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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붙잡고 있었다. 방을 그린 그림이 아주아주 마음에 들어서 그곳에 서 있는 기분마저 느꼈다. 그림이 이토록 친숙하게 다가오다니, 내 방의 모서리나 한 면도 따라 그려 보고 싶었다. 막상 하지는 않지만 해 보는 듯한, 내 방도 유명한 작가들의 방과 비슷한 분위기가 한 쪽 정도는 있지 않을까 혼자 착각하면서. 이 책의 작가가 담아 놓은 작가의 방은 모두 50곳이다. 실제의 방과 그림 속 방이 비슷할까? 잠깐 의문을 가졌다가 금방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여겼다. 그게 왜 중요한지, 참 쓸데없는 강박이다. 작가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 줄로 알면 되는 것을, 알려 주는 대로 알아 들으면 되는 것을, 좀 다르다고 해서 뭐가 또 달라질 것인가 말이지. 글을 쓰는 작가들은 이런 공간에서 글을 썼다는 모양이고, 작가마다 자신의 취향을 담뿍 담은 공간을 마련했다는 말이니 이것으로 충분하다. 50개의 방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놓았다. 작가는 참 신통하게도 분류했다. 기획의 힘이겠지. 어느 쪽에 포함시킬까 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일도. 네 번째 방-자연이 말을 걸어오는 곳-이 특별히 좋아 보였다. 이런 근사한 풍경을 마주하면서 글을 쓴다면, 글을 더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아닌가? 풍경에 유혹되어 글을 쓰는 시간을 종종 빼앗기게 될까? 가 볼 수 있다면 이 방들을 먼저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책은 예쁘고, 글로 상상하는 방과 그림으로 구경하는 방들은 멋졌다. 독자는 이렇게 편하게만 보고 살아도 괜찮은 것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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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출판, 알렉스 존슨/제임스 오시스/이현주 역의 작가의 방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구오구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하게 된 책인데요 다양한 작가들의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로 엮은 책입니다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지망생들에게 좋은 책 같네요 저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알렉스 존슨의 '작가의 방'은 유명한 명작들을 집필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탄생한 공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유명 작가들의 인간적인 면모, 한 작품을 탄생시키면서 겪어내는 고민과 고통들 등의 이야기와 그 내밀한 비밀을 여러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유명작가들이 끊임없이 영감을 얻어내고 어떻게 작품을 탄생시키는지 수 많은 고민들을 단련하고 독려하는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 알렉스 존슨의 작가의 방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들의 작업실이라는 주제에 대한 흥미도 있었지만 제임스 오시스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 이 책에 수록된 작가들처럼 나만의 세계가 집약된 작업실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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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존슨과 제임스 오시스 글, 그림 작가의 작품 '작가의 방' 리뷰입니다. 작가 자신의 방에 대한 소개인가 했는데 유명한 작가들의 방을 유형별로 정리하여 소개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오로지 작품에만 집중하는 방, 개성 넘치는 물건들로 가득한 방, 따로 집필실이 없이 집의 어느 방에서나 글을 쓰는 작가들, 카페에서 글을 쓰는 작가들, 자연이 돋보이는 방, 연필이나 특정 문구에 집착적인 작가들 등 여러가지 유형의 작가들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천차만별인 것이 재밌기도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그림작가의 그림이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서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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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으로 좋은 기회로 읽어보게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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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존슨 저/제임스 오시스 그림의 작가의 방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 작품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디서 글을 썼을까? "이 책을 읽는 건 작가들만 머무는 상상 속의 호텔을 엿보는 일과 같다" "창작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우리가 머무는 곳 어디든 '작가의 방'이 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글을 쓰는 작가님들 문구함 위나 재즈 레코드판을 꽉 채운체 음악의 리듬에서 배우고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글쓰는 것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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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그 이름을 들으면 아는 작가님들의 방 그렇니까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이 탄생한 공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작가님들이 누구라도 부러워하는 서재속의 책상에서 멋진 글들을 써왔다고 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작가님들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공간을 집필에 맞는 최상의 공간을 만들었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자신만의 세계가 담긴 멋진 책을 집필한 그들이 대단해보였습니다. 멋진 공간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낸 작가님들의 다섯개의 방들을 보면서 어떻게 그들이 명작을 집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알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유명한 작가님의 집필장소를 알려주는 내용인지 알았지만 작가님들이 다섯가지 유형으로 집필장소를 선택을 했고 선택후 어떻게 집필을 했는지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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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부키 출판사, 알렉스 존슨 작가 / 제임스 오시스 그림 / 이현주 역자 <작가의 방> 리뷰입니다. 100퍼센트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 읽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작가의 이야기가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그림도 너무 예뻐서 읽는 맛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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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존슨 작가님께서 쓰시고 제임스 오시스 작가님께서 그리시고 이현주 번역가님께서 역으신 "[eBook] [100% 페이백][대여] 작가의 방" 독후감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작가님들의 집필 장소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들과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작가님드르이 일상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