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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이혼은 쉬울 줄 알았다 리뷰입니디 제목만 보면 그냥 전형적인 그런 소설 같아요 별 기대안햇는데 재밌어서 기분 좋네요.. 여주가 너무 귀엽고 남주도 ㅋㅋㅋ 아닌척 여주한테 빠져서 하는 짓 귀엽네요 악녀인척 연기하려고하지만 항상 잘 풀리는? 그런 클리셰인데도 작가님이 이야기를 넘 귀엽게 써서 그런지 술술 지루하지않게 잘 읽힙니다 권당 가격이 조금 비싸 고민했는데 다음권도 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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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읽었던 소설속의 악녀인 앤시아로 빙의된것을 알게된 그녀는 양녀가 들어간 백작가의 사람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정략결혼을 하게됩니다. 진짜 책속의 여주가 나타나기전까지의 그저 평온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그리고 무사히 이혼을 하기 위해서 공작가에 가서도 그저 평범하게 살아가는 앤시아가 그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그녀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하고 그녀를 따르는것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자신이 편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행동이었지만 그녀를 천사마님으로 생각하는 고용인들과 그런 고용인들의 생각을 알고 당황하면서 그들의 착각을 고쳐주지 못해서 당황하는 그녀를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첫눈에 앤시아에게 반한 남주가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려고 노력하는데도 착각과 오해속에서 삽질을 하는 남주와 그런 남주의 생각도 모르고 그와의 이혼을 생각하는 여주를 보면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기대가 많이됩니다. |
| 책에 빙의한 여주가 자신의 앞에 놓인 미래를 벗어나기 위해서 플랜을 짜고 실행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원작의 내용을 봐도 굳이 미래를 바꿔야하나?하는 생각이 살짝들었습니다 어쨋든 남주와의 결혼을 피하기 위해 원작에서 양녀로 들어갔던 백작가에 양녀를 거부하고 소백작과 결혼하는 루트를 진행하다 틀어긴 상황이라 그런...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르는거나 소백작에게 하는 행동이나 조금 묘했다고 해야하나.. 그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