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못된 새엄마때문에 수도원에서 방치되어 자라는데 생활력은 또 얼마나 강한지 거기서도 알뜰살뜰 돈을 모아서 아부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가 모든재산을 차지하기 전에 수도로 돌아와 '내것이 안될바엔 남도 안돼'작전으로 황실에 모든 재산을 바치기위해 권한있는 가주가 되기위해 법적인 남편이 필요했는데 우연히 임무수행중이던 남주를 만나 돈없은 용병으로 알고 계약함 근데 남주 여주보다 더 먼치킨 그러나 여주혼자 둥게둥게하면서 남주 챙기는데 이 환장의 콜라보가 꽤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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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인 라크샨을 따라서 라크샨이 예전에 살던 고향에서 살게된 엘로즈! 엘로즈가 야무지고 똑똑해서 나름 재밌게 잘 읽었어요 둘이 조금 답답하긴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름 힐링물이라서 좋았어요 내용도 재밌고! 다음권도 어서 읽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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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2권 리뷰입니다. 수도에서 계모와의 일을 마무리 짓고 라크샨을 따라 그의 고향 엘덴 마을로 온 엘로즈입니다. 제대로 된 물자도 안들어오고 있던 엘덴. 그곳에서 엘로즈는 요리를 해서 용병들을 먹이고 제대로 된 물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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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란 작가님의 소설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2권을 읽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굶주린 용병들을 먹여살리는 여주가 대단했는데요. 용병들이 넋이 나가서 여주가 주는 거라면 다 맛있게 먹는 것도 귀여웠고 남주랑 여주 둘이 붙여주겠다고 남의 집 다 때려부수는 것도 웃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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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수녀원에서 갇혀 살기는 했지만 똑똑하고 세상물정에 밝은편입니다. 상단주였던 엄마한테서 배운게 많은 캐릭터였어요 남주는 용병왕이어서 엄청 세지만 여주만 그걸몰라서 무슨일이있을때 은근 남주 보호해주려고하는게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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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2권 리뷰입니다. 남주인 라크샨을 따라 라크샨의 고향으로 오게 된 엘로즈입니다. 하지만 고향은 이미 폐허가 되어있고요ㅠㅠㅠ 엘로즈는 자신이 그 곳에 있는 동안 다시 부흥시켜보려고 마음먹어요!! 암담한 상황에서도 마을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하는 엘로즈가 너무 좋았어요! 당차고 귀엽고ㅋㅋㅋㅋㅋㅋ 3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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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샨과 함께 그의 고향인 엘덴마을로 오게 된 엘로즈. 그의 추억만 듣다 실제로 목도하게 된 마을은 폐허 그 자체였다. 피난으로 마을은 비어있고 돌아온 사람들도 얼마 되지 않는 황량한 유령마을 같은 곳이지만 라크샨과 그의 용병친구들에게는 익숙한 곳이기에 엘로즈는 자신의 계약결혼기간인 1년간 엘덴 마을을 부흥시켜 보기로 하는데.. 2권부터 갑자기 나타난 엘로즈의 요리실력!!! 창고에 보관된 재료만으로 뚝딱뚝딱 요리를 만들어 내어놓는 엘로즈덕에 지금껏 맛보지 못한 맛있는 음식을 먹게된 라크샨과 용병친구들. 그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좋고 엘로즈는 지금껏 수도원 구석 오두막에서 꿈꾸던 음식들을 맘껏 요리할 수 있어서 좋은 서로 윈윈인 상황이 벌어진다. 근데 라크샨과 엘로즈 아직까지 계약결혼이라고 너무 담백한 관계이다. 하지만 조금씩 친해지면서... 언젠가는 얽히고 섥혀 서로에게 빠져나올 수 없게 되겠지? 갑자기 나타난 괴수 퇴치하며 신수도 얻고... 신수도 엘로즈의 맛있는 음식 때문에 아주 찰싹 달라붙어 애완견이 다 되어 버린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마을을 키우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는 엘로즈 덕에 조금씩 새로운 주민들도 생겨나는데... 2권은 엘로즈의 요리실력과 마을 부흥을 위해 여러 묘안을 짜내보는 엘로즈 모습이 너무 진지해지거나 무겁지 않게 쓰여있어 술술 잘 읽혔다. 아마 엘로즈 성격이 밝고 명랑해서 그런 것 같다. 다른 마을 갔다가 프리실라라는 아이를 만나 데리고 오는데... 3권에서 그 아이와 관련된 일이 일어날 것 같은게 벌써부터 무슨 일일까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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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남편을 따라 북부의 영지로 따라가게 되는데. 전쟁 때문에 황폐해져서 걱정은 많지만, 요리도 잘하고 야무지게 이것저것 발전시키려 노력한다. 사람들도 많이 데려오려고 하고. 똘똘한 여주가 아주 야무지게 일하는 힐링물이자 요리물, 영지발전물. 그리고 점점 둘은 가까워지고. 야무진 여주 보는 재미가 있고, 다정한 남주도 아주 좋다. 둘의 조합이 힐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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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되있던 수도원에서도 책으로 배워가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서 잘 지냈던 엘로즈라 전쟁후유증으로 피해가 컸던 북부에서도 잘 지낼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즐겁게 잘 지내서 다행이에요. 요리를 좋아하는 엘로즈 덕분에 엘덴마을에서 생존을 위한 식사만 하고 지내던 용병들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위로도 받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시골 힐링물 느낌도 나곸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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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앤 출판사에서 출간된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리뷰입니다. 웹툰보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후루룩 읽을 정도로 재밌어요. 글이 술술 읽히게 쓰여졌고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가볍지만 재밌는 로판 읽고 싶을 때 추천하는 소설입니다. 황제가 통치하는 중앙집권체제에 수인족이 등장하는 배경인데요. 개인적으로 수인족이라는 설정과 전쟁을 한다는 점이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어서 재밌었습니다. 이거랑 별개로 음식은 바질페스토부터 버블티...까지 나오는데요. 음식들이 그냥 현대를 그대로 가져와서 특정 시기를 배경으로 했다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섞은 퓨전 배경임을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소설의 좋은 점은 회빙환이 아닌 점인데요. 그래서 저런 음식들이 나오는게 좀 특이하고 가끔 어색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근데 또 걍 그러려니 하고 보면 맛있는 음식들 많이 나오고 용병 나오고 그래서 <모험물+음식 나오는 소설> 류를 좋아하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요법, 상수리, 패스파인더 등등 소설 좋아해서 이번 소설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주랑 남주가 자신들의 마음 모르다가 알게 될 때 적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질질 끌지 않는 점이 답답하지 않아 좋았어요. 같이 지내던 친한 사람들과의 이별도 있고 목숨이 위험한 순간 등의 위기 순간들이 있어서 소설이 지루하지 않았어요. 대신 해결도 빠르게 이루어져서 고구마 백만개 소설이 싫다 하는 분들껜 강추하는 소설입니다. 진짜로 재밌게 읽은 소설이고 또, 힐링물이나 음식 나오는 소설 읽고 싶을 때 또 보고 싶은 소설이에요. 웹툰 때문에 시작했는데 진짜 좋은 소설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