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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것들도 언젠가는 즐거운 추억들이 될테지 3부의 제목이다. 쿠쿠스 콜링이 제목인데, 무슨뜻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 번역하자면 쿠쿠의 요청? 전화? 아직 제목이 스포일러는 아닌데.. (262p. 쿠쿠는 기소메-룰라를 부르는 애칭, 뻐꾸기) 막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사건은 벌어졌고, 사건을 추적해가는 스트라이크의 시선을 좇아가며 며칠째 읽고 있다. 왜 영미소설은 등장인물의 이름을 성으로 불렀다가 이름으로 불렀다가 풀네임으로 불렀다가 헷갈리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여차 딴생각하고 읽다보면 이름의 근원을 찾아 뒤로 몇번 돌아와야하고 이제는 메모까지 하면서 읽고 있다. 이름을 왜 일관성있게 안쓰는지 아시는 분? 그들만의 문화인건가 진심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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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된지 오래되었지만 어느날 눈에 들어와서 구입하였습니다. 롤링의 저력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좀 중간이 어수선하고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 있지 않나합니다. 1권이 끝나는데도 아직 진실의 언저리에도 다가가지 못했으니까요. 물론 2권이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저는 범인을 알고 봐도 재미있어하거든요. 도대체 누가 범인일까요. 여기 1권까지 읽은 저로서는 아마 토니 랜드리 삼촌이 아닐까라고 조용히 추측해봅니다. 근거는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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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자의 본명 대신 또다른 필명으로 나왔던 책인데 이미 조앤 K.롤링이 쓴 거라고 알려져서 다시 저자 본인의 이름으로 출간되었네요 유명세에 의해 평가되고 싶지 않아서 또다른 필명으로 나왔는데 결국 모두 알게 되었네요 이번에는 추리소설로 돌아왔는데 해리포터 시리즈도 추리소설의 기조가 깔려있었기에 기대를 안하려야 안할 수 없었는데요 해리포터 시리즈 만큼은 아니여도 역시 기본 필력이 있으셔서 그런가 재미있고 주인공과 비서의 티키타카도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