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가 에스퍼들과 생활하고 센터 사람들과 지내는 일상이 이어지다가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납치중에도 납치범들의 손에서 벗어날 생각이 아니라 ‘내 에스퍼들’ 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고 이사람들의 불행이 ‘남의 불행’이 아니라고 인정하게 되는 과정들이 좋았어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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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꾼 작가님의 <연민의 온도 3권> 리뷰입니다. 앞부분만 읽으면서 아~ 잔잔하다 좋다 평화롭네^^ 했다가 중반부터 으잉..?!! 했습니다ㅠㅠㅋㅋ 민하 납치 당했는데도 침착하게 대응하는거 보니까 존경스럽네요.. 납치된 민하 구해겠다고 센터 말 다 쌩까고 달려온 세명ㅠㅠㅠ 평화 등장 했을때 진짜 입틀막ㅜㅜㅜ 무사하게 해달라고 진짜 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