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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처럼 무모한 꿈을 꾸며 끝없이 정진하는 아저씨와 지극히 현실적이지만 본인의 꿈이 뭔지 모르고 살아가는 선재라는 인물의 대비를 통해 작품을 읽는 독자는 현재 어느 위치에 존재하는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게 했던 수작으로 평가합니다. 웃기지만 마냥 가볍게 웃을 수 만은 없는 현실이 오늘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작지만 분명한 위로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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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어디까지? 주호민 작가님은 뭔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찡한 이야기가 많은것같다. 또한 현실적인 모습도 작중에서 많이 보여준다. 만화니까, 라는 이유로 어영부영넘어가는 부분도 거의 없고 주인공이 운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약간 모든것은 인과응보라는 그런 느낌. 그 와중에 그림체가 담백해서 좋다. 현실적인 내용에 담백한 그림체. 매력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인듯함. 신과함께가 재밌었으니 무한동력도 그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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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로 초 유명한 주호민 작가님의 전작. 전작인가? 잘 모르겠네. 웹툰으로 있었던 건 알고있는데 막상 본건 학교 도서실에서 책으로 봤었다. 이렇게 이북으로 나온걸 이번에 알게되어서 구매했다. 화질이 많이 별로지만 일단 나와줘서 감사... 근데 진짜 아이패드 10인치로 보니가 다 깨졌는데, 대체 뭘로 봐야 화질이 좀 안정적일까. 화질이 너무 구려서 리더기론 절대 무리일듯핟. (+pdf라 더더욱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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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네의 하숙집에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 이 시대의 험준한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달동네의 하숙집에서 모여 서로의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군대를 늦게 다녀와서 복학하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그는 동기들보다 조금은 늦게 출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보다 먼저 취직이 된 동기들을 마주하며 조금은 부러운 마음을 느끼기도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달동네 하숙집에서 열심히 생활해 나갑니다. 무한동력이라는 미지의 물리적인 법칙을 소재로 하여 현대 사회인들의 소망을 감동적으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지금같이 힘든 시기에 독자들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훈훈한 작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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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작가는 전작인 짬이라는 만화로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의 하나가 되어비린 무한동력또한 많은 사랑을 받은 사실이 있습니다. 무한동력인란 말 그대로 다른 에너지의 투입없이 영우너히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장치를 말합니다.
작품에서도 언급 되고는 있지만 이러한 무한동력이라는 기께는 자연의 물리적인 법칙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이어서 특허 신청이 들어 온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반려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 어디 에선가 자신이 무한동력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한동력이라는 소재는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하는 희망을 주는 개념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