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못된 새엄마때문에 수도원에서 방치되어 자라는데 생활력은 또 얼마나 강한지 거기서도 알뜰살뜰 돈을 모아서 아부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모든재산을 차지하기 전에 수도로 돌아와 '내것이 안될바엔 남도 안돼'작전으로 황실에 모든 재산을 바치기위해 권한있는 가주가 되기위해 법적인 남편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임무수행중이던 남주를 만나 돈없은 용병으로 알고 계약함 근데 남주 여주보다 더 먼치킨 그러나 여주혼자 둥게둥게하면서 남주 챙기는데 이 환장의 콜라보가 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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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샨이 정체를 숨기고 있는데 그게 들킬것같으면서도 안들켰었는데 이번권에서는 정체를 들킬수있는 상황이 생기네요 ㅎㅎ 둘이 서로 좋아하는데 삽질하는것들이 조금 답답할수도있긴하지만 막 엄청 답답하고 그런건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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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3권 리뷰입니다. 전쟁의 여파로 사람도 활기도 별로 없는 엘덴 마을을 이전처럼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엘로즈입니다. 빵을 만들 줄 아는 데이지를 위기에서 구하게 되면서 이제 마을에 빵집도 생기게 되었네요. 한편 용병왕 하르칸을 사칭하는 자가 나타나면서 또 다른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 3권이었어요 |
| 유이란 작가님의 소설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3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여주가 늘 빵을 먹고 싶어했는데 제빵 천재가 나타나서 좋았어요. 데이지의 사정도 정말 안타까웠는데 엘덴 마을에 오게 되서 다행이었어요. 맛있는 밥 해먹이고 농사짓고 물건팔고 인구 늘리고 등등 엘루즈의 마을 타이쿤 같은 힐링 게임하는 기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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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즈가 라크샨의 고향인 엘덴으로 함께 돌아가서 엘덴 마을을 조금씩 재건해나가는 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어요. 그러면서 명목상 부부인 주인공들 서로 엄청 의식합니다. 주인공들 둘다 이성과 엮이는게처음이어서 더 귀엽게 썸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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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3권 리뷰입니다. 시골에서 농사도 짓고 마을을 부흥하기 위해 여전히 노력하는 엘로즈! 작은 사건들도 생기지만 속 시원하게 해결하기도 하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와 여주는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을 자각하지는 못 한 상태인데 서로를 위해주는 것 보면 막 마음이 몽글몽글 간질간질해지는 게 너무 재밌어요!! 힐링되는 귀여운 커플입니다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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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샨의 마을로 가서 주민들과 많이 친해지고 하고 싶었던 농사랑 요리하면서 즐겁게 지내던 엘로즈가 고통받는 프리지아와 데이지 자매도 돕고 새로운 곳에 정착하도록 하면서 마을에 필요했던 상점도 만들고 점점 번영해가는 동네를 보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힐링이 되서 재밌어요. 하지만 가짜 하르칸 문제로 인하여 성에도 잠입하고 요리사로 인정받는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평화로운 북부 생활도 곧 끝날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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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즈가 데려온 프리실라와 새로운 주민을 받기 싫어하던 다루스가 데려온 데이지는 알고보니 서로 자매. 이로서 새로운 주민을 받지 않길 바라는 다루스도 이젠 반대의 이유를 상실한다. 제국에서 제빵사였던 데이지는 남자를 잘못 만나 팔도 망가지고 재산도 잃고 북부에 정처없이 흘러오게 되었지만 엘로즈와 엘덴마을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는다. 라크샨과 용병들 덕에 데이지랑 사기결혼했던 못된 놈도 처단하고.. 속이 다 시원했다. 마을 사람들이 필요한 물품을 사러 데바에 갔다가 용병왕이자 데바 영주가 된 하르칸을 보게된 엘로즈. 하지만 라크샨은 어이가 없다. 하르칸이 자신인데 도대체 누가 자기 흉내를?? 성 안에 있는 관리들이 잘 알아서 확인할 줄 알았지만 웬걸... 진짜 하르칸으로 인정받아 성 내부로 들어간 그들은 엉망진창으로 지내고 있어 골머리다. 라크샨은 이 일들을 알아보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쳐 감옥에 클려가는데 엘로즈는 그런 라크샨이 걱정되어 성의 주방 요리사로 들어가는데 아이고.. 둘이 아직 맘 자각도 못 하면서도 위해주는거 보면 간질간질해 죽겠다. 빨리 가짜 하르칸 쫓아내고 자기가 하르칸인거 밝히고 둘이 잘 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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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엘로즈와 라크샨이 노력해서 마을로 돌아오거나 이주해 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살기 좋다는 소문도 나고. 엘로즈가 원래 대상단 후계자의 딸이라 엄마랑 사는 동안 배운 지식, 혼자 독학한 지식도 많고. 아주 야무지다. 그런데 가짜 하르칸 얘기 때문에 점점 라크샨의 숨겨진 이야기가 나올 듯 한다. 둘은 점점더 서로를 아껴주기 시작한다. 재밌는 힐링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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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리뷰입니다. 웹툰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정도로 재밌어요. 글이 술술 읽히게 쓰여졌고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가볍지만 재밌는 로판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황제가 통치하는 중앙집권체제에 수인족이 등장하는 배경인데요. 개인적으로 수인족이라는 설정과 전쟁을 한다는 점이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이거랑 별개로 음식은 바질페스토부터 버블티...까지 나오는데요. 음식들이 그냥 현대를 그대로 가져와서 특정 시기를 배경으로 했다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섞은 퓨전 배경임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소설의 좋은 점은 회빙환이 아닌 점인데요. 그래서 저런 음식들이 나오는게 좀 특이하고 가끔 어색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근데 또 걍 그러려니 하고 보면 맛있는 음식들 많이 나오고 용병 나오고 그래서 <모험물 음식 나오는 소설> 류를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요법, 상수리, 패스파인더 등등 소설 좋아해서 이번 소설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랑 남주가 자신들의 마음 모르다가 알게 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질질 끌지 않는 점이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같이 지내던 친한 사람들과의 이별도 있고 목숨이 위험한 순간 등의 위기 순간들이 있어서 소설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대신 해결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고구마 백만개 소설이 싫다 하는 분들껜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진짜로 재밌게 읽은 소설이고 또, 힐링물이나 음식 나오는 소설 읽고 싶을 때 또 보고 싶은 소설이에요. 웹툰 때문에 시작했는데 진짜 좋은 소설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