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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쿵따 소리 씨앗 / 느림보
하루는 울 아이 집에 있는 책장에서 책을 하나 꺼내들고서는
열심히 쳐다보면서 열중하고 있더라구요.
뭔가 싶어서 봤더니만... 우리나라장단이 나와있는 페이지를 아주 열중해서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의 장단은 제가 아는대로 짧은 지식이지만 해 주었더니만
넘 신기하고 재미있다는듯이 따라하면서 참 즐겁게 즐겼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느림보에서 출간한 덩쿵따 소리씨앗을 보게 되었답니다...
보는순간.... 아~~!!! 이 그림책 울 딸아이한테 꼭 보여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 처음에는 이게 뭐야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더니만
제가 장단을 넣어가면서 읽어주니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아이한테 책을 읽고나서 기분이 어떻냐고 물으니...
기분이 엄청 신난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그림책이 막 움직이는 것 같지 않냐고하니
가만히 생각하더니 정말 그런것 같다고 신기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 처음에 본문으로 들어가기전의 페이지부분이랍니다.
이부분에서 장단을 하듯이 엄마가 흥얼흥얼거리면서
책읽기에 들어가니 같이 신이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를 반드시 보고 가야지 울나라 장단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기 때문에 소리에 맞쳐서 같이 손장단을 쳐 가면서
그림책을 즐길수가 있답니다~~^^
![]() ![]() ![]() ![]() ![]() 역동성이 느껴지면서 그림들이 살아움직이는듯한 느낌을 받지 않으셨나요?
그림과 장단이 너무나도 잘 맞기에 더욱 더 장단을 잘 느낄 수 있는듯 하답니다..
우리나라 장단가락을 그림으로서 완전 제대로 느끼는 해주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 그림과 가락과 함께 그리고 내용과 딱 맞아떨어져서
그 장단이 막 느껴지는 부분들이네요...
저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크게 아는 것은 없지만...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느낌을 알수 있기에
아이랑 같이 충분히 같이 즐기면서 느껴볼 수 가 있었답니다~~^^
![]()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페이지...
이 부분에서 우리는 앞의 그림책에서 나왔던 모든부분을 총망라해서 느껴볼수가 있게 된답니다~~^^
분명히 음악CD가 존재하지는 않지만 마치 존재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그래도 또 한편으로는 울 가락의 CD가 들어있었다면은 더 멋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또 한편으로는 그런 CD가 있다면은 그림책을 감상하면서 상상하는 모든부분이 조금 줄어들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참 특별하고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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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쿵따 소리씨앗이라는 재미난 책을 만나보았어요
컴퓨터그래픽을 전공하신 작가분이 글을 쓰고
그림까지 그리셨어요
그림도 생동감이 있고 그림속에서
신명나는 우리 가락이 흘러나올것만 같네요
4-7세 권장도서라
막내 혜인이와 함께 읽기로 해요
소리씨앗이 눈을 뜹니다
덩 소리를 내면서....
소리씨앗은 싹을 틔우고
잎사귀를 만들어냅니다.
잎사귀를 만들어내며 따따따
아이들이 읽으며 재미있어하네요
그냥 나무가 아니라 소리 나무라....
흥미로워요.
소리나무는 또 척 소리를 내며
얼씨구 좋다 열매를 맺어요
우리 장단에 맞춰
흥겨운 가락이
책속에서 흘러나올것만 같네요
특히 그림 기법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저학년인 작은아이도 학교에서 북을 배우고
큰아이도 북을 배우는데
이런책을 읽으면 우리 소리를 아는데
더욱더 도움이 될것 같아요
글 그림으로 자연스레 배우는 우리가락
신명나게 춤사위가 절로 나올것만 같은
덩쿵따 소리씨앗~~
제 1회 우수출판기획안 최우수상 수상작답게
아주 신선한고 기발한 작품같아서
소리씨앗이 자라서 여기서 쿵 저기서 따
생명의 소리가 와르르를 어깨가 들썩들썩 등
꾸미는 말들이 많이 나와서 읽는재미가
배가 될것 만같아요.
이 숲속에 가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신명나는 소리판이 벌어지고 있을것 같네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
요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네요
글밥도 별로 없어서 유아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는 아주 재미난 책을 만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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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그림책 45. 덩쿵따 소리 씨앗 글, 그림 : 이유정
우리 장단의 소리를 시각 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간단하게 내용을 소개해 드릴께요
"덩" 추운 겨울, 씨앗이 눈을 뜬다! 허이!
"쿵" 째깐한 뿌리 하나 살그머니 발을 뻗고
"따" 봄기운에 새싹이 쑤욱 고개를 내미는구나!
"쿵" 튼실해진 뿌리가 물을 쭉쭉 빨아올리면
"따따" 잎사귀가 왼쪽 오른쪽 지멋대로 뻗치고 한여름 더위에 쑤욱쑥 나무가 자란다, 얼쑤!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 표현한 이야기예요
<덩쿵따 소리 씨앗>은 우리 장단 중에서 중모리 장단을 다루고었다고 해요 자연의 순환법칙과 꼭 닮았기 때문인데 사계절이 끊임없이 돌고 도는 것처럼 중모리 장단도 그 어떤 장단보다 생태적이라고 하네요.
음... 우리 장단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이 책을 읽히면서 절로 흥이 나더라구요.ㅎㅎ
작가 이유정은 국안인 임동창의 강의를 접하고 우리 장단에는 서양의 리듬과 달리 독특한 생명 순환의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대요 특히 자연의 순환을 그대로 담고 있는 중모리 장단에 매혹되어 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하네요. 이런 심오한 뜻이 담겨있는 책이라니 이런 책을 접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는게 큰 행운인 것 같아요^^
책을 읽어줄 때 자꾸만 덩, 쿵, 따가 입에 붙어 정말 재미있게 읽어 준 책이였어요 이 책에 담긴 소리과 즐거움을 아이와 함께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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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단의 소리인 구음을 시각이미지로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제1회 우수출판기획안 최우수상 수상작이라고도 하니 얼만큼 우수한 그림책 인지는 미루어 짐작이 되시죠? 아이가 이러한 책은 처음이여서 많이 생소해하면서도 재미있다고 자꾸 따라하며 읽어보네요. 우리의 장단인 중모리장단을 가지고 사계절의 순환과 닮아있다고 해요. 그 장단을 가지고 우리 장단에 깃든 생명의 순환을 나무와 나비의 한살이를 통해서 표현했어요. 정말 너무나 새로운 시도인거같아요. 그림은 또 어떻고요...그 장단에 맞추어진 시각적인 표현에 맞추어서 그림들 또한 너무나 잘 그려져있는 거에요.. 한 마디로 이 책은 너무나 잘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앞으로 베스트셀러가 될 예감이 드는 그림책이에요.. 우리 장단을 잘 모르고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할 책입니다. 자연의 변화를 포착한 장면에 덩, 쿵, 따 라는 글씨를 얹는데 그치지 않고 생명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너무나 작가분께서 잘 만드셨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공감각적 표현을 제대로한 그림책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우리아이도 이 책을 읽고 또 읽고 아주 외우려 드네요.. 이러한 장단에 맞춰 생명의 순환을 얘기한 이 그림책이 너무나 재미있나봐요 이 책에 담긴 소리와 즐거움이 아이들 마음속에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해서 정말 기분좋아지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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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글도 덩실덩실 춤을 춘다. 아이도 어미도 덩실덩실 춤을 추게 한다. 멋지다!!!
아이 엉덩이를 두리드며 어설픈 소리를 놓았다. 둘째 녀석 가만 보더니 제 엉덩이도 내민다. 한참을 그렇게 놀았다. 신나게 재밌게 그리하여 멋지게 한 판 놀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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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장단을 재미있게!
덩쿵따!
글자를 보자마자 장단을 맞추려고 하는 아이들.. ㅋㅋㅋㅋㅋㅋ 정말 표지한장 넘기는게 넘넘 어려웠었어요.
어쩜 이렇게 좋아할까요~?
제가 어릴적에는 국악장단이 그렇게 어렵고 낯설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장구도 배우고, 국악도 배워서 그런가 무척 좋아하네요. ^^
그림속 글자찾기!
우리의 목적은 바로 그림 속 글자 찾기였어요.
그림 안에 들어간 장단을 맞춰가며~ 입으로 따라서 장단을 따라해보는것!
가락을 맞춰가며~ 큰소리 치며 불러봅니다! 허이!
ㅋㅋㅋ "허이!" 라고 할때 왜이렇게 신나는지 모르겠어요~~~~~~~
강하고 분명한 표현력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글자찾기! 쿵! 이라는 글자에 따라올라가는 물줄기가 크게 느껴지네요!
노래를 하듯~ 책을 보니, 책 한권을 순식간에 읽은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평소 다른 책들보다 훨씬 오랜시간 읽었더라구요.
조금 더 알차게, 즐겁게 읽은책임에 분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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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우수출판기획안 최우수상 수상작
![]() 흥겨운 우리장단과 생명의 탄생이 만난 책~
시각과 청각까지 만족시켜주는 책~ 아이는 편하게 읽고 엄마는 얼마든지 여러가지 생각들과 함께 읽을수있는 책이다. 오른편 북치는 소리 따! 왼편 북치는 소리 쿵! 따와 쿵을 함께 치면 덩! 이것이 바로 음과 양이 만나는 소리란다. 우리장단에 숨어있는 째깐한 씨앗~ 어디 들어볼까? ![]() 덩 씨앗이 눈을 뜨고
쿵 뿌리내리고 따 싹이 돋는다 쿵 물을 흡수하고 따따 잎사귀가 자라는 소리~ ~얼쑤~ 쿵쿵 꽃이피고 척 열매맺고 쿵쿵쿵 다시 추운 겨울~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과정도 따르따닥~ 나비가 알 낳고 다시 땅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스르르르르 쿵쿵쿵 ![]() 우리장단과 맞아떨어지는 생명의 신비함~
글씨도 꼭 판소리 하는듯 읽혀진다. 왠지 한손에 북채를 들고 읽어야할것같은 느낌이 드는 공감각적 그림책이다. 우리장단의 철학적바탕인 생명 에너지의 순환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수차례 시각적 실험들을 시도했다고 한다. 종이에 먹물을 뿌려 생겨난 단순하고 평범한 이미지들을 조합해 가장 자연스럽고 한국적인 작품을 완성시켰다는 소개글을 읽었는데 전혀 단순하고 평범하게 생각되지않았고 오묘하고 놀라운 느낌이랄까. 작가 이유정은 국안인 임동창의 강의를 접하고 우리장단에는 서양의 리듬과 달리 독특한 생명순환의 에너지가 담겨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거기에 매료되어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일까 ?이책을 읽고 있노라면 묘한 에너지가 느껴진다. ![]() 아직 이런저런 이야기보다는 내용을 맛깔나게 읽어줬다. 아이도 재미있어하고~ 다시 읽어달라하니 제법 내가 읽은것처럼 장단을 맞추는게 신기했다. 이렇게 작은 움직임에도 소리를 부여할수있다니 소재도 신선하고 내용도 좋은듯하다. 다만 책의 숨은 내용을 알려면 초등은 되야할것같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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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풍물을 쳤다. 징을 치고 북을 치고 장고를 두드리고 쇠를 두드렸다. 풍물을 치며 한 가락 한 가락 호흡을 맞추다 보면 가락보다 먼저 잽이들의 눈동자가 맞추어지고, 눈동자가 맞추어지면 저절로 장단이 되었다. 장단은 몸에 실려 들썩들썩 춤으로 이어지고, 우리는 힘껏 고양되었다. 펄펄 날아갈 듯한 기세였다. 20대였다. 여기, 북 장단으로부터 땅의 소리를 들은 작가가 있다. 덩 쿵 따, 세 소리가 만드는 장단으로부터 씨앗의 한살이를 보고 땅의 소리로 형상화한 작가가 있다. 우리 장단이, 토종 씨앗이, 땅의 논리가 왜소해지고 사그라드는 시대에 우리 장단을, 씨앗을, 땅의 논리를 힘차게 그려낸 뛰어난 작가이다. 내가 미처 20대에 듣지 못한 소리를 작가는 들었다. 앞 면지부터 말을 거는 그림책이다. 북채와 북을 정점으로 북소리가 퍼져나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북소리에는 장단을 설명하는 글이 포함되어 있다. 따! 오른편 북 치는 소리는 양의 소리이다. 쿵! 왼편 북 치는 소리는 음의 소리이다. 덩! 오른편과 왼편을 함께 치는 소리는 음과 양이 만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 면지로부터 비롯한 결과물이 뒤 면지에 있다. 바로 검은 땅에 온갖 초록 나무를 비롯하여 개미, 애벌레, 거미, 나비 따위의 생명들이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앞 면지에서 시작하여 뒤 면지에서 완결되는 구조이다. 본문에는 이것을 풍성하게 할 이야기가 담겨 있겠다. 본문을 열면 덩! 소리와 함께 땅 속 깊은 곳에 초록 씨앗이 하나 자리 잡고 있다. 씨앗을 중심으로 땅의 기운이 뻗어나가고 있다. 다음 장을 열면 쿵! 소리와 함께 연둣빛 뿌리가 땅에 발을 뻗고 있다. 새로운 기운이 샘솟는 시기이다. 다음 장을 열면 따! 소리와 함께 새싹이 봄기운을 타고 쑤욱 고개를 내민다. 다음 장을 열면 쿵! 뿌리가 물을 쭉쭉 빨아들이고 있다. 지상은 평온한데 땅 속은 분주하기 그지없다. 다음 장을 열면 따따! 나뭇잎이 오른쪽 왼쪽 무성하게 자란다. 다음 장을 열면 쿵쿵! 나비 한 마리 올망졸망 노란 꽃에 날아든다. 다음 장을 열면 척! 드디어 열매가 열린다. 다음 장을 열면 쿵쿵쿵! 다시 겨울이다. 덩! 새로운 씨앗이 눈을 뜬다. 그런데 이번에는 땅 속이 아니라 나뭇잎 위이다. 땅 속으로부터 비롯한 나무의 한살이는 이미 시작되었고, 그것을 이어받아 나무 위에 새 생명이 잉태되었다. 쿵! 애벌레 한 마리 꼬물꼬물 기어간다. 따! 큰 잎 작은 잎 가리지 않고 갉아 먹는다. 쿵! 애벌레는 어느새 번데기가 된다. 따르따닥! 번데기 문이 열려 나비가 나풀나풀 날아간다. 쿵쿵! 나비 한 쌍이 사랑을 나눈다. 바야흐로 또 하나의 생명을 잉태하는 순간이다. 땅에서 시작한 생명의 흐름이 나뭇잎으로, 하늘로, 수직 상승하며 확장되어 가고 있다. 식물과 동물을 포괄하고 있다. 척! 나비가 알을 낳는다. 쿵쿵쿵! 알을 낳은 나비는 땅 속으로 조용히 스며든다. 생명의 순환이다. 온갖 생명들이 모두 땅 속에서 새 생명을 준비하고 있다. 제목 ‘덩쿵따 소리 씨앗’은 ‘덩쿵따, 소리 씨앗’일까, 아니면 ‘덩쿵따 소리, 씨앗’일까. 덩쿵따 우리 장단 소리로부터 씨앗의 한살이, 땅의 소리, 자연의 흐름을 형상화한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 땅의 논리를 벗어나 인간의 논리로만 살아가는 시대에 귀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뛰어난 그림책이다. 아쉬움이 몇 가지 있기는 하다. 나무의 한살이에서 나비의 한살이로 넘어가는 이야기가 좀 더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것, 씨앗의 한살이와 땅의 소리를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이지만 하늘-태양이 잠깐이라도 함께했으면 하는 바람, 그리고 씨앗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좀 더 고민했으면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도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 같은 것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