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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짜릿짜릿'으로 유명한 작가님이시죠. 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최신작이 나왔습니다. 내 옆에 은하 은하라.. 내가 아는 그 우주 은하? 제목만 봐도 뭔가 신비한 안드로메다급 스토리가 펼쳐질 거 같은데... 쿠가와 고시키는 언뜻 평화롭고 온화한 커플로 보이지만 알고보면 신비한 ‘혼인 계약’의 힘이 두 사람의 행동을 제한하고 있다 해제 방법을 찾는 고시키 씨의 곁으로 딸을 데리고 돌아가기 위해 느닷없이 부모님이 찾아왔다. 볼수록 엉뚱하고 기발하고 재밌는 만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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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순박하고 예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는 내 옆에 은하 3권입니다! 다른 러브코미디와는 뭔가 느낌이 조금 다른 방식으로 달달하고 재밌는 러브코미디물인데, 뭔가 자세히 설명이 안되네요 ㅋㅋ 출시되자마자 구매하고 이제서야 알았는데 품절이네요! 서서히 인기가 오르는 듯한 느낌이다 싶더니 품절까지 됐네요. 미리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나오는 권들에서는 또 둘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져나갈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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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매한 책은 달콤달콤 짜릿짜릿을 연재했던
아마가쿠레 기도 작가의 내 옆에 은하 3권입니다.
이번 권에선 고시키 시오리의 부모님이 방문하게 되는
내용이 메인스토리입니다.
시오리의 부모님이 방문한 뒤 있었던 일들을 알게 되고
섬으로 돌아간 뒤 방법을 찾아 바늘을 뽑을 수 있는
물건을 섬의 사람들을 통해 보내게 됩니다.
두 사람은 좋아하는 감정이 바늘로 인해 생긴것이고
뽑고나면 사라지는게 아닐까 고민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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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정발이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줄거리는 지난 권에 이어 여행을 하면서 고시키 어머니와 전화를 통해 말은 한 게 걸리는 쿠가는 여러 생각이 들고 다른 한편 고시키 어머니는 딸이 나쁜 사람에게 속았다고 생각하고 마중 나가 데려오려고 합니다.
결국 고시키 부모님과 마주하게 되고 이야기를 통해 1년의 유예기간을 주고 다시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하게 됩니다.
그 외 계약 해지를 하는 에피소드나 데이트를 하는 에피소드도 달달하고 다음 권도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
| 내 옆에 은하는 이미 애니화가 확정된 너무나 깨끗한(?) 작품입니다. 이번 단행본도 여전히 설렘이 가득한 두근두근 가득 만땅의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두 주인공의 결혼을 반대하는 인물의 등장이 이전 단행본에서는 상당한 전화점처럼 그려지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역시나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따뜻한 에피소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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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감정의 표현이 이야기의 전개에 잘 녹아 있는 작품이 독자에게 인상적인 작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각 인물의 심리적 변화가 주는 이야기의 흐름의 변화는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적절하게 소화해 낸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라 하겠습니다. 이번에 읽은 내 옆에 은하 3권을 보면서 감정의 표출과 심리적 묘사가 작품에 주는 영향력이 크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잔잔하게 이어지는 섬세한 감정의 변화들이 무척 인상적으로 다가온 내용이 이번 권의 주요 내용이었으며 이런 전개가 스토리에 잘 녹아나면서 그 시너지로 좋은 느낌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극적이며 극적인 변화 없이도 이야기를 몰입감 있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 내 옆에 은하 시리즈의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이런 개성을 가진 전개야말로 이 작품이 독자의 호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가 된다고 하겠습니다. 주인공과 히로인의 상황이 무척 독특한 관계성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서로 잘 극복해 나가며 따뜻한 이미지를 창출해 간다는 점에서 무척 편안하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리즈 같습니다. 미려한 그림체와 함께 잔잔한 감정의 묘사가 도드라지는 내 옆에 은하 3권이었으며 이런 소소한 요소들이 모여 하나의 커다란 재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안정적인 이야기 전개와 구성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며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좋은 인상의 이야기가 되고 있는 내 옆에 은하 3권이 아닌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