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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귀찮고 짜증나지만, 그냥 놀고 보내기에는 일을 가진 사람이 너무 부럽다."
"직장인은 늘 구멍가게 사장이라고 하고자 탈출을 꿈꾸지만, 자영업자는 매일 출근하는 그들이 부럽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의 강의 중에 자신의 인생에서 우선순위에 대한 질문이 있다.
* 돈-일-어떻게 살 것인가?
지금 직장인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1. 먹고 살기 위해 싫어도 일을 해야 한다는 것 2. 하고 있는 일이 자기적성에 맞지 않는데 버릴 수 없다는 것 3. 취직만 하면 많은 것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별로 해결되는 것이 없다는 것 4. 언제까지 직장을 다닐 수 있을지 불안하다는 것 5. 돈을 벌려고 직장에 왔는데 직장에 다녀서는 큰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 6. 떠나고 싶은데 떠나려해도 그다지 대안이 없다는 것 7. 결혼에 아이라도 낳고나면 가능성과 선택은 현저히 줄어 든다는 것
그렇지만 고민을 품고도 매일 아침 일어나서 가야한다는 곳
이런 것들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나 역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고 있다.
나이가 40살을 넘기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 그런 차에 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내 마음에 위안이 되는 책 한 권을 만나게 되었다.
안상헌 작가의 신간 <직장을 바꾸지 말고 일하는 관점을 바꿔라>는 책이다.
현재 고민에 위안이 되었고, 좀 더 젊은 날에 내가 이런 관점으로 회사생활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되었다.
즉, 어떻게 살 것인가?를 먼저 많이 생각하고 원하는 일을 찾는 노력을 하고 마지막으로 돈이 벌어지면 좋은 구조에 대한 생각이었다. 이는 곧 손주은 대표가 자신의 인생을 사는 좋은 순서와 맞닿아 있는 것이다.
지금 직장인은 너무 물질중심으로 자신의 존재와 일 그리고 직장을 평가한다. 그러다 보니 연봉에 의해 직종에 의해, 담당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자신의 자존감을 훼손당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젊은 날의 열정이나 역발산기개세는 어디로 갔는지 없고 뚜렷한 미래청사진도 갖지 못한 채, 바쁘다는 것과 피곤하다는 것을 유일한 탄성이 되어 버린다.
우리는 일을 통해 자신을 만나고 직장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확인 받는 성과중심사회의 구성원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세상이 우리에게 원하는 시장지향적 인간으로 원하는 욕망을 채울수도 없다.
그래서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일과 직업의 의미를 규정해야 한다. 안상헌 작가는 크게 "방향성과 의미"라는 단어로 이 책에서 풀어내고 있다.
당신이 일을 하는 이유 중에 생존 이외에 더 큰 무엇이 있습니까? 당신의 일이 미래의 성장계획과 제대로 연결되어 있습니까? 당신의 출근길의 절반은 기대로 차 있습니까?
이 책은 꿈꾸는 직장과 현실의 직장생활과의 괴리를 메꾸는 산책로 같은 역할을 한다.
나 역시 현재 고민하고 있는 여러가지 주제들을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들과 융합해서 좀 더 주도적인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미래에 너무 내 열정을 담보하지 않고, 현실속에서 내 꽃을 소담스레 피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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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지치고 흔들리는 직장인들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일에 대해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서 다시한번 일에 대한 나의 열정을 회복을 할 수 있는 내용 이었습니다. 책의 장점을 정리하면 1. 작가의 경험과 삶속에서 뭍어나는 일에 대한 에세이(경험이 바탕이됨) 2. 일에 대한 의미를 찾고 행복하게 일하기 위해 실천할수 있는 방향설정 (지금 당장 실천할수 있는 노하우!!) 3.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도록 독자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놓은 인문학책
직장인이라면 한번은 고민하는 내용들을 쉽지만 강한 메세지로 구성된 책입니다. 꼭! 읽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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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금수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우리는 생활을 위해 돈을 벌어야만 하고 돈을 벌기위해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역시나 일부의 적성과 직업이 동일한 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우리는 적성과 상관없이 일을 위한 일을 하고있다. 인생은 결코 내 욕심이나 바램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삶을 바라보는 관점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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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바꾸지 말고 일의 관점을 바꿔라 저자 : 안상헌 출판사 : 상상너머 한 동안을 내가 가진 모든 프레임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적이 있다. 물론 그 중에서도 가장 열망했던 것 중 하나는 이직이라는 키워드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왜 그렇게도 벗어나고 싶어 했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무척 심각하게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다. 아마도 이런 고민을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하고 있고 있을 것이라 조심스럽게 짐작해 본다. 그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있으면 불안정한 상태로 가고 싶어 하고 불안정한 상태에 있으면 안정된 상태로 가려고 하는 이율배반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결핍에 목 말라 있다. 안정된 조직 내에 있는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고 자유롭게 외부에 있는 사람들은 안정된 조직을 원하는 것은 결핍된 부분을 채우려는 본능적이 행위라고 보아야 한다. 회사 생활에서의 소위 짬밥이라 불리는 연차가 올라갈수록 후배들의 이직에 대한 상담이 늘어간다. 몇 번의 상담 끝에 이직을 한 후배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후배들도 있다. 누가 잘 되고, 못 되고는 그리 중요해 보이지 않는다.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이 그 선택을 받아 들이고 그 순간을 즐겁게 받아 들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가끔은 이직한 후배녀석이 이직했던 것을 후회하면서 자신은 회사 복이 없다며 신세한탄을 하는 경우도 접하게 된다. 솔직히 내가 아직 이직을 해보지 않아 상대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결국은 자신의 일과 자신이 속한 조직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한다. 마치 이 책의 제목과 같이 직장을 바꿀 생각을 하기 전에 내가 어떤 일에 내가 가진 열정의 온도가 올라가는 지를 들여다 보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관점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하는 말이다. 운이 좋게도 이 책을 읽기 전에 저자의 강연을 먼저 듣게 되었다. 그것은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싶어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책을 읽게 된다는 의미다. 저자는 “우리는 왜 일하는 걸까?”라는 질문으로 책을 열고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질문일 것이고 뚜렷한 답도 없는 질문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자신이 던진 이 질문의 답을 인문학에서 찾고자 했다. 스스로가 경험했고 또 익혔던 지식을 인문학이라는 것에 녹여 우리 시대에 필요한 일에 대한 철학은 무엇인지, 혹은 일에 대해서 우리가 꼭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해서 우리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에 대한 생각의 파편들을 모은 것이 이 책이라고 말한다. 내가 위에서 운이 좋다고 했던 것은 저자의 이런 생각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본 후에 이 책을 읽고 보니 왜 의미 없는 일의 반복으로 표현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시지프스의 바위>에서 일의 관점을 바꿔보라 했는지, 왜 <소금인형>이 바다를 만나고서야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달았다고 했는지, 왜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의 아들 <이카루스>는 자신의 날개를 붙이는데 사용된 밀랍이 녹게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태양을 향해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밖에 없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의 일, 자신의 삶을 더 넓고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은 인류가 아주 오랜 기간 가꿔온 인문(人文)이라는 숲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이처럼 저자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문학적 소재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것도 읽기 편한 언어로… 그래서 부담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책의 말미에 ‘세상은 늘 그랬듯이 스스로 길을 보여주지 않는다. 길을 여는 것은 결국 소외된 자들의 용기였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배경은 그들이 처한 극한 상황이었다.’ 라고 하면서 故 스티브잡스의 유명한 연설문을 실어 놓았다. “인생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에 따라 살거나 타인의 신조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서 비롯된 소음이 여러분 내면의 목소리를 방해하지 못하게 하십시요.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입니다.” 내가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 사르트르가 했던 “인생은 B(Birth) 와 D(Death) 사이의 C(Choice) 다” 라는 말이 있다. 즉 인간이란 동물은 태어남과 죽음 사이에서 언제나 선택하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을 지닌 것이다. 그런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이 가게 될 길은 분명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분명한 것은 자신이 선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며 자신의 선택을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믿고 이 일로 인해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에게 나쁜 점이 없도록 하라. 뜻과 행동은 위와 비교하고, 분수와 복은 아래와 견주라. -<택당집(澤堂集), 이식> 노래하는 멘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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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많은 시간 일해 보지 않았던 나에게 직장이라는 의미는 항상 나 자신이었다. 삶이 곧 나의 일이었고, 그 일은 나의 삶과 동등했다.
직장인이 부럽다고,꼬박꼬박 월급 들어오니 안정감 있다고 와이프는 간혹 이야기를 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일의 관점을 바꾸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궁금했다. 도서가 도착되기 전까지 책꽂이에 있는 일과 관련된 도서를 다시 한번 꺼내 들어 서치했다.
도착한다. 서문을 들여다 보다. 서문에서부터 한 방 얻어 맞은 기분이다. 뻔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동안 멘토들과 타도서에서 보고 들었던 그런 게 아니다. 일과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한다. 인문적 관점이다. 나를 들여다 본다. 일을 통해서, 그리고 삶은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지~
재밌다. 사유하게 한다. 지루하지 않다. 다양한 이야기가 나온다.
일을 다시 바라본다. 인간에게 배척 당하면서도 꿋꿋히 자기 길을 가는 일! 불쌍하다.
내 삶과 일을 다시 들여다보게 해 주심에 작가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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