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결성 이후 서로 위기도 함께 헤쳐나가고 서로 가까워지는 모습들을 보는데 그 과정을 지켜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특히 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느끼는데 2권 마지막 부분에 8월에 눈을 보는 장면이 너무 기억에 남네요.. 2권도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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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꾼 작가님의 <연민의 온도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민하랑 수현이가 좀 더 친해지네요. 경계심 많은 고양이같은 수현이가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귀여워요ㅎㅎ 둘이 출장가서 노는 모습을 보니까 또래 친구들끼리 잘 어울린다 싶어요. 가이드물이지만 일상 에피소드가 많아서 재밌습니다. 로맨스에 치중된 소설이 아니라 더 좋아여. 넷이서 거실에서 같이 잘때 마치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서 포근포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