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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역사는 크게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의 명상록은 내 최고의 책 중 하나이다. 명상록은 읽고, 마르쿠스 아울레리우스에 대해 더 잘 알고싶은 생각에 11권을 사서 읽었다. 마르쿠스 이전의 황제와 마르쿠스가 어떻게 황제가 되었는지, 마르쿠스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지, 그 시대의 역사와 마르쿠스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마르쿠스의 팬이라면 11권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왜 명상록이 나왔는지 명상록이 그런 내용인지 그 배경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명상록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가 유명한 만큼 쉽고 지루하지 않게 그 시대의 역사를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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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본 도서를 완독하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평이 들어있습니다. 여기엔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구매 후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가볍게 그리스 로마 역사에 대해서 알고싶을 때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쉬운 서술과 시오노 나나미의 개인적인 사견들이 걑들여져 있어서 딱딱하고 학술적인 목적으로서의 서책들이 지루했던 사람들이라면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번쯤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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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1권에서는 5현제 시대의 마지막과 위기의 3세기 초반부를 다루고 있다. 보통 로마 제국의 위기라함은 5현제를 이은 콤모두스 황제 때부터 서술하기 마련이건만 저자는 과감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때부터 다룬다는 점이 특이하다. 물론 그는 뛰어난 황제였지만 로마 멸망의 원인이 될 요소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시대부터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어지는 콤모두스 황제와 3세기 군인 황제들의 등장. 점차 혼미해져가는 로마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