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화석으로 인류 기원을 추적하는 고인류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발견을 한 학자는 팀 화이트로 학계에서 대단히 별난 인물입니다.
진리의 탐구를 위하여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토로하는 학자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학계 뿐만 아니라 이들의 뒤에 있는 정치와 국가들의 이야기는 대단히 흥미로왔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
그 유명한 고대인류 화석 루시보다 약 100만 년 앞선 아르디의 발견을 마치 숨막히는 스릴러 그려내듯 간결하고 재치넘치는 필치로 펼쳐냈다. 사실 이 책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지만 아르디의 발견이 그해 최고의 과학성과, 발굴을 추진한 고인류학자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줄은 이때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모든 게 처음이었고, 또 그래서 신기하고 낯선 미지세계로의 탐험이었다. 인디애나 존스가 바로 고고학자였던가. 아무튼 화석맨을 접하고 일반대중이 미처 인지하지 않은 영역에서의 수많은 전문가와 그 수고 들이 오늘날의 문명을 차곡차곡 쌓아 올렸다는 걸 다시금 절감했다. |