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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님은 예전부터 참 좋아하던 작가님이었지만 이렇게 까지 본격적인 로맨스물을 하실줄 몰라서 더 충격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정략으로 이루어진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들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좀 애매하게 끝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정주행하는 건 아직도 즐겁네요. 그림이 예뻐서 소장하는 맛도 있습니다. 작가님 캐릭터 답게 다들 기본이 무표정인데 보고있으면 달달하고 설레는게 제일 신기하네요.ㅎㅎ.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그 외의 다른 캐릭터들은 나중에도 또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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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이야기 3 머리쓰지 않고 사랑놀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이분의 나비라는 책을 읽다가 때려친적이 있은후 한번도 접해보지 않다가 시험삼아 이북읽고 완결되었다는 소리에 책으로구매하는 정성을 뻗치고 있음 3권의 주요내용은 이그레인을 펠루아에 초대해 방문한 후 벌어진 위태위태 아슬아슬 이야기 내 눈길을 끈것은 위스키를 넣은 쵸콜릿, 얼마나 맛있을까!!! 위스키는 다음날 머리도 안아프다고 하는데 ㅋㅋㅋ 공항에서 면세품으로 구매해보려고 했는데, 망할놈의 코로나때문에 공항에 방문을 못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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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2 귀족들은 정말 좋았겠다. 밥 해주고 청소, 빨래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밥 중에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차려주는 밥 ㅋㅋㅋ 2권은 중세왕과 신하에 대한 이야기다. 결혼하고 나서 왕궁으로 왕에게 인사간 부부. 그리고 왕궁에서 본 오르테즈에게 진심인 왕자 파리스, 보고싶었다며 아시어스에게 찾아온 이그레인. 마주칠 인연이면 미리 알려줘야 하지 않나~. 모르는 상태에서 이그레인과 얼굴 튼 오르테즈. 나중에 알고 얼마나 열받을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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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1 초상화를 그리며 이야기 시작. 뭐야 뭐야 했더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랑 선결혼 후 시작되는 이야기라~ 그 얘기의 시작인 초상화 그리기 부터 진행되는듯 초상화 그릴때, 결혼식 첫날밤 조금 대화가 있더니 그 후 연회들의 여러장면은 장면뿐이라 휙휙 지나가지만 웬지 결혼식 풍경을 상상하게 해준다. 말미부분에는 낯선곳에 신부와 유모를 두고 가는 풍습은 세계 어디나 비슷한거 같다. 우리나라도 민며느리라며 어렸을때부터 데려다 키우며... 얼마나 외로웠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