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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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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는 정겨운 옛 시절의 풍경 속에서 잃어버린 가치들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인규가 역전 화장실 똥통에 빌린 시계를 빠뜨리며 벌어지는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가족의 사랑과 정직함, 그리고 어른들의 헌신을 깊이 있게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단호하고도 따뜻한 사랑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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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는 정겨운 옛 시절의 풍경 속에서 잃어버린 가치들을 되새기게 하는 따뜻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인규가 역전 화장실 똥통에 빌린 시계를 빠뜨리며 벌어지는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가족의 사랑과 정직함, 그리고 어른들의 헌신을 깊이 있게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할머니의 단호하고도 따뜻한 사랑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천천히 가그라, 꼴찌도 괜찮여”라는 할머니의 말은 경쟁과 속도가 중요한 오늘날, 느리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일깨워 줍니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유머, 구서보 작가의 향토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이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물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동화를 넘어, 우리가 놓치고 있던 소중한 마음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귀한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추천해 줄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f******n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