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2%
  • 리뷰 총점8 31%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아는 만큼 번다!
"은행 사용 설명서, 아는 만큼 번다!" 내용보기
지은이 최성우는 성균관대 MBA과정을 나오고 프랑스 보르도 경영대학원에 유학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다. 그는 유수 기업과 대학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일천 회 이상 재태크 분야 강의를 한 배테랑 강사이기도 하다. 방송 출연과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니 팔방미인이다.돈은 그냥 묻혀둔다고 저절로 이자가 불어나지 않는다. 어디에 맡기거나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아야 한다.
"은행 사용 설명서, 아는 만큼 번다!" 내용보기


지은이 최성우는 성균관대 MBA과정을 나오고 프랑스 보르도 경영대학원에 유학한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다. 그는 유수 기업과 대학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일천 회 이상 재태크 분야 강의를 한 배테랑 강사이기도 하다. 방송 출연과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으니 팔방미인이다.

돈은 그냥 묻혀둔다고 저절로 이자가 불어나지 않는다. 어디에 맡기거나 빌려 주고 이자를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고리대금업이나 투기에 올 인할 수도 없지 않은가.

저자는 은행을 잘 활용해야 돈이 불어나는데, 의외로 사람들은 ‘잘 활용하는 법’을 모른다고 지적한다. 그는 앞으로 재테크 때문에 고민이 될 때, 여러 사람에게 물어봐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 그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라고 자신만만해 한다. 과연?

책은 은행, 증권사 그리고 보험사 사용 설명서 등으로 나누어 3부로 구성했다. 세목별로 친절하게 설명한 다음, 정리 편으로 ‘ACTION! 이렇게 하세요’, ‘SECRET TIP 사용상 주의 사항’ 및 ‘LEVEL UP! 고수 매뉴얼’ 등으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이 책을 펼쳐들고 쭉 훑어보면서 관심이 가는 대목에서 잠시 멈추면서 읽어 나가도 좋겠다. 저자는 재테크 전문가다운 전문성과 간단명료한 필력으로 알맹이만 쏙쏙 알기 쉽게 잘 정리해 놓았다. 정보도 제법 능준해서 제 값(?)을 톡톡히 한다.


재테크에 자신 없던 나로선 적금과 예금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월급 통장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은 어떻게 해야 유리한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등등 평소 궁금하던 사항들이 맨 먼저 놓여 있어 좋았다. 이 책을 곰곰 들여다보면 은행권/제2금융권/저축은행의 차이라든가, 세금우대/비과세/저율과세 그리고 재형저축과 환율 우대의 속속들이에 대해, 말 그대로 돈이 되는 정보를 주워 담게 된다.

2부 증권사 사용설명서에서는 역시 주식 투자, CMA 통장과 펀드가 아닐까? 특히 매번 헷갈리기 좋은 CMA 통장의 세세한 차이에 대한 설명은 아무리 읽어도, 상식도 키울 수 있으니 더 없이 좋다.

3부 보험사 파트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종신보험, 생명보험과 암보험이 되겠다. 보험이야 만일을 위해서 누구나 하나씩은 들어 있게 마련이니, 주의사항과 팁을 유심히 살펴보면 적잖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면 당장 오늘부터 돈을 벌 수 있다. 새는 돈을 막을 수 있어 그만큼 벌 수 있고, 이자가 높은 통장으로 바꿔 탈 수 있으니 또 그만큼 벌 수 있겠다. 아는 만큼 번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5.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적금과 예금의 차이만 겨우 알뿐  재테크는 누가 좋다더라 하는 걸 따라 하는 게  좋은 줄로 알고만 살았는데도  펀드, 채권, 변액, 유니버셜 등등의  은행이나 신문에서는 계속   낯선 이름들이 쏟아지는 터라,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던 참이다.  다들 이번엔 이것이 좋다더라 하고  권해주기는 하지만  다 좋아보이는데다가   비슷해보이기까지 하는지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적금과 예금의 차이만 겨우 알뿐  재테크는 누가 좋다더라 하는 걸 따라 하는 게  좋은 줄로 알고만 살았는데도  펀드, 채권, 변액, 유니버셜 등등의  은행이나 신문에서는 계속   낯선 이름들이 쏟아지는 터라,  차이점이 뭔지 궁금하던 참이다.  다들 이번엔 이것이 좋다더라 하고  권해주기는 하지만  다 좋아보이는데다가   비슷해보이기까지 하는지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떤 차이가 생기게 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어 하는 모처럼의 굳은  결심을 무너뜨리기 일쑤이다. 보험 하나를 들려해도   만기 환급형, 소멸형 부터 각각의 원하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금액이 조정되는지라   어떻게  다른지 친절한 보험 설계사분이 여러 장의 종이를 들이밀며 그 차이를 열심히 설명해주려해도   머릿속엔 "그래서???" 란 물음표만 생길뿐이지,  지금 내 상황에 맞는   최상의 선택은 아마도... 하는 감잡기가 어렵기만 하다.

 

"대한민국의 모근 금융사를 내 편으로 만든다" 거나 "은행을 200% 활용하면 돈이 불어난다" 는 문구가 더 크게 보이는건 늘 들어왔고 알고 있다 여겼지만 내가 우선적으로 꼭  체크해야 될 부분이 어떤 건지도  잘 모르고,   그렇기에    모든 금융사들이 제공해야만 하는 혜택을 잘 알고 누리고 있었을 것이라는 자신 또한  없기 때문일 것이다.  예금, 적금, 그리고 대출시 알아야 할 점들을 이야기한 은행 사용 설명서, CMA부터 시작해 어떤 것이 명품 펀드일지 어떤 게 자신만의 안전한 투자일지를 알려주는 증권사 사용 설명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종신 보험부터 시작한 보험사 사용 설명서 이렇게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이름만 대충 알고 있었던 것들의 차이점을  설명과  ACTION! 이렇게 하세요  SECRET TIP 사용상 주의 사항, LEVEL UP ! 고수 매뉴얼이라 이름 붙여진 각각의 정리된 이야기를  만나니.   내가 관심두고 있는 상품 각각에  꼭  알아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걸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연체가 왜 위험한지, 그리고 연체가 있다면  금액이 큰 것보다 오래된 것을 먼저 갚아야 한다,    예치금 1천만원까지 비과세가 가능한 출자금은 투자한 돈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될 수 없다거나 주식은 아무나 살 수있지만  파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던지, 보험과 실비 들때의 유의사항, 내가 원하는 펀드 고르기등이 내가 이제껏 건강이 염려되 들어놓고도 어딘가 모르게 찜찜했던 보험이나   무조건  은행 적금이야 하고 단순하게 생각해 놓고 있으면서도  더 나은 건 뭐였을까 궁금하던 것들을 여러   설명과 비교해 놓고 볼 수 있어,  아무래도 이제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직장 초년생이나 이제사 내가 어떻게 돈관리를 하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 또 얼마전 나처럼  어떤 보험이   필요한 건지, 그리고 얼마가 적정선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선택전에  우선적으로  따져봐야할지에 대한 ' 최상은 아니더래도 최선의' 가이드 라인을 정해준다 싶다.

 

s****s 2013.12.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과연 금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나 또한 금융의 용어들과 수치, 그래프만 봐도 어지러움을 느끼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래서 그런지 돈을 잘 벌지는 못한다. 다달이 받는 월급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면 너무 초라한 평가일는지 모르겠다. 금융자본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이나 은행 등 금융권에서 투자관련 일을 하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과연 금융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나 또한 금융의 용어들과 수치, 그래프만 봐도 어지러움을 느끼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래서 그런지 돈을 잘 벌지는 못한다. 다달이 받는 월급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을 뿐이라고 이야기하면 너무 초라한 평가일는지 모르겠다.
금융자본이 시장을 주도하기 시작하면서 주식시장이나 은행 등 금융권에서 투자관련 일을 하는 이들이 최고의 엘리트들로 인정받기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실제 그들은 수많은 자산가들로부터 위탁받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든 단위의 투자금을 다루고 있으며, 자산가들의 재산을 계속 불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전문 투자가에게 위탁할 재산이 없는 하루벌어 하루 살아가야 하는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해야 자산을 불릴 수 있을까 
 
자산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테크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소득 자체를 늘리는 것입니다.” - P. 82.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공부뿐만이 아니라 마음가짐입니다. 대자연 앞에 서면 자연스레 겸손해지듯이, 내가 아무리 공부를 많이 했더라도 자산시장 앞에선 항상 자세를 낮추고 겸손해야 합니다. 이런 마인드로 임해야 이득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P. 252~253.
은행 사용 설명서는 현직 재무설계 전문가인 저자가 일반인들의 금융시장에 대한 보다 쉬운 접근과 이용을 위해 금융시장 각 분야별로 쉽고 상세히 설명하여 주는 책이다.
이 책은 총 312장으로 구성되어 14장에서는 자산증식을 위해 은행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는지, 그리고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24장에서는 증권사와 증권상품에 대한 정보를, 34장에서는 보험회사와 보험상품에 대한 자료들을 쉽게 이야기해 준다.
또한 각 소주제별로 ‘ACTION! 이렇게 하세요’, ‘SECRET TIP 사용상 주의사항’, ‘LEVEL UP! 고수 매뉴얼을 통해 보다 상세한 설명을 해 준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상품의 좋은 점만을 이야기하고 차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며, 결국 상품의 좋고 나쁨은 소비자가 스스로 알아보고 판단, 선택하고 책임져야 하는 사실을 강조한다.
 
은행을 잘 활용해야 돈이 불어납니다. 단지 잘하는 법을 모를 뿐입니다. 그래서 상품을 권유하는 사람도, 단점을 폭로하는 사람도 아닌 입장에서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은행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은행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담은 설명서입니다.” - P. 6.
 
공급자는 장점 위주의 설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은폐된 단점과 그 실제의 모습을 알아내는 것은 결국 소비자의 몫입니다.” - P. 17~18.
 
금융상품은 복잡하다. 실제 판매하는 이들도 정확히 모르고 판매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솔직히 판매하는 이들도 잘 모르는 내용을 일반인들이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금융상품을 찾고 선택하여 투자하는 이유는 단순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이 가진 작은 돈을 굴려서 더 크게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주변에서 어떤 상품이나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는 말에 현혹되지 않고 차분히 스스로 상품을 판단해서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지 않겠는가.
그리고 금융상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기본적인 상품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할 것이고,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금융상품을 이해하고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한번 읽고 책꽃이에서 잠재우기보다는 그때그때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할 때 펼쳐서 읽고 도움을 받아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똑같은 콘크리트로 만든 삭막한 집이라도 설계 과정에 내가 참여했다면 남이 뭐라 하든 그 집은 아름다운 내 집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설계자와 점점 더 오랜 시간 얘기를 나누면서 함께 집을 지을수록 집은 작품이 됩니다.... 은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행이 가지고 있는 여러 재료를 버무리고 조합하여 내 인생을 아름답게 꾸밀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재료의 기능에만 집중하면 마음이 건조해져서 어느새 돈 모으는 의미를 잃게 됩니다.” - P. 144.
 
분명 투자를 할 때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모든 금융상품은 내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 그 존재 가치가 있으며, 증권사의 주요 먹거리인 주식과 펀드도 결국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될 때 가입하는 것입니다.” - P. 162.
 
l*******8 2014.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알짜배기 재테크의 결정판!
"[은행 사용 설명서] 알짜배기 재테크의 결정판!" 내용보기
은행 사용 설명서     읽고나면 내 통장이 달라지는 자산증식 가이드!    평소에 내가 이용하는 은행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짚어주는 이 책은 은행은 물론, 증권회사와 보험회사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제대로 재무설계를 하고 알차고 효과적으로 돈을 굴리고, 불리고 있는지 되짚어 보면서 여러 금융기관을 비교하
"[은행 사용 설명서] 알짜배기 재테크의 결정판!" 내용보기

 

은행 사용 설명서    

읽고나면 내 통장이 달라지는 자산증식 가이드! 

 

평소에 내가 이용하는 은행을 잘 알고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짚어주는 이 책은 은행은 물론, 증권회사와 보험회사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비법을 소개한다. 제대로 재무설계를 하고 알차고 효과적으로 돈을 굴리고, 불리고 있는지 되짚어 보면서 여러 금융기관을 비교하고 똑똑하게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를 담아 같은 돈을 조금 더 확실하게 늘리고, 피 같은 내 돈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예로 들어 친절하게 거듭  강조하며 하나하나 판단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은행의 본심을 간파하고 여우처럼 똑똑하게 활용하는 비법"이 무엇일까? 우선 통장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월 지출'은 무시해도 '연 지출'은 꼭 기입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한다. '월 지출'은 항상 꾸준히 나가고, 어쩔 수 없는 비용이니 우리가 얼마의 돈이 빠지는지 가늠하고 예상할 수 있지만 '연 지출'은 1회성 지출이며 목돈이 들어갈 수 있기에 저축을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연 지출만을 위한 저수지 통장을 따로 만들어 관리를 하면 월 10만 원 이상을 잡아줄 수 있기에 CMA통장을 이용하면 좋다고 한다. CMA통장의 효과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은 귀찮기도 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증권회사에 한번 가야겠다는 마음만 먹었지 실천을 하지 않았는데 새해엔 꼭 만들어 관리해봐야겠다.

 

그리고 예금과 적금의 차이를 보면서 적금통장을 빨리 정리하고 예금으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배의 수익금의 차이가 난다니 정말 깜짝 놀랐는데 은행직원이 나를 속였단 말인가? 분명 예금보다는 적금을 추천했는데 괘씸하게 나를 홀렸다니 억울하고 괜히 분한 기분이 든다. 난 1년짜리 적금을 넣어 만기가 되면 그 돈을 예금으로 돌리고 다시 적금을 붓고 반복하고 싶었다. 하지만 은행 직원은 2~3년 적금을 넣고 만기가 되면 예금으로 돌리는게 이자가 훨씬 많다고 나를 꾀었기 때문에 난 2년으로 정해 적금을 열심히 들고 있다. 6개월 뒤면 만기인데 깨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서는 이유는 한번 적금일을 못 맞춘 적이 있는데 그러면 그 돈이 바로 빠지지 않으니 받을 이자에 손해가 온다? 그럼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게다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더 이득을 얻는다니 어쨌든 은행에 가서 대충 흘려듣지 않고, 새로 꼼꼼하게 비교하고 똑똑하게 내 돈을 지켜야겠다.

 

그 외 대출이며 비과세, 청약통장이며 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환전, 연금, 재무설계 가이드 등을 실어 그동안 제대로 파악하고 알지 못했거나 알아도 깊숙이 몰랐던 은행 사용법을 배워 앞으로는 실수하거나  어리버리하게 은행 직원의 꼼수에 마냥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증권사와 보험사 그동안 너무 어렵고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어 참 무관심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들은 재테크의 수단으로 증권사와 보험사를 잘 활용해 열심히 돈을 굴리고 있는데 난 뭐 했나 싶을만큼 눈에 띈 증권회사에서 창구직원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명품펀드를 낚는 비법은 초보인 나조차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는데 처음엔 막연히 추천해주는 우량주에 투자하면 되지 않을까?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면 이제 내가 스스로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는 아주 쉽고, 간단한 비법이 담겨 있어 재밌기도 하고, 주식과 펀드의 분산투자 효과를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조금씩 이해가 되고, 알게되니 관심도 생겨 두루두루 증권회사에 찾아가 볼 명분이 생겼기에 새해엔 조금 더 나의 부를 축척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잘 모색해보면 좋을 것 같다. 마찬가지로 보험 역시 잘 세팅하고 있는지, 빠진 보험은 무엇인지, 나에게 꼭 필요하고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보험들을 어느 적정선의 비용으로 가입하고 불필요한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지 등~ 지금 내가 들고 있는 보험을 다시 재점검해봐야겠구나 싶어 책 속의 적힌 여러 사이트들을 열심히 옮겨 적었으며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새나가는 돈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효과와 보장으로  나와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을지 세심한 주의와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 금융사의 두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나에게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최고의 재테크! 그 비법이 궁금하다면 현실적인 조언과 따끔한 충고가 가득한 "은행 사용 설명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처음엔 궁금한게 많아  정신없이 읽었지만 진짜 일독이 아니라 이독, 삼독의 꾸준한 정독이 필요한 요 책!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자주 들여다보고 머리에 새겨둬야겠다. 진짜 새해엔 바보같이 속지 않고, 후회 없이 은행과 증권회사, 보험회사를 제대로 이용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고 많은 도움을 받으시면 좋을 것 같다. 아는게 힘? 모르는게 약? 어느 것을 선택할지 본인이 판단하기에 나름이지만 나에게 필요한 상식과 유용한 권리를 지키는 길로 미리미리 알아둬서 손해보는 일은 절대 없을테니 말이다.

 

 

h********2 2013.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 초보자용
"은행 사용 설명서 - 초보자용" 내용보기
난 12년차 직장인이고, 꾸준히 적금과 예금, 주식형 펀드를 들고, 직접 주식도 거래해 본 사람이다. 은행에 가서 창구 직원에게 상품 설명을 듣는 걸 좋아하고 보험 설계사에게도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결국 보험을 더 들게 되었지만) 재테크 책도 몇 권 사서 따라해 보기도 했다.   나름 재테크를 한다고 하지만, 꾸준히 돈을 모으는 것과 수익률은 별개라서,, 기본이 부족
"은행 사용 설명서 - 초보자용" 내용보기

12년차 직장인이고,

꾸준히 적금과 예금, 주식형 펀드를 들고, 직접 주식도 거래해 본 사람이다.

은행에 가서 창구 직원에게 상품 설명을 듣는 걸 좋아하고

보험 설계사에게도 이런 저런 얘기를 듣고,, (결국 보험을 더 들게 되었지만)

재테크 책도 몇 권 사서 따라해 보기도 했다.

 

나름 재테크를 한다고 하지만, 꾸준히 돈을 모으는 것과 수익률은 별개라서,,

기본이 부족한가 싶어,,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싶어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음... 80% 정도 아는 내용이고, 모르는 내용은 보험쪽이 대부분이었다.

보험은 자주 접하는 것이 아니고, 용어도 어렵고 하니까...

결국 난, 또.. 책 선택을 잘못한 것이다.

좀 더 고난이도를 설명하는 책들을 봐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가 생각할 때, 사회 초년생이나

월급을 제대로 관리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다.

한 번쯤 읽고,

예금과 적금, 펀드, 보험이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한 책...

 

책 구성은 교과서처럼 딱딱하거나 서술형이 아니고,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은 주제를 선택해서 그에 대한 기본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명품 펀드를 어떻게 고르나요? 라는 주제에 대해

명품 펀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고르면 되는지.. 그 외 펀드를 고를 때 주의할 사항이나 등등

하나의 주제에 대해 4~5장? 짧으면 3장? 이렇게 설명을 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지루하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다.

 

 

책 자체 구성이나 내용이 나쁘지는 않으니까

별을 많이 줄 수 밖에 없지만,,

리뷰를 대충 읽어서 그런가...

나에겐 맞지 않은 책..

아쉽다..

h********9 2014.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은행사용설명서
"[서평] 은행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이 책 “은행 사용 설명서”는 그동안 재테크 서적을 여러 권 만들었던 ‘최성우’씨가 새로이 내놓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은행의 비밀 52”, “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은행 사용 설명서”인지라 과거에 만들었던 “은행의 비밀 52”같은류의 은행에 뭔가 특별한 비밀 같은 걸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습니
"[서평] 은행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이 책 “은행 사용 설명서”는 그동안 재테크 서적을 여러 권 만들었던 ‘최성우’씨가 새로이 내놓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재테크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인데, “은행의 비밀 52”, “30대 경제생활 완전정복”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은행 사용 설명서”인지라 과거에 만들었던 “은행의 비밀 52”같은류의 은행에 뭔가 특별한 비밀 같은 걸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는 은행에서 취급하는 예금, 적금 및 대출같은 기본적인 재테크를 다루고 있습니다. 비단 은행과 관련된 상품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증권사와 보험사에 대한 상품들과 재테크가 담겨줘 있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지하철 안 출퇴근 시간에 고개를 끄덕끄덕 하면서 쉽게 읽어 나갈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구성을 보면 큰 part로 은행사용설명서, 증권사 사용설명서, 보험사 사용설명서로 나뉘어져있고, 각 part별 상품들에 대한 설명과 팁들(이렇게 하세요, 사용상 주의사항, 고수 매뉴얼)로 이뤄져 있습니다. 설명에 대한 팁들이 있어 다시한번 정리가 되면서 이해가 더 쉬워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지금같은 저금리 시기에는 투자보다는 원금을 많이 모아놓고,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가 오거나 안전하고 괜찮은 투자처가 생길 때 모아놓은 원금을 사용해서 돈을 불리는 방법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알아야 사기를 피하고, 자산도 증식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을 쌓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k***3 2013.12.3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사용 설명서를 읽다 : 금융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금융도서
"은행사용 설명서를 읽다 : 금융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금융도서" 내용보기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내가 깊게 공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저자의 깊고 넓은 지식들을 핵심만 골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사용 설명서는 그런점에서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다. 우리들이 흔히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 생각하는 금융에 대한 지식과 진실, 그리고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도 핵심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이다.이 책은 크게 은행과 증
"은행사용 설명서를 읽다 : 금융에 대한 진실을 알 수 있는 금융도서" 내용보기

책이 주는 가장 큰 장점은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내가 깊게 공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저자의 깊고 넓은 지식들을 핵심만 골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사용 설명서는 그런점에서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다. 우리들이 흔히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 생각하는 금융에 대한 지식과 진실, 그리고 재테크 방법에 대해서도 핵심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크게 은행과 증권, 보험으로 나뉘어져 있다.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인지하는 금융사들이다. 개인적으로 좋은 점은 해당 분야에 대해 구구절절 개론을 펼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게 해당 분야(?)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할만한 주제와 질문들로 글은 시작된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라던가 대출을 제대로 받는 방법,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신경을 쓰고 있는 전세담보대출 등 그 외에도 은행과 증권 보험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 목차를 봐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괜히 어려운 내용을 풀어내지 않아서 좋다. 보통 책의 경우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지식들을 이야기하는데 책을 읽다가 잠이 오는 그런 것들 말이다. 다행히도 이 책은 크게 4가지로 나뉘어진다. 개요, 알아둘 것, 조심할 것, 심화학습.


개요는 주제나 질문에 대한 필요성이나 상황에 대해 설명한다. 어떤 상황에 필요한 내용인지 인지할 수 있게 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지 설명한다. 그리고 알아둘 것에서는 독자가 확실히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인지 콕 찝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조심할 것은 그 중에서도 유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다. 심화학습은 좀 더 고려를 해봐야 할 것들, 더 알아두면 좋을 것들이 있다.


하나의 주제나 질문에 대해 내용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제를 찾아 읽는 것도 좋다. 사회생활을 하는 초년생이나 결혼자금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 또는 신혼,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사람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흔히 금융에 대해 사람들은 어렵게 생각한다. 본인도 그렇다. 돈을 벌었다는 사람도 있지만 잃었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전화를 통해 금융 상품을 권하는 스팸 전화 때문에 거부감이 드는 것도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단순히 돈을 쟁여놓는 것보다 은행이나 증권, 보험을 이용해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가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하지만 모르거나 어려워서 하지못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은 그런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어떤 부분에 의문이나 궁금증을 가져야 할 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금융에 대해 알아가는 입문 금융도서로서도 손색이 없다.



k*******6 201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은행사용 설명서 ]
"[ 은행사용 설명서 ]" 내용보기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재테크를 할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요즘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를 찾지만 낮은 금리 등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기도 하며 정보 없이 직원의 권유로 가입한 상품이 큰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힘들게 번 돈을 알차게 모을 수 있는지 우선 은행사용 설명서부터 읽어보자.   특히, 재테크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이들에
"[ 은행사용 설명서 ]" 내용보기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재테크를 할 수 없는 시대를 사는 요즘

조금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투자처를 찾지만 낮은 금리 등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기도 하며

정보 없이 직원의 권유로 가입한 상품이 큰 손해를 입히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힘들게 번 돈을 알차게 모을 수 있는지 우선 은행사용 설명서부터 읽어보자.

 

특히, 재테크를 시작하는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은 은행, 증권사, 보험으로 나뉘어 우리가 궁금해 왔던 또 몰라서 손해가 되었던 내용에

정보를 알려준다.

 

은행 편에서는 재테크에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통장관리의 시작부터 설명한다.

통장관리를 통해 저축과 지출의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저수지 통장의 활용으로 갑자기 목돈이 들어가는 경우

해결할 수 있어서 저축을 해지하거나 재테크 계획이 무산되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또, 전세자금대출, 신용등급관리, 비과세 등 자신에게 득이 되고 이자비용 등을 적게 드는 방법을 제시해주며

각 내용마다 사용상 주의사항과 고수만의 매뉴얼까지 금융에 알짜정보를 은행사용 설명서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증권사편에서는 어떻게 하면 고수익을 얻고 원금손실의 위험으로부터 벗어 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명품펀드로부터 똑똑하게 펀드 관리법, 해외채권형 펀드 등 국내외 증권 정보를 설명하며 1.2.3년 수익률의 확인은

꼭 이루어져야 하며 나의 투자 성향에 알맞은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종신보험, 변액연금, 실비보험 등 긴 수명만큼 꼭 필요한 보험 관련 내용도 유용하게 쓰일 내용으로만 담고 있다.

 

은행사용 설명서는 신혼부부부터 연령 별 재테크와 재무설계까지 놓치지 않고 담겨 있어 은행, 증권, 보험 금융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해주어 한 번쯤은 꼭 읽어보길 권해본다.

g**********8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사용설명서
"은행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은행사용설명서   한동안 무슨무슨 사용설명서가 유행이었는데, 이제 그 끝물이 온 것 같다. ^^; 일단은 사용설명서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알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특히 그 대상이 은행이다.   어제 오늘 뉴스에서 투자할 곳을 못 찾고 묶여 있는 돈이 엄청나다는 보도를 보았다. 지금 은행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10년 전만해도 지금보다 금리가 꽤 좋았다. 한마디로 경기가 좋아
"은행사용설명서" 내용보기

은행사용설명서

 

한동안 무슨무슨 사용설명서가 유행이었는데, 이제 그 끝물이 온 것 같다. ^^; 일단은 사용설명서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알면 도움이 될 내용이다. 특히 그 대상이 은행이다.

 

어제 오늘 뉴스에서 투자할 곳을 못 찾고 묶여 있는 돈이 엄청나다는 보도를 보았다. 지금 은행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10년 전만해도 지금보다 금리가 꽤 좋았다. 한마디로 경기가 좋아서 남의 돈을 끌어들여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기 좋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은행이 그런 사업가와 일반인들의 가교역할을 해 주는 것이 핵심 역할이었다. 기업은행의 이름만 보아도 그 역할을 짐작할 수 있겠다.

 

현재의 은행은 그런 가교역할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험, 증권, 외환, 금펀드 등등. 그런데, 은행의 주 고객인 직장인들은 여전히 은행을 잘(?) 활용하기 보다 은행에게 이용당하는 것이 실정인 것 같다. 이 책은 그런 하수(?)들에게 금융 무림의 소소하지만 알아두면 내공증진에 도움이 될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서두에 저수지(우기때 건기를 대비하여 물을 모아두는 시설) 통장이란 것이 소개된다. 이 저수지 통장으로 여유자금을 관리하면 계획없이 지르는 지출을 조절할 수 있다. 하나의 통장에서 카드사용, 저축, 투자, 이자, 보험이 모두 처리되면 자신의 여유자금 규모와 사용내역을 잘 파악하기 어렵다. 하지만, 저수지 통장을 두어 여유자금을 관리하면 자신의 금융여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가능하면 여러 개의 통장을 구분해 각각 용도대로 관리하면 좋겠지만, 제때에 이체하지 못해 연체 이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니 한 개의 저수지 통장 개설만으로도 과거보다 저축이 차츰 증가될 수 있겠다.

 

또한, 여유자금 발생시 고금리를 보장하는 적금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금리가 조금 낮은 예금이 최종 만기금액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런 간단하지만 모르고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다. 금펀드나 외환통장, CMA통장 등에 대해서도 은행별, 종류별 차이점과 수익률에 대해서 비교 설명하고 있어, 자신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튜닝할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제공한다.

 

제목에는 은행만 거론되었지만, 실제로 증권사와 보험사의 금융상품에 대해서 책의 절반 이상을 할애하고 있어, 현재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들에 대해서 재검토할 내용들이 충분하다.

 

책을 처음부터 천천히 읽기 보다는 자신이 보유한 금융자산과 관련한 부분을 먼저 보는 것도 내용 활용면에서 더 유용할 것 같다.

 

 

h***n 2014.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은행 사용 설명서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은행 사용 설명서. 책 이름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선택한 책입니다. 은행 사명 설명서라니? 은행은 그냥 저축하는 데 아냐?   이 책은 은행 뿐 아니라 모든 금융 기관과 거래할 때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알고 싶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처럼 은행금리가 2~3%대를 오가는 저금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돈을 투자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2008년 금융
"은행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은행 사용 설명서.

책 이름이 유난히 눈길을 끌어 선택한 책입니다.

은행 사명 설명서라니?

은행은 그냥 저축하는 데 아냐?

 

이 책은 은행 뿐 아니라 모든 금융 기관과 거래할 때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알고 싶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요즘처럼 은행금리가 2~3%대를 오가는 저금리 시대에 많은 사람들은 어디에

돈을 투자해야 할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나라 대부분

사람들의 재테크는 아파트였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랐고, 사람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무리하게 집을 샀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하우스푸어를 양산하고 많은 중산층들이 저소득층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부동산도 암담하고 은행이자는 너무 적고 주식은 불안합니다.

주식 투자하는 것도 그저 증권회사 직원의 말을 들었다가 깡통 계좌가 되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저 같이 금융지식이 전무한 사람은 막막하기만 할 뿐입니다.

 

사실 많은 재테크 관련 책들을 읽어도 막상 실생활에 적용하려고 들면 겁부터 나는 게 사실입니다.

증권회사 직원 말을 들어야 할 지, 은행 직원 말을 들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그런데 이 책이 그 고민을 조금은 덜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건 은행이나 증권 전문가, 보험회사 직원들의 속내를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왜 은행이나 증권 회사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곧바로 선택하면 안 되는지, 그들에게 어떻게 질문

해야 제대로 된 답을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은행 사용 설명서로 현명하게 은행을 사용하기 위한 매뉴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금과 적금의 차이에서부터 대출에 관한 모든 것, 신용등급 관리하기, 청약통장 관리하기, 재형저축의

득과 실, 마이너스 통장과 카드론등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가며 쉽고 꼼꼼하게 짚어주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두 번째 증권사 사용 설명서에서는 펀드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들고 그에

대한 궁금증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보험사 사용 설명서는 종신보험, 변액연금, 의료실비보험, 어린이 보험, 치과보험, 간병 보험 등

다양한 보험에 대한 설명과 장, 단점들을 설명하고 있어 무척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턱대고 아무 은행이나 보험, 증권사에 가서 고생해서 번 돈을 날리는 게 아니라 소중한 자산을 잘

불려줄 좋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k*****7 2014.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