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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마지막에 낸시 대위의 가슴으로 총알이 지나갔고, 이번 권은 그 직후 낸시 대위가 겪게 되는 초현실적인 장면과 그녀를 만나러 온 조엔 중위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무튼 결과적으로 낸시 대위는 조엔 중위 덕분에 살 수 있었다) 이후 낸시 대위는 전역해도 될 정도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군에 남기를 희망하였고, 이후 이야기는 전황을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왠지 먹먹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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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전쟁이 마침내 끝났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 귀국한 낸시 중령을 마중하러 나온 남동생의 모습과 이들 남매가 간 장소와 여기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난히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아무튼 종이책 라이트노벨로 정발이 끊겨 이대로 묻히는가 싶었던 이 작품을 이북으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만족스러웠다. 참고로 이번 권에는 세 편의 외전이 담겨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외전이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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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시작되면 단상에 올라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는 낸시의 모습과 낸시의 시점에서 지난 며칠 동안 자신에게 벌어진 일련의 상황을 정리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덤으로 유리아는 소위 계급장을 달게 되었음) 전반적으로 이번 권도 재미있었지만, 작중 마지막에 벌어진 사건이 이번 권의 하이라이트라 봐도 무방해 보였다. 만약 삽화가 들어가야 한다면 해당 장면이 포함되어야 할 정도였달까. (다음 권이 이렇게 기대되는 건 처음이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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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까지는 그래도 종이책으로 나왔는데, 3권 이후부터 소식이 없어 기억 한 구석에 잠들어 있던 이 작품. 뒤늦게 이북으로 완결권까지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구매를 하게 되었다. (3권이 1권과 동일한 삽화를 쓴 것으로 보아 일러스트레이터와의 계약이 잘 안되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고...) 아무튼 2권에서 벌어진 일련의 상황을 수습하고 새로운 작전에 투입하게 된 주인공과 주인공의 부대에 전입을 오게 된 뉴페이스를 중심으로 이번 권이 전개되고,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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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라이트노벨 왕립육군 로빈중대 입니다. 낸시는 샤른 왕국의 육군 사관학교를 막 졸업후 소위로 임관하여, 17사단의 E중대. 속칭 「로빈중대」에 배속됩니다. 하지만 긴박해지는 외교문제로 낸시가 속한 중대는 전선쪽으로 배치되는데. 임관한지 얼마나 됬다고 전쟁터로 갑니다!!! 세상에 !! 하지만 그 누구도 전쟁을 격어본적이 없기에 낸시는 다른 상급장교의 조언도 없이 진을 치고 첫 전투를 치루게 되는데! 열약한 무기로 성공적인? 지연전을 성공해낸 낸시는 중대장이 되어버리는데! 어떻게 될 것인가! 참으로 공포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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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때도 그랬지만 이번 권 역시 작가 분이 군필(에 간부)이다 보니 특히 전투 쪽 묘사하는 장면 하나만큼은 정말 괜찮은 작품이었다. 특히 이번 권은 '상륙'작전을 메인으로 삼고 있었는데 이게 나름 괜찮았달까. 낸시 중대장의 지휘력이 빛을 발했던 순간이기도 했고.. 이 밖에도 군대 밖에서의 주요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나름 흥미로웠다. 휴가 중이던 낸시에게 벌어진 일이라던가 나이 많은 중사 소대장에게 호감을 품은 간부라던가 등등.. 여하튼 3권도 빨리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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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전쟁이라는 특징에 맞춰 결코 적지 않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나온다는 것이다. 표지를 장식한 '낸시'는 소위로 임관하고 자대로 부임하자마자 첫 전투를 치루게 되는데, 여기서 큰 공을 세워 현지 진급을 하게 되고 중대장 대리를 맡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비록 여군 중대를 무대도 하고 있다지만 남자로 바꿔놓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현재 우리나라 병영 문화와 비슷한 점이 곳곳에 눈에 띄며, 낸시 중위가 벌인 전투들 역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엿보였다. 만약 간부출신이 이 책을 본다면 감탄을 했을 지도... 또한 엘프가 등장하고, 마법사가 등장하는 등, 어느 정도의 이세계적인 요소도 가미되어 있었기에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단점을 극복한 것 역시 눈에 띄었다.
단권으로 마무리되기에는 약간은 아쉬운 결말이었지만, 바로 후속권이 준비되고 있다고 하니, 그 책이 올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때에는 낸시 중위가 정식으로 진급해서 멋진 중대장의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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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의 밀리터리물 2권 오랜만에 나온 신간인데요 종이책이 나온지 오래되서 e북이 나오네요 간격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나온지도 모르고 있다 구매했네요 모국가의 전쟁이 연상되는 상황에서 임관한 여성 낸시의 활약을 그린 1권 전권이 밀리터리물이었다면 이번권은 판타지의 정석 마법까지 등장 마법과 현대무기의 결합이라는 상대를 상대로 분투하는 중대원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는데요 모 국가의 수장역시 오컬트에 심취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으니 어색하지는 않은데 실제 마법이 현대의 전장에 등장하니 그것대로 긴장감이 더 해지는것 같네요 다음권은 언제나 나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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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자루 작가 선생님의 작품 '왕립육군 로빈중대'의 제 2권 입니다. 나오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2권이 나와줬습니다...신상 서적에 있었을 때는 무척 감동적일 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이기에...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 그리고 각종 판타지 요소들을 섞어서 가상의 제 1차 세계대전 + 제 2차 세계대전이라는 무척 매력적인 작품 입니다. 얼핏 보면 유녀전기와 비슷한 느낌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저 배경만 살짝 비슷할 뿐이지 캐릭터들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무척 매력을 느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