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전문가 서평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전문가 서평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서평 안드로이드 시장은 2009년 이후 불과 3~4년 사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 실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와 이 같은 스마트 기기에서 운용되는 앱은 이미 100만개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시장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무
"전문가 서평 -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서평

안드로이드 시장은 2009년 이후 불과 3~4년 사이 그 규모나 내용에 있어 실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기기와 이 같은 스마트 기기에서 운용되는 앱은 이미 100만개를 훌쩍 넘어서고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시장은 예측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무한 경쟁 속에서 앱시장으로의 진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안드로이드 앱 제작에 대한 저서는 어느 정도 출시되어 있지만, 안드로이드 앱 마켓 생태계 분석 및 마케팅관련 저서는 전무한 상황에서, 본서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는 실로 적절한 시기에 관련분야 사람들에게 필독서로서 인정받기 충분하다 하겠다.
 
본인은 소프트웨어를 전공하고 현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책을 접하면서 많은 내용에 실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 마켓 생태계를 이해하기 쉽게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안드로이드 마켓에 진입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연전 저자 김대표와의 교류를 통해 이미 저자의 학식과 경험, 재능에 대해 알고 있던 터이지만 이처럼 적절한 시기에 안드로이드 시장 전반에 걸쳐 속속들이 본인의 생각을 쏟아 내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다.
 
특히 살아 움직이는 듯한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명확한 분석과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예리한 처방 역시 대단한 저자의 내공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앱 출시 “30일 이내에 승부를 걸어야한다”에서는 아이디어 발굴, 기획, 앱 제작(디자인)에서 부터 앱 시장에 진입을 위한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대목이라 하겠다. 앱 출시 전 해야 할 일을 명확히 하고, 출시 30일 안에 승부를 걸기 위한 여러 전략들은 앱 시장 진입에 성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실행해야하는 할 지침이 될 것이다.
 
앱을 기획하고, 시장 진입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성공의 길을 염두에 두고 있을 것이며, 이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앱의 가격일 것이다. 무료로 할 것인지? 아니면 유료로 할 것인지? 유료로 할 경우 저가, 중가, 고가 등 어떤 분류를 택할 것인지? 저자는 유로로 할 경우 앱의 성격을 충분히 생각하고 가격을 결정할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무료로 할 경우 어떻게 수익을 가져가야할지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한 내용을 적고 있다.
 
앱 출시 이후 앱의 안정화, 광고, 파워블로거 등의 활용 방안을 비롯 앱의 노출관리, 유지관리 방안은 실로 저자의 그간의 모든 경험을 이 책에 가감 없이 나타내고 있다.
 
저자는 그간 오라클, NHN 등에서 근무하며 쌓은 내공과 플레이 포럼을 운영하여 앱(겜픽)을 직접 출시하여 얻은 경험을 이 책에 토해냄으로서 안드로이드 시장의 생태계를 막연하게 경험한 여느 책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것을 이 책에서는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했듯이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구글 PLAY만 있는 것은 아니며, 다른 시장에 대한 부분도 한두 챕터 할애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은 앱에 대한 기획, 개발, 마케팅 등 전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어 앱 사업가 뿐 아니라 앱 기획자, 앱 개발자, 앱 디자이너 등을 막론하고 안드로이드 앱 사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본인의 입장에서는 학생들에게 한번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로 꼭 권하고 싶다.
 
- 허태성 인하공업전문대학 컴퓨터정보과 교수
- 한국경제 기고 URL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77517v 

y*****z 2013.12.0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앱 개발 중 마케팅에 대해 어찌 진행해야 할까 고민중 우연찬게 구매해서 보게 됬는데, 앱 개발 단계와 앱 출시 단계 전 준비 해야할 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고 실전에서 적용할만한 알찬 내용들이 많이 도움이 됬네요... 갠적으론 참 많이 도움이 된 책이였습니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앱 개발 중 마케팅에 대해 어찌 진행해야 할까 고민중 우연찬게 구매해서 보게 됬는데, 앱 개발 단계와 앱 출시 단계 전 준비 해야할 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있고 실전에서 적용할만한 알찬 내용들이 많이 도움이 됬네요...

갠적으론 참 많이 도움이 된 책이였습니다.

 

y********8 2013.12.0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개발자 생활 7년 만에 가진 것 다 털어 무작정 개발한 앱의 참패로 제대로 멘붕의 상태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골라담은 여러권의 책 들 중 하나.  개발만으로는 넘을 수 없었던 그 어떤 한계가 무엇이었나를 감 잡게 해 주었고 기획과 개발 이전에 큰 그림과 틀을 먼저 잡아야 함을 절감하게 한 책. 개발이나 기획시의 세부 스킬을 바란다면 여타의 개발서나 개발 싸이트를 권하는 것도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개발자 생활 7년 만에 가진 것 다 털어 무작정 개발한 앱의 참패로 제대로 멘붕의 상태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골라담은 여러권의 책 들 중 하나. 

개발만으로는 넘을 수 없었던 그 어떤 한계가 무엇이었나를 감 잡게 해 주었고 기획과 개발 이전에 큰 그림과 틀을 먼저 잡아야 함을 절감하게 한 책.

개발이나 기획시의 세부 스킬을 바란다면 여타의 개발서나 개발 싸이트를 권하는 것도 무리는 없겠으나, 실제 앱 사업 경험자가 그린 앱 사업 전 영역의 큰 그림과 개념을 잡아 놓은 서적은 이 책 이외에는 아직 전무 한 듯 싶다. 다듬어진 문장으로 책 분량 대비 내용이 알찬편이었다.(뭐 읽는 수준 나름이겠지만)

모바일 수익 모델에서 유료화 경제 구조도에 대한 내용은 나름 신선한 충격이었음.

앱으로 스타업을 하는 이들에겐 강력 추천하고 싶다.

d*********l 2013.11.3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앱 기획부터 출시 이후까지를 단계별로 커버해 놓은 책이다. 이론이 아닌 실전 경험을 통해 정리된 내용답게 군더더기 없어 좋았다. 앱 마케팅 뿐만 아니라 책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앱 기획시 부터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믿음이 간다. "앱 사업은 뜬 구름 잡기 딱 좋은 사업" 인데, "제대로 된 앱 사업은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구체적임,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앱 기획부터 출시 이후까지를 단계별로 커버해 놓은 책이다. 이론이 아닌 실전 경험을 통해 정리된 내용답게 군더더기 없어 좋았다. 앱 마케팅 뿐만 아니라 책에서 언급한 것 처럼 앱 기획시 부터 훌륭한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믿음이 간다.

"앱 사업은 뜬 구름 잡기 딱 좋은 사업" 인데, "제대로 된 앱 사업은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구체적임,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이다. '모니터링과 수치화'라는 안경만 제대로 쓴다면 말이다"

추천 이백퍼!!!

P********7 201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실전 팁만 모은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실전 팁만 모은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컴퓨터를 처음 배울 무렵, 새로 산 PC에 공짜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아 보면서 실행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라했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 프리웨어로 무료 배포되던 프로그램 중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던 것은, 이후 MS 윈도의 상위 버전에서 필수 요소로 통합되는 것도 많았죠. 이 시절 여러 개발자들이 내놓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나도 조금만 연습하고 공부하면 이 정도
"안드로이드 앱 개발의 실전 팁만 모은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컴퓨터를 처음 배울 무렵, 새로 산 PC에 공짜 프로그램을 이것저것 깔아 보면서 실행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라했던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 프리웨어로 무료 배포되던 프로그램 중 유저들에게 인기를 끌던 것은, 이후 MS 윈도의 상위 버전에서 필수 요소로 통합되는 것도 많았죠. 이 시절 여러 개발자들이 내놓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은, 나도 조금만 연습하고 공부하면 이 정도는 만들어서 세상의 유저들을 향해 자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다소 만만한 모습을 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한편으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하고 제툴용 숙제 문서 작성 등으로 주된 용도를 삼는 이들은, 프로그램의 설치, 시범 사용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 경향도 있었구요.


세월이 많이 지나서, 사람들이 갖고 노는 기기의 대세는 이제 퍼스널컴퓨터에서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이동한 모습입니다. 흔히 하는 말로 "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리"로 시대 정신이 바뀌었다 해도 별반 과장이 아닌 세태 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PC시대와는 달리, 모바일 앱의 개발이라면 왠지 특별한 훈련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일 같습니다. 반면,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이제는 구글 플레이로 이름이 바뀌었죠)에 "진열"된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은, PC 소프트웨어 몰과는 달리 유저들의 필수 경로 코스가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시간의 상당 부분을, 우리는 "스토어"나 "마켓"에서 보냅니다. PC시대와 지금의 모바일 시대가 다른 점은, 이처럼 개발자와 일반 유저들의 사이는 멀어지고, 반면 그 개발자들이 내어 놓은 제품들과 보통의 사용자들은 과거와 비교가 안 될 만큼 가까워졌다는 게 역설적인 특징으로 자리하게 되었다는 데에 있습니다.


폐쇄적 운영 체제 정책을 고수하는 애플의 생태계는 일단 차치하고라도, 보다 개방적인 플랫폼을 경영함으로써 장기적인 수익 창출의 비전과 모델을 아직은 확고히 그 방침으로 유지하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자들은, 그 과업 수행에 있어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이 역시 과거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시대와는 천지차이로 달라진 양상 중의 하나입니다. 이른바 "잘못된 트랙"에서의 분투라면 아무리 열심히 땀을 흘려도 그 성과를 보상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창의성과 오락성 가득한 앱을 짜 내어 시장에 내놓을 능력이 있는 개발자라도, 시장에서 버림 받을 체질과 습관으로 자신의 일에 임한다면, 들인 수고와 타고난 재능이 아깝게 실패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죠.


이 책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가 명심해야 할 원칙들을 아주 쉬운 서술과, 필요한 내용만 고루 추려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책을 접하면서 영미권 저자들 특유의 문체가 눈에 띄어 번역서인 줄 알았는데, IT 분야에서 끝없는 분투와 독보적 역량 발휘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던 김 진 회장님께서 친히 작성하신 귀한 실무서이더군요. 대가의 솜씨는 이처럼, 그 집필 내용의 실용성과 실무 친화성 면에서 이른바 "계급장 냄새"가 안 난다는 게 장점입니다. 저자의 성함을 가리고 읽으면, 그냥 젊은 실무가가 쓴 캐주얼한 가이드북 같습니다. "가민 있어 봐. 저자가 누구였더라?"하며 다시 앞으로 돌아가게 되는 건, 그 쉽고 친근한 말투 속에 녹아난 엄청난 내공의 기미를 뒤늦게서야 깨달은 후입니다. 분야와 장르를 떠나, 대가들의 필치와 아우라는 이처럼 독자에게 보편적인 감동과 진정 어린 리액션을 유발합니다.


이 책의 제목에도 주의해서 시선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라는 어구가 쓰여 있습니다. 내용을 펼치면, 주로 앱 개밸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팁과 원칙으로 가득한데, 제목은 마케팅입니다. 전통적인 관점에서라면 마케팅과 제조는 엄연히 구분되는 개념이 아닙니까? 이 의문은 이렇게 접근하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앱 개발자는 대부분의 경우 개인이며, 따라서 소위 1인 기업의 위치에 놓여 있습니다. 제조 과정과 마케팅, 이후의 영업 프로세스가 서로 구별이 안 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개발 단계에서부터 마케팅의 컨셉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자신의 두뇌 노동 그 대가를 합당한 방법으로 시장으로부터 받아 내지 못하는 결과로 떨어지기 쉽습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효과적인 마케팅과 혼연일체가 된 입장이라야 시장에서의 생존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창의적이고 유용한 앱을 개발하여 마켓(현 구글 플레이)에 올려 놓았다고 하죠. 과연 애써서 만든 나의 앱이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되고 사랑 받아서 마침내 수익 구조의 진입으로까지 이어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저자 김진 회장님은 이 점에 대해, 일반 개발자들의 어깨에서 힘이 쪼옥 빠져 나갈 만한, 냉정한 팩트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유저가 카테고리 검색이든 키워드 검색이든 일단 마켓에 들어 와서, 나의 앱에 한 번이라도 눈길을 줄 확률이란 엄청 낮다는 것입니다. 김진 회장님 같은 특별한 목적의식을 지닌 분이나, 상위 300위까지의 리스트를 스크롤이라도 할 여유를 가질 뿐, 일반 유저들은 냉정히 말해 탑 텐까지에도 제대로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총애를 받기는커녕, 그런게 있는 줄도 모르고 간과될 운명이 되기가 십상이라는 거죠. 그럼, 일단 소비자의 관심이라도 받아보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과거의 소프트웨어 마케팅, 그리고 현재 인터넷 쇼핑몰이 유통업에서 엄청난 쉐어를 차지하게 된 상황에서는, 일반 상품을 웹 서퍼에게 제대로 알려기 위해 소위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작업이 필수라는 점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앱 시장이 무서운 건, 바로 단일 영역, 플랫폼인 구글 플레이(좁다면 좁은)에서, 제품의 성패와 행/불운이 바로 결판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웹의 속성과 구조에서 교훈을 얻기는 하되, 자신의 승부는 철저히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이해할 때, 개발자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바로 이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특성을 이해하는 일이 되겠습니다.


1. 안드로이드 앱도 자바 기반으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1980년대 이래 엄청난 시대의 변천이 진행되어 왔지만, 오라클의 자바는 지금까지도 PC, 모바일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확고한 위치를 지키며 애용되는 언어입니다. 객체 지향 언어의 최선두 주자라는 개성과 특장을 내세우며 자체 혁신에도 게으르지 않았던 이 기린아는, 이제 모바일 앱의 개발도구로까지 선택되어 그 유용성를 더욱 확장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제아무리 타 생태계와 개발되는 시장의 구조라고는 하나, 이 자바를 모르고 어떤 안드로이드 앱 개발이 가능하겠습니까? 개발자는 따라서 자바를 꽉 잡고 있는 이 분야의 달인이어야 한다는 점,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사항입니다.


2. 개발량의 저평가는 금물

보통 착각을 하는 것이, 작은 화면에서 구현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그 투입자원이나 프로세스 에포트가 적게 요구되리라는 선입견입니다. 전혀 그렇지가 않죠. 사물의 속성을 계량함에 있어서, 사이즈만 보고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것만한 패착이 없습니다. 그 제한된 사이즈 안에 얼마나 많은 내용이 담기고 본질화할 수 있는지, 그 밀도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일견 작고 아담해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경쟁 플레이어들이 함께 뛰고 있고, 유저들이 판관과 관객으로서 좁은 공간을 더 열의와 흥미를 가지고 살피기 때문에, 지켜야 할 룰과 만족시켜야 할 기준이 더 많습니다. 마치 컨벤션 센터의 전체 조경이나, 청담동 한복판에 자리한 열 댓 평 카페 인테리어에 들이는 노력과 정성이, 그 사이즈에 따라 차별되지 않는 이치나 비슷합니다. 경우에 따라서 후자에 들이는 공과 정력이 더 크게 소요될 수도 있음은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3. 구글의 UI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수용하라.

바로 이 점입니다. 구글은 무수한 개발자들이 내놓은 앱 군(群)을 저 높은 위치에서 조망하는 입장이고, 그 전에 안드로이드라는 플렛폼, "판"을 깔아 준 오너, 창조주의 위상입니다. 최종 판단은 소비자가 하더라도, 핵심으로 준수되어야 할 룰의 파악은 이 가이드라인 안에 압축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을 머리 속에 명심하여 정리한 개발자의 작품만이,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최종의 승자로 남을 수 있습니다.


4, 완성된 제품의 홍보는 철저히 입소문에 의지하라.

입소문이란 주로 1) 제품의 명칭 자체, 2) SNS, 3) 유저들의 리뷰, 4) 아이콘 등을 통해 이뤄집니다. 저는 얾마 전 <필립 코틀러 인브랜딩>이라는 책을 통해, 제품의 브랜드 안에 그 제품의 속성을 핵신적,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 이름만 듣고도 뭐 하는 앱인지, 핵심 개성은 무엇인지 바로 연상이 되어야 좋다는 주장입니다. 다음으로, 앱이 좋으면 바로 지인들에게 입소문이 날 수 있게, 유저에게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어디서도 흔히 보는 좋아요. 트윗 버튼을 바로 곁에 두어야만, 이런 SNS 입소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런 심리이지만, 호의적인 리뷰가 많이 올라와 있는 앱은 일단 믿게 되고, 반대로 욕설과 불평으로 채워진 평이 올라 있으면 설사 분별 없는 사용자의 소행이거니 해도 일단은 호감이 사라집니다. 사용자의 평은 언제나 개발자가 신경 써야 할 덕목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어이 없는 일이지만, 아이콘이 예쁘면 설사 그 앱이 쓸모가 없어도 이용자는 자신의 폰에 남겨 놓는 게 보통이라는 심리도 최대한 이용하라는 조언입니다. 이건 저부터도 가지고 있는 습관이나, 오히려 성실한 개발자일수록 제품 내용에 치중하지 이 부분은 차라리 등한히하기 쉽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게 하는 충고였습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읽었던 챕터는 8장, 가격 전략을 알맞게 수립하라, 였습니다. 우리는 과거 가장 활설화된 커뮤니티 사이트였던 프리챌이, 유료화 선언 이후 어떻게 붕괴되어 그 흔적도 못 찾을 지경이 되었는지 잘 지켜 봐 왔습니다. 인기 소프트웨어였던 여러 프리웨어 쉐어웨어들이 아무리 사용자에게 사랑을 받았다 해도, "돈 냄새"를 풍기는 그 순간 썰물처럼 황량하게 소비자 이탈을 겪는 일도 부지기수로 보아 왔죠.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전기요금 본전도 빼지 못할 무료 정책을 고집할 수도 없습니다. 반면, 한때 세계 최초의 소셜 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하여 웹을 석권할 것만 같았던 싸이월드도, 지금은 마치 배드 뱅크 떨어내듯 네이트로부터 계열분리되어, 고작 SK의 계륵으로 추락한 신세입니다. 이처럼 수익화 모델로의 전환이란 도무지 정답이 없는 실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평생 체리 피커의 호구 노릇이나 하다 사라지지도 않으면서, 동시에 유저들의 충성도와 사랑을 유지할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요? 저자는 제품에 따라 차별화한 어프로치를 취할 것을 권유합니다.


일단, 흔하지 않고 분명한 차별성을 갖춘 앱이라, 저가 공세를 펼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특히, $0,99라는 가격의 책정은, 어떤 경우에도 피해야 할 선택이라고까지 하는 일각의 주장도 소대합니다.  $0,99이라도 지불할 용읙가 있다면, 그 유저는  $1,99나 $2,99 역시 기꺼이 지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소비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그들이 내놓고자 하는 추가의 금액을 공연히 거절하고 마는 결과겠습니다. 구매 욕구가 확고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저 무료 앱만 찾아 다닐 뿐, 최저가 앱이라고 해서 선뜻 결제하지는 않는 성향이며, 다른 말로 $0,99와 $1,99 사이는 무시로 넘나드는 낮은 담장이지만, 무료와 $0,99 사이에는 시쳇말로 "넘사벽"이 존재한다고 해도 됩니다. 만약 고소득층을 겨냥한 맞춤형 앱이라면, 대담하게(물론 상식을 초월한 선, 예컨대 $49 대 등은 곤란하겠지만) 고가로 책정하는 방법도 권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흥미롭게도, 일단 중간 레벨 이상의 가격을 치르고 설치한 앱에 대해서는, 사용자듫이 쉽게 제거를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독자에게 들어주고 있습니다(이른바 본전 생각), 이런 까닭에 구글이 평가하는 평점 기준에서, 일단 폰에서 잘 안 빠져나가고 어떻게든 유지되는 앱은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에게 잦은 빈도로 노출될 전망도 더 높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소위 대체재가 얼마든지 경쟁 개발자에 의해 폭풍처럼 유입되는 분야의 앱 개발입니다. 이런 경우는 어쩔 수 없이 무료화 전략을 유지해야 합니다.가격이 0이라고 해도 선택이 될지, 아니 이용자의 눈에나 뜨일지 의문인데, 이용자의 지갑에서 단 몇푼이라도 빠져 나가는 쪽으로 정책이 바뀌는 그 순간, 시장은 냉혹하게 그 앱으로부터 등을 돌릴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듯, 많은 게임들은 앱의 다운로드가 아닌, 앱 설치, 살행 후 그 내부에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이른바 앱내 결제). 그런데, 게임 내의 모든, 혹은 상당수에 유료화 정책을 도입하면, 당장은 게임에 몰입한 유저들의 지출이 개발자의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현금 아이템과의 과도한 접촉으로 유저들이 흥미와 매력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이른바 게임 밸런스의 상실). 이를 피하기 위해, 직접적 아이템은 게임 머니 방식으로 취득하게 하고, 부수적 아이템에 대해서만 현금 연동으로 처리하는 가상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게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 모든 속성을 요약하여 프리미엄(Free+ Premium을 합성한 조어입니다) 방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사실 시대의 대세는 마케팅에서 판가름납니다. 사람들이 보다 현명해져서, 홍보 없이도 남이 아닌 자신에게 유리한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알아 봐 주었으면, 생산자에서 소비자로 이어지는 그 번거로운 잉여 노력이 사라져서 좋을 것입니다. 현실은 그러나, 그 불편한 여러 인지적 장애와 편견을 제거하고, 사랑을 얻기 위한 번잡한 "작업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는 이걸 두고 "마케팅 능력"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나마 안드로드 앱 개발자들은, 실물의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비효율 팩터가 제거되지 않고 번잡한 상수(CONSTANT)로 자리하는 지를 알고, 이 안드로이드 생태계, 어느 정도의 창의성과 재능만 있으면 대박이 가능한 시장판을 천국으로 여기고 고마운 줄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책 한 권으로 이처럼이나 많은 실전용 팁이 전달 가능한 것도, 아직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필드뿐입니다. 이제 이 곳도 앞으로 어떤 레드 오션으로 바뀔지 모르는 일입니다. 

v*****7 2014.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마케팅관련 지식이나 기술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가다 보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이해하기 쉽게 씌여진 책이란 느낌이 든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도입 부분이 인상적이다.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내 흥미를 이끌어 내어 챕터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마케팅관련 지식이나 기술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 나가다 보니 걱정했던 것보다는 이해하기 쉽게 씌여진 책이란 느낌이 든다.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하는 도입 부분이 인상적이다.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흥미를 이끌어 내어 챕터를 하나씩 읽어감에 따라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안드로이드 마케팅에 대한 내용에 보다 쉽게 다가갈 있도록 구성된 부분이 좋았다. 그리고 책으로 인해 없었던 안드로이드 마케팅에 관해 흥미가 생겼고, 아직 출시 경험이 없어서 세부적인 내용까지 알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흐름은 잡히게 되어서 좋았다


나도 책을 읽고 나서 잘은 못하겠지만 나도 한번 마케팅에 도전해 볼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마케팅을 공부하고 있거나 한번쯤은 시도했다가 실패해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같다

q********5 2014.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의 친절한 가정교사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의 친절한 가정교사" 내용보기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여가 또는 업무 등을 위해 앱을 활용하는 일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제는 모바일 앱 제작이나 마케팅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던 사람들이 모바일 앱 담당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작은 화면 사이즈만큼이나 간단하게 생각했던 모바일 앱을 실제 업무로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의 친절한 가정교사" 내용보기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여가 또는 업무 등을 위해 앱을 활용하는 일이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제는 모바일 앱 제작이나 마케팅과는 전혀 관련 없는 일을 하던 사람들이 모바일 앱 담당 부서에서 일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히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작은 화면 사이즈만큼이나 간단하게 생각했던 모바일 앱을 실제 업무로 받아들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이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의 저자 김진은 오라클 개발자로 사회 생활을 시작해, NHN 프로젝트 매니저 등을 거쳐 NHN 중국에서 개발 아웃 소싱 센터를 일구기도 했다. 2009년 본격적으로 중국, 미국, 유럽 등 여러 국가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사업을 맡았다. 이 시절 하나씩 쌓았던 소중한 실전 경험과 지식들을 이 책에 담아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제품 전략, 콘텐츠 전략, 마케팅 전략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행되어야 사업적으로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에 소개된 16단계의 프레임워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에 관한 제대로 된 공부임에 틀림없다.

 

1. 안드로이드 마케팅 시작하기

2. 안드로이드 생태계 이해하기

3. 아이디어 발굴하기

4. 시장조사 진행하기

5. 안드로이드 앱 기획히기

6. 앱 디자인 및 개발 진행하기

7. 마케팅 전략 도출하기

8. 가격 전략 수립하기

9. 수익실현 방안 적용하기

10. 제품 안정화 하기

11. 앱 출시 및 서비스 운영하기

12. 마켓에서 노출 확보하기

13.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하기

14. 광고하기

15. 유지 관리하기

16. 출시 후 성과 측정하기

 

 

 

 

요즘 시대는 알아야 할 지식이 갈수록 많아지는 상황이다. 안드로이드 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거나, 앞으로 취급해야 할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여러 가지 마케팅 기법들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란 안드로이드 OS에 설치된 하나의 앱으로서,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앱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고, 이를 사용자의 안드로이드 폰에 설치해주고, 버전 업데이트를 해주는 기능을 말한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공식 안드로이드 마켓을 '구글 Play'라고 말한다. 한국의 경우 삼성의 '삼성 앱스', 네이버의 '네이버 앱스토어', SKT의 'T-Store' 등이 있다. 요약하자면, 성공이 절대로 만만치 않은 시장이며, 우월한 제품 전략과 차별화된 마케팅이 앱 사업 성공의 핵심이다.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란 그 핵심이 간단하다. 즉 앱을 개발해서 '구글 플레이'에 올려놓으면, 일반 사용자들이 구글 플레이에 접속해 자신에게 필요한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다운로드시 돈을 벌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이 만들어진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웹 환경 마케팅 전략의 핵심은 입소문 마케팅 내지는 홍보라고 말할 수 있다.

 

앱 개발 아이디어에 대해 살펴보자. 대부분 아무도 생각치 못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답은 '절대 그렇지 않다'이다. 앱의 성공 요인을 굳이 말하자면 효과적인 홍보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하는 아이디어 발굴 방법은 단순하다.

 

모방하라

최신 기술들을 잘 활용하라

오픈 API를 활용하라

오픈소스를 활용하라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앱 개발 전에 마켓 리서치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 그 유명한 손자 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떠올려라. 경쟁자를 파악하기 위해 일반 유저의 입장이 되어 1차적으로 마켓에 입장한 사람들이 자신의 앱을 잘 발견할 수 있는지 추정해보고, 2차적으로 다른 경쟁 앱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앱을 실제로 다운로드할 지를 추정해 보는 것이다. 경쟁자 분석을 통해 종합적인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앱이 시장성이 있을지를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구글 Play에서는 자신의 앱을 출시한 후 30일 내에 마케팅 승부를 걸어야 한다. '구글 Play 메뉴 구조도''신규 인기 무료' 섹션에 자신의 앱을 진입시키고, 순위를 상승시켜 일반 유저들이 찾도록 물꼬를 트야 한다. 실 사용자 확보를 위해서는 입소문과 홍보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앱 제목과 설명, 아이콘, 동영상의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만은 피해라.

 

출시 후에 버그 안정화가 진행돼선 안 된다

앱 실행시 로그인을 요구하거나 회원등록을 요구해선 안 된다

 

얼마면 되겠니? 앱을 얼마에 팔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다. 다른 앱들과 비교해 약간 더 싸게? 얼마나 약간? 꼬리를 물고 의문이 든다. 하지만 막연하고 모호하기만 하다. 가격 결정은 모든 것을 고려해 현명하게 판단해 결정해야 한다. 이때 고려해야 할 모델은 원가 기반 계산법과 가치 기반 계산법이 있다. 원가 기반이 가장 많이 활용된 모델로 제품 투자비를 산출한 후 여기에 적정 마진을 붙여 가격을 정하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느끼는 가치를 예측해 가격을 책정하는 가치 기반이 주목 받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이 앱에 대해 느끼는 사용 충성도, 경쟁상황 등을 고려해 원가와 상관없이 본질가치를 기반으로 가격을 매긴다. 그러자면 앱의 진정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절한 마케팅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싼 게 비지떡"이란 속담이 있다. 최저가 앱이 이런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소비자들은 싸면 싼 이유가 있다는 정도로 받아들인다. 공들여 만든 앱을 최저가로 팔 이유가 없다. 유료 앱을 출시할 때 무료 데모 버전을 먼저 선보여 유료 앱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무료 버전과 프로 버전을 세트로 출시하는 것을 고려해 봄직하다.

 

앱을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다. 가능한 한 많은 다운로드를 기대할 것이다. 하지만 다운로드의 수가 현금으로 환산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무료 앱일 경우 '광고'를 통해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을 펼쳐야 한다. 또한 체험용으로 기본 기능만 무료 버전을 제공하고 추가적인 기능을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프로 버전을 판매하거나, 기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부가 서비스를 유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델을 활용하자.

 

 

마켓에서 노출을 확보해야 다운로드가 뒤따른다. 무엇보다도 마켓에서의 앱 랭킹을 높여야만 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마켓의 순위는 기본적으로 검색 순위와 명성에 따라 좌우된다. 검색 순위를 높이려면 검색엔진 최적화와 비숫한 일을 수행해야 한다. 앱 제목과 설명 부분에 목표 검색어들이 포함되도록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평점과 리뷰들을 확보해 명성을 높여야 한다.

 

핵심은 노출과 홍보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안드로이드 앱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의 핵심은 어떻게 많은 노출을 확보할 것인가와 홍보를 효과적으로 하는 데 달렸다. 구글 편집팀에 홍보하고, 파워 블로거들에게 리뷰를 요청하고, 전문 홍보팀을 활용하면서,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의 입소문 마케팅 채널을 확보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경제의 원칙이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따라서, 돈을 쓰지 않고 광고하는 방법이나 적은 광고비로 큰 효과를 거두는 광고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투자 금액이 무조건 많다고 해서, 그 만큼 내지는 그 이상의 효과가 없을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에 따른 손실과 파급 효과는 가히 충격적일 것이다. 추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유저 보상형 광고 플랫폼을 활용

타 앱 개발사와 제휴해 바터 광고를 진행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을 활용

 

 

앱 사업이 어려운 이유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뜬 구름 잡기 딱 좋은 사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앱 사업이라면 그렇지 않다. 구체적이며,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이다. 이러자면 전제가 있다. 바로 '모니터링과 수치화'라는 안경을 착용해야만 한다.

 

앱을 출시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성과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다양한 성과 분석을 위해 KPI를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분석을 위한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고, 재무 보고서를 사용하면서 일 단위 및 월 단위의 성과를 다각도로 측정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앱의 개발, 마케팅, 그리고 비즈니스에 이르기까지 실무 지식을 배워 안드로이드 마케팅에 자신감을 가져 보자.        

  


 



5****0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마케팅 단계별 실전 가이드 북입니다. 안드로이드 시장이 빠르게 변화면서 몇 년전에 비해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다. 스마트 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스마트 기기에 사용되는 앱은 이미 100만개를 넘어섰고 하루에도 많은 앱이 출시되고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앱시장의 기하급수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앱 제작에 대한 저서는 일부 나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마케팅 단계별 실전 가이드 북입니다. 안드로이드 시장이 빠르게 변화면서 몇 년전에 비해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해오고 있다. 스마트 폰의 눈부신 발전으로 스마트 기기에 사용되는 앱은 이미 100만개를 넘어섰고 하루에도 많은 앱이 출시되고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드 앱시장의 기하급수적인 변화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앱 제작에 대한 저서는 일부 나오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앱 마켓 생태계 분석 및 마케팅관련 저서는 전무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게 진짜 안드로이드 마케팅이다'는 참 반가운 책임에 틀림없다. 나와 직접인 연관이 있는 분야는 아니지만 아주 마음에 드는 도서이다. 

김진 머니매그넷 주식회사 대표가 집필한 책은 실제로 현장에서 보고 느끼고 확인한 '살과 뼈를 발라낸' 책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출간 15일 만에 알라딘 신간 베스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책이 되었다. 이 책의 가장 매력은 지금까지 현장에서 단편적으로 경험했던 수많은 퍼즐 조각들을 비로소 하나의 그림으로 정리해주는 책이어서 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보면 앱에 대한 기획, 개발, 마케팅 등 전 분야를 두루 다루고 있어서 전체를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그리고 앱 사업가뿐 아니라 앱 기획자, 앱 개발자, 앱 디자이너 등을 막론하고 안드로이드 앱 사업을 관련있는 분들에게 이론만을 이야기 하지 않고 저자의 실패경험담을 발판으로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책이어서 실무지침서로서 딱 맞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그 동안 그냥 뜬구름같은 내용들이 하나둘씩 정리가 되는 기분이어서 첨 좋았고 마케팅 관련 정보를 많이 얻게 되어서 아주 유익한 책이다.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가 될  안드로이드 시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앱이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에게 다가오는지도 알게 되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안드로이드 시장의 관련 도서 중에서 가장 실속있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책이다.  

w*********8 2014.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