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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공장이 어려워져 이사를 간 낡은 아파트. 그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들. 그러다가 공장에 불이 나서 정말 길에 나앉을 정도로 어려워지죠. 개그콘서트 한 코너 '감사합니다'에 상황을 넣어 노래 부르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감사와 가족사랑을 배워가는 하람이. 가족은 한몸이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등등. 당연한 흔한 말이지만 다시금 생각해보고 깨닫게 해주어 감사한 책. 아들 추천도서라 구입했다가 제가 읽고 더 감사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