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기간동안 틈틈이 읽고 있는 「스킵과 로퍼」 독서가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9권 완결이니 이제 2권 남았다. 리뷰 작성을 병행하지 않았다면 한 권 분량이 176쪽 밖에 안 되는 만화를 이미 완독하고 남았겠지만 평소에 읽고 있는 책은 완독 후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루틴으로 하고 있어서 아직 시리즈 완독을 못 하고 있다. 「스킵과 로퍼」 7편은 미츠미 일행이 2학년에 진급하면서 반 배정도 달라지고 각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앞서 관련 리뷰들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미츠미 일행은 총 7명이다. 미츠미와 마코토(안경 소녀)가 1반, 인기남 시마와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미카가 2반, 귀국 자녀로 상냥한 유즈키가 혼자 4반, 무뚝뚝한 무카이와 여러 이성 친구에게 관심이 표명하는 유쾌한 야마다가 5반으로 배정 되었다. 새 친구들을 사귀고 싶은 미츠미는 학생회 일로 바쁜 와중에도 새로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인기남 시마는 새로운 반에서도 여전히 여자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미츠미 일행은 각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한다. 다만 혼자 4반에 배정된 유즈키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예쁜 외모로 인한 오해 때문에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긋나 힘든 시기를 거친 후 전학을 온 상황으로 1학년 때는 미츠미를 비롯한 좋은 친구들 덕분에 학교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나 새로운 반에서는 어려움을 겪게 된다. 유즈키는 새롭게 사귄 친구 3명과 주말에 영화를 보기로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가지만 남자친구 한 명만 나오고 다른 여자친구 2명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졌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나오지 않는다. 유즈키에게 호감있는 남자친구 한 명과 단 둘이 영화를 보게 하려고 친구들끼리 짠 행동인데 유즈키는 모두가 자신한테 거짓말 한 것에 큰 배신감을 갖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가 버린다. 이후 친구들이 화해를 하려 하지만 서로 오해만 쌓이게 되고, 유즈키가 겪은 일을 알게 된 안경소녀 마코토가 밤에 유즈키 집에 찾아가 위로해 주며 절친의 우정을 보여준다. 유즈키의 일화는 나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험이 있어서 옛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지금 아내한테는 비밀 아닌 비밀이지만 고등학교 때 친구를 만나러 약속 장소로 갔는데 만나기로 한 친구는 오지 않고 호감이 있었던 여자 후배(친구 여자친구의 단짝 친구)가 왔다. 친구가 우리 둘을 연결시켜주려고 한 행동인데, 결론 부터 말하자면 친구의 거짓말 덕분에 그 후배와 한 동안 사귈 수 있었다. 물론 나중에 학업 때문에 헤어지기는 했지만... 「스킵과 로퍼」 7편의 하이라이트라면 친구들이 둘의 관계를 오해할 정도로 남녀간의 깊은 우정을 쌓아오던 미츠미와 시마에게 첫사랑의 기운이 몰려오는 장면이라 하겠다. 사귀고 말고는 둘째치고라도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은 생각에 미츠미가 시마에게 수줍듯 마음을 전하고 당황한 시마는 잠깐의 고민 끝에 화답을 하는데.... 과연 둘은 다음 편에서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가 될까? #스킵과 로퍼 #타카마츠 미사키 #(주)YNK MEDIA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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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조카에게 사고 싶은거 있으면 사준다고 했더니 그동안 보고 싶었던 만화책을 모아 모아서 장바구니에 가득 담아 주더라구요ㅎ 그 중 한 권이고 제가 유일하게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이 스킵과 로퍼에요~ 선물받은 조카도 무지 행복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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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7권 시작
계절은 봄, 드디어 2학년으로 진급! 첫 반 배정. 첫 후배... 미츠미 일행의 세계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두근두근 불협화음이 들려도 고교 라이프는 하루하루가 미라클!
4~7권을 한 번에 구입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누운 자리에서 다 읽었다. 이번 7권부터는 2학년 생활의 첫 시작인데 굉장히 재밌었고, 눈물 나는 에피소드 그리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참 좋았다. 고등학교 시절 중학교 시절이 떠올라 코가 시큰해지기도 했는데 난 이 만화책을 통해 많은 힐링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만화책 말고는 다른 책은 읽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친구가 만화책도 안 읽는 사람도 있는데 만화책이라도 읽는게 다행이라고 말해줘서 내심 뿌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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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권이네요~(하긴 현지에서는 이미 10권을 넘어섰다면서요~ㅎ) 우짰든 따박따박 정발이 나와주니 넘흐 좋네요~ 특히 초판한정 아크릴아이템은 책장 앞에 조그맣게 세워두니 예뻐요~공간도 많이 안차지하면서 귀엽네요~ 중반으로 갈수록 더 흥미로운 스토리, 주변 모든 인물들이 디테일하게 자리잡아 캐릭터들이 반짝거리네요 ~사실 구성이 산만해질 수도 있는데 스킵과 로퍼는 청춘 한페이지를 즐겁고 행복하게 가득채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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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과 로퍼 07권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도 재미있었습니다. 반이 바뀌면서 교우 관계에 문제가 생겼지만 주인공이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약간 7권까지 오면서 단조롭다는 느낌은 들지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새로운 반에도 잘 적응을 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고백씬이 나오는것 까지 다음권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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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항상 풋풋하고 설레는 그림체로 독자들을 기분좋게 하는거깉아요 책 자체가 펼쳐서 보고있으면 재미있어서 한권 후루룩 읽어버리거든요 ㅋㅋㅋㅋㅋ 표지도 일정한 그림으로 나오니까, 한번에 모아보면 더 예쁘다고 생각해요 !! ㅋㅋ 언제나 재미있는 순정 추천드립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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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캐릭터가 어떻게 이렇게 하나하나 재밌지.. 우이지에도 너무 특이하고 짜증나는데 웃기고 또 슬프고 ㅠㅠ 스킵과 로퍼는 내 생에 가장 아깝지 않은 3500원이다…. 여기까지 별 5점인 건 처음.. 믿고 구매하세요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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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연 이야기가 드러나는 권이라서 좋았어요 유즈키도 귀엽고 다 너무 좋아요! 이노우에?는 첨에 여자앤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놀랐어요 만화가 너무 재밌어서 보다보면 저도 미츠미 무리 중 한명이 된 것 같아요 굿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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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출판된 타카마츠 미사키 작가님의 스킵과 로퍼 7권 리뷰입니다. 진급이 되면서 새로운 학급에 적응하는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학급에서 적응하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이 보여 뭔가 제 학급생활이 떠오리기도 하고 현실적이었습니다. |
| 7권은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2학년으로 진급하는 봄이 오고 반 배정과 함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야기였습니다. 미츠미와 친구들이 반 배정으로 서로 다른 반이 갈리게 되는데 그 곳에서 각자 적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