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못된 새엄마때문에 수도원에서 방치되어 자라는데 생활력은 또 얼마나 강한지 거기서도 알뜰살뜰 돈을 모아서 아부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모든재산을 차지하기 전에 수도로 돌아와 '내것이 안될바엔 남도 안돼'작전으로 황실에 모든 재산을 바치기위해 권한있는 가주가 되기위해 법적인 남편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임무수행중이던 남주를 만나 돈없은 용병으로 알고 계약함 근데 남주 여주보다 더 먼치킨 그러나 여주혼자 둥게둥게하면서 남주 챙기는데 이 환장의 콜라보가 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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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권이라서 그런가 책표지도 다르네용 초반에는 완전 힐링물 같은느낌이었는데 끝은 조금 무거운내용이ㅠ 그래도 나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긴하는데 쪼금 내용이 아쉽긴해여ㅠㅠ그냥 힐링물로 쭉 가도 됐을것같은데... 그래도 잘봤습니다 재밌어요 |
| 표지처럼 해피엔딩으로 잘끝나서 만족스러웠어요. 주인공들의 이야기도 마무리되지만 그 서브커플들 얘기도 나와서 인상깊기도했어요. 라크샨 친구인 키안이랑 수인족 마법사 커플과 라크샨 부모님인 황제와 용병왕남편의 이야기도 흥미로웠어요. |
| 유이란 작가님의 소설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6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소설이나 영화 등에서 전쟁이 터지면 무조건 우리 편 이겨라 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수인족 극혐이었는데 나중엔 이해가 되더라구요. 하르칸과 선황의 이야기도 안타까웠고, 마지막에 키안과 네아가 풍요로운 서쪽 산맥에서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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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원인에 대해 밝혀지는데 그게 또 너무 가슴아픕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수인을 해치고, 수인들과의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황폐해졌는데... 인간은 왜이렇게 욕심이 많을까요... 그리고 라크샨 아버지와 어머니 이야기도 나오는데 서로 사랑하고 함께 있고 싶었지만 황제로서의 책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떠난 어머니도, 그런 어머니를 이해하고 그리워하지만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평생 숨어서 지낸 아버지도 너무 가슴 아프고 불쌍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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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 권에서 기대한 농장물은 아니었으나, 꽉 막힌 해피엔딩이어서 행복했다. 역시 여주가 똑똑해야 로판은 재미있는 듯. 뭐든 술술 해내는 여주 화이팅. 수인과의 관계도 잘 마무리 되고, 여주는 계속 똑똑하고, 라크샨은 계속 다정하고 헌신적이다. 착하고 인성 좋은 서브들도 다 행복해져서 좋다. 쉽게 술술 읽어내릴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작가님의 다음 작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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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리뷰입니다. 웹툰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정도로 재밌어요. 글이 술술 읽히게 쓰여졌고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가볍지만 재밌는 로판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황제가 통치하는 중앙집권체제에 수인족이 등장하는 배경인데요. 개인적으로 수인족이라는 설정과 전쟁을 한다는 점이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이거랑 별개로 음식은 바질페스토부터 버블티...까지 나오는데요. 음식들이 그냥 현대를 그대로 가져와서 특정 시기를 배경으로 했다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섞은 퓨전 배경임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소설의 좋은 점은 회빙환이 아닌 점인데요. 그래서 저런 음식들이 나오는게 좀 특이하고 가끔 어색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근데 또 걍 그러려니 하고 보면 맛있는 음식들 많이 나오고 용병 나오고 그래서 <모험물 음식 나오는 소설> 류를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요법, 상수리, 패스파인더 등등 소설 좋아해서 이번 소설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랑 남주가 자신들의 마음 모르다가 알게 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질질 끌지 않는 점이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같이 지내던 친한 사람들과의 이별도 있고 목숨이 위험한 순간 등의 위기 순간들이 있어서 소설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대신 해결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고구마 백만개 소설이 싫다 하는 분들껜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진짜로 재밌게 읽은 소설이고 또, 힐링물이나 음식 나오는 소설 읽고 싶을 때 또 보고 싶은 소설이에요. 웹툰 때문에 시작했는데 진짜 좋은 소설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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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이전 작품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품도 구매해 본 거였는데 전작만큼 취향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5권 마지막에서 전쟁도 나고 어찌되려는지 분위기 흉흉했었는데 마지막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끝나네요. 여주가 아주 이익에 밝고 똑똑해서 좋았습니다. 라크샨도 헌신적이어서 마음에 들었구요. 남주는 역시 헌신적이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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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6권 리뷰입니다. 수인들과의 전쟁이 잘 봉합됩니다. 전쟁의 원인이 좀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요!!!!! 처음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6권 이였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발랄하고 유쾌해서 술술보게 되더라구요 주인공들의 개성도 보는 데 한 몫했구요!! 조연들의 이야기도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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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포함 * 전쟁이 마무리되고, 미루었던 반려 의식도 치르고,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를 보여주는 해피엔딩의 마지막권. 처음 1~2권 앞부분을 읽으면서 기대했던 농장물, 힐링물과는 거리가 좀 있었지만 다른 방식으로 귀여운 이야기였다. 여자 주인공이 뭐든 잘 해내고, 필요할 때 나타나서 척척 도움을 주는 신수도 있어서, 사건이 벌어져도 특별히 이야기가 막히는 구간은 없었던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