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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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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송을 읽고 난 느낌이 이랬다. 불합리와 조작으로 가득찬 세계. 어쩔도리 없이 끌려가야만 하는 상황과 절차들. 계약서에 사인한 죄가 이렇게 크다니. 모든 것은 선분양제 때문이었다. 완공된 아파트를 직접 보고 구매하면 좋겠지만, 지금의 제도는 짓기 전에 계약하는 제도이다. 선분양제는 아파트를 할부로 사는 것과 같다고 한다. 계약한 후에 중도금을 내는데 그 이자까지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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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소송을 읽고 난 느낌이 이랬다. 불합리와 조작으로 가득찬 세계. 어쩔도리 없이 끌려가야만 하는 상황과 절차들. 계약서에 사인한 죄가 이렇게 크다니. 모든 것은 선분양제 때문이었다. 완공된 아파트를 직접 보고 구매하면 좋겠지만, 지금의 제도는 짓기 전에 계약하는 제도이다. 선분양제는 아파트를 할부로 사는 것과 같다고 한다. 계약한 후에 중도금을 내는데 그 이자까지도 계약자가 내는 상황이 어이없다고 한다. 원래는 업체가 부담해야 할 수백억 원의 금융비용이 입주자들에게 전가된 것이다.

 

모델하우스와 광고의 환상에 빠져 내가 살 아파트가 멋지고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일 수도 있다고 한다. 저자도 계약한 아파트 주변에 생각지도 못했던 지하철이 바로 앞에 지나가기도 하고,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섰다고 한다. 건설사는 예측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들은 확실하게 알려주지 않고 계약서에도 작게 명시만 해놓고 있는데, 그 많은 계약서를 꼼꼼이 다 읽고 계약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입주자 쪽에 대표로 활동하면서 이간질하고 시공사와 싸우지 못하게 했던 입주자 '엑스'들이 의외로 많다는데에 놀랐다. 이 책의 저자는 아파트 건설사와의 싸움을 주도한 입주자 부대표였는데 그가 겪은 일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저자가 계약한 아파트의 건설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은행들이 대출을 거부했다. 사람들은 개인 신용을 바탕으로 대출을 받아 중도금을 내야 했는데, 당시 아파트 값이 하락하는 상황이여서 힘들었다고 한다. 건설사가 제 역할을 못하면서 혜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 쉽사리 되는 게 아니라고 한다. 입주예정자들은 뭉쳐서 중도금과 잔금 납부를 거부하기로 했다. 돈이 급한 건설사가 당연히 입주자에게 잘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던 것이다. 정체불명의 입주자 '엑스'는 시종일관 건설사 편을 들면서 싸워봤자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면서 입주를 종용한다고 한다.

 

분양 계약을 할 때에는 시행사와 시공사가 1차에서 6차에 이르는 중도금 대출을 책임져준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그들의 상황이 변하면서 대출 거부를 당하는 세대가 생기는 것을 개인의 문제로 치부했다고 한다. 입주를 포기한 세대들은 계약금 10%를 날리고 끝났지만 입주한 세대들은 공매로 60% 수준까지 추락한 시세 하락을 다 뒤집어 썼다고 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은행 이자 납부를 거부한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은 꼴을 겪은 것이 아니었다. 앞에 나선 사람들을 시범 케이스로 압박하는 식이었다. 은행도 시행사나 건설사와 한통속이었던 것이다. P150

 

입주자 대표를 뽑는데 입주자 엑스가 대표가 되면, 건설사 쪽에 유리한 방향으로 소수의 배를 불리기 위해서 다수 입주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쪽으로 정권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실제로 하자보수청구 소송을 주장해서 승리하더라도 보상금액은 적고, 건설사는 발생되는 하자에 대해서 무책임해도 된다고 하니, 입주자가 하자보수 소송을 걸어주면 건설사로서는 탱큐라고 한다. 입대의와 관리소장이 결탁해서 아파트 입점 선정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고 한다. 실적과 능력을 보고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뒷돈을 받고 엉성한 업체에 이권을 주는 것이다. 관리소장이 공금을 쓰면서 생기는 포인트를 개인 카드에 적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심지어 아파트에 놓는 나무도 지름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나는데, 비싼 나무로 속이고 심어넣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자신이 내는 관리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관리비 사용내역이 의심이 간다면 관리사무소에 가서 확인하고 복사할 권리가 입주자에게 있다고 한다.

 

저자는 여전히 싸우고 있다고 한다. 지하철이 정말 앞에 지나가서 소음, 진동이 발생하면 소송이 예정되어 있고, 쓰레기 매립지 문제, 관리사무소가 저지른 비리 의혹까지 책임을 묻고 있다고 한다. 눈먼 돈을 노리고 담합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거대 건설사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입주자 엑스들이 버젓이 활개치고 있다고 생각하니 잘 확인해야 겠다. 무엇보다도 계약할 때, 꼼꼼이 따지고 의심된다면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d******m 2015.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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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 아파트의 모든것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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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라는 책을 읽는순간 갑자기 머리에서 멍~하고 맞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직접 아파트를 분양받아 금호건설이 워크아웃되면서 여러가지 겪게 되는 일과 입주후에 관리비에 대한 여러가지 내역서들까지 이 책에 수록되어있다. 입주도 하기전에 우리가 늘 내던 중도금과 후불이자 이런것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아파트가 지어지는 도중에 워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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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라는 책을 읽는순간 갑자기 머리에서

멍~하고 맞은 기분이었다.

저자는 직접 아파트를 분양받아 금호건설이 워크아웃되면서

여러가지 겪게 되는 일과 입주후에 관리비에 대한 여러가지 내역서들까지

이 책에 수록되어있다.

입주도 하기전에 우리가 늘 내던 중도금과 후불이자 이런것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필자는 아파트가 지어지는 도중에 워크아웃이 되어버려

은행에서 대출이 막혀버린 상황이었다.

건설사에서 독촉까지 오지만 그 자세하게 살펴보면 입주민에게

떠넘길 수 없는 작용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런방법도 있었구나

라는 돈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입주후 현재도 진행형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예정입주자 대표회의를 맡아 거대한 공룡인 분양사를 상대로

싸움을 벌이는건 만만찮은 일들이지만 그 중간에 공작방해자인

입주자 X 를 가린다.

분양사,시공사, 시행사, 분양대행사 등등..

여러 복잡한 얼키고 설킨 실화를 바탕으로 알려준다.

입주전 체크사항도 꼼꼼히 알려주고

그리고 분양사무실에서 나눠주는 책자도 무심코 넘기면 안된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펴보면서 나중에 법적으로 부딪쳤을때

꼬옥 필요한 책자이기 때문이다.

입주후 아파트 관리비에 대해서 그리고 관리소장이 어떻게

뽑히는지 어떻게 운영하는지등..

아파트에 사는 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책이다.

요즘 집값이 너무 많이 내려가 속상하지만 우리가 얼마든지

좋은 아파트를 만들 수 있으며 그러면 그만큼 소비자들이

찾게 되어 아파트의 가격까지 제대로 받을 수 있다.

현재 필자가 입주한 아파트는 아직도 진행중인게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넘겨버리는 혹은 귀찮아서

입주자회의에도 참석안하고 반응이 없으면 오히려 우리가 당한다고

한다. 우리가 당하는건 그들에게 주머니를 더욱더 불려주는 효과이기 때문이다.

 

 

y*****9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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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비리의 모든 것과 싸워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
"아파트 비리의 모든 것과 싸워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허위과대광고로 고분양가의 아파트를 분양받고 땅을 치고 후회한 입주민입니다.  이책의 내용을 진작 알았더라면 분양관에서 하는 말만 믿고 아파트를 분양받지 않았을텐데..ㅠㅠ 미치도록 후회됩니다. 이 책은 실제로 입주예정자들이 건설사와 입주자x(건설사편에서서 비리를 저지르는 입주민) 싸운 이야기입니다. 사기분양으로 건설사와 싸워야 하는 입주예정자와 아파트 입대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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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광고로 고분양가의 아파트를 분양받고 땅을 치고 후회한 입주민입니다.  이책의 내용을 진작 알았더라면 분양관에서 하는 말만 믿고 아파트를 분양받지 않았을텐데..ㅠㅠ 미치도록 후회됩니다.

이 책은 실제로 입주예정자들이 건설사와 입주자x(건설사편에서서 비리를 저지르는 입주민) 싸운 이야기입니다. 사기분양으로 건설사와 싸워야 하는 입주예정자와 아파트 입대의에 대한 비리를 의심하는 입주민들이 꼭 읽어야할 지침서 같습니다.

v********p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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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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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까지 아파트가 싫다. 워낙 층간소음 때문에 최악의 스트레스로 몸까지 아파서 그런지 지금 주택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 마지막 꿈이라면 꼭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것이 마지막 로망처럼 남은 요즘. 아직까지 아파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들어가자고 하는 우리집 길 잃은 영혼도 한명 있다. 우리 신랑이 젊은건지 내가 늙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파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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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까지 아파트가 싫다. 워낙 층간소음 때문에 최악의 스트레스로 몸까지 아파서 그런지

지금 주택의 삶이 너무 행복하다. 마지막 꿈이라면 꼭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것이 마지막

로망처럼 남은 요즘. 아직까지 아파트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들어가자고 하는 우리집 길 잃은

영혼도 한명 있다.

우리 신랑이 젊은건지 내가 늙은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파트가 싫다.

어린시절부터 살아오고 결혼해서도 살던 아파트가 왜 이렇게 싫어졌는지 알수는 없지만 뉴스에

등장하는 아파트 분양사기부터 층간소음 살인까지 정말 그 속에 속해지기가 싫을 정도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는 더이상 그 정글에 살기가 더 싫어져 버렸다.

싫다고 인생속에서 모르고 지나칠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고나서

느낀점은 더 싫어진 아파트와 너무나도 대단한 작가의 아파트 장만 프로젝트가 놀라움 그자체

였다.

아마 이렇게 내 일처럼 일생일대의 승부처럼 이렇게 차곡차곡 이겨나간 사람이 있을까?

흔하지 않기 때문에 책도 쓰여졌으리라 생각이 든다.

실명보다는 레벤토라는 대명으로 더 유명한 작가는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라는 칭호가 딱 들어

맞다. 그리고 어렴푸시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세세히 비리의 온상이고 주식 작전주보다 치밀하

리라고는 생각지 못했고 읽는내내 놀라웠다.

엑스멘은 예능 프로그램에서나 있는 줄 알았지 이렇게 아파트 입주민 속에 숨어서 자신의 사리

사욕을 채우고 같은 입주민을 구렁텅이에 몰아넣고 시행사와 시공사같에 끝임없는 비리로 이어

질줄은 정말 몰랐다.

정말 아파트에 살게 된다면 이 작가가 있는 아파트에 살고 싶다. 얼마나 우리는 아파트 소장의

돈줄이 되었을까? 정말 알수록 더 살고 싶지 않다.

알아야 이기고 뭉쳐야 이긴다는 말 진리다. 스스로 갑이 되길 포기하고 을이 되는거 보다 힘들고

고통스럽더라도 당당한 갑이 되어야 함을 정확히 알게 되는 시간이였고 또한, 그 길이 정말로 멀고

험함에 두려워지는 시간들이였다.

앞으로 이런 책이 조금더 활성화되고 많이 나와서 또 다른 입주자 엑스와 시행사 시공사의 횡포

그리고 관리소장의 비리속에서 바지저고리 호구가 되는 그런 사람이 없는 세월로 바뀌길 바래본다.

선분양제도속에 호구갑이 아니라 당당한 갑이 되는 그날까지 이런 작가들이 많이 많이 나와서

우리 스스로 깨어나는 갑이 되었으면 한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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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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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아파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일반적인 거주형태인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집값이라는 말을 할 때, 흔히 아파트 값을 말하며, 웬만한 경제 현실에서도 아파트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우리가 사는 곳이 아파트이든 아니든 아파트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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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아파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일반적인 거주형태인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집값이라는 말을 할 때, 흔히 아파트 값을 말하며, 웬만한 경제 현실에서도

아파트가 중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만큼 우리가 사는 곳이 아파트이든 아니든

아파트가 우리의 삶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아파트에 대해서 의외로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분양을 받는 것 부터, 분양을 받고 나서 중도금을 내는 것, 입주를 하는 것,

또한 중간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서 해야하는 것, 또한

문제가 생길 경우, 각각의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등

많은 돈이 오고 가는, 재산이 바로 아파트인 만큼 따지고 확인해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요. 보통의 경우 이런 사실들을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쉽습니다.

실제 이 책의 저자도, 건설사의 워크아웃이라는 상황과 만나게 되면서

부닥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그냥 아파트를 구매하고 나서 아무일 없었다면 모르고 넘어갔을 것들을

알게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즉, 오늘날과 같은 경제 상황에서 저자가 겪은 다양한 체험들은

단지 남의 일이라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아파트를 거주지로 택한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확인하고 대비하고 준비해야할 필수 요소인 것입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특별하거나 특이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상식이라는 측면에서도 알아야할 것 들도 많았습니다.

부제에 나온 것 처럼, 아파트를 구매할 때, 입주할 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는 문제와 해법, 대비책은 물론, 입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습니다. 냉장고나 세탁기 같은 가전제품 하나를 구매할 때도 꼼꼼히 살펴보고

사는 것이 요즘의 소비행태인데요. 아파트라면 두 말할 나위 없이 더 많이 고민하고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아파트에 살고 싶은 사람, 아파트에 살 계획이 있는 사람은 물론,

현재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꼭 한 번은 읽고 확인해야할 필독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모르고 당하지 말고,

확인하고 공부해서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u 201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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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전으로 변한 아파트 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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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는 부의 상징이자 꼭 거주를 하여야 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그동안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가파른 가격의 상승으로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서 덮어버리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하우스 푸어라는 단어가 현실적으로 통용이 되면서 아파트가 과거와 같은 매력적인 자산형성의 가치를 가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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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는 부의 상징이자 꼭 거주를 하여야 하는 장소로 각광을 받으면서 그동안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가파른 가격의 상승으로 그러한 문제에 대하여서 덮어버리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는 하우스 푸어라는 단어가 현실적으로 통용이 되면서 아파트가 과거와 같은 매력적인 자산형성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물건이 아니라 자신의 가족이 거주를 하는 주거공간의 의미만을 가지게 되면서 그동안에 발생을 하였지만 넘어간 많은 문제들이 이제는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과 왜 아파트가 문제인지에 대하여서 자신이 현재 거주를 하고 있는 아파트에 입주를 하기 까지의 과정과 입주후에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문제들을 해결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보여줍니다.

 

신도시에 대한 과도한 열정으로 분양을 받았지만 자신의 예상과는 다르게 기존의 주택의 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고 지어지고 있는 아파트에도 건설사의 문제로 인하여서 다양한 문제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한동안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믿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문제를 해결을 할 수가 있는데 많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모임이 입주자들의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고 건설사의 입장에서 움직이는 관변단체와 같은 모습만을 보여주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공부를 하면서 자신들의 입장을 시행사와 시공사에 전달을 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시공사의 입장에서 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서 가장 좋은 방안을 제시를 하고 있는 입주자들의 입장을 거부를 하고 더욱 많은 손해를 입는 방법을 고집을 하는지에 대하여서 의문을 제시를 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 내용이 있는데 건설사의 입장에서는 입주가 원하는 방법이 최소한의 손해를 보면서 문제의 해결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라고 하여도 자신들이 그동안에 만들어온 문제 해결법의 가치에 대한 입장과 함께 여러곳에서 시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신들의 입장을 지키기 위하여서 손해를 감수를 하는 불합리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저자가 자신들의 아파트를 위하여서 많은 노력을 하면서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문제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였는지를 보여주고 있고 실제로 다른 많은 문제의 경우에도 시공사와 시행사의 문제 해결법인 강압에 의거를 하여서 움직이는 방법과 내부에 일종의 브락치를 심어서 그들을 통하여서 문제를 해결을 하던 방식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을 하면서 저자가 입주를 하고자 하는 아파트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연속으로 문제를 만들어서 저자를 괴롭게 만들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문제를 풀어가는 입장에서 발생을 하였던 다른 의견으로 인하여서 최악의 방법을 찾은 다른 입주자들의 문제에 대하여서 그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려주고 있는데 자신이 거주를 하는 장소이고 엄청난 자금이 들어가는 문제에 대하여서 너무나 소홀하게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와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서 일부의 소수만이 움직이는 구조로는 근원적인 해결책이 등장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논하고 있는 과정을 실제의 사례를 이용을 하여서 잘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주만의 문제가 아닌 입주후에 발생을 하는 각종의 문제에 대하여서도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과 함께 많은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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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김효한(퍼플카우)
"아파트에서 살아남기-김효한(퍼플카우)" 내용보기
초판 1쇄 발행 2013년 10월 22일 부제: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같은 아파트 단지에 각각 금호산업 지지파와 반대파가 운영하는 두 개의 카페가 생긴 것이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업체 부담 금융비용이 입주자들에게 전가 금호산업의 신용도가 추락하면서 시중은행은 일제히 금호산업에 대한 대출을 거부했고, 중도금 대출 역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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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1쇄 발행 2013년 10월 22일

부제: 구매에서 입주, 관리까지 건설사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아파트의 모든 것

 

같은 아파트 단지에 각각 금호산업 지지파와 반대파가 운영하는 두 개의 카페가 생긴 것이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업체 부담 금융비용이 입주자들에게 전가

금호산업의 신용도가 추락하면서 시중은행은 일제히 금호산업에 대한 대출을 거부했고, 중도금 대출 역시도 마차가지였다.

더 심한 문제는, 돈이 없어 입주를 포기하고 싶어도 계약서에 따르면 중도금을 한 번이라도 내고 나면 마음대로 계약을 해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지역이 다르면 전혀 다른 상품이다.

일단 시행사가 다르다.

건설사는 외주 납품 업체일 뿐이다.

 

 

 

 

조경(겉으로 봐서는 구분이 어렵다)

       장송(소나무) 지름 50센티미터(50R) 한 그루 1,000만원

                          지름 35센티미터(35R) 한 그루   500만원

 

한국전력이 아파트 단지와 전기 공급 계약 체결하는 방법

1. 종합계약(세대=저압, 공동전기=고압)

관리사무소에서 각 세대별로 사용량을 검침해서 한전에 통보->한전에서 각 가구에 고지서 발송.

2. 단일계약(고압)

관리사무소에서 단지 전체가 사용한 전기량만 한전에 통보->한전은 그에 따른 총액을 매겨 관리사무소에 통보->관리사무소가 각 세대별 요금을 매기고 공용전기료를 한전에 일괄 납부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에 전기요금이 같이 들어 있는 단지는 한전과 단일계약을 한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전기요금 방법

1. 주택용 저압 요금(전기 적게 쓰는 집에 유리)

2. 일반용 고압 요금(전기 많이 쓰는 집에 유리)

★종합계약시 세대별 전기료는 저압, 공동전기료는 고압으로 요금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단일계약시 전체 총액만 계산하므로 종류에 관계없이 고압으로 요금 매긴다.

☆공동전기료가 낮게 나오도록 요금을 매기면 미입주세대가 많을경우 시행사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재산세는 6월 30일을 기준으로 그 집이 누구 소유인지에 따라서 내는 사람이 결정된다.

등기를 6월 30일보다 늦게 냈다면 그해의 재산세는 시행사가 내야 한다.

비용 정산시 6월 30일보다 늦다면 재산세는 빼줘야 하지만 관리사무소에서는 입주자부담처리가 많다.

 

아파트 정글의 등장인물들

시행사: 아파트를 만드는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는 실제 주체(아파트 계약시 대금 지불 대상.)

           즉, 사업 계획 수립, 땅 확보, 관공서의 각종 인,허가.

시공사=건설사: 시행사 주문 받아서 제작한 회사인 건설사의 브랜드를 붙인다.

분양대행사: 분양 과정의 업무 대행.

입주자 엑스: 분쟁시 시행사나 건설사 편으로 활약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법적인 권한과 책임 가진다.

                                  각 동의

                                  동대표, 회장 출마시 직장,신상소개 등 개인정보 공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으로부터 관리비를 받아서 월급을 받으며 입주민들에게 서비스 제공하는 사람.

입대의와 관리소장이 결탁하게 되면 그 결과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다.

공금을 쓰면서 생기는 포인트를 개인이 적립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여러 차례 문제가 되었다.

포인트도 엄연히 공금이다.

 

주택법시행령 제50조 4항을 보면 '해당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소속 임직원과 관리주체에 용역을 공급하거나 사업자로 지정된 자의 소속 임원'은 '동별 대표자가 될 수 없으며 그 자격을 상실한다'고 되어 있다.

 

눈에 잘 뜨이지 않는 공유 시설이나 지하 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실시공을 할 확률이 높다.

사전점검하는 과정에서 문제나 하자가 발견되면 포스트잇으로 하자의 내용을 적어서 그 자리에 붙여놓고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다.

 

사용승인이 나고 입주가 이루어지면 책임 가운데 상당 부분이 입주자에게 넘어간다.

사용승인 전 입주지연->업체가 '지체상금' 입주자에게 지급

사용승인 후 입주지연-> 입주자가 잔금 미납에 따른 연체 이자 업체에 지급

 

하자보수 소송은 오히려 건설사가 바라는 일이다.

이름도어려운 하자보수소송금청구소송을 하게 되면, 사실 승소를 하더라도 처음 얘기와는 달리 훨씬 적은 금액으로 판결이 나는 것이 보통이다.

 

손해배상소송-손해의 정도를 합리적으로 증명해내면 됨.

                    배상 금액의 크고 작음이 관건.

손해배상소송을 할 때에는 배상 요구액에 비례해서 인지를 사야 하는데, 그 비율은 0.4%였다.

입주하지 않은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경우에 같은 혜택이 이미 입주한 세대에도 적용된다는 판례.

 

섣불리 했다간 파산을 낳는, 채무부존재 소송- 중도금을 빌려준 금융권을 상대로

                                                               "이 부채는 내 부채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소송.

계약무효소송-승소한 사례는 극소수.

                    심각한 위해시설이 사전 안내 없이 옆에 들어서는 등 정말 심각 아닌고선 거의 패소.

 

아파트에 관련된 분쟁이 생길 때,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바로 '소송'이다.

애매한 소송은 이겨도 사실 도움이 안 된다.

소송은 최후의 선택이어야 한다.

 

드림파크 어울림 단지-집 구경으로 열쇠 받은 후 이삿짐 들이고 물건 손대면 절도죄 신고 위협 후 협상.

드림파크 어울림의 전기 계약은 단일계약이었다.

세대별 전기료든 공동 전기료든 모두 고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마치 종합계약인 것처럼 저압 요금 기준으로 세대별 전기료를 매기고 있었다.

(고압으로 적용되는 단일계약인데 세대를 저압으로 계산하면서 세대는 전기료 오르고 공용전기료 가격 내려 가는듯. 그래서 시행사에 유리하게 적용되는듯.-이부분이 해보지 않아서인지 어렵다.)

 

서로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욕심도 다른 수백 명의 사람들을 한꺼번에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해답은 없을 것이다. 어느 한쪽이 100% 모두를 얻어내는 협상 결과도 아주 드물 것이다.

"기나긴 싸움의 과정에서 나는 인간이 가진 모든 면을 본 듯했다."

 

*한때 유행했던 ~에서 살아남기라는 만화 제목같다.

우리나라 인구의 반이상이 거주하는 아파트.

그곳에서 살아남으란다.

그런데 엑스표 안에 붉은 아파트가 들어가 있다.

그 위에 부제. 그 아래 제목.

제목 아래 저자와 이 책을 읽기 전엔 아파트  사지도 살지도 말라!라는 꽤 쎈 글이 거슬린다.

새는 돈을 막으려면 은밀하고 치사하게 활동하는 '입주자X'를 색출하라.라는 붉은 글씨가 아래 있다.

표지가 눈에 띄면서도 제목이 강하게 각인된다.

이 책을 읽기전에 사지도 살지도 말라는 너무 강한 메시지가 거부감이 들지만 사람들의 반감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멋진 방법 같다.

원래 이 책이 아니라 다른 책을 보려 했다.

전에 아파트 한국사회라는 책을 보고 싶어서 응모했던 기억이 났었는데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아파트만 제목이 기억나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책을 읽다보니 어느 한쪽 편이 된 사람과 양측의 중립에 있는 사람과 이기성을 내포한 사람들이 있으면 죽는 사람은 중립을 취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진심을 보여도 스스로의 편협함으로 돌아서게 하는 경우도 많다.

처음부터 악인이 과연 존재할까...

누가 먼저랄 것도 찾기 힘들만큼 누군가에게 당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또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러면서 서로가 조금씩 자신을 지키고자 띤 보호색이 결국 너무 짙어져 서로가 원칙 넘어 사람대신 원칙속에 숨은 변칙을 찾기 시작한 것은 아닌지...

사람을 먼저 보고,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철근을 50%나 안 쓴.

엄연한 부실공사가 사용승인이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업체가 무너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도를 걸었다면 과연 업체들이 사람보다 돈을 먼저 챙겼을까.

꼼꼼을 넘어 스스로가 100년 후를 생각하고 지었다면 과연 부실공사가 나왔을까.

하자가 없는 공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많다보니 오히려 그 하자가 어떻게 처리되어지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믿었다.

수 많은 사람의 손을 빌려 짓는 집이기에 어느 한 사람의 소신과 깨끗함으로는 쉽지 않기에.

왜 건축을 모르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하는지...

왜 건축을 하는 사람들이 나서지 않는 것인지...나설 수 없는 것인지...

국가의 존재가 부재로 인식되게 모든 것이 승인이 나는 것인지...

그리고 책에서는 완제품을 보고 사라는데 그럴 경우 몇백명이 그 집을 들락거리게 되고 스크래치가 안 날 수 없다.

새 집이기에 스크래치 같은 것을 먼저 보게 되며 바닥이나 벽지는 다시 해야 깨끗하다.

싱크대나 수납장, 붙박이장 같은 경우도 다 만져보기에 다시 해야 상처가 없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는 것은 업체는 그 비용을 따로 산정해서 매매비용에 넣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는 입장에서는 새로 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내가 건물을 짓는다면 약간의 스크래치는 넘어가고 싶을 것 같고 아예 새로 하는 비용을 반반 부담으로 생각하고 진행하는게 옳은지 이해관계라는 것이 사소한 것에서 오히려 어렵다는 것을 새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직 생각이 정리가 안 되었지만...

중반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c****h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