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장 자체가 복잡하거나 장황하지 않아서 술술 읽힙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꿈이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써낸 작가님이 대단합니다. 앞으로 꿈을 꾸게 된다면 이 소설이 생각날 것 같아요. 각각의 이야기 모두 마음에 들었고 누구 하나 미운 인물도 없었습니다.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깔끔했네요. 그리고 큰 글자 도서라는게 뭔지 모르고 샀는데 책이 큼직해서 진짜 말 그대로 큰글자도서였어요…! 덕분에 편하게 보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