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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나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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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2014 KOTRA 세계경제전망 저 자 : KOTRA   언제나 그렇듯이 연말이면 다음 해의 전망을 써놓은 책들은 읽는다. 꼭 맞을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은 어쩔 수없다. 그리고 내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에 못보던 곳에서 책을 냈다. KOTRA. 전에는 별로 대중적인 책을 내지 않았고, 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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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2014 KOTRA 세계경제전망

저 자 : KOTRA

 

언제나 그렇듯이 연말이면 다음 해의 전망을 써놓은 책들은 읽는다. 꼭 맞을 거라고 기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은 어쩔 수없다. 그리고 내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도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에 못보던 곳에서 책을 냈다. KOTRA. 전에는 별로 대중적인 책을 내지 않았고, 냈더라도 별로 사람들의 관심을 갖지 못할 만한 분야였는 데 이번에는 꽤 관심을 가질 만한 분야이다. 바로 2014년에 대한 예측이다. 어쨌든 사야하는 분야였으니 골랐다.

 

“세계 경제가 기지개를 켜고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세계은행은 글로벌 경제성장률이 2013년 2.2%에서 2014년 30%로, IMF는 2.9%에서 3.6%로, OECD는 3.1%에서 4.0%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3대 국제기구가 모두 2013년보다 2014년 경제가 좋아질 것으로 예측하는 것이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국제기구보다 조금 더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그들은 세계 경제성장율을 2013년 3.1 -3.4%에서 2014년 4.0%로 전망한다. KDI도 한국의 경제성장율이 2.6%에서 2014년 3.6%로, 한국은행은 2013년 2.8%에서 2014년 4.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세계 경제의 회복에 힘입어 한국역시 경제가 회복될 것을 예견하는 것이다.”

오랜만에 좋은 소식이 들어있네. 2014년은 2013년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니 희망을 걸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주변에서도 보면 나아지는 사람이 많은 것은 많다. 그런데 난 그게 좀 한정된 분야이고 전체적으로는 좋아질 일이 별로 없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암튼 모두가 좋아진다니 좋은 일은 좋은 일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나의 관심사라면 역시 미국과 유럽이다. 실질적으로 거래를 하고 있으니까.

 

“IMF는 미국의 경제성장이 2013년 1.6%에서 2014년 2.6%로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미국 경제가 완만하나나 회복세를 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가장 눈에 띄는 지표가 집값이다. 2013년 8월 미국내 20대 도시 평균주택가격은 전년대비 12.8% 상승하여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7년동안 가장 높은 신장세이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주택가격 하락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주택가격 상승은 불황의 질곡에서 돌파구를 찾았다는 것을 뜻한다.” 흠~ 미국은 좋아지겠구만. 미국에 대한 진출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은 자동차 부품과 양말은 IMF덕에 무관세이다. 중국과도 경쟁해도 될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유럽은) 2014년에는 보다 안정된 성장세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세계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침체된 유럽연합 각국의 내수시장보다는 신흥시장과의 교역증가등 외부 수요가 경제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유럽연합 국가의 어려운 제정상황, 공공 및 민간부문에서 자본과 부재비율 조정과정, 높은 불확실성, 보유 자원의 비효율적 활용은 경기 회복의 걸림돌이되고 있다. 유럽 중앙은행은 2014년 GDP 성장률을 2013년 6월 전망치인 1.1%보다 소폭 낮은 1%로 하향조정했다.” 아직 유럽은 회복세라고 보기는 어려운 모양이군. 일단 독일은 그래도 다른 나라보다 나은 것같지만, 핀란드는 노키아의 타격이후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양말은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나의 2014년 전망은 비교적 기대하게하는 것들이 많다. 일단 10년이상동안 신발과 양말에만 몰두했지만, 새로운 한글 홈 페이지 (dmitri.co.kr)를 만들어 품목을 다양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영문 홈 페이지 (dmitri.com)를 이용해 수출을 늘려보려고 한다. 이를 위하여 회사이름도 ‘드미트리 (DMITRI)'로 다시 환원시키고. 책도 지난 2011년 이후 써왔던 원고들이 한꺼번에 출판사들을 만나 3권이 연초쯤에 발간된다. 확실히 2014년은 지난 해보다 좋아질 듯한 기미를 많이 보인다.

 

주변의 많은 분들이 2013년은 발전했거나 그 기틀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모쪼록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2014년은 더욱 많은 것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홍 재화 드림.

d*****u 2013.12.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