서였다. 그런 일이 있은 후 결국 교장 선생님이 알려 주신대로 교실로 가서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마나게 된다.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선생님은 3학년이 된 것을 환영한다고 하시면서 여름 방학 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궁금하다고 하시면서 여름 방학 추억이 있는 물건을 꺼내 보라고 하신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어떤 추억을 만들면서 방학을 보낼까? 학교 다닐 때 방학을 생각해 보면 별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대충 보냈기 때문인 것이다. 방학 때 아이들은 신 나게 놀며 보내기도 하고, 그동안 못하던 것들을 하면서 보내기도 하고, 거의 많은 시간을 공부를 하면서 보내기도 한다. 아이들은 열심히 놀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쉽지가 않다. 송이는 방학 때 한국에 사는 이모가 오셔서 이모랑 같이 산책을 갔다가 거미 알 주머니를 울타리 말뚝 밑에서 찾아서 병안에 넣아 가지고 와서 샬롯의 거미줄에서 샬롯이 만든 알 주머니처럼, 수많은 거미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러자 시드니가 자기도 추억이 당긴 물건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새아빠랑 여름 방학 동안 바비큐를 무지무지 많이 해 먹었다고 하면서 기념으로 소시를 가져왔다고 한다. 그러자 아이들이 모두 낄낄 하고 웃는다. 그리고 나는 감옥 구리 광산에서 가져온 구리를 보여준다. 그러자 선생님은 그곳으로 견학을 가면 정말 좋겠다고 한다. 그러자 나는 속으로 아차 큰일 났구나 한다. 사실을 광산에도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리는 최후의 낙하라는 무시무시한 엘리베이터 놀이 기구를 탔을 때 찍은 사진이었다. 털끝 만큼도 무섭지 않다고 하자 시드니가 벌벌 떨었다고 해야지 하면서 겁쟁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해리는 주먹을 불끈 쥐고 복수를 생각한다. 말썽꾼 해리, 소시지로 복수하다는 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재미있는 아이들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준다. 그러면서 서로 좋은 관계를 맺는 친구들로 자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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