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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가 나타나고 왕좌에서 왕을 내려오게 할 것이라는 예언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수도원 밖에선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혼란기에 글을 쓸 줄 아는 비어트리스가 수도원의 수사와 고아 소년 잭 그리고 염소 안스웰리카와 함께 모험을 떠나면서 시작되는데, 예언과 예언 속의 아이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여정 새롭진 않지만 이런 설정은 언제 봐도 가슴을 뛰게 해서 그런지 읽는 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예언과 모험, 용기와 동료들 간 우정 같은 메시지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