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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기간의 활동한 사람들의 개인적의지와 그들이 소속된 의회의 행동사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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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의 심리학. 수많은 사람들이 혁명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실제 혁명을 일으키는 도구는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들은 무엇때문에 그런 혁명을 하게 되는가? 바로 그 집단 심리를 귀스타브 르 봉 이라는 학자가 하였다. 우리는 집단 군중 심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루소가 말한 자연상태는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는 문명을 통해 야만의 틀을 벗어났다. 하지만 야만은 다시금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찾아온다. 여러분은 그 야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여기에 그 답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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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이란 단어 자체에서 풍기는 긴박감, 위기감, 공포감 이러한 감정을 유발시켜 분위기를 조성하여 이루고자하는 바를 힘으로 또는 여론으로 세상을 뒤엎어가는 것이 혁명의 기본이 아닐까?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 이는 혁명의 사전적 의미이다. 이를 기초로하여 혁명의 의미를 되새겨볼때 혁명은 국가의 내부적인 사건임에 분명하다. 외국과의 다툼은 전쟁이라는 단어가 사용됨에 따라 국가의 사회적 경제적, 군사적 측면의 어느 하나의 면에서 이루어지는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혁명이라고 할만한 큰 사건은 없었던것 같다. 5.16 군사 쿠데타라고도하고 역사적으로 볼때도 큰 의미의 혁명에 해당하는 사건들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오늘날의 역사가들이 생각할때 혁명이라 불릴만한 큰 사건은 없었던것 같다. 중국에서는 문화혁명이 큰 혁명의 틀속에서 기록되고 혁명이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문화혁명은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혁명으로 인해 어느 한 세력이 보다 견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문화 혁명으로 공산주의가 중국에 널리 퍼지게된 계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 중국은 그 이전의 역사보다도 더 암울한 시대로 접어들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혁명은 참으로 많은 희생을 담보로 함을 중국의 예에서 알 수 있다. 혁명에 동조하지 않는 부류를 반동으로 분류하여 그들에게 가해진 고통은 공산주의에 대한 두려움과 더불어 공산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겠지만 문화적인 측면에서 현재까지의 모든 습관, 관습을 한 순간에 뒤엎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때의 국민들이 느끼는 좌절감과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퇴보하고 마는 많은 부류들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로 혁명과 유사한 단어가 유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또한 어느 부류가 보다 새로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루어진 사건이지만 이전의 것과 새로운것에 대한 차이에서 본다면 국가가 더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고 이를 국민들이 따르겠금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의식은 참으로 변화 무쌍하다. 이전을 것을 고집하는 부류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려는 부류가 있을수 있는데 그들간의 충격과 변화에 대한 반응정도가 상당한 차이를 나타내기에 유신 또한 혁명 못지않게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영국에서의 산업혁명은 그야말로 인간사회의 혁명이 아닌 증기 기관의 발명으로 인한 산업적 측면에서의 혁신이기도 하다. 여기에서 발생한 문제점으로 치자면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람들의 죽음이 있을 수 있고 기계로 대신하게된 인력의 감축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할 노동의 댓가가 기계를 움직이거나 기계를 발명한 사람들에게 치중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서도 노동자와 고용자간의 다툼이 발생되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많은 소설의 주제가 되기도 했다. 혁명의 좋은 점도 있겠지만 불리한 점 또한 적지 않다는것이 혁명의 문제이고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혁명이라면 혁명이라 하지 않고 사회개혁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도 무방할것이다. 혁명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사회적 불만, 정치적 불만, 환경적 불만, 계층간의 불만, 사회적 불안으로 인한것 등 많은 원인이 존재할것이다. 귀스타브 르 봉이 문제로 삼은 프랑스 혁명은 아마도 계층간의 갈등과 왕정 정치를 마탕으로한 프랑스의 정치적인 면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왕이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국민에게는 상당한 권위와 권력을 가진 존재이기에 왕은 국민으로부터 두터운 신망과 그로 인해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에 왕을 존경하고 따르기를 바랄것이다. 루이16세와 마라 앙투아네트는 요즘에 뮤지컬의 제목으로도 유명하고 이전의 만화영화로 만들어진 적이 있어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참으로 끔찍한 혁명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보다 새로운 정치를 위해 루이16세의 뒤를 이은 나폴레옹 또한 혁명의 역사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왕과 삼부회, 국민의회로 이루어진 프랑스의 정치행태에서 문제가 되었던것은 왕의 권력에 도전하는 계층과의 알력으로 인해 발생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또 그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희생자 계층은 그들만의 다툼으로 인해 더 큰 상처를 받았고 프랑스 역사속에서도 피로 얼룩진 혁명의 역사임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 혁명에 있어 보다 중요한 사실은 공포정치였다는데 있다. 국가에 있어 정치를 담당하는 자와 공무를 담당하는자의 비중이 전체적으로 크지 않고 90%이상을 차지하는 국민들을 혁명으로 이끌기 위해서느는 문화적 논리로 설득하는 방법과 강제적으로 이끄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프랑스는 혁명에 반대하는 국민들에게 단두대에 서게하는 공포정치를 통해 이루고자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민들의 심리적 갈등은 더 할 나위없을것이고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특권계층의 심리적 상태는 반은 미친 상태로 되지 않았을까? 저자가 알려주는 혁명에 동원된 모든 계층과 직간접으로 관여된 정당, 사람들의 심리를 통해 인간의 심리는 고정되어있지 않고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으며 살아가기 위한 인간의 마음을 프랑스 혁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