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즐거운 자연사진들과 아기자기한 콩콩씨의 글이 어우러진 '시골낭만생활'
겉표지와 속표지의 그림마저 사랑스러운 책 '시골낭만생활'
그야말로 지금 내나이의 주부들에게는 로망과도 같은 시골생활- (어쩜 나만그런거일수도^^;)
전원일기 노래나오는 시골아니고, 아기자기 알록달록 예쁜 시골이다.ㅎㅎ
지은이 콩콩씨는 알고보니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시더라.
책을 한번 촤르륵 넘겨보고 바로 이웃등록!ㅎ
이 책은 도예가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 시작한 시골생활을 콩콩씨가 기록한 책이다.
오렌지 지붕의 허름하지만 낭만있는 집의 이름을 '오렌지 카운티'로 짓고, 그들은 집을 개조하고 남편의 작업장도 만들고하며 시골생활을 시작한 그들의 이야기-
자연을 친구삼아 살아가는 삶.
계절의 변화에 민감하게 귀기울이며 순응하고, 감사하며 사는 삶.
어느날 후드득 피어난 꽃에 웃음짓고, 펑펑 내리는 눈속에서 함께 뒹굴고.
어느날은 함께 우쿨렐레를 치고, 어느날은 함께 자전거를 타며 가족과 더욱 돈독해지고.
날좋은날엔 지인들을 초대해 소박한 파티를 열고.
욕심내지않고 내가 가진것안에서 즐거워하는 콩콩씨를 보니 나도 따라 미소가 지어졌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골생활을 결심하게 되는 이유중에 큰 부분이 아이들이 아닐까 싶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학교문제나, 같이놀 친구문제들이 있지만,
사실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듯.
그 바람처럼 콩콩씨의 두 아이 태랑/해랑은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있었다.
아- 우리 민트로 이런곳에서 키우고싶다 라는 생각이 백번은 든듯..
시골생활에 물론 낭만만 있지는 않았다.
때로 식겁하게 뱀이 나타나기도했고, 모기 파리 등등의 벌레들은 항시 괴롭혔지만,
콩콩씨의 마음이 이 시골생활을 낭만적으로 생각한 이상 정말로 그 시골생활은 내가 책을 읽는 내내 쏘 로멘틱하게 보였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시골생활에 나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책!
잘보이는데 두고두고 보면서 곧!나도!실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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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고 싶었던 책이였다. 내가 상상하는 그런 생활일꺼라 생각해서....
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동안 정말 그 속에 푹빠져드는 듯했고.. 또한 보는것만으로 힐링이 되었다.
물론 시골생활이 녹녹치않다는 사실도 새삼 한번 더 느끼기는 했지만,
상상속의 생활을 볼수 있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였다...
집으로 들어가는 길...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뻔했다...
봄과 여름... 그 계절을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낙엽이 지는 가을과 함박눈의 겨울길... 같은 길인데 4계절이 느껴지는 이 길이 신비의 길같다.
걸으면 참 기분 좋은 길일것 같은데,,, 사실 여름엔 자전거론 5분이지만, 걸어서는 20분이라.
힘이 들때도 있단다...^^ 역시 거저 얻어지는건 없나보다..
"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토끼굴로 미끄러져 들어간 것처럼 순식간에 다른 세상으로 빨려 들어가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p.19
처음 이곳으로 이사올려고 가던 길의 느낌이였단다... 뭔가 끌리는 느낌이 이미 정이 들은듯했다.
아! 데크에서 도란도란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남매...
나도 이렇게 키우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
빨간 단풍잎은 그 색깔만으로 화사함이 넘쳐나고,
하얀눈은 세상을 다 깨끗하게 바꿔 줄것 같다.
물론 사는 이의 말은 정말 시골은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산다는...
저 단풍잎..저 이쁜 눈들.... 언젠간 치워야하니까.....^^
우리집에는 마당이 있다.
아! 우리 아이들에게도 마당만큼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소녀가 참으로 부러웠다...
"어릴적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즐겨읽으며, 나도 언젠가 나무위의 집을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는 우리집...비록 나무 위에 집을 지어줄 수는 없지만, 뒷마당으로 들어가는 단풍나무 아래 아이들만의 나무집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자신들만의 집이 생긴다는 생각에 아이들도 신이 나서 반나절 넘도록 직접 조립하고, 페인트칠해서 아이들만의 아지트가 완성되었다. 단풍이 빨갛게 물들어가듯, 아이들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p.187
네 사람이 달린다..
"자전거 타며 온몸으로 느끼는 바람, 피부에 와 닿는 숲의 공기... 온몸이 초록으로 물들 것만 같다."p.50
이 길을 함께 달리는 오붓한 네가족...
이 책을 읽으면서 시골생활이 녹록치않다는것도 확실히 알게되긴했지만,
그래도 미련이 떨쳐지지 않는다.... 많이 고민해봐야할것 같다..
안되면 시댁시골 한구석의 우리 아이들만의 공간이라도 만들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자연속에서 키우고 싶은 마음... 아프고 나서부터 더욱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서인지 이들의 삶이
정말 아름답고 진솔해보여 좋았다.
이 책의 수많은 사진들... 어딘가 느낌이 오는곳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타샤튜더의 할머니의 팬이신듯... 한동안 그 분 책도 열심히 봤는데,
웬지 외국이라 토속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 맘에 쏘옥 들어오지만은 않았는데,
이 책은 내 맘 한구석에 쏘옥 들어와버렸다...
엄마인 나에게 낭만과 꿈과 힐링의 시간을...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떤 자연을 선사할까하는
고민에 빠지게 한 책이였다... 아직도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에 와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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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책이 그렇다 내 기분에 따라 내 상황에 따라 엄청 공감할 수도 있고, 그냥 글씨만 읽을 수도 있다
요즘 나는 건돌이와 뛰어노는 생활에 목말라있기에 아파트 생활에 지쳐있기에
한없이 부러워하며 시골생활의 장점들에 대해 무한공감하며 읽은 『시골낭만생활』
집에서는 '조용히 조용히'라는 말을 내뱉으며 '뛰면안돼! 살금살금~'을 무한반복하며 살고있는 요즘,
아파트에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사는 사람들은 거의 이런 모습일텐데
『시골낭만생활』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밝은 아이들의 사진들에 글에 뭉클뭉클~
김군 회사다녀야하니 당장 산과 농장이 펼쳐진 시골로 이사가진 못하지만 주택으로라도 이사가고 싶은 마음 굴뚝같고!
직접 리폼하며 사는 이야기들도 나오는데 역시 내 마음에 닿는 부분들만 빠져들어 보게됨
자연에서 뛰어놀며 자라는 아이들.. 진짜 행복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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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낭만생활 책의 앞표지와 뒷표지
진짜 농사도 화보임
건돌이가 함께하기 전에, 임신했을 때까지만해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몰랐었는데
건돌이와 함께하면서 꽃과 풀 나무들을 건돌이에게 알려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당못할지경인 요즘~
겉표지를 벗기고 본책의 표지는 이렇게 예쁜 꽃들이~
들꽃들 같은~
예전엔 꽃무늬도 진짜 안좋아했는데 취향이 점점 변한다 ㅎㅎ
목차를 보는 순간 너무 궁금했던 너무 읽어보고 싶었던 책
특히 자연에서 자란 아이들 부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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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듯한 전원주택을 기대하며 왔다가 대놓고 실망하고 가는 지인들 때문에 속상했다가도
마당 가득 홍단풍 들면 그 모습이 눈물나게 예뻐 위안을 삼았다는 글쓴이
난 전원주택도 그냥주택도 없지만
건돌이와 산책하다가 나뭇잎이 눈이부시도록 예쁘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하기에 이 마음 너무 이해간다
이번 가을 단풍잎에 엄청 반했었는데~
그나저나 부럽다 부럽다, 계속 부럽다
나도 주택에 살고싶다
아파트에서도 관리가 안되는데, 주택에 살면 모든걸 우리 부부가 관리해야하기에
그 감당이 안될 것 같아 아직 아파트에 살고있지만 ㅠㅠ
여보 우리 나중에 꼭 주택으로 이사가자 이잉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캠핑장에서나 볼 수 있고, 농장체험에서나 걸스카웃트 1박2일 여행 때나 볼 수 있는 이런 풍경!
이 모든 것이 집에서 이루어진다니~~~!
나도 친정이 주택인지라 마당에서 고기구워먹던 맛있고 재미난 추억이랑
추운 겨울, 엄마가 마당에 묻어놓은 항아리에서 사과 꺼내오라고하면 춥고 귀찮았던 기억들이 있는데 ㅋㅋ
건돌이에게 더 많은 행복한 추억들을 심어주고싶다
아, 당장 이사갈 수없으니 짐싸들고 캠핑가고 농장체험 다니는게 답인가~
『시골낭만생활』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살고있는 집
오렌지카운티의 가을과 겨울
우리나라는 아름다운 사계를 가지고 있지만 이렇게 우리집의 풍경이 봄여름가을겨울에 따라 변한다는 것은
그냥 길거리에 눈이 쌓이고 단풍이 내려앉은거랑은 참 다른느낌이다
마당이 있는 주택에 살거나 전원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계실 듯!
으 오렌지카운티의 여름마당
완전완전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
우리 건돌이는 외갓집가면 외할아버지가 마당에서 큰대야에 받아주는 대야통에서 물놀이 ㅎㅎ
도심속 주택 외갓집에서 즐기는 마당놀이로는 부족해 부족해
열심히 자연으로 데리고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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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낭만생활』 책 볼 때 건돌이가 입원중이었어서
완전 더더더 불쌍해보였던~
엄마가 신나게 뛰어놀게 해줄께
맨날 귀찮다고 집안에서 뛰지말라고만하고 미안해 ㅠㅠ
글쓴이의 남편분은 도자기만드시는 분
아이들 못지않게 이 분도 직접 가마를 만드고 하고싶은 일을 하시니 너무 행복하시겠다 :)
보는내내 이들의 행복함에 미소지어지던 책
자연에서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잔뜩 부러워하며 함께 행복해지는 『시골낭만생활』
나도 60살엔 꼭 시골낭만생활을 하겠어!
손주를 마음껏 뛰놀게 해줘야지!ㅋㅋㅋ
아쉬운대로 집 앞 놀이터에서라도 마음껏 뛰어놀게 해줬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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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한 생각중에 하나는 시골로 내려가볼까? 라는 것이었답니다. 농사를 짓거나 하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하면서도 생활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했구요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은 과연 어떤 낭만적인 생활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답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이자 시골에서 어떻게 생활을 하고 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궁금한 점이 많아서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묘한 느낌을 준답니다. 아이들 이야기가 나올때는 살짝 양육서 같은 느낌도 들구요~ 그리고 멋진 사진들 예쁜 꽃들이라던지 마당에 캠핑장을 꾸민 것들을 보면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정말 멋진 곳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냥 이야기로만 시골 생활을 풀어냈다면 어쩌면 전혀 부러워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멋진 사계절을 사진으로 감상하면서 그리고 너무나 예쁜 집~ 그리고 거기서 남편이 만든 멋진 컵과 밥그릇~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사진들을 보면 부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읽는 동안 여행 도서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양육 도서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그냥 한 편의 사진첩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책을 보면서 들었던 느낌그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마냥 이렇게 용기내어 시골에서 낭만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가 너무 부러워지는 책이랍니다. 나도 나중에 기회를 만들어 꼭 시골에서 생활해보리라! 그리고 이렇게 마당을 꾸며 봐야지. 그리고 그 마당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캠핑도 해봐야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다짐을 하게 만든 멋진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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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바람불고 노오란은행잎이 가마가텅빈날앞에 흠벅하던날 남편과 콩콩님을 기다리는시간은 첫사랑을 기다리는 설레임이었어요,,1년전도자기축제기간에 방문해선못만나고 1년이지나선 님을 보았을때 너무도떨렸죠..블로그를 드나들며 램프에 불도함께켜보고,,이쁜도자기에 가족에건강과사랑도담아내보고.. 지친직장생활에 점심시간만큼 책에서만나는 당신에 시골낭만생활에 저절로 모든것이 힐링되었답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담에 또찾아뵐게요 행복합시다,,모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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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우연히 알게 된 콩콩님의 블러그.. 참 예쁘게도 사신다 싶어서 몰래 몰래 가끔 들여다 보던 블러그에서 책을 내시게 되었다며 들떠 계시던 콩콩님의 책을 무지 기다렸던 팬의 한 사람으로서 책이 나오자 마자 주문했다.. 보통 하루면 오는 이곳의 책들이었기에 주문한 그날 이후 참 나도 같이 들떠 있었는데 서울에서 두시간 반 거리인 중소 도시에 사는 나로서는 기다리는 사흘 동안 엉덩이가 들썩 거릴 만큼 무던히도 택배 아저씨를 기다린 시간들이였다.. "띵동~~~" 드디어 표지에 온라인상으로만 봐오던 콩콩님의 모습 시골 낭만 생활? 뭐지? 아파트 앞 유리창으로 논과 밭이 보이는 곳에 사는 정말 시골 분위기가 나는 곳에 사는 내겐 시골에서 무 슨 낭만 생활을 하고 있다는 콩콩님에게 반기를 들 수 밖에 없었다. 시골에선 낭만 보다는 이것 저것 손 가는 곳이 많아 조금은 어설픈 생각이 더 많이 드는데 말이다. 그래 어디 보자~~ 어떻게 시골 낭만 생활이 가능한지..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때로는 블러그에서 봐 왔던 콩콩님의 8년의 뛰엄 뛰엄의 기억들.. 그 페이지 마다 담겨 있는 시골 생활의 당황 스러움과 살면서 느끼게 되는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이들과 그녀의 일상과 추억들.. 큰 시네마관 하나 없는 이곳에서 사내 애 둘을 키우는 나로서는 약간의 공감 하는 부분도 있고 어쩌면 비슷한 상황임에도 그녀는 어쩜 저렇게 아이들을 잘 키워 냈을까 하는 부러움과 소소한 시골의 일상에서 갖게 되는 그녀 나름 고마운 일상들을 한 장 한 장 펼쳐 보면서 그래..시골 낭만 생활 가능한 일 맞아! 공감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만의 섬세한 감성과 그녀만의 담백한 필체로 써 내려간 일상과 생각들 책 한 권을 다 읽어 갈 때쯤 느끼게 되는 약간의 시기와 부러움. 내가 그녀가 되어 오렌지 카운티 마당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책에서 얘기한 아이들의 소망..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자는 그 말 그녀는 해 낼 것이라 믿는다... 책 제목에서 처럼 시골에선 낭만이 있으니까 그녀 콩콩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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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당은 이제 마당이 아닌~
감성터전이라 불러본다.
여유를 갖고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시골생활에 낭만은 붙여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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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릴적 지난날...
봄이면 베낭에 허리에 차는 소쿠리에 자루까지 챙겨
엄마와 할머니는 나물 채취하러 산으로 들로 나갔었다.
저녁때면 질리도록 나물을 머리에 이고 등에 지고도 돌아 오셨던 옛날 어르신들 질리도록 보고, 캐며 자랐기에~
커서는 돌아보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
나도 이제 나이가 드니 그때의 그 정서가 그리워 진다.
시골낭만생활을 읽고있자니~ 더....
그래서 벌써부터 내년 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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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책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한국의 타샤튜더라는 말이 나오는 듯 하였다. 누구나 노년에 한번쯤 글보는 시골생활을 젊은 나이에 과감히 시도한 용기에 감동하였고 자연과의 어울림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한번 더 부러움이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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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도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시골생활.... 이전엔 그게 시작이 꼭 근사해야만 가능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본 후 ,특별한 사람들만이 시골생활의 꿈을 이루것이 아니라 누구나 콩콩님처럼 자연과 함께 화보처럼 살아갈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시골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제는 들꽃 하나도 좀더 가까이 보게 만든 책인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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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골 생활이 생각 보다 쉽지 않다고 하지만 어린 아이를 두었던 젊은 부부가 그 아이들이 크게 성장하도록 8년간의 시간을 누구 보다 꿋꿋이 누구 보다 예쁘게 살아 낸... 콩콩 씨네 가족의 이야기...
보는 내내 마음에 작은 감동이 일렁이는, 행복이란 것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지금도 그곳에서 마음이 이끄는 자연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콩콩씨의 가족의 앞으로의 이야기 까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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