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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괜찮아, 고마워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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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 제주변에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의학도 좋아져서 그런지 아이의 상태를 다 파악할수있다고도 하는데요. 알고서 낳는분도 계시고 낳지 않는 분도 아마 많이 계실것 같답니다 하지만 일단 제 주위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보니. 사실은 다운증후군이라고 생각이 되진 않더라구요. 지나가다 보면 생김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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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이야기..

제주변에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의학도 좋아져서 그런지 아이의 상태를 다 파악할수있다고도 하는데요.

알고서 낳는분도 계시고 낳지 않는 분도 아마 많이 계실것 같답니다

하지만 일단 제 주위에 이런일이 일어나고 보니. 사실은 다운증후군이라고 생각이 되진 않더라구요. 지나가다 보면 생김새가 다르고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질병? 이 다운증후군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은 순수하기때문에 사실 그런 생김새에 대해선 잘 알지를 못한답니다.

어른들만이 더 금방 알아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클라라는 한눈에 클라라가 특별하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둘은 정말 너무나 순순하고 착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답니다.

데니의 모습이 달랐고 말도 어눌고 어색했지만 데니는 전혀 거부감 없이 대해주고

진심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기까지만 합니다.

장애아를 보는 어른의 시선만이 문제가 되고 아이들 시선은 정말 순수한 그 자체이기때문입니다.

책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버렸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제 주위에 있어서 그런것 보다도.. 저도 제가 아는 아이만 그렇게 안볼뿐

지나가다가 장애아를 보면 약간 멈칫하고 다시한번 보게되고 불쌍하게 쳐다볼수밖에 없는건

사실이더라고요

하나의 염색체 부족이라고 들었던것 같아요..

그렇지만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똑같은 아이랍니다. 사랑스러운 데니.. 저또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 그런지 자꾸만 이책이 눈에 들어도네요.

장애아에 대한 편견을  벗어나게 해주는 책이였던것 같답니다.

 

h*******k 201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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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고마워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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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증후군 소년 데니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시선들을 반성하게 되면서 변화를 가져오게 하네요. 클라라가 사는 공동주택에 이사오게 된 다운 증후군 소년 데니는 한눈에 봐도 남다른 외모와 행동에 모두 이상하게 생각 하지만 클라라는 데니와 비밀을 공유 하면서 우정을 쌓아가네요. 데니의 친화력과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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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증후군 소년 데니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 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색안경을 끼고 바라봤던 시선들을 반성하게 되면서 변화를 가져오게 하네요. 클라라가 사는 공동주택에 이사오게 된 다운 증후군 소년 데니는 한눈에 봐도 남다른 외모와 행동에 모두 이상하게 생각 하지만 클라라는 데니와 비밀을 공유 하면서 우정을 쌓아가네요.

데니의 친화력과 순수한 마음으로 공동주택에 함께 하는 냉정한 쇠네간스 아주머니와 관리인 카를 하인트등 세상을 따듯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함께 소통해 나가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네요. 클라라는 데니와 함께 묘지의 이끼가 낀 천사를 깨끗이 닦으며 우정을 키워나네요.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다시 알게 되고 더욱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나가네요.

쇠네간스 아주머니는 클라라에게 다운 증후군이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지만 클라라는 순수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것 같아요.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쇠네간스 아주머니네서 만든 자두잼을 배달해 주기위해 데니와 클라라는 아주 예쁘게 꾸며서 공동주택 사람들에게 나눠주면서 행복함을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데니와 클라라의 둘만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고 이해하지 못하는 데니 아빠는 데니를 고모집에 보내기로 하네요. 클라라와 공동주택 사람들이 함께 노력하면서 데니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이야기가 더 가슴따뜻하게 다가오면서 장애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었어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장애를 다른 시각에서 느끼고 다가설 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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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소년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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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들끼리 말썽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한숨을 내쉬며 이야기를 하면서도 크게 아프지 않고 지내서 다행이란 소릴 하곤 한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신경을 덜 써서 그런가 자책하기도 하고, 더 잘해야줘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부모가 되고 부터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돌아보게 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 모두가 사랑해야 할 존재들이다. 하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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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들끼리 말썽부리는 아이들에 대해 한숨을 내쉬며 이야기를 하면서도 크게 아프지 않고 지내서 다행이란 소릴 하곤 한다.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신경을 덜 써서 그런가 자책하기도 하고, 더 잘해야줘야겠다는 다짐을 한다. 부모가 되고 부터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아이들도 돌아보게 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우리 모두가 사랑해야 할 존재들이다. 하지만 여전히 장애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편견을 갖고, 상처를 줄 때가 있다.

 

'괜찮아, 고마워 데니'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소녀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고 있다. 동화지만 어른이 읽어도 손색 없을 정도로 담백하다. 잔잔한 감동을 담고 있는 동화로 읽는 내내 미소 짓게 된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편견을 갖고 있었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다. 그저 내 아이가 건강했으면 하는 욕심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 수 없다. 그 누구의 인생도 평판할 것이라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식 키우는 사람은 어디서 입찬 소리를 하면 안 되고, 남의 자식 흉보는 것 아니라는 말은 진리이다.

 

클라라가 살고 있는 공동주택에 다운증후군이 있는 데니가 이사를 온다. 둘은 친구가 되어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데 데니의 순수한 모습도 예쁘지만, 편견없이 바라보는 클라라는 근사하다. 장애를 가진 아이를 보고 거부하는 어른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떠올리게 된다. 단지 조금 불편할 뿐이라는 장애를 우린 너무도 큰 문제로 생각하곤 한다. 그들을 돕겠다는 마음을 갖기 보다는 우리와 똑같은 특별한 존재라고 받아 들였으면 한다. 우리의 편견으로 그들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못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p*******0 201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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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고마워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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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애인 친구는 어디 있는 거야. 팬케이크 처럼 둥근 얼굴을 한 그녀석 말이야? 다른 사람 눈에는 분명 장애아로 보이는데 클라라에게는 춤추는 눈을 가진, 모든 걸 세번씩 시처럼 말하는 특별한 친구가 데니입니다.   "이 집에 이렇게 거북한 사람이 있었다니!" 처음엔 이렇게 마음을 닫아걸었던 쇠네간스 아주머니는 데니를 만난후 웃는법, 즐거워하는 법, 누군가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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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애인 친구는 어디 있는 거야. 팬케이크 처럼 둥근 얼굴을 한 그녀석 말이야?

다른 사람 눈에는 분명 장애아로 보이는데 클라라에게는 춤추는 눈을 가진, 모든 걸 세번씩 시처럼 말하는 특별한 친구가 데니입니다.

 

"이 집에 이렇게 거북한 사람이 있었다니!"

처음엔 이렇게 마음을 닫아걸었던 쇠네간스 아주머니는 데니를 만난후 웃는법, 즐거워하는 법, 누군가를 좋아하는 법을 다시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완전 괜찮아"

이 책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데니와 이웃집 소녀 클라라와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완전 괜찮아, 놀라워!, 고맙습니다. 괜찮습니다.>는 데니가 자주 사용하는 말투에요.

데니는 사람을 대할때 편견이 없습니다. 늘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그래서 사람들이 꺼리는  쇠네간스 아주머니의 짐을 들어줄수 있었어요. 그리고 편지까지 건냈지요.

데니의 편지는 아주 아름답습니다. 작은 쪽지에 기호와 색깔, 작은 무늬가 가득한 아주 특별한 편지에요.

우리 아이도 어릴때~ 글씨를 아직 못쓸때, 사랑 가득한 기호와 그림들로 가득한 편지를 보내주곤 했는데요.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닐때 그렇게 그런 편지들을 쓰는게 아닐까요..? ^^

 

 

두 세계는 아주 가깝게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쇠네간스 아주머니 집에서 잼을 만들게 될지, 미라 아주머니의 특별한 집을 구경할수 있게 될지, 데니를 다시 집으로 오게하기 위해 모두 모여 회의를 하게 될지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했겠죠.

데니가 오기 전의 세계와 데니가 온 후의 세계는 아주 가까왔지만, 그전엔 숨겨져만 있던 세계였어요.

이 책의 작가는 인생은 많은 기적을 위한 자리를 따로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현실의 편견을 버리고,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인생에 숨겨진 특별한 날들을 맛볼수 있는 거죠.

 

"데니는 하나가 더 많은 거에요?"

염색체가 하나더 많기 때문에 데니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설명을 듣고 클라라가 한 말이에요.

그래서 데니가 그렇게 특별했던거라고, 그래서 데니가 좀더 많은 것을 이해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대개는 그래서 더 적다고 말하는데요.

"더 많은 기쁨, 더 많은 놀라움, 더 많은 기적, 더 많은 친절함, 더 많은 다른 것, 아름다운 편지 등등. 그래요. 데니는 있는 그대로 할수 있는 그런 용기가 있어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데니에 대해 이보다 더 잘 설명할수 있는 친구가 있을까요?

 

 

이 책은 감동뿐만아니라 재미도 뛰어납니다.

재미있는 표현들이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로타르(개) 역시 편지를 받았기 때문에 회의에 참석했다든지, 뤼베를 구해낸 클라라를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토끼 구조원으로 표현하든 등 팍! 웃음이 터집니다.

 

"시각 바꾸기"를 통해 우리 각자의 인생에 숨겨져만 있는 기적에 다가갔음 좋겠어요.

인생에 숨겨진 특별한 날들을 위하여~데니처럼 "완전 괜찮아" "놀라워"라고 슬쩍 말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h******1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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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괜찮아, 고마워 데니 - 편견을 없애줄 따뜻한 이야기
"[스콜라] 괜찮아, 고마워 데니 - 편견을 없애줄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참 편견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서상 남의 이목을 무서워하기에 더욱 그러한거 같구요. 얼마 전 소설을 읽었는데 임신 사실에 기뻐하기도 잠시 양수검사를 통해 아이의 이상 소식을 듣고는 고뇌에 빠진 부부의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어요. 거기에 그런말이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애 키울 수 있냐구요. 그 많은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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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 편견이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서상 남의 이목을 무서워하기에 더욱 그러한거 같구요.

얼마 전 소설을 읽었는데 임신 사실에 기뻐하기도 잠시

양수검사를 통해 아이의 이상 소식을 듣고는 고뇌에 빠진 부부의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어요.

거기에 그런말이 나오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애 키울 수 있냐구요.

그 많은 시선 어떻게 다 감당할거냐구...

정상과 조금 다르면 사람들은 이내 다른 시선으로 보곤 합니다.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도 그 무서운 편견의 시선은

거두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씁쓸함이 이 책의 주인공 데니를 통해 많이 바뀌게 되길 희망합니다.

다운 증후군 데니가 주는 감동으로 인해 주변이 따뜻해지고

데니가 보는 세상으로 하여금 우리 모두가 조금씩 성장을 하는

이야기가 참 좋습니다.

그 감동스러운 이야기를 우리 아이가 읽을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있던 편견을 그 틀을 없앨수 있어서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여름 방학 이틀 전, 클라라가 사는 공통 주택에 새로운 친구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바로 데니!!

처음에 클라라는 자신이 데니를 그토록 좋아하게 될지 짐작도 못헀어요.

데니는 다른 친구들과는 많이 달랐으니까요.

데니의 눈은 특별했고, 말도 이상하고 했습니다.

하지만 클라라는 데니와 많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금방 깨달았습니다.

덕분에 지루하리라 여겼던 방학 동안 아주 진기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데니와 클라라는 이번 방학이 그들이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방학임을 잘 알았습니다.

쿨론 그사이에 마음 아픈 어두운 날들도 있었지만,

그런 일들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고

더 이상 중요하지도 않답니다.

 

다운증후군인 데니가 세상을 보는 눈은

어떠한 거짓도 없이 맑기만 합니다.

오히려 데니를 통해 공동이웃주택의 사람들이 따뜻하게 변하는

모습이 마법같이 느껴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는 어쩌면 전진만을 하는 행진과도 같다는

생각을 가끔하곤 하는데요, 가끔은 서로서로 돌아보고

아픔을 나누고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지요.

데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저도 마음 따뜻해지는것이

절로 힐링이 된 기분입니다.

아이도 데니가 참 예쁜 아이라는걸 알았다고 합니다.

많은 아이들과 또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화입니다.

아이들의 편견은 부모님의 시각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으니

어른의 시각이 먼저 바뀌어야하지 않나 싶거든요.   ^ ^

추운 겨울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

 

p*******8 2013.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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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데니와 클라라의 기분 좋은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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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린 듯한 예쁜 그림이 가득한 이 책의 이야기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한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 말은 알고는 있지만 대부분은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접해본 적이 없어 보통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특별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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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린 듯한 예쁜 그림이 가득한 이 책의 이야기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한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 말은 알고는 있지만 대부분은 주변에서 직접적으로 접해본 적이 없어 보통의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지 특별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고 정상이 아니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러한 현실의 편견을 없애줄 만큼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다운증후군 소년 데니는 보통의 사람들보다 특별합니다.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지녔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듭니다.  그런 특별한 데니를 알아본 사람은 이웃의 클라라라는 소녀였어요.

클라라는 데니의 말투와 행동에 대해서 전혀 거부감을 갖지 않고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오히려 진심으로 행동하는 데니에게 감동을 받곤 했습니다. 그리고 데니가 다운증후군이라는 낯선 말을 들었을때에도 클라라는 스물한번째 염색체를 하나 더 가진것이 남보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지녔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데니는 더 특별한 것이고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라라는 특별함을 지닌 데니와 자신의 비밀을 공유하게 되고 은밀히 묘지의 천사 동상의 이끼를 닦아 주며 점점 친해집니다. 깨끗해지는 천사의 모습처럼 데니에 대해 편견을 가졌던 마을사람들도 미소를 되찾게 되고 친절한 사람으로 바뀌는 작은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림을 그린 비르테 뮐러는 실제 다운증후군을 가진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현실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랑이 넘치는 그림을 그리게 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데니의 순수한 말투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끼고 데니를 대하는 클라라의 순수한 마음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만약 어린이들이 데니를 만난다면 어떻게 대할까요?  클라라처럼 행동할 수 있는 어린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부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있는 많은 데니들을 편견없이 대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모든 어린이들이 클라라처럼 데니의 특별함을 알아볼 수 있는 눈과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e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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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데니.. 이 두 친구는 하는 행동이며 생각까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클라라와 데니.. 이 두 친구는 하는 행동이며 생각까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내용보기
괜찮아 고마워,          데니   엄마가 별이라는 데니의 말을 이해하자 클라라는 슬퍼졌을 만큼 사랑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데니는 행동도 이쁘고 착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이 진심임이 느껴지는 천사같은 아이입니다. 데니를 만나면 어느 누구도 무장 해제되어 마음이 푸근해지는 걸 느끼게 되지요. 데니는 밝게 빛나는 아이로 만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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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고마워,

         데니

 

엄마가 별이라는 데니의 말을 이해하자 클라라는 슬퍼졌을 만큼

사랑이 넘치는 아이입니다.

데니는 행동도 이쁘고 착하고 반짝 반짝 빛나는 눈빛이 진심임이 느껴지는

천사같은 아이입니다. 데니를 만나면 어느 누구도 무장 해제되어

마음이 푸근해지는 걸 느끼게 되지요.

데니는 밝게 빛나는 아이로 만나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클라라와 데니.. 이 두 친구는 하는 행동이며 생각까지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보다 염색체가 하나 더 많아 장애아라고 분류 되어 불려지지만

저는 겉모습은 평범하나 속은 베베 꼬이고 야비하고

이기적인 못된 사람들이 바로 장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니 같은 친구들은 겉모습만 멀쩡한 성격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비교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데니는 깨끗한 심성을 가진 정말 착하고 순수한 아이이지요.

겉모습이 좀 다르다고 편견을 갖고 차별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진심으로 사랑을 느끼게 해 주고 데니와 만남 그 자체로 그들을

변화시키는 그런 사랑스런 친구입니다.

 

누구도 그렇게 되고 싶어 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게 아닙니다.

제대로 알지도 만나보지도 않고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고

스스로를 벽에 가두어 버려 행운의 친구를 만나지 못하게 되는 거죠..

 

 

겉모습은 겉모습일 뿐입니다.

항상 사람들과 만나면서 사람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잘하는 것도 못하는 것도 다르고 참 다른 게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하지 않을려고 고치려고 노력하지요.

저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자신이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 데  공부도 잘하고 모두 잘 하는 예쁜 친구와만 친구를 하려고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배울 점을 찾아서 배우고 못된 점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심은 통하는 법입니다.^^

 

가끔 어른들이 불편한게 싫고 부딪히는 게 싫어 회피하기도 하고

그런 어른들의 실수 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를 당하게 만드는 바보같은 짓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일은 더 큰 깨달음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 주고

모든 일을 좀 더 나아지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쇠네간스아줌마와 클라라, 데니처럼 마음을 담은

나를 더없이 행복하게 하고 더불어 친구를 더 없이 행복하게 하는 기적의 우편물..

깜짝 선물을 돌리고 싶어요~

뭐니 뭐니 해도 선물은 주는 맛이 최고이고 받는 맛도 최고죠^^ 

친구들에게 편지도 쓰고 싶네요^^

친구들에게 손 편지를 썼던 게 언제인지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ㅎ

 

 

a********3 201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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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고마워 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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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기분 좋은 우정을 담은 동화 괜찮아, 고마워 데니 입니다. 리기테 베르너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절제된 문장과 실제 다운증후군을 자녀로 둔 비르테 뮐러의 사랑이 가득한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으로, 장애가 부족함이라는 현실의 편견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 지를 용기 내어 알려줍니다. 이 책은 데니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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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기분 좋은 우정을 담은 동화

괜찮아, 고마워 데니 입니다.

리기테 베르너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절제된 문장과 실제 다운증후군을 자녀로 둔 비르테 뮐러의 사랑이 가득한 그림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으로, 장애가 부족함이라는 현실의 편견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 지를 용기 내어 알려줍니다.
이 책은 데니와 클라라의 성장 이야기라기 보다는 어른들을 성장시킨 이야기 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이 다가 아님을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 대단하다! 그래서 데니가 그렇게 특별한 거예요."
이 책은 전혀 슬픈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운증후군이 있는 소년과 평범한 소녀의 기분 좋은 우정으로 가득 찬 책입니다.
외모도 특이하고 어휘력도 짧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데니.

책에서 데니의 모습은 정말 착하고 귀엽고 정말 순수한 아이랍니다. 눈빛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항상 밝게 빛나는 아이로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모습이 마음이 따뜻해 짐을 느낍니다.

그런 데니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웃 소녀 클라라는 데니가 염색체를 하나 더 가져서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클라라는 데니에게 묘지의 천사 동상을 만나는 자신의 비밀을 알려주며 우정을 쌓아가며,  이웃과의 갈등도 해결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가지고 대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나와는 조금 다른 친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게 되면서 겉모습이 다가 아니라는 사실도 깨닫게 되면 좋을것 같아요.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에대해서 많은 지식이 없었지만 일반인과 구별되는 특징적인 얼굴 덕분에 편견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그 아이의 부모였다면 하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아프고 조금은 부끄러워 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천사같은 데니를 제대로 보는 시각이 생기는 아이들이 많았으면 하고, 다운증후군 뿐만 아니라 다른 장애우를 이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1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