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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로 참 많이들 나가지요... 그런데 이런 해외 여행이 단지 여행이 아니라 알차게 준비해서 가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울 아이 역시 비행기 타 본 것은 딱 3번인데. 제주도 2번과 해외 1번이랍니다. 그런 아이가 요즘 비행기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지요..ㅎㅎ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 시리즈 몇 권 만나보았는데 이번에는 제가 원하는 세계여행이 담긴 책이 나왔더라구요... 세계 문화 역사 여행으로 만나는 책이러서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구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기타....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이 소개되고 있어요. 각 나라에서 유명하거나 볼만한 문화유적을 만날 수 있어서 꼭 세계여행을 하는 느낌이랄까? 아이는 이 책을 읽고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제가 이야기를 한다는..... 가보고 싶은 나라가 워낙에 많은 아이라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나는게 즐거웠다고 하네요. 유적지에 대한 알찬 설명들과 유래, 동상들에 담긴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그리스의 티라섬인데 이곳 역시 소개되고 있어서 정말 반가웠답니다.^^ 아이는 스위스의 체어마트를 가장 선호했는데 바로 동화 속 풍경 같은 마을이라니 아이의 감수성에 딱 맞는 곳이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곳곳도 알 수 있어서 역사체험여행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꼭 가보면 좋은 세계적인 명소와 그곳의 보물들을 오롯이 담아낸 책인 것 같아요. 짧지만 알차게 세계문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아요. 책 제목은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여행이지만 책을 보면서 지구본을 돌려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니 좋았답니다. 이제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될 것 같네요... 언제 여행을 떠날지 모르겠지만 떠날때 책을 옆에 꼭 끼고 가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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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ohsu1106/30144851809
이책에 나와있는 명소들은 하나 같이 꼭 가 볼만한곳이다.세계적인 명소 중 대륙별로 엄격히 가려 뽑아 소개 하고 있답니다. 101 일간 여행곳은 101 곳이랍니다. 옛ㄴ라부터 명소로 소문난 곳과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조명받는 곳을 골라 그곳에 얽힌 사연이나 풍경을 설명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중에는 우리나라 이야기도 있지요 .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명소로 꼽힐 만한 곳이 아주 많답니다. 언제나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인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외국으로 가고 자신의 나라에 명소는 찾아가지 않아요^^ 나중에 나중에 하며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나중에 여행을 갈때를 대비해서 알아두면 아주 도움될것 같습니다. 중국과 일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등 대한민국 이중에는 명소지만 올라가지 못한곳도 있답니다 . 넘 많아서 전부 보여줄수 없는게 아쉽지요. 21일과 22일째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빛의 예술과 조형미가 돋보이는곳이랍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꼭 한번 가보라고 합니다. 이곳은 거울의 방이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곳은 길이 73m , 너비 10.5m 에 이르는 거울의 방은 천장도 13m 로 매우 높아서 엄청 길고 넓다고 합니다.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 거울의 방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곳은 안에서 보이는 밖에 정원이 아주 아름답고 유럽 국가에서 이곳을 모방하거나 참조해서 건물을 짓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23 일 24일 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장미창이 아름다운 성소 이곳은 노트르담의 곱추란 이름의 책으로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지요. 이책의 진짜 이름은 노트르담 드 파리 )라고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두개의 기둥사이에 스테인드글라스 장미창을 설치하여 그 장미창을 통해 아름다운 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 거이지요. 또 노트르담 대성당은 잔 다르크의 명예 회복 재판과 나폴레옹의 대관식이 치러진 장소하고 합니다. |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한 관심은 많이 있지만 직접가서 둘러보는건 사실 많은 어려움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책을 통해서 간접경험을 할수 있게 되어서 넘 좋은것 같아요. 노란조명아래서 사진을찍어 노란색을 띄었네요~ 중국과 일본,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기타 대한민국으로 크게 5가지로 나누어서 세계적인 여러곳곳을 여행할 수 있어요. 세계적인 명소들을 둘러보면서 그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서 경상북도 문경세재의 여러곳들을 둘러볼 수 있어서 우리나라의 못가본 다양한 명소들을 아이들과 함께 여행다녀도 넘 좋을것 같아요. 책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유산을 직접 느끼며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가 제일 관심있어 하며 흥미롭게 생각했던것중 하나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세계 불가사의 건축물중 하나로 신비스런 유적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림이 나와있어 아이가 보면서 신기해 하네요. 그밖에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안에 세워진 거대한 신비스런 석상도 볼 수 있네요. 세상에는 불가사의하면서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도 들어보며 지식도 쌓으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한층 넓혀갈 수 있어서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세계적인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관심도 많이 생기고 궁금해 해서 더 깊이있게 학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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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야할 세계여행이라는 제목이 왠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것 같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하지만 여건상 당장 떠날 수 없는 지라 책으로 대리 만족을 하려고 해요. 집에 앉아서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 참 좋습니다. ㅎㅎ
가고 싶은 곳은 참 많은데 꼭 가야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곳들은 우리 아이도 잘 아는 곳들이 많네요. 지도 없이 떠나는 세계 여행은 중국과 일본 아시아를 시작으로 합니다. 중국의 태산과 계림, 홍콩, 일본의 오키나와와 훗카이도, 인도의 암리차르 히말라야,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베트남의 하룽베이, 인도네이사 발리 이중에는 우리 가족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답니다. 바로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예요.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미리 만나보니 아이도 앙코르와트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는 듯 합니다.
2번째로 여행할 곳은 유럽이예요. 유럽여행을 하고 싶은 엄마는 이 부분을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영국 런던,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독일 퓌센, 쾰른, 베를린, 오스트리아 빈, 스위스 체어마트, 체코 프라하등 ... 이름만 들어도 가보고 싶은 곳들이 가득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언젠가는 꼭 한번 유럽을 여행하리라 다짐하게 되더라구요.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를 거쳐 대한민국을 여행하게 되는데 지도를 펴 놓고 보면 정말 세계 곳곳을 보게 되네요. 각 나라의 특징들을 여행 안내서와 같이 설명해 준다면 참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이야기를 전하듯 구성이 되어있어서 세계 여행을 조금 더 편하게 하는 느낌이 들어요.
지도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할 세계여행은 대륙별 나라별로 꼭 가볼만한 곳으로 이전부터 잘 알려진 곳과 새롭게 조명 받는 곳을 골라 그 곳에 얽힌 역사와 문화 그리고 풍경등을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좀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을 키워줄 수 있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직접 가보지 않은 나라들에 대해 미리 알아본다면 그 나라에 직접 갔을 대는 더 많은 것이 보이겠지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경험을 하게 함으로 큰 꿈을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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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에게 있어 여행은 행복충전의 시간입니다. 1년 동안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엄마,아빠를 위해 1년 동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한 아들 딸을 위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는 시간이지요. 그래서 편히 쉴 수 있는 휴양지를 많이 다녔는데 쉴 때는 좋은데 다녀오고 나면 크게 남는 것이 없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가장 좋았던 곳을 물어보면 어느 나라가 아니라 어느 호텔을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가족을 위해 2달러 벌기 위해 힘들게 배를 젖던 뱃사공이 있던 필리핀이 생각난다 하더라구요. 아차 싶었어요. 아이가 어려서 힘든 코스보다는 편안한 코스를 택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좀더 기억에 남는 여행을 해야겠구나 이 책을 보니 어떻게 여행준비를 해야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먼저 묻습니다. "어디가 좋을까?" 각자 이유있는 선택이 있을거에요. 이 나라는 가는 곳마다 유서 깊은 건물들이 많아서 좋고 이 나라는 자연환경이 나무 아름다워서 좋고 이 나라는 첨단기술과 볼거리가 많아서 좋고 나라 마다 특색과 문화를 미리 접하고 보니 제대로된 공부도 되고 제대로 된 여행도 할 수 있는 상식이 쌓이더라구요.
여행지의 가이드가 들려주던 이야기 정말 신경써서 들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분들이 관광객을 위해 나라의 역사나 인물 문화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들려주는 이야기거든요. 하와이 여행에서 들은 이야기를 책에서 보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와.똑같다.가이드 아저씨도 이렇게 말했는데..하와이 왕국의 슬픈 운명..지금은 미국의 주가 되었지만 그 때는 하나의 나라였다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많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 읽게되더라구요. 즐거울 다음 여행을 꿈꾸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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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할 세계여행 박영수 글 / 노기동 그림 영교출판
우리 지원이는 항공기 승무원이 되어 세계여행을 마음껏 하고 싶다고 해요. 그중에서 현재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미국인데요. 아이의 꿈이 지금은 비록 실현되기 힘들지만 책을 통해 간접 경험도 쌓고 자신의 미래에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을 정해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 이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 세계적인 명소를 접하게 되니..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굴뚝 같네요. 이책에는 세계적인 명소중 대륙별로 꼭 가볼만한 곳을 뽑아 실었는데요. 경치뿐만 아니라 그곳에 얽힌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서 문화적인 부분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먼저 중국과 일본,인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의 여러나라를 시작으로 영국, 프랑스,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폴란드등 유럽 여러나라 미국, 멕시코, 볼리비아,페루,칠레,아르헨티나등 아메리카와 러시아, 터키,이집트,탄자니아, 케냐, 오스트레일리아, 타히티, 남극과 북극등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제주도, 강원도, 경산도, 전라도등 우리나라의 여러지역의 명소가 차례로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세계여행이라 세계의 여러나라만 나와 있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도 소개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기도 좋네요.
지인이 현재 유럽여행을 가 있는데..베니스의 리알토다리를 사진찍어 보내줬었는데.. 지원이 그걸 보더니 이 다리는 꼭 가야할 세게여행에서 본 다리라며 아는 척을 하네요. 사실 그냥 보고도 잊어버리기 쉬운데..관심있는 부분이라 꽤 꼼꼼히 본 모양이더라구요.ㅎㅎ 개인적으로 이탈리아의 로마에 가보고 싶은데요. 트레비 분수, 콜로세움, 판테온,진실의 입등 보고 싶은게 정말 많네요. 그림이 자세히 나와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지만.. 실사도 좀 실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고대문명의 유적지,아름다운 건물, 휴양지, 멋진 풍경등 볼거리와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하네요. 가보고 싶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에요. 우리 지원이가 왜 세계여행을 가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우리 지원이의 꿈이 언제나 이루어질지 모르겠지만,, 책을 통해 미리 만나본 세계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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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 할 세계 여행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세계 문화 역사 20 박영수 지음 / 노기동 그림 영교출판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여행 열두 곳. 1. 베트남 할롱베이 : 진주들을 흩어 놓은 듯 아름다운 곳. 이유는 신비한 느낌의 섬이 있다는데, 한 번 가보고 싶다. 2. 스위스 체어마트 : 동화 속 풍경 같은 마을. 공기도 맑고 아리자기한 마을 풍격와에쁜 상점들, 휴양처에 딱 좋은 곳 같다. 3. 크리스 티라 섬 : '산토리니' 라고도 불리는 환상적인 섬. 언젠가 이 섬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데, 우와...... 4. 미국 디즈니랜드 :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유원지. 철 들기 전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 5. 미국 하와이 : 1년 내내 따뜻한 세계적인 휴양지. 내가 여름을 좋아하는 데다 부모님의 신혼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 6. 메시코 칸쿤 : '꿈의 휴양지' 로 불리는 호젓한 바닷가 도시. 앞에서 말했듯이 여름을 좋아해서 바다도 좋아한다. 7. 에코도르 갈라파고스 : 진귀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 찰스 다윈이 갔었던 땅. 신기한 동물들을 보고 싶다. 8. 볼리비아 우유니 : 아름다운 소금 사막. 잡지에서 본 적이 있는데 아름다워 보였다. 9.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타운 : 희망봉과 테이블 산. 테이블 산이라니, 궁금해진다. 10. 우리나라의 제주도 : 산과 바다 그리고 땅 모양이 아름다운 섬. 가본 적은 있지만, 가장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섬이다. 11. 강원도 설악산 : 사연 많고 경치 뛰어난 명산. 산을 많이 가본 적 없는 내게 등산의 시작이 될 만한 곳이다. 12. 경상남도 통영 : '동양의 나폴리' 로 보이는 항구 도시. 전에 힘들게 멀리까지 간 적이 있었는데, 후회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쉽게 여행지 열두 곳에 선정되지 못한 여행지들 - 나이아가라 폭포 (위험!) 일곱 살 때, 미국 미네소타 이모 집에 갔을 때, 이모네 식구들과 이모할머니 댁인 디트로이트에 같이 갔는데, 그 때 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할 뻔 했다는 사실~ - 전라남도 순천만 (작년 겨울에 KTX를 타고 가 봤어!) - 남극/북극(추워!) 2012.8.14.(화) 이은우(초등5) 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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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느끼며 부대끼며 체험하는 것 이상가는 교육은 없을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게 내가 원하는대로, 만만하게 굴러가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런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보니 나도 어느새 불모지와 다름 없었던 세계관련 역사와 지리에 대해 조금 눈이 떠지는 느낌이 들어 괜히 좋다. 이번에 만난 책은 지도없이 떠나는 시리즈중 꼭 가봐야 할 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좀더 젊었을때, 홀가분할때 많은 것을 재고 따지지 말고 배낭여행을 다녀왔더라면 하는 후회를 시간이 갈수록 하는 관계로, 아이에게는 될수 있으면 많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스스로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주려 노력중이다. 책을 재미나게 읽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어째 아이보다 내가 더 들썩거리는 것이다. 언제고 꼭 가봐야 하는데 하는 욕심이 나니까, 지금 당장이라도 배낭을 들쳐메고 나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고나 할까. '지도없이'라는 단서를 붙이기가 참 힘든것인데, 거기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터인데, 이 시리즈는 과감히 <지도없이 떠나는>으로 강행한다. 그 현장에 직접 가서 부대끼며 직접 보고 느끼며, 맛보고, 생각하고 체험하라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곳에 살았던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또 시간을 거슬러 그때당시의 역사와 문화와 생활상은 어떠했는지를 깨달으며 하나하나 배워가는 아주 귀한 시간을 만들라는 취지인것이다. 중국과 일본을 비롯하여 아시아쪽은 가보지 않았는데도, 어째 더 정감이 가고, 더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홋카이도의 설국은 여러 책이나 영화속에서도 만나봤기에 더 친근했다. 유럽쪽에서는 뭐니뭐니 해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이 눈에 확 들어왔다. 학창시절때 베르사유궁전과 관련된 이야기책과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봤었기에 그랬을까? 아무튼 몇백년이 흐른 지금 봐도 베르사유 궁전은 대단한 미적요소를 갖췄구나 싶다. 아메리카와 러시아편에서는 미국 디즈니랜드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 언젠가 꼭 한번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오고 싶다. 그리고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옷깃을 여미게 하는 추위가 있을지 모르나, 멋있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세계적인 명소로 꼽히는 곳의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의 명소도 소개하고 있는데, 역시 어느나라 어느 도시에 뒤지지 않는 문화적 유산을 갖추고 있으며, 뭔가 신비로운 기운을 담고 있는 명소들인것 같다는 생각에 괜시리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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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 이 책이 아이와 함께 세계여행을 가게 해 주었어요. 긴 여름 방학동안 즐거웠어요. 꼭 가야할 세계여행, 꼭 가고 싶은 세계여행이지요. 정말 이 책 스케줄대로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가 좀 더 크면, 의논해서 서너 나라는 함께 여행하고 싶어요. 부지런히 정보도 모으고, 저금도 해야죠.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대한민국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가 볼만 한 곳이 아주 많아요. 제주도 올레길은 아이랑 꼭 걷고 싶어요. 어제 오늘 아이는 남편과 경주로 여행 갔어요. 천년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한국의 로마, 정말 제대로 느끼고 오길 바래요. 사진으로 본 불국사, 첨성대, 다보탑을 꼭 보고 오라고 했어요.
딱딱한 설명을 배제하고 정감있는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사연은 읽을 수록 가고 싶어져요.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소중한 유산을 고이 간직해야 함을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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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할 세계여행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쉽게 이뤄지지 않는 일이란 것을 알기에 텔레비젼을 통해 다른 나라를 보는 것 조차 신기한 일이였답니다. 초등학생인 아이들이 책과 글자를 통해 세계를 알아가야 하는 것들도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일임을 알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책을 통해 간접체험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꼭 가야할 세계여행을 통해 세계의 명소를 콕 짚어준 책이네요. 일별로 세계의 중요한 명소를 소개하는 형식이지만 기본적으로는 세계이 여러나라의 문화명소를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책이였습니다. 기존의 사진을 주로 보여주는 책들과는 달리 책 속의 소개된 명소를 모두 그림으로 볼 수 있도록 편집되어있답니다. 중국, 일본, 아시아와 유럽, 아메리카와 러시아, 중동과 아프리카, 남극, 북극, 그리고 우리나라의 문화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중요한 장소를 이 한권을 통해 모두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유익했던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고 있던 것보다 더 많은 명소를 설화난 설명 그리고 명소가 속한 나라의 유명한 인사를 말을 인용한 설명들도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하는 배움의 지식창고였답니다. 만화책으로 한나라 한나라를 알게 되는 것보다 이 한권으로 알찬 세계여행을 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