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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는 100살
우리문화 그림책 -17 촌수와 호칭
이책을 읽고 이렇게 많이 눈물이 나다니 아이에게 읽어주는 내내 어찌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난 여름에 돌아가신 우리할머니가 너무너무생각이나게 만든 책이에요 여기에 나오시는 할머니처럼 저희할머니도 100세잔치 하실줄알았는데
이책은 초등저학년아이들에 보기에도 좋은 책인것같아요 촌수와 호칭에대해서 동화로 풀어가기에 더 재미있고 쉽게 배울수있어요
그림도 크고 화려해서 유치부아이들이보기에도 좋을것같아요
온고 지신의 시리는 우리 문화를 갈고 다듬어 전하는 우리무화그림책인데 계속 시리즈가 이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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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는 백살
우리문화 그림책 17번째 이야기, 촌수와 호칭에 대해 배워 보는 시간이랍니다.
왕할머니가 백살이라니~ 놀랍기도 하지만, 요즘 세상은 백세 시대라고 할 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그런 좋은 시대인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 살고있는 별이네 가족은 대가족입니다, 왕할머니의 백살 생신을 앞두고, 집안은 잔치 분위기예요.
별이는 왕할머니와 닮은점도 많아요. 웃으면 눈이 초승달이 되고, 막대사탕을 좋아하고 분황색을 좋아하고, 노래부르기를 좋아하고, 꽃을 좋아하는 점이 할머니와 별이는 닮았어요. 이런 왕할머니늘 누구보다 좋아하는 별이 가끔 대가족이 함께 사는 집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사촌도 많고, 삼촌 고모, 이모도 많은 친구네 대가족이 함께 여행다니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 내심 왜이리 부러운지..
우리딸은 외동이고, 게다가, 집안에 사촌이 아직 없네요. 늘 어른들 사이에서 혼자 어린이다 보니, 외롭지 않을까 싶어, 주변에 이웃사촌을 많이 만들어, 친구들을 많이 초대하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이웃사촌도 가족만큼 서로 믿고 의지하며 살 수 있더라고요. ^^
일곱살인 별이 그리고 백살인 왕할머니 사이는 친구 같아요. 별이네 집에는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왕할머니 이렇게 살고 있어요. 그리고 생신을 앞두고 찾아온 친척들은 누가 있을까요? 큰고모와 큰고모부, 작은아빠와 작은엄마, 그리고 사촌들 작은고모와 외국인 작은고모부 고모할머니와 당숙들..
외국인의 모습도 보이고, 요즘 다문화 가족이 많기에 이런 모습이 아이들에게 신기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올 것 같아요.
집집마다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친척들도 많아지고 외국인 엄마아빠들도 하나둘 보면서 우리아이들은 외국인이 외계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이웃임을 배워 나갈 수 있는것 같아요. 세계는 하나이기에.. ^^
왕할머니의 선물을 고민하던 별이는, 생일 전날 왕할머니가 옛날 사진을 보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리고 무언가 다짐을 하듯~~ 할머니를 위한 기발한 선물을 계획하게 되지요. 빛바랜 옛 사진 속에서 백살 왕할머니는 아주 예쁘고 젊은 모습이네요. 누구에게나 어린이 시절이 있었고, 젊은 시절이 있죠. 우리아이들에게 엄마아빠도 어릴때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면서 인생에 대한 것을 한편으로 보여주는 드라마 같은 책이랍니다.
드디어 왕할머니 생신날, 예쁘게 차려입은 별이네 왕할머니~
별이가 준비한 선물은 바로,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의 모습이 함께 그려진 그림이었어요. 왕할머니는 그림 선물을 받아 아주 행복해 하겠죠.
이 책은, 별이네 왕할머니 백세 생신을 준비하면서, 멀리 떨어져 살던 친척들이 함께 모이는 모습을 그렸는데요. 이야기 속에 가족의 구성원에 대해 조금씩 알려주고 있답니다. 촌수라고 하지요. 정확한 호칭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맨 뒷장에는 촌수와 호칭 이야기가 부록으로 잘 나와 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이면지에 우리가족 구성원의 이름을 적어 나가면서 우리가족 구성원을 다시한번 알려주는 시간을 가져도 참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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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챌린지 DVD에 "가족을 부르는 말"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런 장면이 나와요^^
아들 : 아빠의 엄마는, 친할머니! 그럼, 친할머니의 엄마는요? 엄마 : 증조할머니~ 아들 : 그럼, 친할머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요? 엄마 : 아이고~ 머리야... @.@ (엄마 쓰러짐 -_-;)
여기서 우리 두 아이들 완전 배꼽 잡고 웃느라 난리였어요!! ㅋㅋ 재밌다며 몇 번이고 따라하던 기억이 나요^^ 그러면서 제게도 묻더라구요.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의 엄마는 누구냐구요~~ -_-; 어차피 저도 모르는 거... 뭉뚱그려 "그냥 다~ 왕할머니야!" 하고 말았네요^^;
이규희 작가의 <왕할머니는 100살>에 나오는 왕할머니가 바로... 앞에서 말한 친할머니의 엄마 즉, "증조할머니"를 부르는 말인데요,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어요^^ 왕할머니는 누구를 말하는지... 그리고 '100' 이라는 숫자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수를 의미하는 것이어서 이제 7살, 5살인 두 아이들에게는 분명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나이였거든요^^ 제목만 읽어줬는데도 "우와~ 100살...?!" 하고 놀라는 아이들입니다 ㅋㅋ
여기 유치원 가방을 메고, 반갑게 달려가는 귀여운 아이가 주인공 별이예요. 별이의 나이는 이제 겨우 7살... (7살 저희 큰 아이가 "어? 나랑 똑같네?" 하고 반가움을 표시하네요!^^)
하얀 백발에, 별이만큼이나 사랑스럽고 귀여우신 왕할머니는 별이랑 닮은 점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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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반지랑 귀고리, 목걸이도 좋아하고... (이 그림에... 나전칠기라고 하죠? 자개문양 문갑을 보니 왠지 반가웠어요^^)
이렇게 마당에 핀 예~쁜 꽃도 좋아해요. (우리 왕할머니, 완전 소녀감성...^^)
그런데, 며칠 있으면 곧 왕할머니의 100살 생신이래요!! 우리 별이... 세상에서 가~장 잘 맞는 찰떡궁합, 단짝친구의 나이가 그저 놀라운가 봐요^^ 양 손가락 쫘~악! 펼쳐서 이렇게 몇 번이나 흔들어보이는데요? ㅋㅋ
"왕할머니, 왕할머니! 진짜 백 살이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 그림을 보며, 엄마의 손동작을 보며... 우리 아이들 완전 "까르르~" 넘어갑니다^^)
"우아! 백 살이래, 백 살! 왕할머니 진짜 진짜 멋지다. 생일도 백 번, 어린이날도 백 번, 크리스마스도 백 번! 나는 언제 백 살 되지? 이제 겨우 일곱 살인데!"
(별이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저도 같이 미소가 지어졌어요^^ 여기 그림에 벽에 걸린 사진액자를 보니 돌아가신 제 친할머니 생각도 나네요 ㅠㅠ)
별이는 왕할머니에게 무슨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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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의 생신이 다가오니, 친척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어요^^ 작은 아빠와 작은 엄마, 사촌 동생 달이와 온이... 큰 고모와 큰 고모부, 정우 오빠... 그리고 작은 고모랑 작은 고모부, 아기 피터... 아, 그런데 작은 고모부는 키가 크고 코가 삐죽한 영국 사람이예요. (여기서 큰 아이와, 얼마 전 어린이집에서 배운 "다문화가족"에 대해서도 다시금 얘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작은 고모부가 넙~죽 큰절을 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죠?^^)
이렇게 온 가족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누고, 흔들흔들 춤도 추고... 가족은 이렇게 함께 있을 때 즐겁고 행복한 거 아닐까요?^^
드디어 왕할머니 생신날이예요!! 곱~게 차려 입으신 왕할머니, 온 가족의 축하 노래에 정말 가슴이 뭉클하셨을 거예요^^ (저까지 벅차오르는 마음에 눈물이 찔끔.. ㅠㅠ) 그런데, 왕할머니가 '최고의 선물' 이라며 한참을 어루만진, 우리 별이의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별이는... 어쩜 이렇게 왕할머니의 마음을 쏘~옥! 읽어냈는지...^^
책의 맨 뒷부분에는 이렇게 "촌수와 호칭"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알기 쉽게 나를 중심으로 한, 친가와 외가의 가계도가 그려져 있어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니 관계와 호칭에 대해 쉽게 이해하더라구요. 또 우리에게도 고모할머니가 있는지...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보구요.
사랑스러운 별이와 왕할머니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왕할머니는 100살>... 정겨운 그림과도 잘~ 어우러져 정말 예쁘고 행복한 그림책이랍니다^^
요즘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자주 만나지도 못할 뿐더러 모르고 지내는 친척도 많은데, 우리 아이들에게 나의 가족, 친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알고 보면 이렇게 모두 가깝게 연결돼 있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간 미뤄두었던 우리가족 가계도도 다시 멋들어지게 만들어보려구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비단 촌수와 호칭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정겹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우리 어른들에게도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 또래 부모님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따뜻하고 예쁜 별이의 가족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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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는 엄마의 엄마를 뭐라고 불러? 엄마!
이렇게 장난스레 말하는게 있었는데 갑자기 왕할머니하니까 떠오르더라구요.^^
100살! 어린 아이가 보는 100살은 정말 많이 먹은?거겠죠? ㅎㅎ 증손녀의 눈으로 바라 본 할머니의 100살.
생신을 치루기 전까지 가족들이 하나 하나 모이는데요~ 역시 큰 잔치엔 가족이 많은게, 모두 모두 모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요즘 시대를 반영하듯 다문화 가족도 나오네요. 저희 가족 중에도 다문화 가족이 있어 낯설지 않고 아이들도 생김새 차이는 못 느끼지만 다른 언어로나마 차이를 느낄 수도 있지만 워낙 한국말을 잘해서 크게 느끼진 못하는거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
대대손손 온 가족이 대가족을 이루며 사진도 찍고 행사도 치루고 아마 핵가족들은 이런 다복함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듯 해요.
북적북적, 시끌벅끌~ 모이기만 해도 신나는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저희 가족 모임만 해도 아이들이 많아 정신 없을 정도라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
별이가 준비한 왕할머니의 생신 선물을 보며 신랑이 할머니를 위해 시골 가는 길과 시골 집을 그려 선물로 드렸던게 기억나네요. 헉! 스러우면서도 가족들 모두 재밌어 했었죠. ㅎㅎ
아이들과 가계도를 알아보고 생각보다 많은 가족을 보며 촌수도 배우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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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 / 왕할머니는 100살/ 촌수와 호칭배우기
책에서 느껴지는 다복함.. 할머니를 중심으로 아들의 아들들까지.. 다같이 모여 할머니의 100살 생신을 축하하고있네요. 이런 진풍경은 참 요즘 세상에는 티비에나 나올법한 모습인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가족과 친척들 속에서 살고있는 별이는 참 행복한 아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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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의 단짝,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할머니는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별이랑 같이 예쁜 장신구를 즐기시는 모습~ 저도 어릴때 할머니랑 같은 방을쓰면서 할머니가 옛날얘기도 참 많이 해주셨었는데.. 그림책속에서 저의 추억을 보게되네요 ㅎ
할머니 방의 사진들 좀 보세요. 예전에 외갓집에가면 저런 흑백 사진들이 벽에 가득 붙어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가 100세를 사셨으니 그동안 결혼한 자식만 몇이고, 가족행사도 진짜 많았겠죠..
할머니 생신을 맞아 하나둘 모이는 가족들.. 대문을 들어서면서 저렇게 반갑고, 신나는 모습을 보니 꼭 명절같네요.
생신 전날에 다같이 모인 가족들이 할머니앞에서 재롱잔치를 하고있어요. 왕할머니는 정말 복도 많으시지~~ 아들에 사위에 손주에 손주사위, 증손주까지....
왕할머니의 백세 생일날. 고모, 삼촌, 숙모, 고모할머니, 당숙, 사촌들.. 온가족이 모여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는데 할머니의 단짝 별이는 과연 왕할머니께 어떤 선물을 드렸을까요?
이 책에서 참 정리가 잘된 부록부분이에요. 별이 가족을 통해서 촌수와 호칭을 보기쉽게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저만해도 외가에 이모랑 외삼촌에 이종사촌, 외사촌도 다 있고, 친가에도 고모,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당숙에 고종사촌까지 다 있어요. 물론 만나면 누가 누군지 좀헷갈리긴 하지만요 ㅎ
그런데 우리 아들은, 신랑이 독자이다보니 친척을 만나 볼 수도 없고, 촌수랑 호칭을 배울 기회가 더더욱 없겠더라구요.
저처럼 친척이 많이 있어도 몇촌인지, 또 어떻게 되는 관계인지 헷갈리거나 우리 아이들처럼 가까운 친척도 없는 사람에겐 별이네 가족을 통해서 촌수와 호칭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었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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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할머니는 100살... 요즘에는 100살 어르신들 간간히 뵙기는 해요.. 종합병원 같은 큰 병원에 가면 정형외과에 가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한번은 102세 할아버지는 뵜는데..정말 정정하시더라구요... 때마침!! 만난... 왕할머니는 100살...
![]() ![]() 주위에서 본 적은 있지만 별이처럼 100살 할머니와 살 맞대서 지내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 100살 할머니랑 별이는 함께 산대 라고 했더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별이는 우리가 할머니에게 대하듯 100살 왕할머니를 그렇게 대하며 지내는 것같아요..
![]() ![]() 100살 할머니 세대의 그 아래 아래 세대들... 몇대가 보이는지... 그 호칭들도 참 어렵고도 생소한 것 같아요
할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별이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싶어서 다른 가족들은 뭘 준비하는 지... 궁금해 하며 물어보는 과정에서 많은 친척분들의 호칭을 알 수 있었어요.. ![]()
책 뒷부분에 이렇게 가계도가 나와 있는데요.. 우리에겐 없는 호칭의 친척들도 있고 친근한 호칭들도 있어서 호칭 하나하나 보면서 우리 가족의 이름이나 사진을 보면서 떠 올려 보았어요..
![]() ![]() 이렇게나 많은 호칭의 친척들이 있는 별이는 조금은 부러워 했어요... 별이가 된 양 신나게 보다가고 조금은 부러워 하고... 내용이 재미있는지 아이가 잘 봤답니다. 왕할머니에게 멋있게 노래 불러 주는 별이를 보면서 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때 노래 준비해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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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적 기억엔 촌수문제로 상당히 고민하고 끙끙 앓았던 적이 있었어요. 다 쓰면 어렵지만,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사람한테 오빠, 언니라고 불렀고, 오빠(?)의 딸은 나보다 한 살 많은데도 나를 고모라고 불렀던.. 그래서 어린 나이에 상당히 호칭이 불편했던.. 그런 기억이 떠오르네요.
외국에서 처럼 그냥 브라더, 시스터... 뭐.. 이렇게 부르면 쉽겠구만, 우리 나라는 호칭 하나도 참 복잡하네요 ^^
저도 그랬는데 하물며 요즘 아이들은 핵가족화 되어 살고 있으니 얼마나 더 이해하기 어려울까 .. 아니 알려고는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소개 해드릴 [왕 할머니는 100살]에서 그 해답을 드리네요.
제목에서 처럼 왕할머니의 나이는 100살.. 굉장하네요. 그 나이의 세월만큼 가족들도 굉장히 많아요~
저희 집도 할머니, 할아버지와 저희 부부,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살고 있어서 그래도 나름 대가족이다 하는데..
여기. 주인공인 별이네 따라가려면 멀었네요~ ㅎㅎ
이미 도입에서도 설명드렸지만, 왕할머니는 100살은 책 읽는 곰의 우리문화 그림책 17번 그림책으로 촌수와 호칭에 관해 다루고있어요. 한번 봐서는 절대 알수 없는 호칭. 두고두고 보며 헷갈릴적마다 열어봐야 해요~
뒷표지인데요. 할머니의 생신상을 거하게 차려주었어요. 온 가족의 축복을 받으신 왕할머니의 표정이 참 부드럽고 온화한 것이.. 가족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요즘 같은 삭막한 세상에 아이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줄 책인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야기를 잠깐 소개하자면, 주인공인 별이는 왕할머니와 둘도 없는 단짝이예요~ 어디서나 그렇지만, 할머니들의 손주사랑은 끝이 없죠 ^^ 사탕이며 초콜렛 등. 엄마는 안돼도 할머니에게만 가면 만사오케이~ ㅎㅎ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별이의 모습이..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서도 제가 안된다고 하면 쪼르르르~~ 할머니 할아버지 방으로 가서 몰래 먹고 나오거든요 ㅎ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야하는 순간이죠~ ㅎㅎ
별이의 단짝 왕할머니의 100번째 생신이 다가오는데 별이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예요. 선물을 드려야하는데 마땅한 것이 없는 것 같아요 ^^
온 가족들이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해드리려고 모여들고 있어요~
생신 날 할머니는 곱게 화장을 하시고 예쁜 옷도 입고 생신 준비를 하시네요 ^^ 그 모습을 구경하는 아이들의 표정도 굉장히밝아요.
왕할머니의 생신 선물로 고민을 했던 별이는 할머니에게 마음을 전하는 카드를 선물로 드렸네요. 바로 왕할머니의 왕할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넣은 카드 말예요~ 이런 선물은 세상에 또 없겠죠? ^^ 별이의 마음이 기특하네요~ 할머니도 감동의 포옹을 해주시네요~
그리고 보너스.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까지 한곡 좍~~~ ^^ 너무 예뻐요~ ㅎㅎ
이렇게 왕할머니는 100살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동화를 다보고난 마음이 굉장히 벅찼어요.
그리고, 몇 해전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도 생각이 났네요. 별이처럼. 아이에게도 왕 할머니가 계셨는데 말예요.
연지도 어릴 적 일이지만, 할머니의 굽은 등을 기억하고 가끔 기억해 내는 걸 보면 그렇게 짧은 추억도 아이의 기억 속에 남아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더불어 가족은 역시 살부딪히며 살아야 정이 드는 것 같다는 결론까지~^^ ㅎㅎㅎ
그리고 뒷장엔 별이네 가족의 촌수를 알려주어 아이에게 보다 정확한 가족의 관계를 알려줘요.
아직은 촌수에 대해 별다른 반응은 없지만, 적어도 저처럼 촌수로 고민하며 어린시절을 힘들게 보내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런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려주는 책 읽는 곰의 우리문화그림책. 다음에는 무슨 내용으로 채워질지 벌써 궁금하네요 ^^ 이 서평은 도치맘카페 & 책읽는곰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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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곰의 우리 문화 그림책 온고지신 시리즈중 하나로 열일곱번째 이야기를 만나 보았습니다.
제목은 「왕할머니는 100살」
와!!! 제목을 듣는 순간 저도 놀랐지만 저희 아이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진짜 이 할머니가 100살이야?"
하고 되묻기도 하더군요 ㅎㅎㅎ
그러게요, 6살짜리 아이가 100년씩이나 산다는걸 정말 상상이 될까요??
우리 정서에 맞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주제별로 풀어내는 온고지신 시리즈,
그래서인지 그림도,이야기도 공감이 가는 책들이 많더군요.
이 책「왕할머니는 100살」 표지에 보이는 100세까지 장수하신 왕할머니,
그리고 왕할머니를 둘러싸고 대가족의 모습, 모두들 웃고 있는 모습에 그림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책읽는 곰 출판사에서 나오는 책을 좋아해서인지
이번 「왕할머니는 100살」 책속에 담긴 그림도 이야기도 참으로 맘에 쏙 들었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친족들과의 관계를 보여주고
촌수와 호칭에 관한 것을 알려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어른인 제게도 여전히! 아직도 어려운 촌수 따지기,
그리고 그에 맞는 적절한 호칭을 별이네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레 알려 준답니다.
별이네에는 왕할머니 한분이 계시는데
별이와 참 많이도 닮은 듯한 왕할머니의 모습입니다.
나이가 드시면 다시 아이로 변한다더니 그 말이 딱 맞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별이랑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서 아이다운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래 그림 속에 별이랑 왕할머니가 액서사리 상자를 놓고서 자신을 꾸미는 장면입니다.
왕할머니랑 별이가 서로 좋아하는 것이 비슷해서
별이는 가끔 왕할머니가 자신의 것을 가져가지 못하게 몰래 숨겨두기도 한답니다.
며칠만 있음 왕할머니의 백 살 생신입니다.
달력에 표시된 빨간 동그라미의 정체를 알게 된 별이는 깜짝 놀랍니다.
마치 저희 아이가 놀란 것처럼 말이죠.
별이는 무엇보다 왕할머니가
생일도 백번, 어린이날도 백번, 크리스마스도 백번을 보냈다는 사실이 무척 부러운 모양이었습니다.
정말 7살짜리 아이다운 부러움의 표현이구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별이는 곧 다가올 왕할머니 생신날 선물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치만 별이는 생일이 다가오는데 마음에 드는 선물을 고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드디어 왕할머니의 생신이 다음날로 다가 오고 말았어요.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별이네로 친척분들이 한분 한분 찾아 오시기 시작했어요.
작은 아빠네도 큰고모네도 오시고, 작은 고모,고모부도 오셨어요.
그런데 작은 고모부의 생김새가 우리랑은 좀 달라보여요.
별이 작은 고모가 영국에 공부하러 갔을 때 만나 결혼해서 왕할머니의 손녀사위가 되었답니다.
영국인 고모부는 왕할머니께 이렇게 인사를 전했어요.
"하무이,절 받아요!"
아이는 이 '하무이'가 무엇인지 물었는데 한국말을 잘 못하는 외국인 고모부가
할머니를 '하무이'라고 말한것이라고 했더니
그 말이 웃긴지 자꾸만 '하무이~,하무이~'이러면서 따라 했어요 ㅎㅎ
그리고, 별이네로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러 모이시기 시작하면서
여러 촌수를 표현하는 다양한 호칭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촌수에 관한 건 아이랑 책을 다 읽은 후에 뒤에 나온 가계도를 보면서 다시 알려주었더니
한눈으로 보고서 이해하기가 한결 좋았어요.
온 가족들이 다 모인 왕할머니 생신 전날,
어른들은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시고 아이들은 어른들 앞에서 춤을 추며 재롱을 부리고 있는 모습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처럼 익숙하고 정겨웠어요.
온가족이 모여서 신나는 밤이긴 하지만 별이의 마음 한구석은 한편으로 무겁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그때까지 왕할머니의 생신 선물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렇지만 그날 밤 잠을 자다 깬 별이는
왕할머니께서 왕할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보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 모습을 보고서 별이는 드디어!!! 왕할머니의생신 선물을 무엇으로 드릴지 생각이 났더랍니다.
과연 다음날 별이는 왕할머니 생신 선물로 무엇을 드렸을까요^^?
저도 아이도 막 궁금해졌더랍니다.
드디어!!! 왕할머니의 백 살 생신날이 되었습니다.
예쁘게 단장하신 왕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 온 식구가 입을 모아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가족들뿐만 아니라 왕할머니께서도 무척 감동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그 감동을 이 장면에서는 이렇게 묘사하고 있네요 : 온 집아네 백 송이 꽃보다 환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이가 준비한 왕할머니 생신 선물에 관한 이야기 나옵니다.
별이가 왕할머니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은 바로 생신 축하 그림카드였습니다.
그 카드속에는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가 함께 그려져 있었는데
이는 아마도 전날밤 왕할머니께서 왕할아버지 사진을 보시며 그리워 하던 모습이
별이가 느끼기에도 안타까웠던가 봅니다.
별이의 왕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카드가 정말 멋진 선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선물 하나 더!!!
별이는 평소 왕할머니께서 즐겨 부르시던 노래를 식구들 앞에서 불러요.
그러자 식구들 모두 다같이 그 노랠르 부르기 시작합니다.
"우리 집이 백년 동안 잔칫날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며 이 이야기는 끝을 맺어요.
이 이야기, 참 훈훈하고 가족들간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 좋죠.
자꾸만 핵가족화 되어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이런 대가족의 모습은 조금은 낯설기도 할 듯 싶어요.
이렇듯 가족들간의 소통과 화합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 문화와 정서에 맞는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는 참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책 뒷편에는 이렇게 이 이야기 속에 등장한 가족들의 그림과 가족 관계도를 나타내는
그림이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좀 더 쉽게 설명이 가능하더라구요^^
조만간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저희 집 촌수를 나타내는 가계도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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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들은 할아버지와 함께 삽니다.
요즘은 거의 핵가족이다 보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를 주변에서 찾아보기가 어렵더라구요.
사실 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것이 엄마인 저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좋은 것이 있다면 아이들에게는 할아버지의 존재가 참 좋더라구요.
부모가 알려줄수 없는 것을 할아버지가 알려주실수도 있고, 예절이나 규범같은 걸로 알려주시거든요. 또한 조건없는 사랑을 주실수 있는 것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닐까 싶어요.
<왕할머니는 100살> 책은 촌수와 호칭을 알려주는 책인데요. 그림이며 글이며 제가 읽어도 참 재미있더라구요.
유치원에 다니는 별이는 할머니를 많이 닮았어요.
막대 사탕도 좋아하고, 분홍색도 좋아하고, 반짝 반짝 반지랑 목걸이, 귀걸이도 좋아해요.
어느 날 달력을 보니 숫자 20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었는데 그 날이 왕 할머니의 100살 생신이래요.
이제 별이는 고민에 빠집니다.
100살의 왕할머니를 위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요?
별이는 가족들에게 왕할머니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았어요. 가족들은 왕할머니가 좋아하는 것들을 알려주지만 별이는 여전히 할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왕할머니 생신이 가까워 오자 친척들이 집으로 모이네요.
작은 아빠, 엄마도 오시고, 고모들과 고모부들도 오셨어요.
작은 고모부는 키가 크고 코가 삐죽한 영국사람이에요.
이렇게 가족 중에 외국분과 결혼한 다문화 가정도 꽤 많을텐데요. 자연스럽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도 보여주고 있어요. 온 가족과 함께 한 밤은 시끌벅적했어요. 하지만 별이는 아직도 준비 못한 할머니의 선물때문에 걱정이 되요.
깊은 밤,,,
별이는 왕할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보고 있는 왕 할머니를 발견하게 되요.
그 모습에서 별이는 왕할머니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깨달았어요.
드디어 왕할머니의 백살 생신 날이에요.
고모 할머니부터 당숙들까지... 온 집안이 떠들썩 해졌어요.
왕할머니는 연분홍 저고리에 진빨강 치마를 입었어요.
구슬 달린 족두리를 쓰고 곱게 화장도 하셨어요.
온 가족이 모두 모인 곳에서 할머니의 초 10개 꽂힌 케잌의 불을 끄십니다.
익살스런 가족들의 모습도, 100살 할머니의 미소도 넘 따스하게 느껴지는 페이지에요.
식구들이 저마다 준비한 선물을 왕할머니께 드렸어요.
별이도 왕할머니께 준비한 선물을 드렸어요.
별이의 선물은 별이가 직접 그린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가 함께 있는 그림이었어요.
왕할머니는 그림을 어루만지며 별이를 꼭 안아주셨어요.
별이의 선물이 최고라시면서..
행복하고 좋은 순간 아마도 할머니가 가장 보고픈 사람이 아마도 할아버지겠지요? 왠지 짠해지네요.
사실 요즘은 가족이 그리 많지 않아 고모, 이모, 삼촌이 없는 아이들이 꽤 많은것 같아요.
저희 아이만 해도 고모나 작은 아버지, 큰아버지가 안계시죠.
그래서 이런 촌수나 호칭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책 말미에 촌수와 호칭이 잘 정리되어 있어요.
<왕할머니는 100살> 책을 보면서 지식을 알려주려는 책이지만 참 따스하고 기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고령화가 문제시되는 사회이기에 이런 대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책으로나마 보니 넘 좋더라구요.
이런 모습을 주변에서 볼수 있다면 참 좋겠다 싶어요.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1학기 통합교과 주제에 '가족'이 있었는데 이 책을 미리 읽었으면 도움이 되었을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의 가계도를 그려봐도 참 좋겠더라구요.
딸아이와 함께 가계도를 그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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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팔순의 연세에 돌아가신
시댁의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어릴적 남편이 외할머니댁에 유년시절을 사정이 있어 자라다보니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각별한 사랑을 받은지라
증손주인 경이 유니도 뵐따마다 참 이뻐라하셨지요.
평소 아이들에게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그림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는데
[왕할머니는 100살]이라는 그림책을 아이와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수채화풍의 표정이 살아있는 표지그림부터가 매력적이죠?
족두리를 쓰시고 화사하게 웃으시는 100세의 왕할머니와 힐머니를
둘러싼 고만고만한 손주들과 지긋한 자제분 들을 보면서
지나온 할머니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100년이라면 1900년대를 사셨던 할머니는 태어나서부터 온갖
풍파를 다 겪고 오셨을듯합니다.
저 주름살하나하나에 그간의 삶의 희노애락이 모두 묻어계시겠지요?
![]() 별이는 증조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증손녀랍니다.^^
할머니의 말벗이자 사랑스런 증손녀지요.
이제 얼마있으면 할머니의 100세 생신이 다가오는데
별이는 어떤 선물을 할지 고민중이었지요.
![]() 드디어 할머니의 생신전날 고모, 삼촌, 숙모, 당숙, 사촌오빠 등
온가족이 집으로 모인답니다.
글로벌시대에 맞춰 손녀사위는 영국사람이며 피터라는
노랑머리의 증손주도 보신답니다.^^
그날 밤 모두 모인 대식구들은 지나온 추억을 이야기하며
장기자랑으로 할머니를 웃게해 드리며 혼혼한 저녁을 맞이하지요.
![]() 그날 밤 할머니는 빛바랜 사진 한장을 보시는데
그 속에 왕할머니와 왕할아버지가 다정하게 웃고있는 사진을 보며
별이는왕할머니께 드릴 선물을 결정한답니다.^^
과연 무슨 선물이었을까요?
![]() 할머니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족두리를 하시곤
생신상을 마주하신답니다.
해맑게 웃으시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니
생신을 준비한 가족들이 얼마나 감회가 새로웠을지 느껴집니다.
받으시곤 무척이나 기뻐하셨던
별이의 왕할머니 생신선물을 과연 무엇이었을까요?ㅎㅎ
![]() 뒷부분에는 아이들을 가족 친척 호칭을 어떻게 부르는지
그림계보를 보면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되어있답니다.
일촌부터 4촌, 5촌 까지 촌수도 배울 수 있어 더 좋더군요,^^
![]() 책을 읽고나면 부록으로 우리가족 수첩을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부르는 호칭, 촌수, 이름 등 하시는 일들을 위해
꼼꼼하게 기록해두면 좋을것 같아요.^^
![]() 한편의 휴먼드라마를 보는듯한
대식구들의 왕할머니 생신준비과정을 담은 그림책을 만나보니
절로 미소가지어지는 따스한 그림책이더군요.
앞으로 외삼촌댁에 혼자 계신 왕외할아버지에게
우리 아이들이과 더 자주 찾아뵙고
마음을 쓰고 챙겨볼 수 있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의 행복한 미래의 노년도 그려보고
왕할머니의 다음생신에는 꼭 분홍드레스를 입으시기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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