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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도전한 그의 이색 바캉스, 자전거로 미대륙 횡단하기
"꿈을 향해 도전한 그의 이색 바캉스, 자전거로 미대륙 횡단하기" 내용보기
바캉스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바다+강+산=바캉스’라는 유머도 있을 만큼, 우리는 바캉스 하면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 녹음이 짙푸른 산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그 누구의 바캉스도 부럽지 않을 이색적인 바캉스를 떠난 이가 있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라는 제목이 보여주듯, 그는 마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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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바다++=바캉스라는 유머도 있을 만큼, 우리는 바캉스 하면 파도가 넘실거리는 해변이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곡, 녹음이 짙푸른 산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그 누구의 바캉스도 부럽지 않을 이색적인 바캉스를 떠난 이가 있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라는 제목이 보여주듯, 그는 마흔을 바라보고 있는 서른여덟 살의 회사원이며 한 가정의 가장이다. 회사에 출퇴근할 때 타던 단돈 25만 원짜리 자전거를 들고 미국 대륙을 향해 4월의 바캉스를 떠난 양금용 씨.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 말하며 자동차도 아닌 자전거로 장장 5,130km의 길을 달려 나간다.

 

나는 늘 인생이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다. 조금 속도가 떨어지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올곧게 나아가는 것, 내 땀과 노력으로 인생을 가치 있게 일구는 것, 그것이 내 인생의 목표이자 가치관이었으며, 자전거는 내가 인생을 가치 있게 살아가는 실천 방법 가운데 하나였다”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p. 19.

 

통영 앞바다를 보며 자란 그는, 어릴 적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자전거를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며 자랐다. 그는 두 다리가 유일한 동력이 되는 자전거의 진정성에 반해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그야말로 자전거 마니아이다. 오래전부터 미 대륙 횡단을 꿈꾸던 그에게 13년 만에 찾아온 기회. 그는 이직이라는 기회를 틈타 미국으로 떠난다. LA부터 뉴욕까지, 미국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계획과 5년 동안 함께해온 그의 자전거 달용이를 가지고 말이다.

 

미국 도착 첫날부터 자전거 앞바퀴를 고정하는 나사가 없어져 셀로판테이프로 자전거를 둘둘 감싼 채 38km를 달리고, 길 위에서 만난 뜻밖의 인연과 몇 번이나 더 마주쳐 친구가 되기도 하고, 1,300km를 달려 도착한 뉴멕시코 주에서는 시간 변경선을 통과하고. 22,500만 년의 세월이 만들어낸 나무화석과 무시무시한 토네이도 앞에서 대자연의 압도적인 힘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가 길 위에서 만난 미국인들과의 에피소드는 나로 하여금 미국인들은 참 다정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낯선 이에게 경계하기보다 인사로 다가가는 따뜻함이란. 점점 더 각박해져가는 우리 사회가 생각나 안타까웠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한다. 어떠한 일이든 ‘~ 때문에라는 생각을 하는 한 결코 시작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감행하고 돌진해야만 비로소 문이 열린다. 지금 내가 이 길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정말 간절히 원하는 일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덤벼드는 용기와 도전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다.”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p. 65

 

 

이번 자전거 미국 횡단에서 얻는 가장 큰 소득은 딴딴한 허벅지 근육도, 기념비적인 추억도 아니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불혹의 나이를 앞두고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기 위해 준비하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바로 이 길 위에서 얻고 있었다. 이 길의 끝에서 다시 확인하게 될 나의 열정과 자신감은 과연 얼마나 크고 단단한 모습일까.”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p. 138

 

그가 떠난 60일의 여정은 일상에 치여 차마 실현하지 못했던 그의 오랜 꿈에 자유를 선사하는, 그야말로 일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진정한 의미의 바캉스가 아니었을까 싶다.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친 몸만 식힐 것이 아니라 분주한 일상에 감춰왔던 우리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바캉스는 어떨까 

e*******9 2014.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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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꿈은 있지만 용기내어 도전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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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있지만 용기내어 도전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꿈꾸고 있던 미국자전거횡단에 도전을 한 양금용씨 그의 용기에 나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                     38살의 나이에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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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있지만 용기내어 도전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

 

 

 

 

 

 

 

 

 

 

 

잘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동안 꿈꾸고 있던 미국자전거횡단에 도전을 한 양금용씨

그의 용기에 나는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다.

 

 

 

 

 

 

 

 

 

 

38살의 나이에 자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 도전을 결심하고자 13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미국 대륙을 자전거로 횡단을 한 그가 말을 한다.

 

단언컨대,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할 것 같았고

단 한번뿐인 인생을 후회로 얼룩지게 하기는 싫었던 그는

결국 미국으로 떠났다.

 

 

 

 

 

 

 

 

 

 

그 역시 대단하고 멋지지만 그가 그렇게 갈 수 있도록

믿어준 그의 아내 또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만약 나의 신랑이 내게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미국으로 자전거 여행을 간다고 한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할까?

그와 바대로 내가 신랑에게 오랫동안 한국을 비울꺼라고 한다면

신랑은 어떻게 받아줄 것 인가?

 

 

 

25만원짜리 자전거로 5,000여킬로미터를 50여일동안 달리며 무수한 고비를 함께 넘긴

소중한 파트너 달용이와 함께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여행을 가는 동안 수월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그는 결국 꿈을 이루어냈다.

너무 부럽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난 부럽다는 생각만 연신 했다.

그리고 꿈을 이뤄낸 그의 모습에

나 또한 환호성을 질렀다.

 

 

 

 

 

 

 

 

 

 

 

 

여행이란 떠나기전 설레임과

다녀온 다음 그 추억으로 또 한번의 여행을 하는 것 같다.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온 그는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왜냐, 그는 꿈을 이룬 사람이니깐..

 

 

 

 

 

 

 

c*******e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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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내용보기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자전거, 많은 사람들이 1차원적인 것들이 해결되면서 웰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자전거인것처럼, 자전거 도로가 생기고 왠만한 사람은 자전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만큼 자전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강에 가면 모든 장비를 다 갖추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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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자전거, 많은 사람들이 1차원적인 것들이 해결되면서 웰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답이 자전거인것처럼,

자전거 도로가 생기고 왠만한 사람은 자전거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을만큼

자전거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한강에 가면 모든 장비를 다 갖추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자전거는 확실히 매력적이다.

자전거를 타면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고, 이쁜 풍경들도 볼 수 있고,

다리도 튼튼해지고 몸도 건강해진다.

이 책의 저자인 양금용도 자전거의 매력에 푹~빠져있다.

그는 자전거의 진정성이 좋다고 한다.

땀을 흘려 달린만큼 원하는 곳까지 갈 수 있고,

한치의 거짓말도 못하는 정직함과

내 노력의 가치에 정확하게 보답하는 진정성이 있다.

 

그는 결국 일을 저지른다.

38살의 나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13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가슴을 띠게 만들 도전~!

바쁜 직장생활과 시간, 비용 등 이런 저런 사정으로 미루웠던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것!

LA~뉴욕까지 5,130킬로미터, 약 두달이 걸리는 여정이었다.

 

어찌보면 멋지게 보이지만 힘들고 어려운 도전이었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글쓴이를 응원했다.

누구나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들을 한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지 못하면 또다시 계획을 세우기를 반복한다.

계획만 세우기보단 어떤 일이든 마음먹고 도전하는 것 자체가 멋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다.

 

미국을 횡단하는 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다.

라이딩을 하면서 태풍도 만나고, 자전거가 고장나기도 하고,

길을 잃기도 하고, 비가 오기도 하는 등 힘들일들이 많았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글쓴이의 노력,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착한 도움을 통해

모든 상황을 이겨내고 미국 대륙 횡당에 성공한다.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고 하니 참으로 멋진일이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면서 곳곳을 찍은 사진과

글쓴이의 순수하게 웃는 얼굴과 길에서 만난 친구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글을 소름끼치도록 잘 쓰지는 않지만 솔직함이 느껴지는 담백한 문체가 참 좋았다.

특히 힘든 여정에 요란하지 않은 소박한 모습 때문에 더욱 진정성이 느껴졌다.

글쓴이의 이러한 진정성 덕분에 주변사람들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글쓴이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주고싶다.

글쓴이의 이런 도전이 많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것 같다.

n*****7 201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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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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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전거 일주를 꿈꾼다. 자연이 주는 온갖 비, 바람 등의 혜택(?)을 고스란히 얻을 수 있으면서도 스피드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전거 여행이기 때문이다. 여행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끌릴만한 자전거 여행은 도전정신이 강한 여행자들에게 유혹의 대상이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면 느려진 속도만큼 풍경 속으로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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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전거 일주를 꿈꾼다. 자연이 주는 온갖 비, 바람 등의 혜택(?)을 고스란히 얻을 수 있으면서도 스피드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자전거 여행이기 때문이다. 여행을 즐겨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이끌릴만한 자전거 여행은 도전정신이 강한 여행자들에게 유혹의 대상이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면 느려진 속도만큼 풍경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어 기억에 훨씬 오래 남고 풍성한 여행이 된다. 걷기보다 빠르고 자동차보다 느린 자전거의 속도는 여행지의 풍경을 찬찬히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이뿐 아니라 자전거는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스스로 몸을 움직여 페달을 밟다 보면 운동도 되니 건강은 저절로 따라온다.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풍경 속을 달리는 것은 낭만적이기까지 하다.

 

이 책은 전경련 국제경영원 CEO포럼팀에서 13년 동안 일하며 국내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세미나, 네트워크 모임 등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해오다,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SM C&C의 이사로 인생 제2막을 열고 있는 마흔 직전의 양금용이 자전거 한 대로 홀로 LA에서 뉴욕까지 50여일간 5130킬로미터를 달리며 길 위에서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 끝에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다시금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전거는 반듯하게 닦인 자전거 전용 도로뿐 아니라 꼬불꼬불 시골길부터 험난한 산길까지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볼거리 많고 아름다운 여행지를 자전거로 다녀온다면 여행의 기쁨은 배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꿈꾸는 데, 또 도전하는 데 너무 늦었거나 이른 나이란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새로운 도전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그리고 저마다 꿈을 가지고는 있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용기를 선뜻 내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인생을 4분기로 분류한다. 인생을 100세까지 본다면, 태어나서부터 38세까지를 1분기 배움의 시간’, 39세부터 70세까지를 2분기 성장의 시간’, 71세부터 90세까지를 3분기 성숙의 시간’, 91세부터 100세까지를 4분기 유종의 시간이라고 하면서 저자는 38, 13년 동안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SM C&C 이직하기 전에 5개월의 자신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책은 모두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13년차 직딩의 아메리카 횡단 프로젝트’, 2좌충우돌 바이크 다이어리 LA에서 뉴욕까지출퇴근하며 오랫동안 함께한 25만 원짜리 출퇴근용 자전거 한 대로 50여 일간 미 대륙을 횡단하는 데 도전했고, 사막을 건너고 굽이진 언덕을 넘어 미 대륙을 횡단하는 좌충우돌 도전기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미국까지는 못간다고 하더라도 국내라도 자전거를 타고 달려보고 싶다. 이 책은 꿈을 가지고는 있지만 용기를 선뜻 내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희망을 안겨 줄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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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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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지 못했지만 M T를 시작으로 여행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국내 여행의 즐거움은 말이 통한다는 것..   해외 여행을 시도했는데 겁이 많은 편이라 패키지를 선택했다. 편리하고 유명한 곳은 볼 수 있지만 현지의 생활을 느낄 수 없는 겉핥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배낭 여행이나 자유여행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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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한다.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여행다운 여행을 해보지 못했지만 M T를 시작으로 여행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국내 여행의 즐거움은 말이 통한다는 것..

 

해외 여행을 시도했는데 겁이 많은 편이라 패키지를 선택했다.

편리하고 유명한 곳은 볼 수 있지만 현지의 생활을 느낄 수 없는 겉핥기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배낭 여행이나 자유여행을 시도해 볼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바램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아이가 어려 내가 꿈꾸는 자유 해외여행은 어려울 거 같다.

대신 앞서 다녀온 사람들의 여행기를 읽고 있다.

자동차로 유럽을 여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집을 방문한 사람들의 이야기..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여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만든다.

 

그 만은 여행서들 속에서 눈에 띄는 책이 있었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 변경선에 서다' 라는 책이다.

자전거를 타고??? 흔한 수단이 아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졌다.

 

 

 

살면서 오랜 시간 여행을 하긴 힘들다.

직장 때문에 가족들 때문에..

그런데 이 사람...열심히 일하던 직장을 옮기며 시간을 마련했다.

가족들도 설득했다.

 

그렇게 한달이 넘는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을 시작한다.

어린 시절 통영의 바닷가를 자전거로 달리고 출퇴근 하며 자전거를 탔던 경험이 체력을 만들었고 자전거 여행이라는 시도도 가능하게 했다.

 

애마 달용이와 LA공항에 도착,,,아뿔싸..자전거 나사가 하나 없다.

하지만 박스에 붙은 테잎으로 우여곡절 끝에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다.

 

오로지 다리 힘으로만 해야 하는 여행이다.

짐은 노트와 스마트폰, 거치대, 그리고 속옷과 간단한 겉옷 정도.

 

하루에 100킬로미터 정도를 달린다. 간혹 160킬로미터를 달리기도 한다.

사막을 건너고..폭풍우와 비바람 토네이도도 만난다.

간혹 버스로 이동을 할 경우에는 자전거를 박스에 넣어야 해 시간에 쫓기며 박스를 구하기도 한다.

미국은 자가용 문화라 버스는 거의 하루에 한 대꼴이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다.

놀라운 건 자전거로 횡단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간혹 걸어서 횡단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정말 충격이고 놀라웠다.

 

여행지에서 따뜻한 사람들도 만난다.

밥 사먹으라고 돈을 주는 사람도 있고 한인 식당에서는 밥값을 받지 않기도 한다.

걸어서 횡단하는 사람에게 여비를 주고 정보를 받기도 한다.

토네이도가 몰려 온다고 빨리 피하라고 알려주는 사람들 덕에 위험을 모면하기도 한다.

트럭 기사가 탈진 상태의 그를 실어다주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는 걸 보며 미국 사람들도 따뜻한 정을 가진 사람들임을...

삭막할 거라 생각했던 그곳의 사람들의 인심과 아름다운 마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달이 넘는 그의 여행은 읽으며 마음속에 따스함을 불러일으키고 자심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p******s 2013.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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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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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 포인트에 선 서른여덟 회사원의 바이크 다이어리’와 ‘더 늦기 전에 도전한 미 대륙 자전거 횡단기’라는 책 소개가 참 마음에 들었다. 비슷한 나이 대를 지나가는 사람이라 그럴까? 더 늦기 전에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그럴까? 13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이직을 하게 된 양금용님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로 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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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터닝 포인트에 선 서른여덟 회사원의 바이크 다이어리더 늦기 전에 도전한 미 대륙 자전거 횡단기라는 책 소개가 참 마음에 들었다. 비슷한 나이 대를 지나가는 사람이라 그럴까? 더 늦기 전에라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어서 그럴까? 13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이직을 하게 된 양금용님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주기로 한다. 어린 시절부터 자전거를 좋아하고, 평소에도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왔던 그는 바로. 그 자전거를 들고 LA에서 뉴욕까지 5,000킬로미터에 달하는 거리를 달려가기로 결심한다. 그것은 오랜시간동안 자신의 마음속에 간직해왔던 꿈이기도 했다. 약 두 달간의 그의 도전기를 읽으며 그의 용기가 참 부러웠다. 그에 앞서 그렇게 오랜 시간 간직해온 꿈이 없다는 것도 안타깝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게 된 그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일에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실어 달리기로 결심하고 1km당 천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것이다. 베트남의 가난한 청소년들을 일류 요리사로 성장시킨 직업교육 전문 사회적 기업의 한국 지부와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세상을 요리로 따듯하게 만들겠다라는 말을 줄인 세요리따이다.

그가 달리게 되는 루트66, 올드 루트66은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길을 따라 달리는 그는 인디언들의 문화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래서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자전거에게도 이름을 주게 된다. 바로 달용이존 스타인벡은 분노의 포도라는 작품에서  루트 66마더로드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그 길은 이제는 공식적으로 이용되는 길이 아니기에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런 길이기에 지도가 정확하지 않았는데, 그때마다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참 재미있었다. 한참을 자전거를 타고 들어갔지만 그 곳인 민간인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은 발전소 지역이었는데, 하필 이름이 졸라 화력 발전소였다. 물론 길을 잘못 들어 나오는 길에 성공한 히치하이킹에서 그의 여행이야기를 듣고 운전사가 틀어준 음악 이야기는 감동적이기도 했다. 사실 어린시절부터 아빠가 즐겨 불러주시던 노래로 이 노래만 들으면 저절로 감동모드긴 하지만, 어쩌면 그의 2달간의 여정 역시 가장 잘 설명해주는 노래가 아니었을까?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a******e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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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내용보기
과감한 도전과는 거리가 멀어져 버린 우리 세대. 평범하게 남들만큼 사는 게 미덕이 된 우리에게 자전거 하나 들쳐 메고 미국 대륙에 부딪힌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그의 여정은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 내리막 하듯,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살이 고루 섞여 있어 저자와 함께 철학적인 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중간 중간 여행팁도 빼놓을 수 없는 알짜 정보다.
"곧 마흔, 자전거를 타고 시간변경선에 서다" 내용보기

과감한 도전과는 거리가 멀어져 버린 우리 세대. 평범하게 남들만큼 사는 게 미덕이 된 우리에게 자전거 하나 들쳐 메고 미국 대륙에 부딪힌 그의 이야기는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그의 여정은 자전거를 타고 오르막 내리막 하듯,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햇살이 고루 섞여 있어 저자와 함께 철학적인 감상에 빠져들게 한다. 중간 중간 여행팁도 빼놓을 수 없는 알짜 정보다.

j******d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