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어디서나 아이들 중에서는 개구장이들이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의 라스무스와 폰투스 역시 그런 개구장이들 중의 하나인 것이다. 다만 스웨덴의 어느 마을에 살고, 보통 사람들은 하기 힘든 모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 스웨덴 작은 마을의 소년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고철연합 주식회사라는 걸 차려놓은 개구장이이다. 그들은 라스무스의 누나인 프릭이 사랑때문에 상심한 것을 보고, 그 상대를 골려주려 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 집을 털은 도둑들과 맞상대하게 된다. 그들은 라스무스가 무엇보다 사랑하는 강아지 토커를 인질로 잡고 라스무스와 폰투스 둘과 담판을 지으려 한다. 강아지도 구하고, 훔친 물건도 돌려받고, 누나의 사랑도 구하기 위한 그들의 모험이야기가 펼쳐진다.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할머니의 재미있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