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립글래스 오페라하면 (나는 보지는 못했지만) <해변의 아인슈타인>같은 미니멀한 음악을 생각하게 된다. 자칫하면 지루할수도 있는 미니멀리즘적 오페라이지만 <퍼펙트 아메리칸>을 보고 그런 생각은 그저 내 고정관념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필립글래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이 작품은 필립 글래스의 23번째 오페라다. 필립 글래스의 음반은 많지만 오페라 DVD가 거의 없기 때문에 필립 글래스의 한글자막도 없는 다큐DVD <Looking Glass>안에 살짝 살짝 나오는 필립 글래스의 예전 오페라들을 감상하는 것으로만 만족해야 했다
그래서 이번 필립 글래스의 <퍼펙트 아메리칸>은 나에게 참으로 귀한 DVD였다 예전 오페라 영상들도 DVD로 구할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