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유미를 되살리기 위해 스타즈는 인체 소생의 서를 손에 넣지만 내용을 이해할 수 없어 책을 쓴 사람에게 해독을 부탁해야 한다. 다만 저자가 스타즈를 실험체로 삼아 괴롭힌 형이라는 사실. 흐릿하게 사라져가는 후유미를 위해 고향인 전당마계로 향한 스타즈는 큰오빠 밖에 모르는 여동생 리즈에게 붙잡히고 만다. 형은 인조마인 때문에 마계의 마족이 멸종될지도 모른다며 그를 막아주면 인체 소생의 서를 해독해주겠다고 조건을 제시한다. |
|
형 블러즈의 의도, 그리고 스타즈를 진지하게 만든 최악의 적은!!
리즈에의해 감옥에 갖힌 스타즈는 좀비들과 계속해서 싸우지만 매번 차가운 바닥에 넝마가되어 엎어지는것밖에 할 수 있는것이 없다. 이 와중에 형인 블러즈가 리즈를 찾아오고, 오빠인 스타즈를 감옥에 쳐박아두었다는 것을 감추는 리즈의 표정에서 스타즈가 이곳에 와 있음을 안 블러즈는 스타주와 마주하게된다. 오랜만의 형제상봉!!! 은..., 당연하게도 순탄치않다. 스타즈는 블러즈에게 휴우미를 살릴 방법이 적혀있는 책을 내밀며 인간소생의 방법을 물어보지만 거절당하고, 리즈는 이 둘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질투를 한다. 상황은 급변하여 마계를 멸망에 이르게 할지도 모르는 인조마인이라는 존재가 언급되고, 스타즈는 그와 싸우기위해 몸 속에 존재하는 마력을 잠재운 리미트를 해제☆한다... 엄... 그래도 스타즈가 엄연히 전당마족, 마족계의 귀족이었는데 고작 여동생이 부리는 두 좀비보다 약하다니...? 싶었던 의문이 풀리게되는 3권... 예상은 했었는데 너무 예상대로 흘러가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루즈했던것같다. 그리고 인조마인과의 전투씬도 엄청... 막, 그래 스타즈가 좀 세긴하구나. 싶긴한데 솔직히... 이녀석 진짜 병신같아!!! 으아아아 왜 오글거림은 내 몫인거죠?? 왜죠???? 보통은 그래도 '병신같지만 멋있어!' 수준인데 스타즈 이놈은 과연 마계오타쿠넘버원답게 '잘 싸우긴하지만 병신이잖아?!!!' 이런 느낌이다. 그 와중에 히로인 휴우미는 여전히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고... 몸매만 좋으면 다야 뭔가 히로인으로서의 개성을 보여달란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