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사람을 이어주고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편지
"사람을 이어주고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편지" 내용보기
영화는 전반적으로 잔잔하다.특별한 사건과 대사가 없는 영화일수록 주인공들의 내면 연기가 중요한데이들의 표정에서 살아온 세월과 회한이 읽어질 만큼 참 잘 표현되었다.그리고 여배우. 어디서 이런 배우를 구했나...참 현실성 있는 얼굴이다.역시 우리나라에선 아직 기대하기 힘든 캐스팅이다.(이래서 나는 외국 문화를 접할 때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그리고 여
"사람을 이어주고 관계를 회복시켜주는 편지" 내용보기


영화는 전반적으로 잔잔하다.

특별한 사건과 대사가 없는 영화일수록 주인공들의 내면 연기가 중요한데

이들의 표정에서 살아온 세월과 회한이 읽어질 만큼 참 잘 표현되었다.

그리고 여배우. 어디서 이런 배우를 구했나...

참 현실성 있는 얼굴이다.

역시 우리나라에선 아직 기대하기 힘든 캐스팅이다.

(이래서 나는 외국 문화를 접할 때 왠지 자신감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느껴진다)


그리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무리 자기 자신을 위해서 편지를 읽고 답장했다 하더라도

한 영혼이 천하보다 소중한데,

그조차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일까 싶다.


물론 자기 자신을 위한답시고 타인에게 자아의 들러리가 되라고 강요할 수 없다.

하지만 편지를 보낸 그들도 야곱 신부만을 위해 편지를 쓴 것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 자기 마음의 소원을 따라 행하는 것은 정말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 같다.

마치 레일라가 언니와 관계를 회복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동기를 생각할 때가 많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깨달아가며, 계속 나를 인도해주시길 바라며, 그저 나아간다면

그걸로 가치 있을 거라고 다독이게 되는 영화였다.


s******2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